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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존중하시나요?" 나는 아이를 존중하고 있나.. 나를 돌아보게 한 질문이다.
아이를 키우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있을까. 아이를 키우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 있을까. 아이가 클수록 나를 돌아보는 일이 많아졌다. 아이가 잘 키우기 위한 부모교육, 그 중심에 있어야 할 것이 바로 이 교육이 아닐까. 자존감교육.
자존감, 행복한 인생을 살게 하는 큰 힘이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또한 자존감이다. 아이를 사랑하는 것과 존중하는 것은 다르단다. 한두 번의 존중이 아닌 꾸준한 존중이 아이의 자존감을 높게 한단다. 그러니 공감하는 능력, 자기조절 능력 등의 인성과 자신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갖게 해야 한다. 더 늦기 전에, 엄마 품을 떠나 인생의 어려움을 홀로 헤치며 가야 할 아들이 높은 자존감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이 청소년기 이후에는 아이의 자존감 발달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고 하니 말이다.
-> 자존감 발달에도 결정적인 시기가 있단다. 에이, 결정적 시기가 지났는데 우짜노!! TT 자존감이 무엇이고, 어떻게 형성되는지, 자존감이 낮은 경우와 높은 경우의 특징, 아이의 발달단계에 따른 자존감의 발달을 바탕으로 그리고 아이에게 직접 교육해 볼 수 있는 자존감 교육법을 담고 있다. 공감능력을 키우는 법이나, 제대로 칭찬하고 훈육하는 방법 등 실제적인 지침을 담고 있어 좋다.
-> 자존감에 대한 정의 등 이론적인 부분과 실제적인 지침들을 제시한다.
자존감(自尊感)이 무엇인가? 자존감은 스스로를 높이는 마음, 즉 '타인에 의해 형성된 스스로를 바라보고 평가하는 눈'이다. 그 타인 중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은 부모다. 그래서 이런 자존감 교육이 더욱 필요한 것 같다.
저자는 5가지 자존감의 영역(인지, 신체, 물질, 대인관계, 인성) 중 후천적으로 자신의 노력으로 만들어가는 대인관계와 인성(성품)영역에 자존감교육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므로 공감능력 높이기, 신체에 대한 각정과 조절능력 높이기, 선택과 책임 가르치기 등. 자존감을 높이는 칭찬과 훈육방법, 그리고 아이의 특성별 자존감 향상법 등은 자존감 교육이기 앞서 부모교육이라 해도 좋을만 하다.
특히 이 교육을 통해 부모인 나 자신의 자존감도 돌아보게 되고, 아이의 자존감 교육을 통해 아이와의 관계회복은 물론 학습적인 영역까지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 같다. 자존감교육의 효과 부분에서 더 많은 결과들을 확인할 수 있다.
-> 특히 공감이 필요한 시대다. 그래서 더욱 눈여겨 보게 되는 부분이다.
-> 늘 성공만 하는 것도 좋지 않단다. 인생에 실패가 필요한 이유가 있었구나.
능력이 아닌 노력을 칭찬하는 부모, 결과가 아닌 과정을 바라보는 부모, 믿고 기다리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제대로 칭찬하고 훈육하는, 아이를 존중하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가 더욱 행복해지도록. 엄마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인 자존감을 선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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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아이에게 좋은 것만 해주고 싶지만, 사실 아이의 인생은 누군가가 대신 만들어줄 수 없는 것이다. 아이 스스로 인생이라는 기나긴 마라톤에서 직접 경험하고 배워가며 시련과 좌절을 극복해야 한다. 요즘은 자녀를 과잉보호하는 데에 영역이 더 확장되어 '헬리콥터맘'이라고 해서 성장한 아이들에게까지 치맛바람을 일으키는 경우도 허다하다. 자녀교육에 있어서 '적당함'이 중요하다지만, 그 한계를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해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자녀 교육의 한 방면으로 '자존감'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책 『자존감 교육』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자존감은 시련과 좌절을 견디고 극복하게 만드는 큰 자원입니다.'라며 자존감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자존감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자존감의 정의에서부터, 자존감의 영역별 구분, 발달 단계별 자존감 향상법, 자존감 교육법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4부에서는 자녀뿐만 아니라 부모의 자존감에 대해서도 살펴보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모두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엿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이 책의 저자는 자녀교육전문가 이명경 소장. 한국집중력센터 소장,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다. 아동과 청소년, 그리고 그들의 부모와 교사 등을 상담,교육하고 있다. 자녀교육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자존감 교육에 대해 이 책을 통해 바라보게 된다.
