펀딩하고 기다렸습니다. 박스부터 전부 멋져요 ^^ 천천히 잘 읽어보려합니다. 믿고 읽는 박시백의 고려사! 역알못인데..ㅠㅠ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읽고 조선시대에 대한 이해도가 조금은 높아졌지에 고려사 읽고 고려시대를 조금이라도 더 알고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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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고려사 1~5 세트입니다. 스페셜 케이스로 고급진 용문양이 멋스럽습니다. 고려(高麗)는 918년 왕건이 건국한 이후, 1392년 이성계에 의해 멸망하기까지 한반도에 존재했던 왕국입니다. 이번 기회에 고려시대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좋은 의미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각 권에는 해당 시기 고려사 연표와 왕실 세계도를 실려있고, 세트에는 박시백 화백이 그린 고려 주요 인물을 한 폭에 담은 브로마이드(앞면)와 고려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을 함께 볼 수 있는 고려 왕실 세계도(뒷면)를 추가 구성하여 고려사의 흐름을 한눈에 보기 쉽게 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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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역사 만화와는 다른 격이 느껴집니다. 아들이 읽다가 할아버지가 들려준 이야기가 대부분 만화에 나온다고 좋아해요. 개인적으로는 조선왕조실록처럼 조금 더 길게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완결 기다리느라 그동안 1~4권 나올 때도 안 사고 기다렸다가 완결본 구입하니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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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펀딩 뜬 걸 보고 망설임 없이 바로 참여한 최초의 책입니다 아이가 역사에 관심이 많은데 방대한 국사를 아우르면서 어떻게 하면 흥미를 유지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선택한 것이 박시백 역사 만화 였습니다 아이가 읽어도 쉽게 이해되는 흐름과 내용 그리고 그림체라 탁월했다 봅니다 박시백이 그린 고려사도 단연히 기대 중입니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일단 아이가 책을 잡자 마자 2권까지 쭉쭉 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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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펀딩 뜬 걸 보고 망설임 없이 바로 참여한 최초의 책입니다 아이가 역사에 관심이 많은데 방대한 국사를 아우르면서 어떻게 하면 흥미를 유지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선택한 것이 박시백 역사 만화 였습니다 아이가 읽어도 쉽게 이해되는 흐름과 내용 그리고 그림체라 탁월했다 봅니다 박시백이 그린 고려사도 단연히 기대 중입니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일단 아이가 책을 잡자 마자 2권까지 쭉쭉 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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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고려사가 출간된다는 소식에 설렜던 것도 벌써 몇 년 전 이야기네요. 완결나길 기다렸는데 이렇게 멋진 펀딩 세트를 받고 보니 충분히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용은 보장된 것이고, 이렇게 수려한 외관까지 더해지니 아주 좋습니다. 물론 5권에서 마무리 지어진 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고려사가 완결나기까지 작가님과 출판 관계자분들 모두 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좋은 책 출간해 주시고 멋진 펀딩도 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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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스펀딩으로 받아본 박시백의 고려사 전권 세트입니다. 기대했던 세트 출간이라 받아보고 감동했습니다. 케이스부터가 압도적이네요. 주말동안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아직 개봉을 못했는데 부록 증정이었던 고려사 브로마이드는 케이스에 동봉되어 있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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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나와있는 대중역사책에 고려시대를 다룬 책은 극히 드물어서 항상 아쉬움이 많았다. 그래서 박시백 작가가 조선왕조사, 일제시대사에 이어서 고려사를 그린다고 했을떄 절로 기대가 되었다. 5권으로 완결된 것에 아쉬움이 없지는않지만, 고려사의 사료 부족을 생각할 떄 어쩔수 없었던거 같다. 그럼에도 왕건에서 공양왕에 이르기까지의 고려사에 대해서 이 책보다 자세히 다룬책은 또 찾아볼 수 없다는 점은 분명한 것 같다. 고려시대에 알고싶어할 사람들에게 만족감을 줄 책이라고 생각한다. |
| 박시백 작가님의 조선사를 재미있게 읽었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 고려사 프로젝트도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참여했습니다. 기대에 부응하듯 고려사를 박시백 작가의 관점으로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5권으로 마무리된게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충분히 제 값을 하고도 남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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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 되어, 역사책을 읽는 일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박시백 작가의 『고려사』는 교과서 속에서 무차별 암기식으로 배웠던 고려 500년을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로 되살려 주었다. 태조 왕건의 건국과 후삼국 통일, 문벌 귀족 사회의 형성과 몰락과 무신정변, 몽골 침입, 공민왕의 개혁 등 고려가 조선으로 바뀌는 과정이 시간의 흐름에 따른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책을 읽으며 나라의 흥망은 결국 지도자의 안목과 백성의 힘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크게 느꼈다. 고려가 개국 초기에는 유연하고 개방적인 정책으로 번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권력 다툼과 부패, 외세 의존이 심해져 서서히 힘을 잃어갔고, 몽골 침입 시기의 참혹함과 그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간 백성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사람의 삶으로 다가왔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 만화가 아니라, 우리가 현재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하게 하는 거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역사를 알면, 오늘 나의 선택이 미래의 역사가 된다는 사실이 더 무겁게 느껴졌고, 앞으로도 한국사를 단순한 역사적 순서가 아닌, 사람과 사건이 얽힌 살아 있는 이야기로 계속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또 나와 우리 사회가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역사를 생활 속에서 자주 꺼내어 생각해 보고 어린 아이들에게도 전달하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