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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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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가 여수로 가족여행을 간 일이 있다. 숙소도 너무 좋고 가는 곳마다 너무 아름다워 몸과 눈이 호강했다. 하지만 어른들이 식당을 제대로 고르지 못한 탓에 어른들은 수십 가지의 젓갈과 회 등으로 배 불리 먹고, 꼬마는 가는 곳마다 맨밥에 김을 싸 먹어야 했다. 그래서 나는 여수여행이 늘 아이에게 미안함으로 남아있었다. 그런데 우리 아이는 여행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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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가 여수로 가족여행을 간 일이 있다. 숙소도 너무 좋고 가는 곳마다 너무 아름다워 몸과 눈이 호강했다. 하지만 어른들이 식당을 제대로 고르지 못한 탓에 어른들은 수십 가지의 젓갈과 회 등으로 배 불리 먹고, 꼬마는 가는 곳마다 맨밥에 김을 싸 먹어야 했다. 그래서 나는 여수여행이 늘 아이에게 미안함으로 남아있었다. 그런데 우리 아이는 여행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여수에 또 가고 싶다”라고 하더라. 꼬마 기차들도 너무 재미있었고, 반찬도 맛있었고, 숙소도 너무 좋았다고. 그럴 때마다 “행복”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고, 마음먹기에 달렸음을 깨닫곤 했다. 

 

북극곰의 신간, 『완벽한 하루』를 읽으며 그 깨달음이 떠올라 울컥하는 마음이 들었다.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완벽한 하루』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인지 생각하게 만든 깊은 그림책, 박 밀 작가님의 『완벽한 하루』를 소개한다. 

 

우리의 주인공 그렁이는 오늘의 할 일을 계획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나도 일정표와 TO DO LIST를 무척이나 부지런히 챙기는 사람이라 그렁이의 모습에서 웃음이 피식 났다. 『완벽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꼼꼼히 하루 계획을 세우지만, “가는 날이 장날”인 것일까. 그렁이의 계획과는 달리 계획과 달리 버스를 놓치고, 우산을 챙긴 것과는 전혀 다르게 햇살이 쨍쨍했다. 그뿐인가. 케이크는 품절에 떡볶이집은 정기휴일까지! 우리 그렁이의 하루는 온통 “뜻하지 않게”, “생각과 달리”로 가득한 날이 이어졌다. 

 

하지만 이 책은 『완벽한 하루』 아닌가! 마음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뜻하지 않은 하루만 보여줄 리 없지. 우리의 그렁이는 버스를 놓친 덕분에 운동 삼아 걸으며 건강을 챙겼고, 우산 덕분에 뜨거운 햇빛을 가릴 수 있었다. 케이크 대신 구매한 모자는 너무 멋졌고, 떡볶이 대신 먹게 된 김치전은 왜 이렇게 맛있는 거야. 김치전이 더욱 맛있어지라고 비까지 내려주니, 뭐야 이거야말로 진정한 『완벽한 하루』 아닌가! 이 책을 읽는 내내 계획한 대로 되지 않는 하루도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할 수 있음을, 때로는 뜻하지 않은 것 사이에서 새로운 행복과 기쁨을 발견하게 됨을 배울 수 있었다. 『완벽한 하루』를 읽으며 아이도 나도 온 마음이 따끈따끈해졌다. 

 

아이와 뜻하지는 않았지만, 행복했던 기억을 더듬어보며, 우리가 지나온 많은 날이 모두 눈부시게 소중함을 깨달았고, 앞으로도 생각지 못한 변수를 만날 때에 짜증이나 슬픔이 아닌 설렘과 행복으로 바라볼 눈을 가지길 바라게 되었다. 