일단 이 책의 시작은 자존감에 대한 정의에서부터 시작된다. 자존감이란 '스스로를 높이는 마음'이라는 뜻이다. <객관적으로 무엇을 얼마나 가졌느냐,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느냐>가 아니라 <스스로가 자기 자신을 얼마나 대단하고 괜찮은 사람으로 여기느냐>에 의해 달라지는 것이다. (15쪽) 자존감은 크게 자신의 능력에 대한 평가와 자신이 존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인식에 의해 만들어진다. (16쪽)
이 책에서는 자존감을 영역별로 구분하고, 이 다섯 가지 영역이 어느 정도 서로 연결되어 있지만, 또한 독립적이기도 하다고 일러준다. 자존감의 영역별 구분 1) 인지 영역: 학습 능력 2) 신체 영역: 외모 및 운동 능력 3) 물질 영역: 부모의 사회 경제적 지위 및 소유물 4) 대인관계 영역: 사회성 5) 인성 영역: 성품
자존감 교육의 초점은 스스로 변화시킬 수 있는 영역이어야 한다. 5가지 영역 중 스스로 변화시킬 여지가 많은 영역은 인성, 대인관계, 인지, 신체, 물질 영역의 순이다. (52쪽) 후천적으로 자신의 노력에 기반하여 만들어 가는 영역, 즉 성품과 대인관계 영역의 경우, 나이가 들수록 인생의 성공과 행복에 더 많은 기여를 하는 반면,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거나 부모가 만들어 준 초기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물질 영역, 신체 영역, 인지 영역의 경우 어릴 때는 자존감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만 사회에 진출하거나 나이를 먹은 후에는 그 영향력이 감퇴하는 특성이 있다. (52~53쪽)
자존감은 어릴 때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네 인생 전반에 필요한 것이다. 그렇기에 발달 단계별 자존감 향상법을 보면, 인생 전반에 걸쳐 자존감에 대한 것을 살펴볼 수 있다. 아이의 자존감 교육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부모의 자존감도 짚어보고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자존감이 높은 부모 밑에서 아이들은 그 모습까지 배워나갈 것이니 말이다.
이 책으로 자존감에 대해 폭넓게 바라보는 시간을 보냈다. 전체적인 것을 포괄적으로 간단하게 두루두루 살펴보는 느낌으로 볼 수 있는 책이다. 자존감 교육에 대해 궁금한 부모,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읽기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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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함이 없는 삶... 언제나 만족함이 없고, 좋은 기분 보다는 나쁜 기분으로 불평불만이 가득한 나는 친한 동생으로부터 ‘자존감’이 낮다는 소리를 들었다.
아이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집중력센터’에서 집중력프로그램을 받는 아이를 기다리는 동안 센터에 비치된 ‘자존감 교육’이란 책을 읽었다. 친한 동생으로부터 자존감이 낮다는 소리를 들은 뒤론 자존감이란 글자가 머리에 맴돌아 자연스럽게 펼친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자존감(self-esteem)을 스스로 자(自), 높을 존(尊), 느낄 감(感)으로 '스스로를 높이는 마음'이라 했다. 스스로를 높이는 마음, 즉 자존감은 '주관적'으로 형성한 자기 자신에 대한 '이미지'를 통해 만들어 진다. 주관적이라는 것은 개관적인 어떤 근거, 즉 몇 등을 했기 때문에, 무엇을 가졌기 때문에 같은 기준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평가하는 나름의 기준에 근거한다는 의미다. 이미지라는 것은 언어나 숫자처럼 논리적으로 설명 가능하거나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두루뭉술하고 모호한 형태의 무엇이며, 이성보다는 정서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는 의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존감은 ,객관적으로 무엇을 얼마나 가졌느냐,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느냐가 아니라, 스스로가 자기 자신을 얼마나 대단하고 괜찮은 사람으로 여기느냐에 의해 달라지는 것이다. 뛰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계속해서 성형을 하며 예뻐지려고 하거나, 명문대생이 성적을 비관하여 자살을 하는 것이 객관적으로 그들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주관적으로 그들이 그들 자신을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자존감이 낮은 그들에게 당신 정도의 외모이면 상위 몇 페센트에 속하며, 명문대 졸업장이 얼마나 많은 혜택을 의미하는지를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순간적으로는 그 논리에 설득되는 듯이 보이다가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그래도 나는 부족해요. 세상에는 나보다 잘난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요.”하며 다시 우울로 빠져들게 된다.
