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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벽 by구와바라 데루야 ~자본주의의 꽃이 주식이라는 말이 있다. 한 기업에 돈이 투자되고 나가는 과정에서 주식이 그 양분이 되는 데, 결국 기업이 잘 운영되어야 가능한 일이다. 오늘도 크고 작은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들은 각각의 크고 작은 어려움과 벽에 봉착하고 있을 것이다. 어쩌면 그 문제점들에 대한 답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지 모르겠다. 이 책에는 누구나 들어도 알 만한 대단한 기업의 엄청난 기업가들의 조언과 tip들이 모여있기 때문이다. 에어비앤비, 다이슨, 나이키, 우버, 인스타그램, 구글, 아마존, 넷플릭스, 애플, 트위터, 인텔, 월마트, 맥도날드, 디즈니, 메타, 마이크노소프트 등등의 창업자들과 전현직 CEO들이 업무와 선택, 인간관계, 동기부여의 벽을 깨기 위한 어드바이스를 경험담과 함께 볼 수있다. 아무리 좋은 생각과 상품이어도 인정받지 않으면 기업은 유지할 수 없다. 에어비앤비 처럼 처음 생긴 사업의 형식은 난관에 부딪혔고, 우버는 공무원들의 복지부동에 힘겨워 했다. 기업가들은 사업의 방향이나 직원문제 등으로 선택의 순간에 놓이는 경우도 많다. 한 순간의 선택이 기업을 상승시키기도 하락시키기도 할 수 있기에 결정은 쉽지 않다. 아마존 제프베이조스도,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도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었다. 물론, 각 기업들의 세부상황이 모두 같지는 않겠지만 그들은 나름대로 훌륭한 선택을 내렸고 문제점을 잘 해결하여 지금에 이르렀다. 사업은 인간이 하는 일이기에 인간관계에서 부딪히는 벽도 만만치 않다. 기업가의 일에는 배신과 시샘이 늘 뒤따르고 경쟁자를 상대하는 일도 힘겹다. 스포티파이의 다니엘 에크는 애플이 음악스트리밍 시장을 장악하고 있을 때, 스티브 잡스를 라이벌로 상대해야 했었다. 그는 전혀 다른 대응방식을 생각해내 돌파했다. 그 많은 과정들에 좌절하고 실망할 때 마다 스스로 떨치고 일어나야 한다. 픽사의 에드윈 캐트멀이나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는 꿈이 무너지고 로켓이 공중폭발한 후에도 다시 일어서 도전했다. 지금 성공한 기업가들도 실패와 재기는 늘 있던 일이다. 책에 나온 모든 인물이 현대 사회에서는 최고의 롤모델들이고 그들의 성공신화는 모두의 관심사이기에 일화들 하나하나는 다 재밌다. 이들에게도 이런 때가 있었구나 싶다. 꼭 기업가가 아니더라도 능력, 선택, 인간관계, 동기부여라는 키워드는 스스로를 되돌아 보기에도 좋은 주제인지라 모두에게 도움이 될만한 좋은 책이라 강추한다. @dongamnb_books #기업의벽 #구와바라데루야 #동아엠앤비 #서평단 #도서협찬 @chae_seongmo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에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추천도서 #책리뷰 #서평 #좋은책 #인생책 #힐링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북스타그램 #책추천 #신간 #독후감 #베스트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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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CEO들은 어떤 선택을 했고, 어떤 결정을 했을까 궁금했어요. 그들의 성공은 어떻게 이루어진 것이고 어떤 마인드로 성장한 건지 말이죠. 한번에 성공한 적은 없없지만, 성장을 위한 많은 경험을 쌓고 고민과 선택을 반복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들도 사람이었고, 우리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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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야바라 데루야 작가님의 책인데요. 일본에서 출생해 결제 경영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계신다고 해요. 경제잡지 기자등을 거쳐 프리 저널리스트가 되었어요. 이 책은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CEO 43명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그들 역시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할만큼 많은 고민을 하고 선택을 해오면서 성장했는데요. 그들의 고민과 해결법을 같이 고민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 내게 대입해보는 시간들이 있었어요. 그들의 고민을 나라면 어떤 선택과 해결법을 모색했을지 궁금해지긴 했지만, 그들의 성장을 보며 따라하고 싶은 내용들은 나에게 적용해서 하나 둘 적어놓게 되더라구요.