 

『완벽한 하루』는 내용만으로도 깨달음과 생각이 많아지지만, 일러스트 역시 “완벽한 하모니”를 이룬다. 표지에서부터 마치 문구점에서 산 장난감처럼 플라스틱판을 벗어난 그렁이가 우리를 향해 웃고 있는데, 표지를 포함한 거의 모든 페이지가 심플한 일러스트와 단조로운 색 사용으로 책이 전하는 메시지를 더욱 강렬하게 만들어주는 듯하다. 그러면서도 표정은 무척 다채로이 변화기 때문에 그렁이의 심리에 대해, 상황에 대처하는 그렁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 

 

『완벽한 하루』를 읽으며 그렁이가 이럴 때 어떤 기분일지, 만약 우리가 이런 상황을 만난다면 어떤 마음일지에 대해 이야기해보았다.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의 하루가 더욱 소중하게 반짝임을 깨달았는데, 아이의 나이나 성장에 따라 대화의 내용도 달라지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완벽한 하루』는 아마 오래오래 우리의 대화 고리가 되고, 마음을 다독이는 위로라 되리라 생각했다. 또 행복한 하루는 완벽하지만, 완벽한 하루는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기억하고, 『행복한 하루』를 만들도록 노력하리라 다짐했다. 

 

당신의 오늘은 『완벽한 하루』였는가. 아니, 『행복한 하루』 였는가. 부디 당신의 매일매일이 『행복한 하루』이길 바라며- 지혜와 여유가 가득한 힐링그림책, 『완벽한 하루』였다. 

g********r 2024.0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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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하루보다 행복한 하루
"완벽한 하루보다 행복한 하루" 내용보기
세상의 완벽주의자들을 위로하고행복주의자가 되어볼까? 귀뜸해 주는 그림책이 있어요.완벽한 하루 입니다.인생이 계획대로 하루가 짜여진 각본처럼 흘러가지 않는 삶 속에서눈물을 머금은 그렁이의 눈은언제나 즐거울 수 만 없는우리의 마음을 보는 것 같았어요.그럼에도 긍정적인 그렁이의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완벽보다 행복을 추구 하는 마음이 주는 힘을 알게 됩니다.아이들이완벽한
"완벽한 하루보다 행복한 하루" 내용보기
세상의 완벽주의자들을 위로하고
행복주의자가 되어볼까? 귀뜸해 주는 그림책이 있어요.

완벽한 하루 입니다.

인생이 계획대로
하루가 짜여진 각본처럼 흘러가지 않는 삶 속에서

눈물을 머금은 그렁이의 눈은
언제나 즐거울 수 만 없는
우리의 마음을 보는 것 같았어요.
그럼에도 긍정적인 그렁이의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완벽보다 행복을 추구 하는 마음이 주는 힘을 알게 됩니다.

아이들이
완벽한 하루 보다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가길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
함께 읽었어요.


마음대로
되지 않아
속상한 아이들에게
완벽보다 행복을 생각하며
마음가는 대로 행동해보는 즐거움을 이야기 할 수 있어
고마웠습니다.

