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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떻게 해서 그런 기록들을 세울 수 있었을까?
우든은 인생의 성공에 대해 이렇게 정의했다. “성공은 자신이 될 수 있는 최고의 존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을 때의 만족감과 그로 인한 마음의 평화다.”
더드 매킨토시(UCLA 농구팀(1964~1966) NCAA 챔피언십 2회 우승)는 다음과 같이 회고한다. "우리는 언제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이상을 이룰 수 있다." 내가 우든 감독님에게 배운 가장 큰 교훈이다. 우든 감독님은 우리 안에 숨겨진 잠재력을 꺼내주셨다. 그리고 준비의 중요성을 가르쳐주셨다. "세상에는 '작은 기회'란 없다. 모든 기회는 '큰 것'이다. 만약 너에게 뛸 시간이 2분만 주어졌다면 그 2분을 최고의 2분으로 만들어라. 농구에서건 삶에서건 그것이 너에게 주어진 기회다. 항상 준비하고 있다가 기회가 왔을 때 최고의 능력을 선보여라. 기회는 다시는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 282-283쪽
- 근면: 어려운 일을 완수하는 데 쉬운 방법이란 없다
2. 성공 피라미드 2단계 - 자제력: 당신의 감정을 통제하라
3. 성공 피라미드 3단계
4. 성공 피라미드 중심부
16가지 노하우에 대한 자세한 사례와 그 성과에 대해서는 책을 참고하면 좋겠다. 자기계발이나 조직 경영을 위해서도 배울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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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줄평
살아있는 리더십과 만나다. ■■■ 평점
9.7 / 10 ■■■저자 소개 ![]() 존 우든 john wooden 1910년 10월 14일 미국 인디애나 주에서 태어나 2010년 6월 4일 100번째 생일을 넉 달 앞두고 타계했다.
미국에서 농구 선수와 감독으로 활약하며 경이적인 대기록을 세운 신화적 인물이다.
그가 이끈 UCLA 농구팀은 12년 동안 88연승과 완벽한 네 시즌 연속 우승과 10회의 전미대학농구선수권NCAA 챔피언십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그는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스포츠 채널 ESPN에 의해 ‘세기의 감독’이라는 칭호를 얻었고 선수와 코치 부문 모두에서 최초로 농구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또한 대통령 자유의 메달을 받았다.
그는 41년 감독생활 중 905승 205패를 기록했다.
승률이 무려 81.5퍼센트였다.
스포츠계뿐만 아니라 그 어떤 비즈니스 리더도 그보다 높은 성공 확률을 갖고 있지 못하다.
이 책은 그가 감독으로 지낸 40여 년 동안 농구, 성공, 인생에 대해 기록한 것들을 총정리했다.
전 세계 수많은 리더 사이에서 ‘승리의 바이블’로 읽히고 있다. ■■■■■■ ![]() 인생에서 성공하고 싶은가? 당신도, 나도, 우리 모두 다 성공을 원한다. 모든 사람에게 성공, 승리, 리더십은 영원한 화두이다.
사람들은 보통 리더십을 승리와 성공의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 찾는다.
사람들 사이의 경쟁에서는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느냐가 관건이라는 것을 배우고 느껴서 알기 때문이다.
![]()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들은 힘을 모아 승리하고, 어떤 사람들은 분열하여 패배한다.
그렇게 승리하는 집단들 사이에서도 또 승패는 나뉜다.
계속된 승리는 술과 같이 사람을 취하게 만들고 결국 넘어지게 만든다.
이에 취하지 않는 극히 소수만이 지속적으로 승리 한다.
그리고 끝까지 추한 모습을 보이지 않기란 더더욱 어렵다. 계속 좋은 성과를 내면서 추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 비밀은 무엇일까?
과연 무엇이 집단의 지속적인 승리, 영속하는 집단을 가능하게 할까?
![]() 전 세계 최고의 농구 리그에서 41년 감독생활 중 905승 205패를 기록한 감독의 말이라면 믿을만할 것이다.
그 주인공 존 우든은 이렇게 말한다. “정말 성공하기 위해선 사회적인 성공의 정의를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성공에 대해 자신만의 정의를 내려야 한다. 그리고 승리하기 위해서는 승리를 최우선으로 두어서는 안 된다.
승리를 무엇보다 우선하는 것은 오히려 승리에서 멀어지는 길이다.” ![]() 이게 대체 무슨 선문답인가? 우든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존 우든은 선수 시절부터 매우 뛰어났다.
선수로서 최고의 명예인 농구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니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하지만 존 우든은 선수로 은퇴한 후 41년간의 감독 생활을 마치고 감독으로서 또한 농구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존 우든은 선수와 감독으로 양쪽 모두 농구 명예의 전당에 오른 유일한 인물이다. ![]() 존 우든이 선수로서 타고났을까?
