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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포기하고 싶은 영혼들의 감정을 조절해 그들에게 희망을 주는 책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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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맨해튼에 소재한 타임스퀘어 교회의 설립자이신 데이비드 월커슨 목사님이 쓰신 책이네요. 이 교회의 시작은 노숙자와 마약중독자들로 세상에서 멸시받던 이들로 시작되었고 지금은 전세계 크리스천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그런 닮아가고 싶은 교회에 해당되는 교회라고 하니 이것이야말로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 교회를 이끄신 목사님답게 굉장히 솔직하고 진취적이면서도 내가 답답해하던 것들에 대해서 너무나 속시원하게 적어놓으셔서 읽는 내내 무척 내 마음이 편안해졌고 이분을 왜 하나님이 그렇게 귀한 도구로 사용하셨는지 알게 되었네요. 이 책은 너무나 잘 살고 지금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보다는 힘들고 어렵고 지쳐서 나 혼자 외롭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읽으신다면 큰 위로와 치유가 될 것 같네요.
정말 이 세상을 살면서 풍랑과 폭풍을 만나 어쩔 줄 모르고 있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그냥 두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심을 느낄 수 있는 그의 경험과 나락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이들을 찾아와 그들을 치유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이 책을 통해 만나게 되어서 무척 저에게도 희망이 되었고 정말 소중한 이를 떠나보낸 제 곁에 소중한 분에게 이 책을 통해 꼭 회복되시길 소망하며 지금 모든 걸 포기하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분에게 이 책을 꼭 만나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저는 반드시 하나님의 도우심이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얻게 됨을 확신하며 처음에는 너무나 힘든 이들의 모습으로 같이 힘들었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그 모든 풍랑이 잠잠해졌음을 몸소 체험하는 책이 될 것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