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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만화책은 아닙니다. 그림채는 귀엽고 힐링물 같지만 상당히 복잡하고 실사화 해서 보면 (곧 실사 드라마도 나온다고 하니) 참 우울한 드라마일거라 예상됩니다. 사람들중에 상처를 받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하지요. 멀쩡한 사람도 따지고 보면 가슴 한편에 상처 하나둘은 품고 사는 법입니다. 그러한 이야기를 만화로 조금은 진지하면서도 가볍게 그려나가는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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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사람들의 호평에 이끌려 보게 된 만화입니다. 한 소년이 자신의 삼촌이 살고있는 공동주택에서 살게 되고, 그 사람들과 엮이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귀엽고 순한 그림체와 잔잔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만화인데, 특히 작품 전체적으로 깔려있는 잔잔한 유머와 담담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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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이야기를 물들이는 특유의 이미지를 가진 작품들이 있습니다. 그만큼 이야기 속에 작품 전반을 지배하는 분위기를 잘 깔아 두어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요소가 되는 것이며 이런 점들은 작품을 기억하게 만드는 데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특히 장르별로 어울리는 분위기가 있는데 이를 잘 살리면 그만큼 좋은 느낌의 이야기가 되는 것 같으며 이런 작품을 만나기란 쉬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읽은 물은 바다를 향해 흐른다 1권은 우연히 읽게 된 작품으로 최근 다소 독서 의욕이 없었던 상황에서 매우 몰입하며 읽어 나간 한 권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만큼 작품의 분위기에 압도당한 한 권이라 하겠으며 무척 감성을 자극하는 이야기가 전개되었습니다. 연애라는 매우 흔한 소재를 이렇게 잘 살려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작품의 가장 큰 강점이라 하겠으며 작품 전반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것에서 매력을 느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 이야기의 구성 또한 매우 탄탄하게 자리를 잡고 있어 무척 완성도 있는 작품을 보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 했고 좋은 흐름의 이야기로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무척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간질간질한 느낌의 물은 바다를 향해 흐른다 1권이었으며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지는 매우 마음에 드는 내용이었습니다. |
| 이번에 영화가 나온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쥬드 프라이데이라는 웹툰이랑 그림체가 비슷해서 더 좋았습니다. 물론 소재는 정말 일본스럽다싶어서 조금 거부감이 있는 분도 있을 것 같다만... 저는 그래도 일단 3권짜리니까 다 읽어보려고 합니다. |
| 심리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남녀 5명의 한 지붕 아래 이상한 공동생활을 그리고 있어요. 많은 상을 탔을 만큼 훌륭한 작품이에요. 영화도 개봉하는데 한국에서는 미디어캐슬에서 수입해서 2024년 7월 24일 개봉 예정이죠. 영상화도 기대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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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와 준호는 서로를 향한 애정을 깊게 싣고, 함께하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겼다. 서로의 과거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갔다. 고난과 역경을 함께 이겨내며, 그들의 사랑은 더욱 강해져갔다. 두 사람은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고 서로를 위로하는 동시에,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성장의 기회를 주었다. 그들은 서로의 약점과 강점을 이해하고, 그것들을 보완하여 더욱 완벽한 관계를 형성해나갔다. 미나와 준호는 서로의 곁에서 힘을 보탰고, 서로를 위한 특별한 존재로 남게 되었다. 그들의 사랑은 언제나 서로를 지지하고 이끌어주며, 미래의 모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함께한 모든 순간은 그들에게 뜻깊은 추억으로 남아, 그들은 서로를 위한 최고의 파트너가 되었다. 그리고 미래에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한 삶을 함께할 것을 확신했다. 이제 그들은 서로의 곁에서 더욱 강해지며, 무엇이든 함께 이겨낼 준비가 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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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바다를 향해 흐른다 1권입니다. 만화책 치고는 가격대가 있는 편인데 책을 받아보면 수긍이 됩니다. 책의 판형이나 재질이 가격대에 맞게 잘 나왔습니다. 이런 잔잔한 일상물?을 좋아하기에 취향에 잘 맞았습니다. 작화도 선을 동글동글 간단하고 귀엽게 잘 표현했더군요. 전권을 모으게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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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무엇보다도 일단 책의 제목에 흥미가 느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일본의 만화 관련 상에서 높은 순위를 받은 것을 알게되었고 결국 구매하게 되었다. 만화 내용은 잔잔하지만 여운이 느껴진다고 해야되나..그런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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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 히로세 스즈가 주연을 맏았던 영화 물은 바다를 향해 흐른다를 관람하다가.. 20분쯤 지났을까? 그냥 나왔던 작품의 원작. 원작이 궁금했다. 3권에서 완결...솔직히 1권을 완독한 뒤...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남긴다면 뭘 얘기하고 싶었을까? 잘 모르겠기에 2권으로 넘어간다.ㅡㅡ;; |
| 나오타츠는 고등학생이 되면서 학교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삼촌의 집에서 하숙하게 된다. 그 집에는 시게미치(외삼촌), 이즈미야(여성 분장 점쟁이), 나루세(교수) 그리고 사카키 치사(회사원)가 이미 살고 있었다. 나오타츠는 우연히 나루세와 사카키의 말을 엿듣게 되고, 그와 그녀 사이에 엄청난 비밀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오타츠의 아버지와 사카키의 어머니는 십수년 전 눈이 맞아 바람을 피웠던 것. 부모들의 원죄를 진실하게 마주하고 그 죄를 용서해 나가는 잔잔한 스토리가 펼쳐진다. 2021년 일본에서 이 만화가 대단하다 4위를 수상한 작품이라 총 3권 구매해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일본 특유의 잔잔한 일상 힐링스토리가 펼쳐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