그렇다.
겸손한 편인 존 우든이 자신은 모든 것을 빠르게 배우고 뛰어나게 해냈다.
초기 감독 시절의 우든은 선수들의 낮은 수행력을 이해하기 어려웠다고 말한다.
존 우든은 타고난 선수였던 셈이다. 하지만 리더로서, 감독으로서 존 우든이 타고났을까?
우든은 “No”라고 말한다. “나는 처음엔 자신만만한 미식축구 감독이었는데 2주 만에 그만두었다.
나에게 감독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나에겐 쉬웠던 일들을 다수의 선수들이 어려워했기 때문이다.
나의 리더십 기술은 많이 듣고 관찰하고 연구한 후에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서서히 터득한 것들이다.
모든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다수의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잠재력이 있다.
나는 리더가 되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믿는다.
또 아주 위대한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또한 그렇게 될 수 있다.
내가 모든 것을 직접 체험한 경험자이기 때문에 장담할 수 있다.” ![]() 우든이 위대한 감독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실용적이었고 지혜로웠던 아버지로부터 받은 영향이 컸다.
존 우든이 아버지에게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 중 하나는 이것이다. 매일 매일을 최고의 날로 만들어라. Make each day your masterpiece. 우든은 아버지로부터 시간과 최선의 가치를 배운 것이다. ![]() 한편, 존 우든이 말하는 “성공”은 무엇인가?
우든은 책의 여러 곳에서 다양한 단어로 성공을 정의하였는데, 그것을 묶어보면 이렇다. (실제 우든이 말한 성공의 정의는 책에서 직접 찾아보기 바란다.) 성공 success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만의 위대함을 달성하기 위해 온 정성과 노력을 다 한 후 느껴지는 마음의 평안 우든의 정의는 사회에서 말하는 일반적인 성공과는 매우 다르다. 우든의 관점에서 성공은 내면적인 것이고 스스로 떳떳한 것이다.
외부적인 결과물이 아니다.
“승리, 돈, 명예 같은 최종 결과는 가장 중요한 부산물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하긴 해도 여전히 부산물일 뿐이다.” ![]() 많은 사람이 우든의 말을 보고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이라는 소리를 할 것이다.
하지만 우든은 이렇게 응수한다.
“내가 최선을 강조할 때 어떤 사람들은 세상 물정을 모른다고 말한다.
하지만 내가 그럼 최선 이외에 무엇을 더 할 수 있냐고 물었을 때 대안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사람은 없었다.”
![]() 책 전체를 보면 우든의 도덕주의자적인 면모가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그는 강단이 있는 사람이었고, 원칙주의자였다.
하지만 섬세한 면도 뛰어났으며, 상황에 따라 예외도 허용할 줄 알았다. 존 우든 역시, 다른 위대한 인물처럼 중심을 잃지 않으면서 모순을 잘 다뤘던 사람이다. 이제, 책에서 중요한 부분을 살펴보자.
그것은 40년간 시행착오를 통해 완성한 성공의 피라미드이다. ![]()
![]() 성공하기 위한 15개의 자질은 근면, 우정, 협동심, 충성심, 열정, 자제력, 기민함, 진취성, 집념, 컨디션, 팀 정신, 기술, 평정심, 자신감, 위대한 경쟁력이다. 책을 읽지 않고 여기 있는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이해할 수는 없을 것이다.
우든은 성공에 대해 자신의 정의를 내린 것처럼, 피라미드의 블록의 의미를 다시 정의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처음 피라미드를 보더라도 존 우든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고, 각 블록들은 매우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가치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우든은 이 15가지 블록 중에서도 근면과 열정을 가장 처음에 언급했다.
우든은 근면과 열정을 가장 기초적인 자질로 언급하면서 열정을 가지고 근면하게 계속하는 자세 즉 최선을 지속하는 자세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존 우든은 이런 자질을 모두 높은 수준으로 갈고닦으면 성공은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증명했다.
물론 이 성공은 앞서 말한 존 우든의 정의에 따라 마음의 평안이다.
놀랄만한 사회적 승리, 예를 들면 41년간 승률 81%는 덤이다. 이런 자질들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인정한다 해도 의문은 남는다. 이런 것들을 갖추도록 어떻게 주변에 있는 팀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가? 우든이 책 전반에 걸쳐 제시한 방법은 단순하다.
그 방법은 “모범”이다. ![]() 조금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4단계를 걸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모범이다. (4단계란 학습의 원리로 1설명, 2시범, 3모방, 4반복 이다) 리더십에 대해 무엇인가 특별한 비법을 기대했다면, 조금 허탈한 답변 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근본적인 답변인 만큼, 그 안엔 단단함이 있다. 조직에 대한 충성심이 뛰어난 사람을 모으고자 한다면, 리더 먼저 조직에 충성해야 한다.