총 4장으로 이루어진 이책은 업무의 벽 (극복의 시간), 선택의 벽 ( 결단의 시간), 인간관계의 벽 (집념의 시간) , 동기부여의 벽 (결의의 시간)으로 나누어 이야기를 전개하는데요. 각각의 인물들과 그들의 선택은 고생끝에 빛을 바라보게 됩니다. 부자가 되겠다가 아닌 그들은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찾아 목표로 설정하고 나아가는데 어떤 고비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깜짝 놀랐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제임스 다이슨(다이슨 창업자) 역시 순탄한 인생을 살아온 것은 아니였어요. 다이슨의 최대 관심사였던 가구, 인테리어등 그의 스승 제레미 프라이를 만나 그와 함께 공동출자한 회사에서 3년 넘게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4년간 포기하지 않고 만들어낸 청소기는 무려 5127번의 시제품을 끝으로 완성해냈죠. 하지만 어느 회사도 관심을 보이지 않자, 결국 일본상사 에이팩스의 협력으로 한대에 2~300만원에 판매를 했어요. 날개 돋친듯 판매 후 다이슨 회사를 설립하고 자사 생산을 시작했지요. 그후 인기 가전 제품을 생산해 냈다고 하는데요. 그는 ' 최고라고 느낄 때 까지 도전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해요. 그의 끈질긴 목표는 결국 성공하게 됐지요.
인생의 갈림길에서 위기관리의 답을 찾아간 43인의 CEO는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고 선택을 하며, 인간관계의 벽을 넘고 결국 원하는 것을 성취했는데요. 책속의 나에게 던지는 질문과 해결책은 한번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힘을 주었어요. 좌절과 고난, 실패와 성공 그들의 고민과 답이 앞으로 만날 갈림길에서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치 세계의 거대한 무대 뒤에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엿보는 기분이었다.유명 CEO들이 겪어온 다양한 갈등과 결정을 통해, 그들이 단순히 냉철하고 계산적인 경영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각자가 선택의 기로에 서서 마주한 어려움들은, 결국 인간적인 고민과 인내가 바탕이 된 결정들이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책 속에 담긴 이야기들은 각기 다른 상황과 배경 속에서 펼쳐졌지만, 그들이 직면한 문제들은 의외로 공통적인 부분이 많았다. 피터 틸이 강조한 신뢰와 유대감은 단순히 기업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어느 공동체에서나 중요한 가치로 다가왔다. 레이 크록의 사례를 통해서 때로는 합리적인 선택보다는 대담하고 결단력 있는 선택이 큰 변화를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이 책은 CEO들이 극복해야 했던 도전의 순간을 생생하게 묘사하면서, 그들이 어떻게 대처했는지 보여주고 있다. 트래비스 캘러닉의 이야기는 우버라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존의 규제와 충돌하며 치열하게 싸운 그의 강한 추진력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의 결정이 맞고 틀렸음을 떠나, 그 과정에서 엿보인 결단력과 추진력이 인상적이었다. 책을 읽으며, 각 CEO들이 보여준 결단과 용기가 단순히 성과로 평가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새삼 느끼게 되었다. 그들의 선택과 행동은 때로는 비난을 받기도 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없는 방법이었을지 모르지만, 이런 다양한 모습이 이 책을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었다. 이 책은 유명 CEO들의 화려한 성공담보다는, 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며 나아가는 모습에 가까웠다. 결정이란 것이 단순히 계산적인 것만이 아닌, 인간적인 부분과 복잡한 감정들이 뒤섞인 결과물임을 보여주는 책이었다. *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협찬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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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살면서 매일 매일 선택의 순간을 지나면서 평생을 살아간다고 합니다. 삶 Birth 와 죽음 Death 가운데에는 선택 Choice가 있다는 명언도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사람뿐만 아니라 기업을 운영하는 CEO와 의사결정권자, 스타트업 창업자, 기업의 임원들도 수 많은 선택의 순간에 놓이고 갈등하고 고민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인이 선택의 기로에 선다는 것은 비즈니스 영향도가 있으며 기업의 존망을 좌우할수도 있습니다. 이 책 기업의벽은, 인생의 갈림길에서 기업인들이 어떠한 선택을 했는지 총 43명의 CEO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각각의 CEO들은 개별이 최고의 기업을 일군 인재였을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존경받는 인물들입니다. 