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에게 명화를 보여주고 싶은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보여줄만한 명화에 관한 책을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주제별로 한눈에 보는 그림의 역사>는 어린이를 위한 그림 감상 길잡이랍니다. 미술사에 큰 획을 그은 대표 화가 90여명의 100점에 이르는 명화를 통해 서양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책은 미술작품을 인물화, 정물화, 풍속화, 풍경화, 추상화로 이루어졌으며, 계절의 모습을 화가마다 어떻게 다르게 표현하였는지, 동굴벽화에서 미술관에서 보는 말이나 사냥의 그림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성서이야기와 역사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서양의 그림은 기독교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와 마리아는 아주 멋진 소재였을 것입니다.
주제별로 한눈에 보기 때문에 그림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도 알 수 있답니다. 과거에 그린 그림은 명암이나 원근법이 없어서 아이들의 그림같다는 생각이 들정도지만, 그 당시의 조상들의 표현에 대해서 보게 됩니다. 어떤 그림은 지금과는 달리 무척이나 낯설어보이는 것은 아마도 평면적인 그림이기 때문이랍니다. 원근감, 양감, 빛이나 그림자도 없는 그림이랍니다. 이름모를 화가의 중세시대의 그림에는 종교적인 진실만이 중요한 그림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그리는 주제나 그리는 방식에 변화가 됩니다. 자연스러운 인간의 모습,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그림이에요.
옛날화가들은 풍경화보다는 성스러운 사건을 묘사하였기에 자연은 그저 배경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16세기부터 분위기있는 자연을 묘사하는 풍경화가 인기를 끌게 되었고, 바로크 시대에는 풍굥화도 다른 그림들처러면 하나의 전문분야로 자리잡았다고 합니다. 천둥소리가 들릴 것만 같은 모습, 해가 떠오르는 모습, 자연의 빛을 고스란히 화폭에 담으려고 했던 많은 화가들 덕분에 풍경화는 많은 사람에게 여전히 사랑받는 장르랍니다.
'알아두면 좋아요'를 통해 그림과 관련된 화가에 대해서 알 수 있답니다. 화가에 대해서 간단하지만 어떤 그림을 그렸는지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주제별로 한눈에 보는 그림의 역사>는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아이들이 보기에 참 좋습니다. 그리고 시대별로 이야기하는 그림보다는 이렇게 주제별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으니 더 좋습니다. |
|
아이들의 감성이나 상상력을 키우는데 명화 보기만큼 효과적인 활동도 없겠지요. 특히나 요즘은 융합적 사고를 해야하는 시대이므로 그림을 읽을줄 모르고는 절대적으로 불리한 시대입니다. 고대 부터 현대의 명화들 속에는 신화, 역사, 수학, 과학, 예술 등 다양한 시각과 주제의 융합 이야기가 들어있지요. 그래서 요즘 아이들은 그림을 통해 모든 학문 영역을 읽을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대벽화에서 20세기 추상화 까지를 아우르는 100점의 명화에 대한 이야기기 실린 책을 만났습니다. 서양 미술사에 큰 획을 그은 대표 화가 90 여명의 100점에 이르는 명화들을 통해 서양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지요. 더불어 그림의 구도, 기법, 색채 효과 등 미술 기초 이론을 함께 배울 수도 있답니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그림 감상 길잡이!' 라는 부제를 달고 있어서 어려운 명화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빠져들어 그림을 이해할 수 있답니다. 본문 중간 중간에 '알아두면 좋아요'라는 코너를 넣어서 본문 외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제공해주니 읽기에 정말 좋더라구요~
전체 약 250여 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은 크게 9가지 단원으로 구성했습니다. 가장 먼저 그림이 특별한 물건이었을 때를 여름과 겨울과 구분해서 수록하였고, 두번째로는 동굴벽화에서 미술관으로라는 주제로 밀과 사냥을 소주제로 다루었습니다. 세번째는 기도와 예배라는 종교적인 주제로 엮었으며, 네번째는 성서 이야기와 역사 이야기를 다루어서 아담의 창조부터 예수의 탄생, 전쟁 관련 그림들을 묶어놓았어요. 다섯번째로 다양한 인물화를 주제로 묶었는데, 남자와 여자, 위인과 왕, 화가의 자화상 등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수록되었습니다. 여섯번째로는 풍경화를 주제로 엮었으며, 일곱번째는 과일과 꽃을 그린 정물화를 주제로 엮었고, 여덟번째로는 풍속화를 주제로 엮었습니다. 마지막 아홉번째는 추상화를 주제로 그림들을 모아놓았습니다. 이러한 주제 구분은 아이들이 그림을 볼때 주제별로 펼쳐보기 좋게 만들어놓은 것이지요.