이 부분을 읽으며 만족이 없고 좋은 기분은 잠시 뿐 불평과 불만이 많은 나의 원인이 자존감이 낮아서였음을 알게 되었다. 스스로 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지 않는지... 그리고 이런 낮은 자존감을 형성한 내가 내 아이에게 불안정한 정서를 형성하며, 대인관계를 위축시고 있었구나...
또 중요한 것은 자존감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초등 저학년 이전의 자존감 교육이 중요하다고 한다.자존감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높아지기도 하고 낮아지기도 한다. 하지만 자존감의 발달에는 결정적 시기가 있다. 자존감은 5~8세 사이, 즉 유아기와 아동기에 뚜렷이 형성되고, 대체로 8세를 전후하여 안정되며 이후에는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 이 시기에 높은 자존감을 형성하게 되면 이후 성장 과정에서 부정적 피드백을 받더라도 기존의 자존감을 유지하면서 자기 가치의 감정을 보호한다. 반대로 이 시기에 자존감이 낮게 형성될 경우 이후 부정적 피드백을 받게 되면 자기 평가는 더 부정적이 되고 가치의 감정은 추락하기 쉽다.
자존감의 결정적 시기인 초등학교 저학년인 내 아이에게 지금이 기회이구나... 늦지 않았구나...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아이를 기다리는 동안 목차에 필요한 부분만을 찾아 읽은 것이 아쉬워 오늘 이 책을 구입하며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 리뷰를 달게 되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나에게 있는 낮은 자존감을 아이에게 대물림 시키고 싶지 않은 부모라면... 나와 함께 이 책을 필독해서 양육하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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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은 정보다 기른 정이 더 중요하다'라는 말이 있다.그만큼 부모가 자식에게 쏟는 양육과 훈육의 힘이 중요하다는 것이다.또한 부모 역시 부모 및 사회생활 속에서 받은 양육과 훈육이 어떠했느냐에 따라 자연스레 자식들에게 전수(傳授)되어 가는 것이기에,부모가 자식에게 보여 주는 말과 행동,정신적 가르침과 유산은 풍요로운 물질 이상의 의미와 가치가 있다는 생각을 한다.그러한 맥락에서 요즘 유아.청소년을 두고 있는 부모는 자식에게 어떠한 모습으로 자리매김 되어야 좋을까를 생각해 본다.
세대별 소득수준,생활수준의 차이는 있어도 자동차,아파트(전세 포함),빌라 등 공공주택 속에서 대부분 살아 가고 있다.개인주의적이고 사생활을 중시하다 보니 주거의 형태가 이러한 꼴로 변해 가고 있는 세태이고 부모의 경제력은 대부분 맞벌이가 대세임을 발견하게 된다.남편의 신분과 경제력이 안정되어 있는 집안은 그나마 아내가 가사와 양육,훈육을 도맡게 되어 집안이 어느 정도 질서와 정돈이 되는 편이다.하지만 남편과 아내가 밖에서 주된 생활을 하다 보면 자녀들은 부모의 사랑과 온기,애정을 느끼며 자라날 수가 없고,부부간의 사이가 좋지 않아 늘 무언(無言)과 언쟁이 잦아들기라도 하면 자녀는 무엇을 보고 자라겠는가.자녀는 당연 성격과 인성이 올곧게 자라나지 못하는 것은 뻔한 일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이러한 가정에서의 영향은 학교 생활,급우 사이에서도 원만하지 못할 것이다.유아.청소년은 자아관념이 뚜렷하지 못한 관계로 사물의 현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게 마련이므로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게 된다.
아이의 행복과 성공을 위한 첩경은 바로 자존감을 드높이는 것이라고 이명경저자는 자존감의 이해,자존감의 발달,자존감 교육법,부모 및 자녀의 자존감,자존감 교육의 효과를 순서에 따라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고 있다.청소년을 두고 있는 학부모의 한사람으로서 내용 하나 하나가 가슴에 와닿는다.단지 100퍼센트 내 자식에게 애정과 사랑을 쏟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되기도 하고,양육과 훈육법이 고정관념과 우리 부부의 (낮은)자존감 탓인지 아이들에게도 그러한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한 것이 솔직한 고백이다.하지만 이 글을 읽고 강하게 인식을 했으니 실천을 하는 것이 부모로서의 역할이고 당연한 도리가 아니겠는가.