하지만 자신의 무지와 실수를 인정하고 도전을 받아들이고 개선하여 조직의 승리를 얻기보다 체면을 택한다. 팀 정신이 뛰어난 사람들을 모으고자 한다면, 역시 리더가 먼저 팀 정신을 발휘해야 한다.
리더는 팀에서 빛나는 사람만 칭찬하고 보상하기 쉽다.
하지만 묵묵히 팀에 공헌하는 사람들에게 정당한 대우를 해주지 않는다면 그들은 충성을 다하지 않거나 이탈할 것이다.
결국 팀은 예측 못한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게 된다. 리더는 재능과 능력에 취해 팀을 위협하는 인물을 영입하거나 예외로 두어서는 안 된다.
리더가 어떤 이유 때문이건 팀을 위협하는 인물을 예외로 두는 순간, 팀 전체를 유지하던 단결성은 사라지게 된다. 리더가 아무리 쉽게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이라도 도덕적 균형을 잃어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장부를 유리하게 수정한다거나, 관행이라는 이유로 거짓말을 해서는 안된다.
그런 행동들 하나하나가 팀원들에게 퍼져 심각한 문제를 키우게 될 것이다. 사실 이것은 가장 어려운 일이다.
바로 리더가 자기 자신을 통제하는 과제이기 때문이다.
자기 통제가 얼마나 어려우면, 자기 자신을 이긴 사람은 세계를 제패한 사람 못지않다고 하겠는가? 하지만 자기 통제는 존 우든의 말처럼 누구에게나 가능한 일이다.
오히려 승패나 나뉘어 반드시 한 명은 패배해야 하는 것보단 나은 조건일 수 있다.
자기 자신을 통제해 모든 일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은 모두에게 공평하기 때문이다. 우든의 관점에서 보면 리더가 주변을 탓할 이유는 없다.
모든 것은 자신 때문이다. ![]() ■ 정리1 - 아버지가 조언 7가지 ![]()
1. 자신에게 진실해라. 2. 다른 사람들을 도와라. 3. 당신의 하루 하루를 걸작으로 만들어라. 4. 좋은 책을 많이 읽고 특히 성경을 벗 삼아 정독하라. 5. 친구와의 우정을 예술작품처럼 생각하고 아름답게 가꿔라. 6. 힘든 날을 대비해 항상 대비책을 마련해둬라. 7. 날마다 앞길을 인도해달라고 기도하고 지금 주어진 축복에 감사하라. ■ 정리2 - 아버지의 금언 6가지
![]() 1. 거짓말하지 마라. 2. 속이지 마라. 3. 훔치지 마라. 4. 우는소리 하지 마라. 5. 불평하지 마라. 6. 변명하지 마라. ■ 정리3 - 승리의 공식 승리의 공식 S = C + F + U 승리 success 컨디션 조절 conditioning 기본기 fundamentals 단결력 unity ■ 정리4 - 승리의 피라미드 15개 블록에 관하여
■ 성공의 피라미드 1층
근면 (industriousness) 어떤 일에 완벽히 집중하고 몰입하는 자세 어떤 일을 완수하는 데 쉬운 방법이란 없다.
열정 (enthusiasm) 자기 일을 사랑하는 태도 자신이 하는 일에 마음이 가 있어야 한다. a strong feeling of excitement and interest in something and a desire to become involved in it 적극적 또는 절제된 2가지 형태가 있다.
우정 (friendship) 프로정신 + 동료애 존경과 동료애를 추구하라. 친구가 되되 프로정신을 유지하는 것
충성심 (loyalty) 팀을 우선하는 태도 인간의 차원 높은 본성이다. the quality of being constant in your support of somebody/something 리더가 팀원의 관심사나 행복에 진심으로 염려할 때 얻을 수 있는 팀원의 마음 리더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 전염된다
협동심 (cooperation) 누가 옳은가 보다 무엇이 옳은가에 초점을 맞추는 태도 다른 사람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수용하라. ■ 성공의 피라미드 2층
자제력 (self-control)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라. 존 우든은 40년 동안 선수들에게 욕을 하지 않았다.
기민함 (alertness) 자신, 상대, 상황을 끊임없이 관찰하여, 빠르게 판단하고, 신속하게 이용하는 것 빈틈없고 조심성 있음
진취성 (initiative) 닫힌 손실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 신속하게 판단하고 즉시 행동하라.