이 책을 쓴 저자 힐데가르트 크레취머는 미술사, 고고학, 역사, 철학을 공부하였답니다. 10년 동안 뮌헨 대학에서 강의를 했고 현재는 잘츠부르크 대학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목재 및 디자인 학교에서 미술사를 가르치고 있다고합니다. 카라바조, 틴토레토, 바로크 조각에 관한 논문을 썼고, 미술과 관련된 어린이책과 청소년 책을 여러 권 집필하였으므로 이렇게 이해하기 쉬운 책을 쓸수 있었겠지요~
부록에서는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인상주의, 표현주의, 추상주의 등 시대별 미술 양식으로 다시 정리하고, 그림 이해에 도움이 되는 역사적 사건들도 함께 다루었어요. 더불어 유럽 지도도 함께 수록해서 유익합니다. 따라서 아이들은 물론 그림에 문외한인 어른들도 두고두고 펼쳐볼 수 있는 백과사전같은 기능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찾아보기" 코너를 마련해서 중요한 어휘들의 수록 페이지와 설명을 곁들여 놓으니 정말 유익합니다. 이 코너만 잘 살펴보아도 세계의 역사를 읽을 수 있어서 좋으네요~ |
같은 그림이라도 사람마다 바라보는 시각에서 생각하고 느끼며 해석하는것에 차이가 있는것 같다. 주제별로 만나보는 그림을 통해서 그 속에 담겨있는 이야 기를 만나보면서 그림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것 같다. 그림의 역사에서는 인물화/ 풍경화/ 정물화/ 풍속화/ 추상화등 미술작품을 주제별로 나눠 살펴볼 수 있다. 고대 벽화에서 20세기 추상화까지 폭넓게 만나볼 수 있는데 90명의 화가와 100점에 이르는 명화들을 자세히 감상해 보면 서 다양한 표현방식들과 미술과 관련된 지식도 함께 알아갈 수 있다.
다양한 죽품중 이탈리아 밀라노 출신인 프라하 궁전의 궁정 화가로 일했던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작품중 겨울은 자연을 사람의 모습으로 의인화 시켜서 표현했는데 보면 볼수록 독특하고 창의적인 표현들이 상상력을 뛰어넘는것 같아 흥미롭다. 책속의 알아두면 좋아요 에서는 관련 화가들에 대한 이야기와 정보들이 수록되어있다. 부록을 통해서 시대와 미술 양식을 한눈에 살펴보면서 그림의 역사를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된다. 미술과 관련된 지식과 유럽지도도 함께 실려있어 아이가 관심있게 볼 수 있다. 명화를 어렵게만 생각했었는데 그림의 역사를 통해서 서양미술의 흐름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게 접근해 볼 수 있어 미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 |
|
고대 동굴벽화에서 20세기 추상화까지 100점의 명화와 함께 떠나는 미술여행 어린이를 위한 그림 감상 길잡이 <주제별로 한눈에 보는 그림의 역사> 입니다~
저는 예술 쪽은 약해서요 이 책 너무 반가웠네요~ 미술사에 큰 획을 그은 대표화가 90여명의 100점에 이르는 명화를 통해 서양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책이네요~ 미술작품을 인무로하, 풍겨오하, 정물화, 풍속화, 추상화 등의 주제로 구분하여 다른 시대에 살았던 화가들이 같은 소재를 어떻게 색다르게 표현했는지 살펴보네요~
여기저기서 많이 본 익숙한 그림이나 조각들도 있어요~
차례만 해도 4장이 된다는 건 정말 많은 내용이 있다는거지요~~~
보다보면 성경속에 그림들도 있고~ 시대별로 다양해요~~ 역사책을 보는 듯한 느낌도 들더라구요~
그림에 대한 설명은 당연하고요~ '알아두면 좋아요'라는 표시와 함께 작가나 시대상에대한 설명도 함께 있네요~
우리가 그림을 볼 때는 그림 그 자체를 보는것이 아니라 화가가 우리에게 보여 주는 그림을 보는것이래요~ 같은 이야기도 사람에 따라 아주 다르게 꾸밀 수 있듯이 화가들도 사람에 따라 아주 다름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거예요 다양한 화가들이 어떤 방식으로 주제를 다루었는지 그림의 순서는 시대 순서구요