흔히 자존심,자존감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남에게 굽히지 아니하고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는 마음(네이버 지식)이라고 정의하고 있는데,자존심은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타인에게 보여 주려는 작위적이고 의도적인 꾸미기가 포함되어 있는데 반해,자존감은 자신을 사랑하고 통제하며 주도적으로 살아 가려는 의지가 강한 것이 특징이 아닐까 한다.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믿기에 매사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일 수밖에 없다.그러나 한국 교육풍토상 언제 자존감에 치중하면서 학창생활을 보낼 수가 있을까.좋은 성적,좋은 대학,괜찮은 직업을 갖어야만 비로소 '사람 구실'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한국 사회전반에 흐르는 기류이고 한국인의 강렬한 의식구조이기에,부모로서는 없는 돈 있는 돈 다 긁어 모으고,그것도 모자라 학자금 대출,아파트를 팔아 반은 자녀의 교육비,반은 전세로 나 앉게 되는 것이 실상이다.유아.청소년은 자연의 동.식물과 같이 놀 때는 놀고,공부할 때는 공부하는 것이 신체적,심성적으로 균형과 조화를 이룰 수가 있다.하기 싫은 공부,과외,원치 않은 다양한 레슨에 이르기까지 정신적 피로를 누적시켜 가고 있다.매우 안타깝고 비극적인 한국 교육풍토가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아이의 자존감을 되살려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일단 부모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성격상 내성적이고 타인과 교류가 적은 부모는 당연 자존감이 낮을 수밖에 없다.자녀가 학교,학원,보습 등에 관해 돈으로 투자만 했지 관심과 점검이 희박하고,자녀의 친구 부모들과의 유대관계도 낮기에,자녀가 학교 행사와 관련하여 느끼는 소외감과 결핍감은 클 수밖에 없다.이제부터라도 부모의 자식이 동일한 인격으로서(자세를 낮추어) 자녀의 말과 행동을 존중해 주되,선을 넘는 행위는 그에 따른 벌칙과 책임감을 부여하면서 신뢰관계를 쌓아 나가야 한다.나아가 학교 생활,학원,보습 등과 관련해서도 담임교사,학과별 교사,운영자들과도 소통과 대화를 나누고 문제점을 발견하여 수정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아이는 부모의 말과 행동 등 태도와 자세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향후 어른이 되어서도 고스란히 정신적 가치로 남게 마련이기 때문이다.아이에 따라 학습의 성취도,발달상황이 천차만별이기에 수준에 맞게 학습을 진행시키는 것이 차례이다.현행 교육시스템상 독서교육이 취약한 것으로 보이는데,가정에서는 부모가 솔선수범하여 책을 읽고 읽은 내용을 들려 주기도 하고,독서계획을 짜서 아이에게 읽히고 그 내용과 감상을 아이의 입장에 맞게 정리해 나가는 독서습관을 함양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학벌과 물질,외모를 중시하는 사회 풍토상,아이는 당연히 이에 따라 가려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현상일지도 모른다.누구나 좋은 학벌,경제적 풍요로움,얼짱과 같은 외모를 겸비할 수가 없기에 최소한 아이의 미래를 위한 성공과 행복을 위한 길로 안내하려면 높은 자존감이 우선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아이들에게 물리적,환경적 요소를 모두 만족시킬 수도 없는 문제이다.그래서 자존감을 높이려면 사회우등생을 목표로 방향을 잡아야 하지 않을까 한다.학습 능력,외모 및 운동능력,부모의 사회 경제적 지위,경제적 수입을 떠나 사회생활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문제해결 능력,인성과 관련한 좋은 성품을 갖추도록 부모가 자식에게 지금보다 더 인내력과 책임감,애정과 사랑,헌신과 희생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아이에게 다가서야 하지 않을까 한다.말은 쉽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자신의 부모에게 물려 받은 정신적 가치,유전적인 특성에 따라 아이에게 재전수한다면 아이의 자존감은 낮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낮은 자존감이 어른이 되어 또 다시 후세에게 물려 준다면 그 집안의 자존감은 악순환의 연속일 것이다.그만큼 정신적 유산이고 품성인 자존감은 돈과 물질,주어진 유전자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다.자녀를 온실 속의 화초로 키우지 않고,세찬 폭풍우 속에서도 굽히고 꺾이며 주저 않지 않는 강하고 독립적인 자기주도적 인간으로 키우는 것이 부모의 양육법이고 훈육법일 것이다.그것만이 자녀의 자존감을 되살리고 사회우등생으로 가는 길이 아닐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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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이이야기 하는 자존감을 교육하라! 라는 말은 과연 어떤 교육을 말하는가?? 자존감이 있는 아이가 무엇을 하든지 잘 이겨낼거야란 생각으로 나는 아이의 자존감을 어떻게 지켜주고 교육하고 있는지??
