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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카프카 시선집
"최초 카프카 시선집" 내용보기
올해 세운 독서 목표 중 하나는 구입한 책 열심히 읽기다 읽기 전에 사지 않기가 있는데,우연히 카프카의 그림과 시를 엮은 시선집이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구입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이런 기획 도서가 계속 나온다면 올해 독서 목표는 이루기 어려울지도,, 그렇지만 반가운 소식
"최초 카프카 시선집" 내용보기
올해 세운 독서 목표 중 하나는 구입한 책 열심히 읽기
다 읽기 전에 사지 않기가 있는데,
우연히 카프카의 그림과 시를 엮은 시선집이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구입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런 기획 도서가 계속 나온다면 올해 독서 목표는 이루기 어려울지도,, 그렇지만 반가운 소식
YES마니아 : 골드 w*********1 2024.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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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위의 망설임을 생각한다.
"그 길위의 망설임을 생각한다." 내용보기
프란츠 카프카 라는 시인을 알지 못한다.우리가 생각하는 그 '길'앞에서 느낀 망설임과 두려움을 100년전의 저자에게서 가져오고자 한다.목표는 있으나,길은 없다.우리가 길이라고 부르는 것은망설임이다. - 본문 중에서 -그 길위에서 우리가 두 발로 당당히 서 있을 수 있기 위해아둥바둥 발 아래의 물속에까지 비친 스스로의 모습 위로걸어가는 수고로움이 있어야 한다.시와 산문의 경
"그 길위의 망설임을 생각한다." 내용보기
프란츠 카프카 라는 시인을 알지 못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 '길'앞에서 느낀 망설임과 두려움을 100년전의 저자에게서 가져오고자 한다.

목표는 있으나,
길은 없다.
우리가 길이라고 부르는 것은
망설임이다.

 - 본문 중에서 -


그 길위에서 우리가 두 발로 당당히 서 있을 수 있기 위해
아둥바둥 발 아래의 물속에까지 비친 스스로의 모습 위로
걸어가는 수고로움이 있어야 한다.

시와 산문의 경계가 모호한 저자만의 특성있는 작품을 인지한 후에 가장 가슴 한켠을 후벼파는 글 하나를 소개하고 싶다.


내 인생을
나는 보냈다.

삶을 파괴하는 것을,
자제하는 것으로(1920년 8월~가을)

- 본문 중에서 -


저자가 살던 시절의 역사적 상황과 가족을 포함한 주변의 사람들의 고통속에서 당당하게 살고자, 나치와 세계전쟁의 포화속에서
살아내고자 했던 절박함을 먹먹하게 곱씹어 내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i 2024.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