그들이 기업을 창업, 운영하는 중에 어떤 기로에 놓였었으며 어떤 선택을 하게 됐었는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해봅니다. 책에서는 인생의 길을 걷다가 마주치는 선택의 벽을 네가지로 분류합니다. 업무의 벽, 선택의 벽, 인간관계의 벽 그리고 동기부여의 벽으로 나뉘는 이 "벽"은 총 43명의 기업가들이 각자 마주쳤던 벽입니다. 맥도날드, 코카콜라, 우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테슬라 등 글로벌 선두기업들의 CEO들은 자신의 선택이 기업의 향방을 가름하는 순간에서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한 때 DESKTOP 북미시장의 선두였던 DELL은 경쟁기업들이 소매시장에 집중하던 그 때 과감하게 소매시장을 철수했습니다. DELL은 다이렉트 비즈니스 모델에 집중하면서 오히려 매출이 승승장구하기도 했습니다. 세계 제일의 부자인 워렌버핏은 자신이 근무하던 회사에서 과감히 퇴사를 결정했었는데, 그 이유는 존경할만한 기업가의 밑에서 일하지 못한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독립하겠다던 버핏의 결정은 지금의 버크셔 해서웨이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두 가지 사례를 비롯해서 40여가지의 유즈케이스를 통해 기업인들의 선택을 보고 내 삶은 벽을 넘어서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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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관련된 비화를 접하다보면 ‘어떻게 그 순간에 그런 선택을 했지?’라며 경영자의 선택에 감탄할 때도 있고 아쉬움이 남을 때도 있습니다.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을 때에는 누구나 신경이 곤두서있고 그 선택으로 인한 결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는 부담감도 뒤따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선택을 해야 하고 누군가는 그 결과를 감수해야합니다.
책의 저자는 유명한 기업가들과 최고 경영 책임자(CEO)를 연구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고 그 덕분에 책에서 많은 기업가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흥미로웠던 점은 기업가들이 놓인 상황을 설명하고 책을 읽는 독자에게도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 것인가에 생각해볼 수 있는 코너가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명한 CEO 43명이 직면했던 고민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고, 어떤 해결책이 있었는지를 읽어보면서 내가 지금 갖고 있는 고민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라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지인분들게 선물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내용 중 하나는 강력한 모터로 대중들이 주목하게 만든 다이슨의 창업자 제임스 다이슨의 이야기였습니다. 2,627번째 시제품을 제작할 때쯤 생활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었고 5,127번째 시제품을 완성했을 때 주택 융자 등을 포함해 15만 파운드(약 2억 5천만원) 이상의 채무를 떠안고 있었던 그는 결국 제품을 완성시키고 ‘포기하지 않고 해내는 것’과 ‘실패에서 배우는 힘’에 대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질문이 [아무리 노력해도 ‘최고’의 물건을 만드는데 실패합니다. 여러분이라면 계속할 것입니까, 아니면 포기할 것입니까]였는데, 잘 팔린다는 확신에도 가족들이 고생하는 모습을 보면서 실험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저는 가족을 선택할 것 같네요. (이래서 일반인인가 봅니다)
사업을 하고 사람을 고용하고 관리하는 위치에 있다 보면 매일이 선택의 연속일 텐데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선택한 결과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묵묵히 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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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인 글로벌 CEO가 들려주는 문제 해결법
책은 43인의 글로벌 리더들이 문제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대처해 문제를 해결해 나갔는지를 소개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의 문제 상황도 생각해 볼 수 있고, 사업이나 나의 성장을 위한 도전을 할 때 부딪힐 수 있는 상황들을 마주해 볼 수 있다.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우리는 주로 주변에 고민을 털어놓고 해결책을 찾게 되는데 이들도 주변의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주로 생각을 유연하게 하면서도 단단한 의지를 가지고 나아가는 모습이 특별함을 알 수 있게 해준다.