집념 (intentness) 아무리 주위에서 가망이 없다고 말해도 끝까지 옳은 행동을 하는 것 목표를 향해 끝까지 흔들리지 마라. ■ 성공의 피라미드 3층
컨디션 (condition) 무슨 일을 하든 절제와 균형을 유지하라. 생활에서 절제와 균형을 잃어버리면 개인의 인생은 물론 팀에게 까지 큰 해를 입힐 수 있다. 특히 리더가 자신의 컨디션을 해치게 되면, 팀에게 큰 피해를 주게 된다.
기술 (skill) 최고의 리더는 평생 배움을 멈추지 않는다. 리더는 자기가 하는 일의 모든 측면을 알아야 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행동에 옮길 줄 알아야 한다.
팀 정신 (team spirit) 좋은 리더가 되려면, ‘기술적인 것을 넘어서는 어떤 것’을 갖춰야 한다. 팀 전체의 이익을 위해 자기 자신의 이익이나 영광을 희생하려는 열의(egerness) 오늘 우리 팀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가장 빛나는 스타는 오직 하나, “팀”이다.
■ 성공의 피라미드 4층
평정심 (poise) 침착하고 의연한 태도를 가져라.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거나 흔들리지 않고 평소의 용기와 균형을 잃지 않는 굳건한 태도 승리와 패배를 똑같은 사기꾼으로 대하는 것 곤경에 처했을 때 팀원들을 제대로 이끌기 위해 리더에게 꼭 필요한 것 평정심은 지금까지 쌓아 올린 다른 자질들로부터 자연스럽게 나온다.
자신감 (confidence) 완벽히 준비한 후 생기는 감정 respect without fear 우리 자신의 준비 상태와 실력에만 집중하라. the quality of being certain of your abilities or of having trust in people, plans, or the future 주의! 자신감은 오만으로 변질하기 쉽다.
■ 성공의 피라미드 5층
위대한 경쟁력 (competitive greatness) 경쟁을 진심으로 즐겨라 치열한 경쟁의 연속인 사는 것에 대한 진정한 사랑 자신의 능력을 최고로 발휘해야 하는 치열한 전투에 대한 진정한 사랑 오직 치열한 경쟁만이 나를 갈고닦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고 수용하고 치열함 자체를 즐기는 것 리더는 경쟁에서 최선을 다하면 느낄 수 있는 즐거움과 평안을 팀원에게 가르칠 책임이 있다. 리더가 앉아 있더라도 팀원들이 아무런 문제 없이 잘 헤쳐나갈 것을 진심으로 믿기 위해 가르쳐야 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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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나는 본 책 “88연승의 비밀 wooden on leadership”을 읽으면서 정말 행복했다.
기술서나 분석에 관한 것이나 다른 책들이 주는 것과 다른 감동을 내게 주기 때문이다.
인간으로서 높은 수준의 가치를 추구하여 스스로에게 떳떳하면서도 사회적 성공까지 거뒀기 때문이다. 감히 이 책을 두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지 않을까?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고, 그 원인이 모두 자신에게 있다.
자신은 자신이 통제할 수 있다. 이보다 더 기쁜 것이 또 있을까?
그러나 결국 이 책을 받아들이는 것, 적용하는 것은 읽는 사람인 당신의 몫이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경험에서 우러난 책이고 상당히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존 우든은 체계성을 더 높여 인간미를 줄이기보다, 일화를 말하고 독자 스스로 생각하도록 만든다.
이 책 전반에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며 실수를 함에도 불구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존 우든의 모습이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다.
이 책은 리더십을 추구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좋은 책이다. by 피터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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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농구를 그렇게 관심있어 하지 않는다. 스포츠 중 축구를 열광했지, 농구는 사실 별 관심이 없었다.
마이클 조던, 르브론 제임스, 스테판 커리 등 이러한 굵직한 네임드 몇명만 알지 이 사람들이 어떻게 인기가 많고, 어떤 플레이를 하는지 별 관심이 없었다. 그저 인기만 많은 하나의 스포츠 선수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최근 축구 관련 다큐를 보다 현대 축구에 대한 전술이 농구의 전술을 가져와 축구식으로 변경시킨다라는 영상을 보았다. 그래서 농구와 축구 등 아니면 또다른 스포츠건 유기적으로 얽혀있구나. 생각이 들다, '88연승의 비밀'이란 책을 읽게 되었다.
우선 88연승이 말이 되는 숫자가 아니다. 축구나 농구, 탁구, 배구 등 게임을 해보면 10연승만 하더라도 엄청난 성과라고 칭송이 된다. 하지만 88연승?? 이게 말이되는 숫자일까? 그래서 이 책을 고른 이유였다. 이 불가능한 숫자의 비밀을 알고싶어서
이 책을 보다가 마음 한켠이 많이 아려왔다.