고마운 그림책
완벽한 하루

YES마니아 : 로얄 j****y 2024.02.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완벽한 하루
"완벽한 하루" 내용보기
이 책은 등장인물 "그렁이"가 완벽한 하루를 수첩에 적어 완벽한 계획을 지키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집에서 날씨 체크를 했을 때 비가 올 것 같아 우산을 챙겼지만 비가 오지 않았고, 늦어서 버스도 타지 못했다. 또 친구 생일 파티에 케이크를 사 가려고 했지만,  빵집에서는 케이크가 품절이었다. 그래서 그렁이는 케이크 대신 모자를 사갔다.  그런데, 친구네 집에 놀러 갔
"완벽한 하루" 내용보기
이 책은 등장인물 "그렁이"가 완벽한 하루를 수첩에 적어 완벽한 계획을 지키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집에서 날씨 체크를 했을 때 비가 올 것 같아 우산을 챙겼지만 비가 오지 않았고, 늦어서 버스도 타지 못했다. 또 친구 생일 파티에 케이크를 사 가려고 했지만,  빵집에서는 케이크가 품절이었다. 그래서 그렁이는 케이크 대신 모자를 사갔다.  그런데, 친구네 집에 놀러 갔을 때 다른 친구들은 모두 케이크를 준비해서 그렁이가 사온 모자가 더욱 특별해졌다. 생일 파티가 끝나고 그렁이는 떡볶이를 사러 분식집에 갔지만 분식집 문이 닫혀 있었다. 그렇게 터덜터덜 집으로 갔는데 문고리에 이웃의 편지와 부침개가 걸려있었다. 편지에는 이전에 그렁이가 도움을 줘서 고마웠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그래서 그렁이는 부침개를 들고 집으로 들어가서 전을 먹으려는 순간 비가 왔다.  그제서야 그렁이는 자신이 버스에 우산을 두고 왔다는 것이 생각났다. 하지만 그렁이는 자신의 우산으로 다른 사람이 비를 맞지 않았다면 오히려 좋다고 말했다. 이렇게 계획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지만 완벽하지 않아도 행복한 하루가 되어서 더 좋았다고 하는 내용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처음에는 계획이 하나도 제대로 되지 않아서 안타까웠지만,  다 읽은 후에는 완벽하지 않아도 행복하고 웃고 있는 그렁이가 대단했다. 나도 그렁이처럼 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행복하고, 웃는 사람이 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t*****n 2025.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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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의 기준이 뭘까요? - 완벽한 하루
"완벽의 기준이 뭘까요? - 완벽한 하루" 내용보기
연초에 이루리북스 구경 갔다가 일찌감치 눈팅 하고마음에 들어 마음속 장바구니에 넣어뒀던 그림책!!서평 도서로 받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적습니다 :)북극곰 출판사에서 출간 된 박밀 작가님의 <완벽한 하루>주인공 그렁이에요 ㅎㅎ속표지 전이 이렇게 주인고 그렁이와 그렁이들의 세상에대한 설명이 먼저 나옵니다개인적으로 이런 구성 좋아합니다.뭔가 더 궁금하게 하면서 이야기
"완벽의 기준이 뭘까요? - 완벽한 하루" 내용보기
연초에 이루리북스 구경 갔다가 일찌감치 눈팅 하고
마음에 들어 마음속 장바구니에 넣어뒀던 그림책!!
서평 도서로 받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적습니다 :)

북극곰 출판사에서 출간 된 박밀 작가님의 <완벽한 하루>
주인공 그렁이에요 ㅎㅎ
속표지 전이 이렇게 주인고 그렁이와 그렁이들의 세상에
대한 설명이 먼저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구성 좋아합니다.
뭔가 더 궁금하게 하면서 이야기 속으로 어서 오라고
반갑게 손잡아 끄는 페이지 같아서요 :)
오 그렁이는 파워J인가봐요...
매일 아침 오늘 할일 To Do List를 작성하네요.

계획을 세울 때 우린 내심 기대하죠
아 요것들만 요대로 잘 되면~ 이라고 말에요
언제나 세울 땐 완벽한 것 같은게 계획인 것 같습니다 ㅎㅎ
와 그렁이는 정말 요즘 친구인가봐요...
꼭 필요한 물건만 놓고 사는 미니멀리스트 이기도하네요
갑자기 그렁이의 MBTI가 궁금해지네요 ㅎ
앗 그런데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그렁이의 하루!! 입니다.
우산을 들고 나왔는데 맑고.. 버스는 놓쳐버렸어요;;
그래도 그렁이는 목적지를 향해 걸으며 생각합니다.
걷기 운동도 되고 좋지 뭐
오오 이런 긍정적인 사고의 전환 너무 좋죠
누구나 그렇고 싶기도 하고요 ㅎㅎ

이야기는 계속 이런 식으로 이어져 나가요
아침에 적었던 할 일들이 어떻게 되는지 말지요.
하루는 흘러흘러 거의 외부에서 마지막 목표이자 
마지막 일정인 떡볶이 사기!!에 이릅니다.

과연 그렁이는 떡볶이를 사서 무사귀가 했을까요??

만약에 떡볶이를 못샀다면
그렁이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궁금하시다면 이 그림책을 직접 만나보시기를요!! ㅎㅎ
보다보면 웃게 되는~
주인공 이름이 나중엔 그렁이인지 긍정이인지 
헷갈리게 되는 재밌는 그림책 읽기 시간이 될 거에요.

책의 주요 색상인 노랑의 색감이 긍정의 느낌을 한 층 더 끌어올려주는 느낌이라 좋구요 :)

은근하게 스트레스가 있는 4월(아마도 5월 행사 걱정?..)
이 책과 함께 긍정에너지를 올려보시면 어떨까요?