책 내용 만큼이나 알찬 부분은 부록이였네요~ 별도로 그림의 시대와 양식, 궁금해 할 만한 여러가지 정보가 함께 있어요~
명화들을 시대별 미술 양식으로 다시 한번 정리하고, 그림 이해에 도움이 되는 역사적인 사건들도 함께 있네요~
역사공부도 하고 그림도 감상하고~ 그냥 눈으로만 보는 그림에서 시대를 이해하고 작가의 심정을 이해하면서 백과사전처럼 함께 할 수 있는 유익한 책이네요~~~
|
|
명화나 작품들을 보면서 우리 아이 늘 하는 말이 있답니다. 와~~ 아름답다. 정말 멋지네. 어쩜 이렇게 색채가 아름다울까? ...
눈에 보이는 그대로만 보고 있는거죠.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면
아~~ 그런 이야기가 숨어있었어? 왜 난 안 보이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들곤 해요. 아무래도 배경지식이 없다보니 보이는 것도 그리 많지 않은 듯 합니다.
그래서 책의 도움을 빌어 작품을 조금더 깊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 책에는 인류 최초의 예술 작품인 고대 동굴 벽화부터 앤디워홀의 그림까지 90여명의 화가와 100점에 이르는 명화를 담고 있어요.
처음에는 작품들만 쭉 보면서 또 같은 말을 반복했지요. 와~~ 어쩜 이렇게 표현할 수 있지? 실제 작품으로 보면 더 멋있겠다.
그러다 글을 보면서 말이 없어지고 글과 작품 사진을 번갈아보며 깊이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작품을 주제별로 구분하여 제시하고 있어서 같은 주제를 통해서도 다르게 표현되는 것들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아무때나 아무렇게나 앉아서 작품들을 보고 또 오랫동안 봐도 그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나만의 작품 감상 시간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참 좋네요.
명화나 예술 작품하면 제일먼저 드는 생각이 어렵고 멀게 느껴진다는 것지요. 그런데 이 책은 표현이 쉬워서 마치 그림책을 보여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만 같네요.
이 책 속에 있는 작품들은 아이들에게 익숙한 작품들도 있고 새로운 작품들도 있어요.
그 중 최후의 만찬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으로 많이 알고 있는데 최후의 만찬을 그린 사람도 여럿이네요. 작자가 알려지지 않은 작품도 있고 루뱅 성 베드로 성당에는 디르크 바우츠라는 사람이 그린 최후의 만찬이, 밀라노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 메니치아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에는 야코포 틴토레토의 최후의만찬이 있네요.
아이는 여러작품의 최후의 만찬을 보면서 어느 부분이 다른지 어떻게 표현들이 다른지를 비교해보며 한참을 그림을 바라보네요. 작가가 다르니 표현방법도 보는 시각도 다른 것은 당연하지만 글과 함께 의미들을 읽으며보니 더욱 작품 읽기가 재미있어 지네요.
책을 읽으며 그 속에 담겨진 이야기를 알아보는 것 정말 재미있는 일이네요. 이젠 아이도 작품을 보면 할 이야기가 조금더 많아질 것만 같아요.
책의 뒤쪽에는 부록으로 이 책에 나온 명화들을 시대별 미술 양식으로 다시 정리하고 그림 이해에 도움이 되는 역사적 사건들도 함께 다루고 있어 미술사와 더불어 약간의 세계사까지 함께 볼 수 있겠습니다.
|
|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 감상 길잡이 책이다. 동굴벽화에서 팝아트까지 그림의 역사를 쉽게 재미있게 설명하고, 어린이들에게 질문하며 답하며 그림의 신비로움과 궁금증을 풀어가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길잡이 책이라지만, 그림을 다른 세계로 접하고 있는 나와 같은 어른에게도 더할 나위없이 유익하고 흥미롭다.
