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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이 멋지게 나온 권입니다. 그래서 묘 하네요. 의외로 이번 권은 내용이 팍팍 진행돼서 좋았습니다. 또 노스트라다무스가 나오는데 그것도 재밌었구요. 수염캐가 아닌 미소년이라니?? 진시황의 치우와 봉선제 관련 이야기가 좀 그러긴 했지만... 뭐... 내가 아는 봉선제는 이게 아닌뎅 그래도 재밌습니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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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발키리 14권에서는 중국의 시황제 영정과 신의 대표 하데스의 이야기입니다. 독특한 설정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드라마와 섬세하고 정교한 작화가 조화를 이루며 강렬한 여운을 남깁니다.한 장면도 놓치고 싶지 않은 뛰어난 완성도의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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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석가모니와 영복의 대결이 일단락되고 진시황과 하데스 대결이 시작된 14권이었습니다. 이번 14권에서는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중국의 '봉선 의식'을 만화적 상상력으로 재해석하는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의식을 진시황이 가진 무기로 활용하는 부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한편, 동생 포세이돈의 의지를 물려받은 하데스의 활약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러한 강력한 의지 물려 받은 덕분에 초반부터 시황제를 밀어붙이기 시작한 하데스, 그리고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 시황제의 모습이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더 흥미롭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합니다. 시황제와 하데스의 대결 과정에서 어떤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어떤 액션씬이 나올지 15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