제이포럼에서 서평에 추첨되어
출판사로 부어 도서만을 제공 받아 작성하는 솔직리뷰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렁이는 INTJ일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작가님께 여쭤보고 싶든 그렁이의 MBTI

h*******8 2024.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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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 가져온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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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그림책포럼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합니다.책표지에 이곳은 어디일까요?오른쪽에 등장인물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할려고할까요?)저는 책표지가 뜯어서 꾸미거나 조립하는 장난감 같이 보여요. 큰 아이 어렸을 때 많이 조립했던 로봇 장난감이 떠올랐어요^^그렁이는 완벽한 하루를 위해 매일 아침 완벽한 계획을 세워요.??오늘은 그렁이 계획대로 된 일이 하
"우연이 가져온 행복" 내용보기
?

#제이그림책포럼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합니다.


책표지에 이곳은 어디일까요?

오른쪽에 등장인물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할려고할까요?)

저는 책표지가 뜯어서 꾸미거나 조립하는 장난감 같이 보여요. 큰 아이 어렸을 때 많이 조립했던 로봇 장난감이 떠올랐어요^^

그렁이는 완벽한 하루를 위해 매일 아침 완벽한 계획을 세워요.


??

오늘은 그렁이 계획대로 된 일이 하나도 없지만

그렁이는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잠자리에 듭니다.

완벽한 하루가 아니라 행복한 하루었답니다

?

계획대로 완벽하게 진행되기는 힘들죠...


완벽한 하루에서 행복한 하루로 바뀐 그렁이의 마음은 어떤 마을일까요?


나는 어떤 하루를 원하나요?

저는 시원한 하루를 원합니다^^ 생각하는대로 풀리는 시원한 하루~ 


단순한 그림이 눈에 쏙 들어오는 그림책입니다.


우연한 일은 또 다른 기쁨과 보람을 가져다 줍니다.

초1아이들은 우연한 일과 연결을 찾지는 못했지만

우리에게는 종종 뜻밖의 일도 있고 그것이 기분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고 말해주니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마치고 정리하면서 

한 아이가 수첩에 엄마가 적어주신 오늘 할 일을 보여주었습니다.

정리하면서 다시 책 표지를 보니

그 등장인물이 완벽하게 정리된 고정 된 자리에서 떨어져 나와 자유롭게 나가는 것 같습니다.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으면서요~

어디로 가는 걸까요? 난 어디로 가고 싶나...^^

?
c*******7 2024.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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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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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어른인 내게 더 깊은 울림을 주는 동화였다. 아이들에게는 어떨지 모르지만 이것저것 따질게 많은 어른인 나에게 완벽한 하루를 보내기란 참 어려운 일인데 어떤 이야기일까 책을 펼치기전부터 궁굼했다.  아침일찍 야심차게 세운 그렁이의 완벽한 계획은 밖을 나가자마자 처음부터  틀어지고 만다. 비가 올 줄 알고 가져갔던 우산이 쓸모가 없어져도 기쁘게 양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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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어른인 내게  깊은 울림을 주는 동화였다

아이들에게는 어떨지 모르지만 이것저것 따질게 많은 어른인 나에게 완벽한 하루를 보내기란 참 어려운 일인데 어떤 이야기일까 책을 펼치기전부터 궁굼했다. 

 아침일찍 야심차게 세운 그렁이의 완벽한 계획은 밖을 나가자마자 처음부터  틀어지고 만다비가   알고 가져갔던 우산이 쓸모가 없어져도 기쁘게 양산으로 쓰고버스를 놓쳐도 건강에 좋지  하고 즐겁게 걸어간다.

 

 나였으면 아침부터 일이 틀어진다고 스트레스 받았을텐데 그렁이는 절대 그런 법이 없다오히려 틀어진 계획을 즐기고  좋은 방법을 찾는다

사실 그렁이가 세운 완벽한 하루를 위한 계획도 전부 어렵지 않고 소소한 것들이다. 
아침에 날씨 확인하기, 친구한테 선물할 케이크사기, 떡볶이 먹기

이런 작은 계획들, 좋아하는 일들을 하며 하루를 보내는 것이 바로 완벽한 하루를 보내는 방법이라고 알려주는 것 같다.
매일매일 작은 즐거움, 행복을 찾는 것. 그게 바로 완벽한 하루. 그거면 충분한 것 같다. 

