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0.0
  • 50대 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번아웃에서 벗어나기
"번아웃에서 벗어나기" 내용보기
동기부여와 습관 형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툭 하면 번아웃 와서 우울해지고, 뭐든 해보자고 계획은 세워놓고 실천하려니 버거워져서 포기하고 마는…지금의 상태에서 벗어나야 함은 늘 생각하고 있지만, 이를 실천하는 건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이 책은 저와 같은 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해주고, 나름의 해결책을 제시해 줍니다.무엇보다 짤막짤막한 단편의 글이 묶여있는 형식
"번아웃에서 벗어나기" 내용보기

동기부여와 습관 형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툭 하면 번아웃 와서 우울해지고, 뭐든 해보자고 계획은 세워놓고 실천하려니 버거워져서 포기하고 마는…

지금의 상태에서 벗어나야 함은 늘 생각하고 있지만, 

이를 실천하는 건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 책은 저와 같은 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해주고, 나름의 해결책을 제시해 줍니다.


무엇보다 짤막짤막한 단편의 글이 묶여있는 형식이라

짧은 호흡으로 읽을 수 있어, 일과 중 틈 날 때나 잠들기 직전에 보기 좋았답니다!


책 편식이 심해서 자기계발서는 잘 안 읽어 왔는데, 짤막하게 읽을 수 있어서 쉽게 읽어내려갔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y*****8 2024.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루10분 가장짧은 동기부여 수업
"하루10분 가장짧은 동기부여 수업" 내용보기
요즘 과중한 업무로 인해 먹고 앉아만 있는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살이 많이 쪘다. 일 열심히 하라고 많이 먹이는 회사가 무섭다. 밥 준다고 좋은 게 아니다. 죽더라도 이 프로젝트 끝내고 죽으라는 의미다. 그리고 내 몸매가 죽어간다.(몸매가 죽이는 게 아니다.) 아마 나의 최고 몸무게를 경신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여름에 입을 옷들을 생각하니 아찔하다. 운동을 해야 한다. 집에서
"하루10분 가장짧은 동기부여 수업" 내용보기


요즘 과중한 업무로 인해 먹고 앉아만 있는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살이 많이 쪘다. 일 열심히 하라고 많이 먹이는 회사가 무섭다. 밥 준다고 좋은 게 아니다. 죽더라도 이 프로젝트 끝내고 죽으라는 의미다. 그리고 내 몸매가 죽어간다.(몸매가 죽이는 게 아니다.) 아마 나의 최고 몸무게를 경신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여름에 입을 옷들을 생각하니 아찔하다. 운동을 해야 한다. 집에서 스탭퍼를 사용하거나 스트레칭을 해야겠다고 다짐하지만 피곤해서 집에 들어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면서 '아..내일 하자.' 하고 잠을 잔다. 나의 후회 패턴은 이렇다. 이 굴레가 무기력하게 이어지는데 도저히 끊을 수 없는 게 문제다.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그러한 나쁜 굴레를 끊어내고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이었다. 우리가 무언가를 꾸준히 하려면 그 행동에 대한 동기부여가 있어야 습관이 만들어진다. 반대로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루함에 포기하지 않게 계속적인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떼려야 뗄 수 없는 습관과 동기부여. 이 조화를 통해 우리가 어떤 성공을 이룰 수 있을까?


책은 두 권으로 구성돼 있는데 한 권은 습관에 대한 책, 한 권은 동기부여에 관한 책으로 나뉜다. 자기 계발에 유용한 명사들의 칼럼을 직접 엄선했고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포켓북 타입이다. 책도 얇고 손에 쥐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로 나는 출퇴근할 때 조금씩 읽었다. 각 내용도 읽기 쉽게 구성돼 있어서 아주 진지하게 심각하게 읽지 않아도 된다. 처음부터 너무 무게를 잡고 시작하기보다는 가볍게 시작해 보자는 의미에서 이런 구성이 나오지 않았을까 추측해 본다.

루틴은 자주 의식적으로 반복하는 행동이지만 습관은 거의 또는 전혀 의식하지 않고 하는 행동이다. 어떤 행동을 습관으로 만들려면 전에 그 행동이 규칙적으로 실행하는 루틴이 돼 있어야 한다.

하루 10분 가장 짧은 습관 수업

좋은 습관을 가지는 것이 쉽지 않다. 나쁜 습관은 빠르게 흡수되는데 왜 좋은 습관은 그렇지 못할까? 책에서는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어떤 스텝을 밟아 나가야 하는지 설명해 준다. 나는 내가 게으른 사람이라 그런가 보다 하고 나 자신을 원망하기만 했는데 방법이 잘못돼서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미루려고 할 때의 순간에 나의 감정을 잘 들여다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마음 챙김'이라고 하는데 순간순간 일어나는 나의 생각과 느낌에 집중하고 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조용히 지나가도록 하는 것이다. 이 마음가짐으로 나는 오늘 10분 운동을 하기로 한 것을 잠깐 미루고 싶었지만 이 마음을 잘 달래서 운동을 했다.(참 대단한 걸 한 것 같네.)

아무 일도 하지 않았을 때 생겨날 끔찍한 모든 결과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방법보다 망쳐버릴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이겨낼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하루 10분 가장 짧은 동기부여 수업

 동기부여 수업에서는 일을 미루는 사람들의 유형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 흥미로웠다. 나는 여러 유형 중에 일을 망쳐버릴까 두려워 미루는 스타일이었다. 걱정이 많아서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는 게 아니라 돌다리를 깨 부셔봐야 안전하다고 안심하는 매우 피곤한 스타일이라 확실하게 뭔가 잘 될 것 같다는 일 외에는 시도를 잘 못하는 편이었는데, 나이까지 먹으니 더 변화가 두려운 것도 있다. 그런데 계속 자신을 두렵게 하자니. 좀 무섭지만 그래도 걱정을 한다는 것은 멈추지 않고 가려는 마음은 충분히 있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긴장감을 유지해야 하는 것이다. 좀 허무하지만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습관과 동기부여에 제일 중요한 점은 본인의 마음이다. 모든 것이 마음에 달렸다는 말이 뻔할지도 모르지만 당연한 불변의 진리다. 나에게 적절한 포상과 긍정적인 생각, 자기조절과 유대감이다. 이 책을 읽는다고 단번에 좋은 습관이나 동기부여가 생성되는 것은 아니지만 내 가능성의 씨앗을 발견한 기분이었다. 


인이 박인다는 표현이 있다. '인’은 여러 번 되풀이해 몸에 깊이 밴 버릇을 이르는 말이며, '박인다'라는 표현은 손바닥이나 발바닥이 마찰로 인해 굳은살이 생긴다는 뜻도 있다. 올해는 좋은 습관이 나의 발바닥 굳은살처럼 박이는 그날이 되는 날이 올 수 있도록 책에서 나온 지침들을 잘 배워서 사용해 봐야겠다 생각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p*********6 2024.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