19세기까지 회화의 가장 중요한 임무 중에는 역사 이야기의 재현이 포함되어있었다. 처음에는 주로 성서이야기가 주를 이루었는데, 중세 사람들의 삶과 사회 질서의 중심이 기독교 교리였기 때문이다. 아담의 창조, 예수의 탄생, 최후의 만찬을 시대의 흐름에 따른 그림의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작자미상의 1080년 경의 최후의 만찬이다. 인물들의 윤곽을 선으로 처리했고 몸은 평면적으로 그렸으며 자세는 부자연스럽다. 화가에게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 전혀 중요하지 않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미만이 중요했다.
1464년~1467년 디르크 바우츠의 최후의 만찬이다. 이 때는 사실주의 기법이 시대의 특징이다. 눈에 보이는 세계를 최대한 사실적으로 표혀하기 위해 노력하고 공을 들였다.
1495년~1497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다. 이 당시는 이미 정확한 구도와 공간과 인간 신체의 사실적 묘사가 당연하던 때였다고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그림 속 인물의 생각과 감정을 드러내 보이는것을 성공시켰다.
1592년~1594년 야코포 틴토레토의 최후의 만찬이다. 명확하고 조화가 완벽한 다빈치의 작품과 달리 이 그림의 분위기는 극적이라고 설명해준다. 그림을 보느 우리의 감정에 보다 직접적으로 호소하는 것이라고 한다.
바로 비교해 보면서 한눈에 그림의 역사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재밌다. 이뿐 아니라, 다양한 인물화를 보면서도 역사의 흐름을 배운다. 사람들이 다시금 세상으로 고개를 돌려 일상에서 목격한 것들을 그림에 담기 시작하면서 초상화의 인기가 높아졌다는 설명이 이해가 쉽다. 레오나드도 다빈치의 모나리자가 이 때의 그림이다.
그 이후로 풍경화, 정물화, 추상화까지 아름다운 그림들을 만나볼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화가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도 그림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왜 이런 그림이 그려졌는지 그림 속 이야기를 듣는 재미도 솔솔했다. 그림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나는 오늘날의 팝아트나 추상화보다는 중세시대의 그림들이 더 감동이 깊었다. 역사를 담은 그림, 그 시대의 사람들의 삶과 생각을 담은 그림이 왠지 더 뭉클했다. 미술관을 관람할 기회가 있다면 이 책과 함께 동행하면 더 좋겠다. |
|
어릴적부터 그림을 보여주면 좋다고 해서 명화 카드를 보여주기도 하고, 그림 관련 책들을 찾다 보니 자연스럽게 명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처음엔 그림을 보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전문지식이 없더라도 그냥 그림 자체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니 좀더 편해진다. 같은 모나리자를 그렸어도 화가마다 그림 속에 담고 있는 감정은 다르다. 화가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생각하다 보면 어느새 그림과 한층 가까워진 기분이 느껴지곤 하다. '주제별로 한눈에 보는 그림의 역사'는 어린이를 위한 그림 감상 길잡이 책이다. 고대 동굴벽화부터 20세기의 추상화까지 100점의 명화를 만날 수 있다. 대표 화가들의 그림을 통해서 서양 미술의 흐름도 알게 되고,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인물화, 풍경화, 추상화 등은 어떤 것인지, 화가마다 다른 스타일에 대해 알게 되기도 한다. 역사적 사건들도 함께 나와 있어서 그림을 이해하는데 더욱 도움을 준다. 정말 이 책 한 권이면 왠만한 그림들은 다 알아볼 듯 하다. 페이지를 한장씩 넘길때마다 등장하는 그림들은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되어 있다. 