43인의 글로벌 CEO라기에 내가 아는 기업들이 나오나 찾아보니 우리 기업인 삼성이 나와 있어 반가웠다.
기업의 벽을 업무의 벽/ 선택의 벽/ 인간관계의 벽/ 동기부여의 벽으로 나누어 소개하는데 삼성은 30번째 사례로 인간관계의 벽에 소개된다. "팀이 현재 상황에 만족해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삼성의 창업 스토리는 들어본 적이 있어 알고 있었지만 고 이건희 회장이 국내 1등 회사에 위기를 느껴 개혁을 시도하였다는 점과 국내 대기업의 수장이 지시하는 일도 말 한마디로 뚝딱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었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변화를 원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있기에 다른 목표를 설정하고 나아가는 것. 변화의 속도가 너무나도 빠른 요즘에도 절실히 필요한 이야기이다.
매일 다이슨 헤어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며 서로 쓰겠다며 쟁탈전을 벌이곤 한다. 내 기억 속 첫 다이슨은 선풍기가 날개가 없다는 어떤 제품을 보고서였다. 신기하기는 했지만 굳이 저런 선풍기를 비싸게 산담? 하고 생각했었다. 그러다 다이슨 무선 청소기가 고급 제품으로 인기나게 주변에 퍼지며 히트치더니 지금의 헤어 세팅기와 드라이기가 어마어마한 가격에 나왔을 때 이렇게 너도 나도 갖게 될 줄 생각도 못했다. 하지만 더 생각하지 못한 것은 이 회사의 다이슨이 회사를 성공시키기 위한 시제품을 5000번이 넘게 시도하며 만들었다는 점이었다. 쉽게 넘을 수 없는 산이 있지만 결국은 넘는 자가있구나.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외에도 다양한 회사의 다양한 사례를 읽는 것 자체가 재미있고, 나라면 어떻게 할까 생각해 보는 과정이 한 해 계획에 도움이 많이 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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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23년 한국 경제는 미·중 갈등과 글로벌 경기 침체, 끝이 보이지 않는 고금리·고유가·고환율 등 ‘3고(高)’에 짓눌려 있었다. 또한 수출 부진에 시달리면서, 기업 실적도 쉽게 회복하지 못했던 한해였다. 기업 중에서는 내수 부진으로 판매 수량은 감소하는데 원자잿값 상승으로 순이익은 줄어드는 어려움도 있었다. 당연한 소리지만 기업은 이윤을 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적자가 나면 대출을 통해 어찌어찌 생명은 연장하며 살아 나가지만 정상적으로 살 수는 없다. 기업이 제대로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치열한 경쟁과 기업가정신이 수반되어야 한다.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누구나 창업이 자유롭게 시작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 현재 일부 대학들에서는 학생들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이용해 창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적·경제적 지원들 또한 이루어지고 있다. 기업가정신은 도전하고, 혁신하고, 남들이 두려워서 하지 못하는, 누가 봐도 '실패할 것이다'고 이야기하는 일들을 하는 정신이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누군가 사업을 한다고 하면 주변 반응은 어떨까? 십중팔구 '사업하면 망한다'라고 이야기하며 뜯어말릴 것이다. 당연하다. 실제로 창업·사업을 진행하면서 성공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런데 우리는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서 부러워하며 본인들도 성공하기를 원한다. 왜 크게 성공하는 사람이 소수일까? 그 소수는 남들과는 다른 시각·방법으로 행동하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다. 이케아를 창업한 잉바르 캄프라드는 회사를 세우고 수요에 생산이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가 생긴 적이 있다. 