'존 우든'이라는 감독님은 선수라는 에고가 강한 선수들을 관리하는 것에서 감동을 받은 것이다. 방법은 '사랑'이라는 배경으로 '규율'과 '균형'으로써 팀을 관리 했다.
모든 조직은 기둥을 잘 꼽아 세우지 않으면 언제든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은 그런 불안불안한 조직이 된다. 이 기둥을 세우는 방법을 감독님은 이렇게 알려준다. 1. 머리를 짧게 깎을 것 2. 손톱 정리 잘할 것 3. 시간 약속 잘 지킬 것 이러한 작은 것들을 원리원칙에 입각해서 선수들에게 규율을 부여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모든 조직은 결국 하나의 명확한 목표를 향해서 모두가 '팀'적으로 행동해야 한다.누군가가 더 튈려고 하고, 팀보다 개인이 되는 것에 대해서 매우 단호하신 감독님이셨다.
팀을 위한 자세와 헌신, 그리고 선수를 존중하는 인간미, 누구도 피해가지 못하는 단호한 결정 등을 통해서 내 삶에 하나씩 접목 시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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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성공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 성공하기 위해 스펙을 쌓고 남들을 밟고 일어나려 애쓰는 사람들은 마지막에는 자신이 쌓은 사상누각 같은 토대와 같이 무너져 내리는것을 왕왕 목도했다. 그런면에서 존 우든 코치는 기본에 충실한 최고의 리더가 아닌가싶다. 대학리그에서 88연승은 가히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 버린 사건이다. 그의 리더십과 기본 마음가짐을 배우기에 가장 잘 쓰여진 책이라고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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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서적이 제법 많다. 동기부여, 자기계발, 리더십, 코칭 등등 서점에 가면 이런 책만 모아놓고 봐도 한트럭은 될 것으로 사료된다. 본인도 이런 책이 여러권 있었고 그중에는 지금도 아끼는 것이 있지만, 다 맞는 말이긴 한데 그다지 정서적 공명도 없고 읽고 나서는 다시 안보게 되는 책들도 많다. 그래서 보통 한번 읽고 나면 지인에게 주거나, 헌책 방에 팔거나, 다른 곳에 쳐박아두게 되는데 유일하게 88연승의 비밀은 내 서가에 아직도 자리 잡고 있다. 내용은 단순하다. 존 우든 이라는 훌륭한 코치가 제자들을 대하고 팀을 꾸려갔던 이야기를 담담히 설명하고 서술한다. 그 안에는 몇가지 법칙들이 있는데, 가령 이기려고 하기 보다는 자신의 최상의 퍼포먼스를 하는데에 중점을 두고, 거기에서 만족을 찾는다던지 하는 것들이다. 이 책을 읽는 과정에서는 수없이 고개를 끄덕이면서 마음을 다짐했다. 그러나 아직 수양이 부족한지, 실생활에서 내가 얼마만큼의 내용을 삶에 적용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는 자신이 없다. 좋은 내용이지만 동시에 제법 재밌다.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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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 40여년의 감독 생활 중 905승 205패로 승률 80.4퍼센트를 기록한 신화의 미국 농구 감독으로 예전부터 그 명성을 들어왔지만 직접 그가 쓴 책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다. 영문학을 전공해 어쩌면 영문학 교수가 될 뻔 했던 이 책의 저자는 언어의 달인이기도 하다. 책 뒤편에 그의 이야기를 기록한 내용들과 갑작스러운 은퇴 이유도 그렇고 저런 사람 밑에서 배웠다면 반드시 제대로 배웠을 거란 생각이 절로 든다. "항상 최고의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라, 그렇게 하면 성공한 사람이 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실패한 사람이 되고 만다."는 아버지의 실용적인 지혜로부터 자신의 농구 철학을 세운 저자는 리더십의 첫째 목표는 팀 내 모든 사람에게서 최대한 힘을 이끌어내는 것이라 말한다. 그리고 성공은 여정 자체에서 찾을 수 있다고 언급한다. 어떻게 경기에 임하고 어떻게 경쟁을 계획하고 준비하고 연습하고 실행하는가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하고 가장 오래가고 가장 큰 만족감을 주는 건 노력을 쏟아 부으며 준비하는 과정 그 자체라면서 진정한 성공은 최고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다는 사실을 알 때 내면에서 우러나는 자기 만족감이라 주장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이 만든 성공 피라미드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성공을 위해 필요한 역량들을 모아 놓은 것들인데, 그 중에서 어떤 일에 완벽히 집중하고 몰입하는 자세이며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태도인 근면을 가장 먼저 꼽는다. 그 다음이 열정이다. 그 중간에 우정, 충성심, 협동심 같은 팀워크를 높여주는 자질이 들어간다. 또한 일관성을 유지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자제력도 언급된다. 