책 서두에서 말하는.. 자존감의 종류에서부터 말하는 어른들의 자존감부분에서 과연 나는? 나의 자존감은 이란 생각부터 다시 되돌아 보게 했던 시작이였다..
자존감 교육이 행복과 성공의 핵심 키워드라고 할만큼 자존감은 인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시련과 좌절을 견디고 극복하게 만드는 큰자원...자존감..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집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자존감 교육을 이책을 통해서 배워보자!!
제 1부 에서의 자존감 이해에서 영역별 구분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나도 그렇고, 성인이라면 읽어보아야 할 내용들이였다. 인지영역, 신체영역, 물질, 대인관계, 인성영역으로 나뉘어 놓아서 이야기를 보고나니, 부족한 부분별을 되짚어 가면서 다시 생각을 하게되어 보충되어질 부분들과 함께 풀어갈 부분들을 찾게 되기도 했다.
책을 중간쯤 읽어가면서 어려운것은 아닌데도 왜? 자꾸만 되돌아 보게되고, 다시 돌이켜 보게 되는거지? 란 생각!! 자존감이란것에 대해서 내가 바르게 알고 가야겠구나란걸 느끼게 된다. 자존감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정확히 안다는것은 나를 바로 안다는것도 되고, 내아이에게도 행복을 선물해 줄 수있는 큰 기쁨이 될테니..말이다..
2부의 자존감 발달에서의 영아기에서부터 아동기, 청년기, 노년기까지.의 자존감도 제대로 알고가보자
이책에서 많은 부분을 할애한 제 3부의 교육법은 우리에게 기술적인 부분에서의 방법이외 좋은 팁들 속에 실천방향까지 일러주고 있다. 한번더 읽어야할 책 자존감 교육... 제대로 알고 실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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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교육에서 중요한 내 아이, 자존감교육 -이명경-북아이콘-
이번에는 좀 색다른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바로, 자존감교육이라는 아이교육에서 가장 필수적인 인격형성에 대한 도서입니다.
자존감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사회생활을 하고 세상을 살아보신 분들이 다 공감하실 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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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교육!!
자신감과 달리 나에게 대한 신뢰와 믿음, 타인에 대한 공감과 배려가 바로 자존감에 달려있다고 보시면 되는되요 ㅎ 여러분들은 어떠신지는 몰라도 전 가끔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전.. 남들 앞에서 말하는 걸 좀 무서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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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앞에서 말하는 걸 좋아하고 또 처음보는 사람 앞에서도 당당한 사람들.. 예능인으로 보면 [노홍철] 같은 분을 보면 어떻게 저런 성격으로 자라났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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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중에 내 아이를 가지게 되면 꼭 저런 성격이였으면 좋겠다! (너무 돌+아이 가 아닌.. 활발하고 긍정적인 아이) 라고 자주 생각을 했습니다. '아빠 어디가'를 보아도 이종혁의 아들인 준수와 김성주 아들인 민율이 성격도 정말 다르긴 하지만 좋은 교육을 받았다고 생각하거든요!
자존감교육의 저자인신 이명경저자는 이런 자존감형성이 저학년때 형성되어 유지된다고 말씀하시는 데요~ 책을 보면 아이교육에서 얼마나 자존감교육이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앞으로의 1인시대에서는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최소한의 방어책으로 자신감이 충만하여 당당한 캐릭터로 성장할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
시련과 좌절 그리고 앞으로 있을 수많은 실패에서 다시금 스스로 일어날 수 있게 만드는 용기, 자존감.
생각해 보면 저의 자존감 역시 부모님께 정말 감사드릴 만큼 높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내 아이는 내가 잘 키울 수 있을까 생각하거든요 ㅎ
이제 막 미취학아동을 키우시는 부모님들께는 필독서가 될만한 아이교육서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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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교육, 이명경 [북아이콘]
![]() 자존감교육.