책의 저자 구와바라 데루야는 해결책을 이렇게 평했다. "공산국인 폴란드 무역상에 편지를 써서 목공업 전통 기술을 보유한 폴란드 가구 업체와 제휴하기를 희망한다고 한 것입니다. 그 당시 상상으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담하고 기발한 행동이었고, 사회적인 상식을 뒤집는 한 수 였습니다. " (p.62.) 도전을 힘들어하고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기업인을 한다면 정말 힘들 것이다. "회사를 퇴사한 베이조스는 바로 시애틀로 이주했습니다. 1994년 7월에 회사를 설립하고, 이듬해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1997년 5월에 이미 주식을 공개했습니다. 대단히 순조롭게 보이는 상황이지만, 퇴사한 당시에 베이조스는 자신이 성공할 확률을 겨우 30퍼센트정도 예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p.74.) 이 이야기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마존의 창업 이야기의 일부이다. 삶에서 확신을 가지고 하는 일이 얼마나 될까? 선택하기 위해 결과를 예상하지만 결과가 내가 예상한 대로 흘러가지 않은 경우도 많다. 본인이 후회를 최소화할 만한 일들을 우선순위로 놓고 선택하는 것도 좋은 기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기준을 세우기 위한 43인의 일화들이 있는 "기업의 책"을 보며 좋은 영감을 얻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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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순간 순간이 모두 선택의 갈림길에 서있다. 어떻게 보면 우리의 인생이란 지도도 없이 이 지구에 떨어져 수많은 선택을 하면서 홀로 여행을 해 나아가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이 여행길에는 정답이 없기에 오늘날과 같이 불확실성이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는 여러가지 암초를 만나고 사람들과 갈등을 겪고 또 잘못된 선택으로 후회도 하게 된다. 우리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최고의 선택을 한다고 하더라도 실패하고 또 우리의 인생 선로에서 이탈하기도 한다. 이러한 선택의 순간에 우리는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나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하였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되기도 하고, 그들의 현명한 선택을 통해서 교훈을 얻는다면, 우리의 보다 나은 선택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 경영자는 순간 순간이 선택의 기로에 있을 것이다. 전세계에서 성공적으로 기업을 이끌고 있는 경영자들이 기업 경영에서 또는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였고 어떻게 그 어려움을 극복 했는지를 엿본다면, 그들의 경험으로부터 우리는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고, 기업 경영뿐만 아니라 개인의 인생의 선택 상황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기업의 벽>은 이러한 선택과 관련한 여러 경영자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푼 책이라. 저자인 구와바라 데루야는 일본 경제경영 저널리스트로써 게이오기주쿠 대학 졸업 후 경제 잡지 기자 등을 거쳐 프리 저널리스트가 되었다. ‘도요타 생산 방식’ 전도사로 유명한 와카마츠 요시히토의 회사 고문으로 활동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도요타식 관련 서적과 글을 다수 집필했다. 저서로는 『도요타만 알고 있는 조기 퇴근을 할 수 있는 업무 방법』, 『스티브 잡스 유명 어록』, 『워런 버핏의 일과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8가지 철학』, 『도요타식 5W1H 사고』 등이 있다.