내가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뜻대로 되지 않을 때에도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고 좋은 면을 찾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그리고  계획이 지켜지지 않아도 다시  계획을 세우고 도전하는 완벽하지 않아도 하루하루 행복하고 최선을 다하는 아이도 나도완벽하지 않아도 행복한 하루를 보낼  있으면 그게 제일이다

아마도 그렁이시리즈가 앞으로도 나오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하게된다.^^

이제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는 잘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재밌으면 된거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자기만의 행복한 하루를 보내면 좋겠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d********2 2024.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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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하루" 박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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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하루"는 마치 작은 별처럼, 반짝이는 깨달음을 준다. 이 책을 통해 완벽한 계획보다 행복한 순간에 더 가치를 두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작은 이야기가 마음을 지나가듯, 무언가에 집착하기보다는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법을 알려주는 듯하다. 계획과 현실 사이의 균형그림책 속의 작은 영웅처럼, 우리의 계획이 언제나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 그 사실을 받아
""완벽한 하루" 박밀" 내용보기



"완벽한 하루"는 마치 작은 별처럼, 반짝이는 깨달음을 준다.
이 책을 통해 완벽한 계획보다 행복한 순간에 더 가치를 두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작은 이야기가 마음을 지나가듯, 무언가에 집착하기보다는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법을 알려주는 듯하다.

계획과 현실 사이의 균형
그림책 속의 작은 영웅처럼, 우리의 계획이 언제나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작은 해프닝들에서도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는 교훈을 전한다.

완벽보다 빛나는 '지금 이 순간'
"완벽한 하루"를 읽고 나니, 나만의 완벽함이 무엇인지, 행복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바로 현재, 내 마음속에 있음을 알려준 책이다.



인생은 예측불가의 연속이라는 걸, 이 책은 아름다운 그림과 따뜻한 메시지로 표현해주고 있다.
삶의 진정한 완성은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순간순간을 사랑함으로써 이루어진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준다.

#도서협찬 #완벽한하루 #박밀 #북극곰 #그림책추천 #일상의소중함 #행복한순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서평단 #책추천 #그림책
y******9 2024.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완벽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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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그렁그렁하여 ‘그렁이’라는 이름을 가진 주인공~ 그렁이는 이름과는 달리 긍정적인 친구입니다. 그는 매일 아침 완벽한 계획을 세워 하루를 준비합니다. 외출을 하기 전에는 날씨를 확인하여 미리 우산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그는 꼭 필요한 물건을 제자리에 놓아두기 때문에, 완벽한 하루를 보낼 조건을 충족합니다. 하지만 이날은 버스를 놓치면서 계획들이 어긋나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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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그렁그렁하여 ‘그렁이’라는 이름을 가진 주인공~
그렁이는 이름과는 달리 긍정적인 친구입니다.

그는 매일 아침 완벽한 계획을 세워 하루를 준비합니다.
외출을 하기 전에는 날씨를 확인하여 미리 우산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그는 꼭 필요한 물건을 제자리에 놓아두기 때문에, 완벽한 하루를 보낼 조건을 충족합니다.

하지만 이날은 버스를 놓치면서 계획들이 어긋나기 시작했습니다.
걸어서 도착한 빵집에서는 시간에 늦어서 친구의 생일 케이크도 사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도 긍정적인 그렁이는 케이크 대신 빨간 모자를 사서 간답니다.
다행히 다른 친구들이 케이크를 준비했기 때문에 빨간 모자는 더 기쁜 선물이 되었답니다.
웬일인지 이날은 마지막 순간까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매번 속상해하지 않고 더 좋은 방법을 찾아가는 긍정적인 그렁이~
엉뚱하고 유쾌한 그렁이는 우리에게 위로를 주는 친구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m 2024.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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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러버] 동심으로 다시 보는 세상
"[북클러버] 동심으로 다시 보는 세상" 내용보기
성인들도 동화책을 읽으면 좋다는 말에, 서평단에 한 번 신청해봤다. 무한의 상상력과 어른의 시선으로 볼 수 없는 다양한 관점에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다. 이런 걸 읽고 자라난 아이들은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책을 읽고 생겨나는 호기심에 성의껏 대답해주는 어른들이 있다면 더 행복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요
"[북클러버] 동심으로 다시 보는 세상" 내용보기