아이들의 자존감교육이 갈수록 더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1인자녀와 갈수록 심해지는 학교폭력 등 다양한 사회적은 문제가 총 복합되어 있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존감에 대한 도서나 강의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죠.
이번 리뷰는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자존감교육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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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교육을 읽기전에 먼저, 자존감과 자신감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존감이란,, :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자아에 대한 존엄성으로 무의식적으로 판단된 감정요소가 자신을 자극할지라도 그것을 지킬 수 있는 부분입니다.
자신감은.. : 자기 자신의 성향을 믿는 성질로 자기 자신에 대한 무한 신뢰라고 표현합니다.
대체로 자존감은 긍정적인 효과를 자신감은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고 자신만을 챙기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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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자존감형성에는 우리나라 교육의 특성상 집에서의 인성교육을 중요하게 여기게 됩니다.
자존감과 같은 자기자신을 믿은 힘은 자신에 대한 신뢰로 긍정적이고 원만한 대인관계와 정서적 동요가 심하지 않아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구성하는 아이를 키울 수 있습니다.
이런 자존감 형성에 교육은 남녀와 성별에 차이가 조금씩 있는데 크게 학습능력, 신체영역, 물질영역, 대인관계 영역, 인성 영역 5가지로 특히 인성과 대인관계에서 자존감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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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이 자존감교육이 고학년이 되기 전이 중요하다고 말하는데요. 자칫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뭐든지 아이들에게 칭찬만을 고집하거나 자신의 최고라는 생각을 심어주기 보다는 여러 대인관계와 학습을 통해 공감, 자기조절, 선택과 책임 등에 대한 올바른 방향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자존감교육이라는 책을 읽으며 느낀 점은 예전처럼 아이들이 집에서 형제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지 못하고 과도한 스트레스와 경쟁에 내 몰리면서 어쩔 수 없이 그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자존감교육이 더 중요해 진 것을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릴 적 형성된 마인드가 아이의 삶과 대인관계 그리고 먼 사회적 성공에까지 관여할 수 있는다는 생각을 하니, 부모의 역할이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또 다시 깨닫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아기가 행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습니다. 아이에게 자존감이 중요하듯, 나에게 있어 자존감이란 어떤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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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이 세다는 것과는 다른 말, 자존감이 높다는 말. 전문가처럼 잘 설명할 수는 없다 해도 저마다 자존심이 센 것과 자존감이 높다는 말의 차이 정도는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이 책에서는 자존감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으로부터 자존감을 높이는 실질적인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다. 실질적이고도 구체적인 방법을 포함하여... 전문가의 도움이 없이도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존감 교육 방법이 담겨 있는 것이다.
그런데 책 제목이 자존감에 대한 책이 아니고 자존감 교육이란다... 그래서 나는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도 있고 그걸 가정에서 실천하여 교육해 개선시키는 게 정말 가능하단 말이야?" 그런 궁금증으로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똑같은 엄마, 즉 내가 똑같이(?) 양육하고 교육하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집 세 아이의 자존감은 차이가 꽤 크게 나 보이기 때문에 자존감을 높이는 게 교육으로도 가능한 것이라면 책을 통해 알게 되고 또 도움을 받고 싶었던 마음도 컸더랬다.
나는 사실 자존감이 퍽 높은 편이었다. 지금도 그런 편이지만 (그런 편이라고 쓴 것, 높은 편이었다..는 과거형을 쓴 것은 자존감도 때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두고 나타나 보이기 때문이다.) 어릴 땐 자존감이 상당히 높았던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어쩌다 그런 자존감을 형성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몰랐었다. 그냥 그렇게 타고나는 것인 걸로 여겼더랬다. 그래서 내겐 자존감 교육이라는 이 책과 그 내용이 더 끌리고 더 열심히 읽게 되는 계기가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읽어가며 자존감에 대해 알게 될수록 내가 왜 자존감이 높았고 그러다 낮아지기도 했으며 다시금 충만한 자존감을 형성하며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그걸 어떻게 교육한다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궁금했다.