책의 구성은 각 상황에 맞게 정리하여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머리말. 해결책은 의외로 단순할 수 있다. 1장. 업무의 벽 ?극복의 시간 브라이언 체스키(에어비앤비 창업자)/제임스 다이슨(다이슨 창업자)/ 필 나이트(나이키 창업자)/디트리히 마테시츠(레드불 창업자) /트래비스 캘러닉(우버 창업자)/케빈 시스트롬(인스타그램 창업자)/드류 휴스턴(드롭박스 창업자) /마크 베니오프(세일즈포스 창업자)/에릭 슈미트(구글 전 CEO)/래리 페이지(구글 창업자) 2장. 선택의 벽 ? 결단의 시간 제프 베이조스(아마존 창업자)/리드 헤이스팅스(넷플릭스 창업자)/비즈 스톤(트위터 창업자)/스티브 워즈니악(애플 창업자)/마리사 메이어(구글 전 부사장, 야후 전 CEO)/하워드 슐츠(스타벅스 전 회장 겸 CEO)/앤디 그로브(인텔 전 CEO)/래리 엘리슨(오라클 창업자)/마이클 델(델 창업자)/리처드 브랜슨(버진 그룹 창설자)/잉바르 캄프라드(이케아 창업자)/로버트 우드러프(코카콜라 전 CEO) 3장. 인간관계의 벽 ? 집념의 시간 다니엘 에크(스포티파이 창업자)/셰릴 샌드버그(전 페이스북 COO)/사티아 나델라(마이크로소프트 3대 CEO)/고든 무어(인텔 창업자)/ 폴 앨런(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피터 틸(페이팔 창업자)/샘 월턴(월마트 창업자)/ 이건희(삼성 2대 회장)/레이 크록(맥도날드 창업자)/월트 디즈니(월트 디즈니 컴퍼니 창업자) 4장. 동기부여의 벽 ? 결의의 시간…. 맺음말. 더 나은 선택을 위하여
책 제목을 보면 조금 딱딱한 느낌이다. 기업의 벽… 그러나 책을 읽다보면 의외로 재미있게 술술읽게 된다. 저자는 기업이 선택을 해야하는 순간을 크게 4가지의 카타고리 영역으로 나누었다. <업무의 벽>,<선택의 벽>,<인간관계의 벽>,<동기부여의 벽>. 기업 활동을 하는 순간순간 이와 같은 벽을 많이 느낄 것이다. 그러면 우리들 앞에 이러한 벽들이 있을 때, 세계적인 경영자들은 어떻게 이러한 장벽을 해결했는가를 보는 것은 우리가 참고하기에 좋은 예가 될 것이다. <혼동이론>이라는 수학 이론에 의하면, 초기의 조그마한 차이와 선택이 최종 결과에 엄청난 변동을 주게 되어, 관련 도메인의 지배방정식은 하나이나 그 결과는 여러 개의 결과를 나타나는 바이퍼케이션(Bifurcation)이 나타나게 된다. 이 바이퍼케이션 상황에서의 선택은 결과적으로 기업이나 개인의 성공과 실패를 가름하기도 할 것이다. 업무의 벽 ?극복의 시간 : 책을 읽어나가면서 각각의 상황에서 경영자들이 어떤 선택을 했느냐 하는 에피소드들을 잘 소개해 주고 있다. 선택의 순간, 각자의 경영자들은 그들의 기업이 처해있던 기업의 벽을 어떻게 돌파해 나아 갔는지를 알 수 있다. 일례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우버(우리나라에서는 서비스가 되지 못하고 있으나 해외에서는 많은 나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의 창업자인 캘러닉이 공무원의 요지 부동한 벽에 부닺혔을 때, 그의 선택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는 서비스 이용자들이 공무원들에게 항의하도록 하는 우회 방법을 통해서 복지부동의 자세를 보이고 있었던 공무원의 업무처리의 벽을 뛰어 넘었다. 일단 결론적으로는 신생업체로서의 벽을 뛰어넘어 글로벌 업체로 발돋음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 일화는 결론만 가지고 이해해서는 문제가 있을 것이다. 갤러닉은 개인정보의 중요성이 가장 우선인 미국에서 익명의 소비자들에게 개인정보를 알려줌으로서 프라이버시 침해와 법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었다. 이를 알고 있었던 캘러닉은 그의 이야기를 이렇게 마무리 한다. “문제의 핵심은 정부 측이 사람들의 진보를 어느 정도까지 느끼고 받아들일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기존 산업체가 정부를 설득해 나로서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할 만한 일을 하게 하고 있는 것뿐”…. 캘러닉은 우버는 성공적으로 론칭시켰지만 현재는 우버에서 불명예 사퇴하였다. 독자들은 각 상황에 대한 선택에 집중해서 읽고 독자 본인의 인사이트만을 가져가는 것이 맞지않을까 싶다. 소개되고 있는 모든 경영자나 CEO가 현재까지 또는 계속적으로 성공만 하는 것은 아니므로…. 선택의 벽 ? 결단의 시간 : 코카콜라의 브랜즈 파워를 확고하게 한 로버트 우드러프 전 코카콜라 CEO의 이야기는 잘 알려진 이야기이다. 코카콜라 초기에 우드러프는 비용에 전혀 신경쓰지 않고 전쟁터에서 병사들이 5센트만 있으면 코카콜라를 구매할 수 있게 전쟁터 여기저기에 공장을 설립했다고 한다. 이를 통해서 병사들은 전쟁터 어느 곳에서도 쉽게 코카콜라을 접하게 할 수 있었고 이는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왔다. 