작은 일에서 자신을 통제할 수 있으면 큰일에서도 자신을 통제할 수 있다고 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끊임없이 관찰하고 받아들이고 배우는 능력인 기민함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 밖에 위험을 충분히 고려한 다음 그래도 도전해보는 게 낫겠다는 판단 하에 취하는 과감한 행동의 결과를 보여주는 진취성, 이리저리 방향을 바꾸지 않고 한 길로 꾸준히 가는 확고한 의지인 집념, 자신이 하는 일의 모든 측면을 잘 다룰 줄 알아야 한다는 기술력, 팀 전체의 이익을 위해 자기 자신의 이익이나 영광을 희생하려는 열의인 팀 정신, 다른 자질로부터 자연스럽게 나오는 평정심과 자신감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살아있는 리더십 교과서이다. 주옥같은 수많은 조언들이 담겨져 있다. 인격, 즉, 옳은 일을 하는 성품이 성공적인 리더십에 중요하다든지, 작은 일들을 완벽하게 완성하는 일에 기쁨을 느끼고 그것을 밑에 있는 사람들에게 가르칠 때 비로소 큰 일이 이루어진다던지, 리더는 한 사람의 기여가 회사 전체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분명히 가르쳐야 하며, 팀원에게 각자 맡은 역할이 정확히 어떻게 조직 전체의 이익과 성공에 이바지 하는지 설명해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유능한 리더는 작지만 중요한 일을 정확히 찾아낼 줄 안다면서 당장은 작고 사소해 보이지만 점차 큰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세부적인 사항을 파악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세부사항에 신경 쓰느라 전체의 균형을 깨뜨리면 안 된다고도 조언한다. 또한 경쟁적인 환경에서는 충분한 시간이 항상 없게 마련이기 때문에, 리더는 시간 관리의 대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움직일 때는 반드시 먼저 분명한 목적과 목표를 세우고 그것에 맞게 해야 한다고도 조언한다. 그리고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는 비판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며, 칭찬은 개인이나 단체가 어려움에 부닥쳐 주변 사람들의 강한 지지가 필요할 때 해야 가장 효과적이라 조언하고 있다. 물론 리더로서 마음에 들지 않는 카드라 해도, 운명이 자기에게 얼굴을 찌푸릴지라도 주어진 카드로 게임을 해야 한다고도 말한다.
이 책의 저자는 리더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것은 이기는데 필요한 것들을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능력이라면서, 리더는 교사라고 단언한다. 또한 감정조절은 일관성의 가장 중요한 요건이고 일관성은 성공의 가장 핵심적인 습관이라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의 많은 내용들이 감동을 주지만 그래도 가장 감동적이었던 것은 한 개인을 뽑아 최고의 선수로 선정하기보다 뛰어난 정신력을 보여준 선수, 가장 희생정신을 발휘한 선수, 가장 실력이 향상된 선수처럼 개인의 우수한 자질을 인정해주고 경의를 표하는 상을 주었다는 대목이었다. 개인의 위대함은 그 사람이 맡은 역할의 크기가 아니라 그 역할에 쏟아 부은 노력의 크기에 따라 결정된다는 말 또한 마음에 담아두어야 할 명언이다. 판매량 15퍼센트 향상과 같이 실현하기 어려운 목표를 설정하지 말고 대신 각 개인이 자신의 과제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데 필요한 행동, 이를테면 한 주에 고객에게 다섯 번 전화한다는 것처럼 행동에 초점을 맞추라는 조언도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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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간 농구 감독생활중에 80%이상의 승률을 기록하였고, 농구 명예의 전달에 올랐을 뿐만아니라 대통령 자유의 메달을 받았으며, UCLA 농구팀에서 12년동안 88연승을 거두는 등 농구계의 대기록을 세운 존우드 감독, 정말 그 속에는 무언가 비밀이 숨어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완벽을 이루기란 불가능하가. 하지만 완벽을 목표로 해야 한다. 완벽을 달성하기 위해 100%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렇지 안았다면 아무리 많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 하더라도 진정한 성공이 아니다." P33
불패의 신화 존 우든 감독이 이루어낸 88연승의 비밀속에는 우승이라는 최종 결과보다는 그 과정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는 것 즉 최고의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는 것을 더 중요시 하였으며, 근명성, 열정, 우정, 충성심, 협동심위에 자제력, 기민함, 진취성, 집념 그리고 그 위에 컨디션, 기술, 팀정신과 평정심, 자신감, 위대한 경쟁력이라는 성공피라미드를 몸소 실천한 사람이었다. "농구에서의 '공'은 비즈니스와 다른 조직에서의 지식, 경험, 정보, 인맥, 새로운 아이디어에 해달할 것이다. 오늘날처럼 극도록 경쟁적인 세계에서 성공을 거두려면 조직원들 간에 '공'의 교환이 자유롭고 활발하게 이루어 져야한다."