그 궁금증은 이 책의 3부에서 해결된다. 정말 잘 나와 있다. 몇 번이나 책의 제목을 다시 읽었다. 분명 <자존감 교육> 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 책은 여느 육아서를 몇 권 포함한 것보다 솔직히 더 낫고 쉽고 확실한 설명들이 잘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이 육아서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책 제목을 몇 번이나 다시 볼 만큼이나... 적어도 내가 느끼기에는 이해가 쉽고 따라 해봄직하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다. 어느 한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사람을 이해하고 발달과정에 따라 태도를 달리해 가며 도움을 주는 방법들이 나와 있어서 광범위하게 쓴 육아서보다 더 이해가 쉬웠던 게 아닌가 싶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유아기만이 아닌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 그리고 노년기에 이르기까지의 자존감 발달 과정을 2부에서 잘 알려주고 있어서 사람에 대한 이해를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3부에서 알려주는 실질적이고도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조금 더 소개해 보자면 이런 식이다. 가령 어느 대상의 자존감을 높이고자 할 때 양육자인 부모가 먼저 공감능력을 높여야 한다는 전제가 나오고 그럴 때에 그 공감을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해 주는 식인데 사랑과 존중은 다르다는 이야기로부터 감정에 대한 타당화 그리고 그 후 객관화, 좌절된 욕구를 찾는 것 등에 대해 설명이 이어진다. 이렇게만 쓰면 얼핏 다 아는 이야기 같지만 막상 읽어가며 내가 잘하고 있었던 것과 절대적으로 잘못하고 있었던 태도의 차이, 생각의 차이도 무척 많이 알 수 있었고 반성도 많이 되었고 따라서 개선점을 찾는 것도 쉬웠다. 물론 그다음 내 태도가 바뀌는 행동의 변화라는 것이 뒤따라야만 결국 변화를 일으키고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엄마가 되는 거겠지만. 특별히 신체에 대한 각성 및 조절 능력 높이기 대목은 간과하기 쉽거나 달리 방법이 없는 일이라고 여겨왔던 것과 다르게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것은 아이를 교육할 때뿐 아니라 성인이 된 나에게도 읽어보면 유익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자기 조절 능력 향상 5단계, 선택과 책임 가르치기, 성공과 실패에 대한 부모의 대처, 자존감을 높이는 칭찬과 훈육 방법, 아이의 특성에 따른 자존감 향상법등이 나온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알고, 스스로의 능력을 믿고 노력하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갈 힘을 갖게 된다고 책에서는 쓰고 있다. 나 자신의 가치와 능력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주변에서 원하는 삶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갈 힘을 갖게 되는 것은 분명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자존감을 갖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부모와 도움을 주고자 원하는 부모, 양육자, 교육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가게 되기를, 그 도움을 주는 엄마가 되기를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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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교육 자존감교육 이명경
이시대를 살아가며 꼭 필요한 자존감 너무 모자라도 안되고 너무 많아도 안되는 것
그렇다면 올바른 자존감형성을 위해선 어떻게 교육해야하는걸까?
자존감교육을 위해 우선 자존감에 대한 간단한 정의를 제대로 읽어보자 자존감에 대해 제대로 이해 한다음 이것을 알아가보자
지피지기 백전백승
자존감 교육법에 대해 3장에서 자세히 다루고있으며 부모님과 자녀의 자존감에 대해서도 따로 다루고있다
꼭 자녀가 있는분만 읽어볼책이 아닌 자신감을 한번 키워보고싶다! 라는 분들도 읽어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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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교육>이라는 책을 만나보았어요~ 자존감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거예요. 자존심보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우라는 메시지와 함께 말이지요. 다시한번 확실히 짚고 넘어가 볼까요? 자존심은 다른 사람보다 나은 자신의 상태를 통해 자기를 인정하는 마음인데 반해 자존감은 다른 사람과의 비교에서 꼭 이겨야만 생기는 마음이 아니에요. 다른 사람보다 못한 모습이 있어도 스스로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말한답니다. 그러니 자존심이 세다고 자존감이 높은 건 아니라는 것이죠.
이 책은 자존감이라는 감정의 이해부터 그런 감정을 발달시키기 위한 과정, 그리고 자존감을 갖게 하기 위한 자존감교육법 등 아이를 키우는 데 절대적으로 갖추어야 할 자존감의 모든것을 담고 있어요. 자녀교육 전문가 이명경 소장이 아동과 청소년, 그리고 그들의 부모와 교사 교육, 상담 등을 하면서 알게 된 다양한 영역의 이론과 연구를 통합하여 부모와 자녀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도와주고 있답니다.