실로도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성서와 역사, 콜라주가 무엇인지 등 여러 정보들이 알차게 담겨 있어서 그림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다양한 주제별로 그림을 보여주고 있어서 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그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책이다. 아이에게도 좋은 공부가 되었겠지만 개인적으로 엄마도 그림을 감상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흐름별로 그림을 보는 것이 색다르다. |
|
주제별로 한눈에 보는 그림의 역사
주제별로 한눈에 보는 그림의 역사
주제별로 알 수 있는 그림역사다. 그림에 대해서, 조금 미진했던 부분에 대해 훤히 볼수가 있다. 그로 인해 박물관에 있는 미술 그림을 보면 너무나 부족한 지식상식으로 인해 아이들도 나또한 흥미를 잃어버리곤한다. 큰 마음 먹고 가지만, 점점 답답해져오는 그림 상식으로 그져 바라만 보고 있다 이렇게 그림역사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어서 어른인 우리가 봐도 조금은 공부가 된다. 먼저 밀의 그림. 여름. 겨울 그리고 예수, 최후의 만찬, 비너스, 여자. 남자. 어린이. 군인. 자화상, 초상화, 초상화, 꽃, 색채와 형태 그당시 유행했던 문화 등등이 설명되어 있다. 군인에서 그들의 직업인 농사, 밀, 보리, 광대한 토지 그것을 세세하게 그린 그림에서까지 화가란 직업은 사진사가 아니기에 더욱더 관찰력을 높이면서 책을 보고 있다. 인류 최초의 그림인 말. 동물이 그려져 있다. 숭배한 형태로 보여지기도 한다. 아마 형태만 대충 그린듯 싶지만, 저 깊은 동굴속에서 사람들은 말과 같은 동물들을 숭배한 흔적이 보인다. 짐을 실기도 하고, 농사도 짓게 되면서 동물들을 이용하고, 마지막에는 먹을 것까지 줄수 있으니, 사람들은 점점 소와 말과 같은 동물들은 떨어질수 없는 듯 싶다.
그리스 신화 속의 그림도 담겨져 있다. 이당시 화가들로 인해서 그림은 신화창조가 시작되지 않았나 싶다. 아마 사람들은 별자리를 만들어가고 연구하면서 신화창조가 시작되었다. 그 상상력으로 시작되어 그리스 로마신화가 시작되었다. 아이들은 이 그림을 열심히 보게 된다. 그리스 로마신화는 어릴적 내가 보았더 그 내용으로 밤 하늘 별자리를 통해서 또 한번 상기가 된다. 실제로 유럽게 가게 되면 사람들이 꼭 들리는 코스가 미술관, 박물관이다. 미술관에 가게 되면 실제로 천장과 같은 높은 크기에 놀라게 되고 수많은 그림속에서 정말 큰 크기에 놀란다. 힘이 넘치고 부드러운 곡선. 그 당시 화가들은 천재에 가깝다라는 말이 정말 많다. 인체의 비율을 정확하게 알아가면서 그린 그림을 보고 있자, 바닷가에는 봄의 여신이 망토를 들고 벌거벗은 비너스를 보게 된다. 그 선과, 부드러운 곡선, 그리고 색채감.. 책으로 보게 되지만 실제로 보게 되면 정말 입이 어마어마하게 벌어지게 될듯 싶다.
그림 역사는 르네상스, 혁명시대 이렇게 시대별로 그려져 있다. 그로 인해 화가들의 삶도 살짝 엿보게 된다. 귀족들의 초상화를 그려야 돈이 되기 떄문에 아마도 초상화는 화가들이 많이도 그렸다. 염료가 워낙에 비싸기 때문에, 화가들은 생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그리기까지 참으로 많은 노력을 한듯 싶다.
정신없이 보게 된 책이다. 아마 100개의 그림을 보더라도 그 설명을 읽어나가면서 조금은 그림에 대한 목마름은 해결될듯 싶다. |
|
시대에 따라 동일주제라도 그림의 형태와 표현방식이 다 달라요 기존의 그림의 역사서와는 구성이 다르다. 기존의 그림의 역사는 시대별로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설명한다면 9개의 대 주제와 소 주제로 세분화하여 작품을 시대별로 배치하여 설명하고 있다. 주제가 같아도 시대에 따라 이전의 작품과 이후의 작품의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어 시대와 양식에 따라 다른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다. 풍속화, 인물화,풍경화 ,역사화, 정물화 등에 대한 다양한 회화의 특징들을 개략적으로 소개하고 시대에 따라 그림들의 변화들을 도입부에 설명하고 있다. 회화들의 종류를 감상할 때 시대마다 무엇을 중시했고 무엇을 표현하고자 했는지에 따라 그림의 형태와 그림의 방식도 달라진다.