"'나 우선'인 사람은 팀을 항상 두 번째로 생각한다. 그리고 팀의 이익보다는 개인의 이익을 먼저 생각한다. 다른 사람과 공을 나누기 보다는 혼자 쥐고 있으려고 하는 것이다.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는 행동이다. 나 또한 이런 태도를 절대로 허락하지 않았다. 팀원에서는 팀원에게 '팀이 우선'이라는 사고방식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팀원에게 팀에 이바지하는 방법을 가르켜줘야 하고 팀의 성공이 자신의 성공과 직결되어 있음을 느끼게 해줘야 한다." P136
최고의 선수가 아니라 최고의 팀을, 그리고 나 보다는 우리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였으며, 손톱을 짧게 깍고, 머리를 짧게 깍고 윗옷을 항상 바지 속에 넣고, 양발 신는법을 직접 시범보이는 등 대충 넘어 가는 일이 없이 사소한 일에도 소흘히 하지 않았으며, 감정적이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할려고 노력하는 등 보통의 사람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다.
"모든 팀을 존중하고 어떤 팀도 두려워하지 마라. 우리 실력을 가능한 한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춰라."
존 우든 감독의 농구와 인생, 그리고 리더십에 관한 내용들이 종합적으로 정리되어 있는 이책을 읽고 개인적으로 감동되는 부분이 많았으며, 나 스스로 행동과 가치관 등을 개선하고 수정해야할 것이 많다라는 것을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누구라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며, 특히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으로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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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에서 조조가 중원을 제패하며 제일 먼저 삼국의 기초를 세우는 결정적 계기는 원소와의 일전에서 승리한 관도대전이었다. 병력, 물자, 인재 모든 측면에서 조조를 압도했던 원소는 하지만 패배의 쓰라림 속에서 가문마저 멸문지화를 겪게 된다. 관도대전에서의 승패의 갈림길은 결국 리더십의 차이였다. 그만큼 리더십은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최소화할 수 있는 역량임을 비단 조조와 원소의 사례 말고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March Madness'... 우리말로 3월의 광란으로 표현되는 이 단어는 매년 11월 351팀으로 개막한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 농구의 열기가 디비전1 챔피언십 68강 토너먼트가 시작되는 3월에 절정에 이르는 것을 일컫는다. 이 열기는 미국프로농구(NBA) 못지 않는 열광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끌어내는 축제의 장이기도 하다. 무려 351개 팀에서 탑을 뽑는 대회에서 4시즌 연속우승 포함 총 10회 우승을 이끌어낸 팀이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하지만 이를 달성한 팀이 있었고 선수들이 있었으며 그 가운데에는 88연승의 신화마저 쓴 故 존 우든 UCLA 감독의 강력한 리더십이 자리 잡고 있었다. <88연승의 비밀>은 바로 이러한 대업적을 가능케 한 존 우든 감독의 리더십의 요체를 살펴보고 이를 농구만이 아니라 각 분야에서 적용시킬 수 있도록 활용해 보자는 의도에서 그의 리더십을 분석한 책이다. 결코 승리만을 위해서 점수에만 집착하지 않으면서도 숱한 승리를 거뒀으며 결코 자만하지 않았던 그는 이러한 자신만의 리더십을 선수들에게 충분히 체화시킴으로서 하나의 유기적인 팀 UCLA를 만들었다고 한다. 팀원이 서로 공을 차지하려고 하지 않게 하면서 동료애, 충성심, 협동심, 존경심으로 똘똘 뭉치게 하자 ‘혼자’가 아닌 ‘우리’가 마침내 대기록을 해낼 수 있었다는 것이다. <88연승의 비밀>은 이처럼 ‘우리’라는 단합을 다진 팀이 코트 안에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는 집념과 상대를 존중하며 결코 흥분하지 않는 자제력, 진취성 등을 키워 나감으로서 우든 감독이 결코 언급하지 않았던 ‘승리’에 선수들이 스스로 찾아가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이러한 장점들을 키워나가기 위해서 우든 감독은 스스로를 통제할 줄 안 후에 팀을 통제하였으며 늘 미래를 내다보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고 시도한 자만이 누리는 특권인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한다. 이러한 기본적인 요소에 더해 컨디션, 기술, 팀정신을 연마하여 평정심과 자신감을 배양함으로서 마련된 위대한 경쟁력이 결국 성공으로 이끌게 된다는 우든 감독의 지론은 하나의 ‘성공피라미드’를 남기게 되었다. 위대한 업적을 남겼으면서도 늘 변화를 추구하고 코치진의 의견을 담아내는데 주저하지 않았던 우든 감독의 리더십은 최고의 위치에서도 결코 자만하지 않았으며 승리했던 경기에서도 선수들의 열정과 집념, 헌신이 묻어나지 않았다면 단호하게 선수들을 다그쳤다고 한다. 