메슬로우(Maslow)의 인간의 욕구 7단계를 나타낸 도표예요. 교육학을 배우신 분들이라면 익히 보셨을 거예요. 맨 아래 자리잡고 있는 생리적 욕구는 가장 기본이 되는 욕구이고, 위로 갈수록 고등욕구, 성장욕구라고 해요. 가장 기본의 욕구인 생리적 욕구 충족 이후 안전의 욕구가 나타나고, 이후에 소속과 애정, 그리고 나서 자존의 욕구가 보이지요? 이처럼 자존의 욕구는 자신을 가치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예요. '나는 참 괜찬은 사람이야.'라는 믿음이 자존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바탕이 된다고 하네요. 소속, 애정의 욕구 이후에 자존의 욕구가 자리잡고 있는 것을 통해서 부모로부터, 가족으로부터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때 자존의 욕구가 채워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러니 자존감이라는 것을 갖게 하기 위해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겠지요?
위 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자존감 발달의 결정적 시기는 5~8세라고 해요. 이때 발달된 자존감은 이후에도 지속된다고 하니 정말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5~8세가 중요하지만 이후의 학창시절 친구와 학업으로부터, 2,30대에는 연애와 결혼, 직업 선택과 같은 환경과의 상호작용이 자존감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후의 발달 단계도 간과할 문제는 아니지요.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아이가 자신의 수준과 상태를 파악할 기회를 갖는 거예요. 적정한 목표를 수립하고 성공하게 되면 그만큼 자존감이 향상된다는 것이지요.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스스로 해야 할 것을 정하고 그것에 대한 책임 또한 스스로 지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꼭 알아야 해요. 아이에게 하나부터 열까지를 전부 맡겨두기보다 부모는 아이가 스스로 할 일을 정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방형 질문을 통해 생각을 이끌어 내도록 해야 한대요. 여기서 개방형 질문이란 폐쇄형 질문과 반대되는 의미로 가령, "오늘 숙제 없어?", "오늘 학습지 다 풀었니?"라는 질문보다는 "오늘 꼭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이니?", "오늘 어떤 공부를 해야 하니?"라고 물어보아 아이 스스로 할 일을 목록화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지요. 흔히 아이들이 할 일을 미루거나 스스로 챙기지 못할 때 야단치며 다그치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저도 그런 건 아니겠지요? -.- 일단은 결과만 놓고 생각하니 화가 먼저 나게 되니까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그런 상황이 반복되면 반복될수록 부모는 아이에게 할 일을 정해 주거나 아이가 한 일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하는 게 더 속편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아요. 하지만 그럴때일수록 아이에게 선택과 책임을 가르쳐야 해요. 아이가 자랄수록 부모는 아이에게 점점 더 많은 책임감을 요구해야 하고 아이가 선택하고 책임지는 상황을 늘여나가는 게 맞는 것이지요. 그런 행동이 반복되면서 아이의 자존감은 조금씩 높아질 수 있는 것이니까요.
아이가 잘한 일이 있을 때 부모는 칭찬을 할 거예요. 매체를 통해 득이 되는 칭찬과 독이 되는 칭찬 얘기는 가끔 들어보셨을 거예요. 이 책에 확실히 나와 있어서 소개하려고요. 위에서 보면 알 수 있듯 부모들은 흔히 독이 되는 칭찬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득이 되는 칭찬을 하나하나 살펴보니 아이가 한 일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말을 해 주고 있다는 것을 아시겠지요? 앞으로 아이의 자존감에, 아이의 삶에 득이 될 수 있는 칭찬을 좀더 해야겠어요.
아참, 그리고 아이의 자존감에 영향을 주는 또 하나 중요한 게 있어요~ 그것은 바로 부모의 자존감이랍니다. 부모가 낮은 자존감을 가진 채로 아이를 키우면 아이 또한 낮은 자존감을 갖게 된대요.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한 이치와 같은 것이겠지요? 낮은 자존감을 가진 아이라면 비단 그것이 아이 탓만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지금부터라도 자녀 양육에 있어서 부모가 해야 할 일을 숙지하고 부모 자신의 객관적인 원칙 하에 일관성 있는 태도를 유지하면서 자존감을 키워 주기 위한 아이교육을 위해 노력하도록 해요. 아이가 스스로 만족스러운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그래서 더욱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알게 하여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말이지요. 아이의 자존감 지수를 높여 주고 싶은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할 책으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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