눈에 보이는 말의 재현성이나 역동성만 놓고 본다면 이후에 그려진 고대 그리스 항아리 말은 퇴조해 보인다.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실물과 똑같은 그림에 관심을 두기 보다는 가수들의 몸과 다리의 각도가 똑같고 단순한 말을 통해 질서와 규율을 더 중시했음을 알 수있다.
사실주의 회화의 대표적인 화가의 작품인 숲 속의 말은 사진처럼 아주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변면 20세기 초 현대작가 프란츠 마르크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말의 색채를 통해 말 그림 이면의 무엇인가를 호소하고 있다. 부록에 화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싣고 있다. 본문에서 주제별로 접한 그림들을 다시 모아서 시대와 양식에 맞게 연대기별로 모아서 정리되어 있어 한눈에 파악하기 쉽다. 그림의 용도와 그림의 종류, 그림기법, 시대에 따른 화가의 역할 등을 싣고 있어 본문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그림관련 용어들을 찾아서 확인해 볼 수 있다. 감상 아주 방대한 서양의 미술역사를 한 권에 담아내고 있어 감탄하게 된다. 그림을 연대기 순으로 배치하였지만 주제별로 묶어 공통된 주제에 따라서도 시대나 작가에 따라 그림이 전달하는 방식과 기법은 상이하다. 많은 작가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혼란스럽고 한 작가의 작품이 주제별로 삽입되 있어 작가로 보면 여기 저기 흩어져 있다는 느낌도 든다. 작가 하나하나 세세하게 들어가지 않지만 시대에 따라 예술양식에 따라 그림의 흐름들을 파악할 수 있다. 대표적인 작가들의 작품들을 세세하게 설명하면서 그림을 감상하는 포인트를 가이드 해준다. 어린이들에겐 아주 고급스런 예술서가 아닐까 생각된다. |
||||||||||
|
미술 전시회 가면 다른 어떤 체험전 보다 어려운것 같아요. 아는게 적다보다 아이들에게 설명하기도 힘들고 유명한 화가 몇명의 대표적인 작품아는것이 다니 이럴때 아이들에게 참 미안할때가 많더라구요. 하지만 이번에 그림의 역사를 만나면서 조금은 자신감이 생겼어요.
주제별로 한눈에 보는 그림의 역사 어린이를 위한 그림 감상 길잡이 지은이: 힐데가르트 크레취머 옮긴이 장혜경
주제별로 나뉘어서 시대별 특징까지 잡아주니 비교가 되면서 이해하기도 쉽더라구요. 책표지에 나오는 그림이 누구의 그림일까요? 정답은 제일 마지막에 ㅎ
책 두께도 좀 되죠 ㅎ
다양한 주제로 나뉘어서 그림을 설명해 주는데요. 그림이 특별한 물건이었을때 동굴벽화에서 미술관으로 기도와 예배 성서 이야기와 역사 이야기 인물화 풍경화 정물화 풍속화 추상화로 나뉘어서 있답니다.
1310년경 조토 디 본도네의 작품 작가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림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조토보다 200년후 르네상스 시대의 마리아 라파엘로 산치오
1605년 카라바조가 그린 마리아의 모습
18세기 중엽 타에폴로가 그린 마리아의 모습 이렇게 시대별로 비교해서 같은 마리아가 이렇게도 다르게 표현이 될수도 있다는걸 보여준답니다. 마리아를 예로 들어 보여드린거고 다양한 주제별 그림들을 보면서 역사와 시대적 배경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는 그림들과 화가들의 화법등을 바로바로 비교해서 볼 수 있으니 그림을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그림을 보는 방법과 그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보고 나서 다시 그림을 보니 훨씬 이해하기도 쉬워서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기도 한결 수월해 지더라구요.
그림의 역사를 보면서 낯익은 화가들의 작품과 이름이 보일때 마다 어찌나 반갑던지요. 그래도 나름 전시회 다니면서 익혀둔 그림들도 꽤 있더라구요.
아이들과 미술전시회 보러 갈일 생기면 이젠 아는척좀 해야 겠어요.
앞에서 낸 퀴즈의 정답은 ? 산드로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의 한부분이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