 성인들도 동화책을 읽으면 좋다는 말에, 서평단에 한 번 신청해봤다. 무한의 상상력과 어른의 시선으로 볼 수 없는 다양한 관점에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다. 이런 걸 읽고 자라난 아이들은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책을 읽고 생겨나는 호기심에 성의껏 대답해주는 어른들이 있다면 더 행복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요즘 세상이 너무 좋아졌다~ 라는 어른들의 말을 예전에는 이해하지 못했는데, 빠르고 삭막해진 세상 속에서 확연하게 편리해진 시대를 느낄 때마다 이 말을 실감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게 좋아진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 책들이 많이 나오게 된 것 만큼은 너무나 좋아진 것만 가득한 것 같아 만족스러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2024.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완벽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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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서평단이 되어 [완벽한 하루] 그림책을 읽었다. 어린 시절엔 읽지 않은 책을 백발의 나이가 되어 읽었는데 느낌이 묘했다.   처음 읽는데 걸린 시간은 20분이 안 된 것 같은데, 두 번째 읽을 때는 거의 한 시간이 걸렸다. 처음에는 글씨를 읽고 그림을 보고 넘겼는데, 두 번째는 글씨와 그림은 본 뒤에 눈을 지긋이 감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기 때문이다.   눈물이 그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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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서평단이 되어 [완벽한 하루] 그림책을 읽었다. 어린 시절엔 읽지 않은 책을 백발의 나이가 되어 읽었는데 느낌이 묘했다.

  처음 읽는데 걸린 시간은 20분이 안 된 것 같은데, 두 번째 읽을 때는 거의 한 시간이 걸렸다. 처음에는 글씨를 읽고 그림을 보고 넘겼는데, 두 번째는 글씨와 그림은 본 뒤에 눈을 지긋이 감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기 때문이다.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그렁이인 주인공은 완벽한 하루를 위해 매일매일 완벽한 계획을 세우고 하루를 시작하는데, 그날의 계획은 날씨 확인- 버스타고 세정거장 이동- 생일 케이크 사기 - 돌아 올 때 떡볶이 사기 - 완벽한 하루였다.

 집을 나서기 전에 창밖을 보니 비가 올 것 같아 우산을 챙겨 나갔는데 햇볕이 비추어 양산으로 사용하기는 했지만 버스에 놓고 내리고, 시간에 맞춰 집을 나섰지만 버스를 놓쳐 걸어가고, 케이크를 사러 빵집에 갔지만 빵이 다 팔려서 선물가게에서 모자를 산다. 생일인 친구 집에 도착해 보니 친구들이 사온 케이크들이 빵집에 있던 전부였고, 선물로 산 모자가 돋보였다. 친구 생일잔치를 마치고 떡볶이를 사러 갔다가 쉬는 날인 것을 알고 집에 돌아오니 문 앞에 옆집에서 책 정리를 도와 줘서 고맙다고 김치부침개를 문에 걸어 두었다. 잠시 뒤 비가 오는 것을 보고 우산을 버스에 둔 것을 알았지만 누군가가 잘 쓸것이라 생각한다.

처음 계획했던 것과 다르게 우산을 버스에 두고 내리고, 잃어버리고 걸어서 세 정거장을 가고, 계획에 없던 모자를 사고, 옆집에서 준 김치부침개를 들고 들어 온 날은 완벽한 날은 아니지만 행복한 날이었다.

많은 사람들을 완벽한 하루를 꿈꾸며 하루를 시작하는데, 그림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완벽한 하루보다는 행복한 하루를 살아가라는 것이었다. 처음 계획과는 완전히 다른 일들이 이어졌지만, 걸어서 기분도 좋고 떡볶이가 아닌 김치부침개를 먹고, 다른 사람에게 우산을 사용하게 하고, 도와줘서 고맙다는 말도 들은 날이다.

세상사 마음먹기란 말도 있듯이 그렁이의 긍정적 사고는 게획과 다른 하루가 행복으로 마무리 되었다. 그림책은 작지만 큰 교훈을 전하고 있었다.

  [ YES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m 2024.0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