브랜드 파워를 높이기 위한 초기 비용은 엄청나게 들었지만 이후 브랜드 파워가 높아진 코카콜라는 음료시장을 휩쓸었다고 한다. 회사의 이미지와 다음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비용에는 아낌없이 썼다는 일화는 경영학 교재의 실례로도 활용된다. 그러나 이 에피소드에서도 생각해야 할 것은 손쉬운 접근을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공급한 결과가 자치 저가 상품의 이미지로 전락할 수 도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다행히 코카콜라는 가격대비 고품질의 상품을 제공하였기에 저렴하게 고품질을, 그리고 메이드 인 아메리카라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한다. 여기서도 역시 각각의 상황에 대한 경영자와 CEO의 결단에 대해서 인사이트(Insight)를 얻어야지, 그들의 선택이 결코 완벽하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면서 읽어야 할 것 같다.
책 제목부터 기업들이 처할 수 있는 여러가지 장애를 벽으로 산정하여 세계유수의 경영자들과 CEO들이 선택한 결단의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고 있다. 이는 기업의 상황에만 적응할 수 있는 선택이 아닐 것이다. 우리들 독자들도 일상 생활을 하면서 겪게되는 선택의 상황에도 여러가지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사례들이다. 사례 위주의 상황을 잘 정리한 책으로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독자 본인의 상황을 고민할 수 있게 한 좋은 책이었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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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갈림길에 놓일 때, 세계적인 CEO들은 어떤 선택을 했는가에 대한 내용이 담긴 책이다. 이 책은 크게 업무의 벽(극복)/선택의 벽(결단)/인간관계(집념)/동기부여(결의) 총 4챕터로 나눠져 있다. 챕터마다 다양한 대표들의 경험담과 그들의 선택에 따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무조건 성공했다라곤 말하기 어려운 다시 도약하는 CEO의 사례도 담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20대가 읽게 된다면 선택(결단)/동기부여(결의) 부분부터 찾아보길 추천한다. 기업의 대표가 되기 전의 사람들이 가진 고민을 어떤 생각의 전환을 보여줬고, 선택했는지를 보여준다. 어쩌면 이게 확실한 정답이 아닐지도 모른다. 이건 그들의 사례일 뿐이니까, 다만 이 책을 통해 편협하게 닫혀있는 사고를 열어줄 수 있는 가볍게 읽기 괜찮았던 책이었다. 계획대로 진행하는 것보다도 중요한 것은 눈앞에 찾아온 기회를 잡는 힘! 2024년은 모두가 꿈에 대한 기회를 잡길 바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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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많은 것들이 엮여 있고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한 사업 또한 선택의 연속이죠. 무서운건 한 번의 선택이 운명을 좌우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하나의 의사결정을 위해 많은 시장조사를 통해 그 선택의 질을 높이려고 시도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잘 알고있는 큰 기업 CEO들이 선택의 순간에서 어떤 고민을 하고 결정을 내렸는지에 대한 책입니다. 총 4가지 챕터(업무의 벽, 선택의 벽, 인간관계의 벽, 동기부여의 벽)로 되어 있는데, 최근 일상이 지루하고 동기부여 부분에서 많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특히 KFC창업주분이 60세가 넘어서 창업했다는 사실은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하는 계기가 되더라고요.
책이 스토리가 있는 책이 아니기에 한번에 다 읽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업무나 사업, 인간관계에서 선택에 기로에 섰을 때 이 책을 보면서 명확한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되는 책임이 확실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