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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유튜브에서 최재천 교수님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교수님의 책이 궁금해졌고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매우 흥미로웠고 곤충좋아하는 아이에게도 많은 얘기를 해줄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들 한번씩 구매해서 읽어보심 좋을거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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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동물 대탐험> 북토크할 때 당첨되어 최재천 교수님과 만났었는데 이번 곤충사회에 나오는 얘기들 중 일부도 지난 북토크에서 들었던 거라 반갑기도 하고 음성지원되는 것 같아 좋았음 ![]() ![]() 책 표지에 개미 포함 작은 곤충들 그림이 있는데 책 읽다가 뭐가 붙은 건 줄 알고 몇 번 긁어내기도 했었음 그때 북토크에서 사진으로 봤었는데 챗지피티도 제법 비슷하게 그림 귀여운 돼지코에 햄스터와 합쳐놓은 것 같은 귀여운 박쥐 박쥐를 발견한 일화도 재밌었음 ![]() 나 어릴 때만 해도 캠핑 가서 불만 켜면 온갖 벌레들이 다 날아와 일부러 다른데 불 켜두고 어둠 속에서 먹곤 했었는데 요즘은 별 신경 안 쓰고 살았던 게 그만큼 벌레가 없어져서인가 보다... 나도 솔직히 지구는 걱정 안 함... 수십억 년 살아온 지구에서 인간은 그저 티끌에 지나지 않기에... 최재천 교수님의 생각과 결이 넘 잘 맞아 읽는 내내 공감하면서도 정말 우리 때에도 다른 동물들의 멸종을 여러 번 겪지 않을까 싶음... 최근에 읽었던 <찬란한 멸종>과도 비슷한 느낌 최재천 교수님의 <개미 이야기>도 재밌게 읽고 서천 생태원 가보고 싶었는데 올해는 아이들과 꼭 다녀와야겠다. 리더 없이도 잘 굴러가는 개미 사회, 삶에서 이룬 절반을 다 내어주는 꿀벌.. 자연을 표절? 해 대박 난 발명품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고 교수님이 강연한 내용들을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풀어가 편하게 읽힘 가장 인상적인 부분 모두 똑같으려 하면 죽을 때까지 일인자가 되기 힘드나 남들과 다른 걸 하면 일인자가 될 수 있다. 온 가족이 불타 죽은 뉴스는 봤어도 독감 걸려 죽은 기사는 없다. 생물의 다양성이 인류의 삶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한번 일깨워 준 책 ![]() ![]() ![]() #사락독서챌린지 #최재천의곤충사회 #최재천 #열림원 #예스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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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문학 소설을 좋아해서 다른 분야에는 손이 잘 가지않는데 최재천 박사님은 유트브를 통해 알고 있었고 좋아하던 분이셔서 읽어볼까했는데 이분 글도 잘 쓰시더라구요 읽다가 풋 웃음이 나기도 하구요 중학생아들에게 강추해서 읽어보게 하려구요~! |
| 최재천 교수님의 책이나 평소 인용되는 글을 읽고 인간을 동물로 해석하면서 흥미롭고 날카로운 시선과 관점을 제공해주심에 탄복하며 하나씩 모으게 된 책이다. 조금 징그럽지만 친근하고 한편으론 항상 관심의 대상인 곤충에 대해 정말 재미있게 풀어가주시면서, 인간사회에 대한 통찰조차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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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덕분에 곤충들이 얼마나 지혜로운지 알게 됐다. 또 어떤 면에서는 정말 인간보다 훨씬 더 뛰어난 것 같다. 인간들은 인간이 가장 지혜롭고 모든 생물을 지배하고 살아야 마땅하다고 살아가지만 인간들이 그렇게 살아간 결과가 처참하다. 더이상 자연 파괴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
| 최재천 교수님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책이 그 마음의 깊이를 더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체 인류가 무슨 권리로 이 지구와 지구에 살아가는 생명체를 죽음으로 내몰아가는가. 다른 생명체들의 죽음으로 착취한 것들을 인간의 특권이라 여기는 이들과 같은 종임이 한없이 수치스럽다. |
받자마자 절반 순삭~이네요 정말 잼나요~^^ 인간사에 넘 도움될듯요~^^ 곤충관련인줄 알았는데 사람의 이야기에요 잘 읽겠습니다~ 다 읽고 남친도 추천해야겠어요 자연과 하나이다 생각하고 살지만서도 잠시 잊을때도 있어요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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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이야기를 기대하고 책을 구입하였으나 최재천 교수님의 인생 이야기에 더 재미를 느꼈어요. 서울대, 하버드대, 최고의 곤충동물학자 등 최고의 셀럽 인생을 살아온 것 같지만 그 자신은 겸손하게 운이 좋은 인생을 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함께 잘 살 수 있는 공정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약자의 손을 잡아주는 따뜻한 사회가 되어야 함을 사회 생물학의 영역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신춘 문예 응모 기간이면 뭔가 써야할 거 같은 마음이 들 정도로 문학 소년이었던 그는 25 년간 100권의 책을 낼 정도로 열정적인 작가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곤충을 소재로 한 동물학 책이기보다 꿈을 찾는 젊은이들에게 줄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문학이 질문하는 학문이라면, 기술은 답을 찾아내는 분야입니다. 자연 과학은 답을 찾아낸다기보다 오히려 질문하는 학문입니다.(107쪽)" 이렇게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공통점에 대해 생각하게도 되었습니다. 해부하지 않아도 되는 생태학을 선택하게 된 일화나 호모심비우스, 협력과 경쟁의 합성어 coopettition, 솔제니친의 질문에서 비롯된 개미들의 이해할 수 없는 이타적 행위 등 최재천 교수님의 강연 육성 그대로 따뜻함이 묻어나는 이야기가 가득했습니다. 읽으면서 어려서부터 곤충에 관심이 많았던 조카를 떠올렸습니다. 내일 선물해줄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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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코로나는 박쥐로부터 시작됐을까? 어째서 현대사회는 감염병이 잦을까. 어렵게만 느껴졌던 문제를 쉽게, 자연의 관점에서 설명해준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 인간이란 얼마나 어리석은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강한 힘을 갖고 있는 지 알 수 있다. 이제라도 현명해질 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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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의 곤충사회 아이들과 오며가며 길에서 개미를 들여다보다 최재천 교슈님의 책을 접했다 개미부터 팠다 그러다보니 교수님 궁금해져서 저서들을 찾아 읽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내가 20대에 삿던 책을 찾았다 통섭 그 예전부터 이렇게 사회를 바라보고 계셧구나 그 가르침을 이제라도 알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