하지만 패배속에서도 늘 긍정적인 면이 있음을 잊지 않도록 팀원들에게 주문하였으며 운명의 탓을 하지 않도록 하였다는 점에서 그의 리더십은 승리 그 이상의 성과물을 얻게 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인간적인 측면에서도 배려와 관심을 아끼지 않았던 그의 리더십 이론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절제와 균형속에서 더욱 빛이 났다고 한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자신들이 얻은 성취에 대해 정의한 부분이다. “성취는 ‘성공바이러스’가 당신과 당신이 이끄는 조직을 감염시키지 않도록 주의할 때만 같은 수준 또는 더 높은 수준으로 지속한다”는 충고는 정상에 오른 뒤 이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려주고 있으며 왜 그가 승리보다는, 점수에 연연하기 보다는 코트 안에서 팀원들이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붓는 것에 더 의미를 두는지 깨닫게 만든다. 마지막에 우든 감독의 가르침을 회고하는 전설적인 농구선수 카림 압둘 자바(마이클 조던 이전의 미국 프로농구는 이 선수의 이름 하나로 충분했다) 등 쟁쟁한 커리어의 소유자들의 회고는 우든 감독으로 인해 그들이 어떻게 위대한 선수로 거듭나게 된 이유를 알 수 있게 한다. 별거 아닌 거에 실망할 수 있을지도 모르나 그 기본에 충실하지 못해서 자신의 재능을 꽃피우지 못한 이들이 많다는 것은 비단 농구에 국한되는 것만은 아님을 잘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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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한 책은 88연승의 비밀이었다. 이 책은 미국에서 농구 선수와 농구감독으로 활약하며 경이적인 대기록을 세운 신화적 인물인 존 우든 감독이 승률 81.5%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가질 수 있었던 연속 승리의 비결을 소개한 책이다. 경기에서 승리하는 법뿐만 아니라 인생에서 승리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있었다.
저자는 진정한 승리란 1등 하는 것, 좋은 점수를 받는 것, 남들보다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만족할 만큼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15년에 걸쳐 오랫동안 최고의 성과를 내기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찾았고, 그에 대한 해답을 ‘성공 피라미드’를 통해 제시하였다. 성공 피라미드는 성공에 필요한 15개 블록을 말한다. 여기에는 근면, 우정, 충성심, 협동심, 열정, 자제력, 기만함, 진취성, 집념, 컨디션, 기술, 팀정신, 평정심, 자신감, 위대한 경쟁력 등이 있다. 우든 감독은 어린 시절 아버지인 휴 우든이 가르쳐준 7가지 과제를 실천한다면 누구든지 성공 피라미드를 쌓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꼭 지켜야 할 7가지 과제에는 자신에게 진실해야 한다, 매일 최고의 날로 만들어라, 다른 사람을 도와라, 좋은 책을 많이 읽고 성경을 벗삼아 정독하라, 친구와의 우정을 예술작품처럼 생각하고 가꿔라, 힘든 날을 대비해 대비책을 마련해둬라, 날마다 앞길을 인도해달라고 기도하고 지금 주어진 축복에 감사하라 등이 있다. 우든 감독은 사소하지만 중요한 인생의 법칙들을 자신의 삶 속에서 지켰고 그 결과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그가 농구 감독을 하는 동안 어느 해는 뛰어난 실력을 갖춘 선수들이 많었던 해도 있었고, 그렇지 않았던 해도 있었다. 하지만 우든 감독은 실력 있는 선수들이 있고 없고를 떠나 항상 승리를 거두었다. 이는 모든 선수에게 자기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이끄는 데 성공하면서 팀워크를 통해 강력한 팀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우든 감독은 중요한 경기에 졌을 때도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않았다. 그는 한 경기에 일희일비하지 않았다. 감정을 통제할 줄 알았기 때문이다. 그의 목표는 경기에 이기는 것이 아니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코트에서 최선을 다했고,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한 경기였는가 였다. 책에서는 농구를 인생과 경영을 같이 이야기 하고 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목표를 향해 뛰어간다면 성공적인 인생과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 책은 목표가 무엇이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가르침을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든 감독이 대단하다라는 것을 당연히 느꼈고 그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인생을 펼쳐야 한다는 인생철학을 배울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