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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의 신, Haruhiko Miki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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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히코 미키모토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참여한 작품 중 몇개는 모를 리가 없다. 가장 유명한 작품이라면 역시 마크로스 극장판 '사랑 기억하시나요?'가 아닐까? 그 외에도 그는 건버스터 등의 여러 작품에서 활동한 화려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 그의 작품이 현재 도서출판 대원에서 두가지 출판되어 있는데 하나는 '마크로스 7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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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히코 미키모토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참여한 작품 중 몇개는 모를 리가 없다. 가장 유명한 작품이라면 역시 마크로스 극장판 '사랑 기억하시나요?'가 아닐까? 그 외에도 그는 건버스터 등의 여러 작품에서 활동한 화려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 그의 작품이 현재 도서출판 대원에서 두가지 출판되어 있는데 하나는 '마크로스 7 Trash'이고 (yes24에는 등록되어있지 않다) 다른 하나가 바로 이 '마리오넷 제네레이션'이다. 마리오넷 제네레이션은 정말 경탄스러운 그의 그림체 그 자체를 보여주는 훌륭한 작품이다. 반면 내용은 경탄스러울 정도로 별볼일 없는 편이어서 살아 움직이는 인형이라는 놀랍도록 훌륭한 소재를 가지고도 까무러치는 재미를 이끌어내기는 커녕 허허실실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그가 그려낸 런치는 이렇게 귀여운데도 겨우 그저 '영혼'이었고 '빙의'까지 하다니... T.T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만화는 '그림'만으로도 버텨낸다. 98년 연재를 종결하면서 작가는 그동안의 마음고생과 자신의 작품에 대해 자신없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래도 그의 뒤를 따르는 수많은 팬들을 위해 더 좋은 작품 많이 그려주길 바란다!
s******z 2000.1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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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만화계에 희망을 주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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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한국 만화계에 희망을 던져 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오, 일본 만화계에도 이런 허접한 만화가 나오는 구나... 책을 아주 신주 단지 모시듯 하는 동생이 방바닥에 마구 굴리던 만화책을 집어들었다. 이 만화 뭐냐? 별거 아냐. 미키모토 하루히코! 그 대단한 작가의 작품이 별거 아니라는 대접을 받다니... 하지만 읽어본 결과 정말 별거 아니었다. '살아 있는 인형'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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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한국 만화계에 희망을 던져 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오, 일본 만화계에도 이런 허접한 만화가 나오는 구나... 책을 아주 신주 단지 모시듯 하는 동생이 방바닥에 마구 굴리던 만화책을 집어들었다. 이 만화 뭐냐? 별거 아냐. 미키모토 하루히코! 그 대단한 작가의 작품이 별거 아니라는 대접을 받다니... 하지만 읽어본 결과 정말 별거 아니었다. '살아 있는 인형'이라는 기발한 설정에도 불구하고 스토리의 엉성함이라니... 일본 만화는 몰락하는가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 갔다. 일본 만화가 이렇게만 나가고 한국 만화가 비약적인 발전을 한다면 우리 만화의 세계 제패는 꿈이 아니라는 이상한 생각이 꿈같이 아주 잠깐 들었다. 허나 그런 생각에도 불구하고 그림은 아직도 일본 만화의 신화는 계속된다고 말하고 있었다. 작가의 명성이 그림에서만 빛을 발하고 있었다. 동생은 실망을, 나는 희망을 품은 작품이었다. 제발 이렇게만 나가 주길...
d*****g 200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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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만 이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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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마리오넷 제네레이션을 접한 건 한 7년전 일본 잡지에서 였다 일본어만 잔뜩 적혀 있으니 뜻을 알수가 없었지만, 그 당시 잡지 연재물중 가장 인상 깊었든 것이 파이브 스타 스토리와 마리오넷 제네레이션이었다 그래서 이 두 책은 출판되었다는 소식에 얼른 사버렸지 파이브 스타 스토리는 해적판(?) 이었든가 그리고 HARUHIKO MIKIMOTO의 일러스트 화보도 한권 가지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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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마리오넷 제네레이션을 접한 건 한 7년전 일본 잡지에서 였다 일본어만 잔뜩 적혀 있으니 뜻을 알수가 없었지만, 그 당시 잡지 연재물중 가장 인상 깊었든 것이 파이브 스타 스토리와 마리오넷 제네레이션이었다 그래서 이 두 책은 출판되었다는 소식에 얼른 사버렸지 파이브 스타 스토리는 해적판(?) 이었든가 그리고 HARUHIKO MIKIMOTO의 일러스트 화보도 한권 가지고 있지만 일러스트만 예쁠뿐이다 (HARUHIKO MIKIMITO의 작품으로는 <마크로스> <마크로스II> 등등 여하튼 무진장 많지) 여하튼 그리하여 구입하기는 했는데 기대에 비해 실망이 크다는 이야기겠지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만화가를 쫓아다니는 여학생은 알고보니 주인공 만화가의 여동생이라네 비록 부모님의 재혼으로 가족이 되기는 했지만 이상한 감정의 소용돌이가... 그리고 주인공 여학생 주위에서 맴도는 남학생과 또 다른 주요 인물은 말하는 인형? 아마도 다음에는 이 만화가 선생님의 옛 애인이 등장할 것 같은데 아직까지 1권에서는 특별한 진행은 없다 그래서인지 큰 재미는 없다 앞으로 어떻게 이 이야기가 진해되어 갈지는 아직 알 수가 없다. 하지만 내용을 보건데 큰 기대는 되지가 않는데..

[인상깊은구절]
-소중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야? 예쁜 여자를 말하는 거야? -이 눈치없는 인형같으니! 난 너같은 애가 제일 싫어! 눈에 거슬린다구! 얼굴은 너저분 해가지고, 섬뜩하단 말야! -그래, 난 어차피 눈에 거슬리는 괴물이라구! -제기랄 -안 오네요... 내가 말을 좀 심하게 했어요.. 그치만 난, 그 테이프가 정말 싫어요. 선생님의 옛날 애인이 남긴 테이프라서 나도 모르게 그만... -저런 건 일찌감치 버렸어야 했는데 다 내 잘못이야 근데... 저걸 어떻게 찾았지? -그러고 보니 말끔히 치워져 있군요. -그럼 네가 청소한게 아니었어? -난 아니에요.
h****0 2001.05.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