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마크로스원작의 작가의 작품으로서 친숙한 그림체와 별 내용이 없으면서도 그럭저럭 내용이 전개되는 만화가가 주인공이면서도 연애물이 주류를 이루는.. 그러면서도 허황된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와서 그럭저럭 연재가 되가는 작품이라 할수있겠다. 지금에서 생각하면 만화가주인공과 주인공을 짝사랑하는 중학생 소녀의 사이가 마치 원조교제를 떠올릴듯하나, 그런수준으로 떨어지는 작품은 아니다. 주인공은 이전에 나름대로 짝사랑하던 발랄한 여성이 있었는데 '녹음된 음성.. 비참하게 들려..'라면서 시작되는 부분이 있는데 주인공은 시간이 지나서도 그여자를 잊지 못하는 와중에 내용이 시작되며, 알수없게 등장한 살아있는 인형은 갈수록 복잡하게 되지만 그런 현실을 조금 벗어나는 부분이 없다면 혹 작자의 현실을 그린것이 아닌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또 주인공이 과거에 짝사랑하던 여자는 다시 보따리를 싸고 이유없이 주인공집에 쳐들어와 티격태격 중학생소녀와의 갈등도 시작되며, 사고에 사고를 불러들이는 인형 '란'의 활약으로 책은 그럭저럭 볼만한 내용으로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