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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활용한 수업, 그리고 환경 교육에 대해 관심이 있었는데 이 2가지를 함께 적용하여 실천한 도서를 발견하였다. 그림책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근하게 도와주고 체계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업의 목표에 도달하도록 하고 있다. 수업 활동에 대한 안내와 첨부 자료가 비교적 자세하여 수업 장면을 상상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수업 한눈에 보기'에 제시된 수업 지도안과 '수업 하나 더' 파트는 깊이 있는 수업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해주어서 좋았다.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만한 주제와 자료들이 많아서 읽는 내내 메모할 부분들이 많았다. 책의 모든 파트들이 기억에 남지만 특히, 동물 복지에 대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병아리를 키우면서 동물복지에 대해 배움에 접근하는 내용은 현장에서 가능하다면 꼭 아이들과 해보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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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으로 인한 문제가 심각해지는 요즘. 교실에서 어떻게 아이들과 환경, 생태에 관련된 문제를 수업으로 풀어나갈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크게 자연과 계절, 생명과 공존, 탄소와 소비라는 3개의 큰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생님들의 실제 수업 사례를 담아 어떠한 고민들을 통해 수업을 디자인 하셨는지, 수업 상황/후에 아이들 삶으로 수업 내용이 어떻게 나타났는지 흐름이 잘 나타나있습니다. [자연과 계절] 저학년 수업을 중심으로 계절을 느끼고 자연을 관찰하는 수업을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고 동시 쓰기, 습식 수채화등 선생님들께서 어떻게 수업을 진행했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 [생명과 공존] 동물원, 동물복지 계란, 방음벽 문제 등 아이들의 삶과 연관지어 생명을 존중하며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탄소와 소비] 미세플라스틱, 탄소발자국 등 나의 행동 하나하나가 지구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알고, 분리수거 등 환경을 위해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환경교육을 하면 좋을지 막막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환경교육"이라는 것이 우리 주변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하여 다른 존재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환경교육을 하기 위한 다양한 그림책과 자료들, 수업 방법들을 얻을 수 있고, 다른 학교 학생들의 반응을 통해 우리 반에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생각해볼 수 있는 여지도 많이 있어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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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교육에 대한 시대적 요구가 대두되고 있는만큼 이에 대한 개인적 고민도 깊어지는 중이다. 환경이라는 교과가 초등학교에서는 따로 분과되어있지 않기도 하고, 범교과라는 이름으로 모든 교과와 융합할 수 있기도 하다. 어느 교과에서도 생태환경의 자리는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 가운데 이 책은 온작품 읽기와 함께하는 생태환경교육이라는 부제를 달고 국어 교과를 중심으로 엮은 생태환경수업의 실제를 보여준다. 이 책은 자연과 계절, 생명과 공존, 탄소와 소비라는 세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학년 수준에 맞게 저학년은 첫 번째 장의 제목처럼 자연과 계절을 느껴보며 생태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수업의 내용과 장면들이 참 따뜻하게 다가온다. <수업 한눈에 보기>로 흐름을 정리하여 제시해주고, <함께 보면 좋은 자료>에는 다른 책이나 영상, 노래 등을 곁들여 소개해준다. 구성과 내용도 친절하지만, 아이들을 생태시민으로서 대하는 태도와 언어 또한 무척이나 섬세하고 정련되어있다는 것이 느껴져 프롤로그에서 시작된 조심스러운 배려가 에필로그까지 꾸준하게 이어지는 점이 감동적이다. 2도 인쇄로 푸릇하게 새겨진 아이들의 글씨나 작품도 뭉클하다. 처음엔 생태환경수업에 대한 궁금증으로 책을 집어들었지만 다 읽고 났을때는 이 책을 함께 엮은 우리말가르침이 선생님들의 진심이 느껴져 마음이 따뜻해져 책을 덮을 수 있었다. 교육자가 아닌 사람들도 따뜻한 봄에 행복하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도 추천하고 싶다. 생태환경교육에 대한 시대적 요구가 대두되고 있는만큼 이에 대한 개인적 고민도 깊어지는 중이다. 환경이라는 교과가 초등학교에서는 따로 분과되어있지 않기도 하고, 범교과라는 이름으로 모든 교과와 융합할 수 있기도 하다. 어느 교과에서도 생태환경의 자리는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 가운데 이 책은 온작품 읽기와 함께하는 생태환경교육이라는 부제를 달고 국어 교과를 중심으로 엮은 생태환경수업의 실제를 보여준다. 이 책은 자연과 계절, 생명과 공존, 탄소와 소비라는 세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학년 수준에 맞게 저학년은 첫 번째 장의 제목처럼 자연과 계절을 느껴보며 생태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수업의 내용과 장면들이 참 따뜻하게 다가온다. <수업 한눈에 보기>로 흐름을 정리하여 제시해주고, <함께 보면 좋은 자료>에는 다른 책이나 영상, 노래 등을 곁들여 소개해준다. 구성과 내용도 친절하지만, 아이들을 생태시민으로서 대하는 태도와 언어 또한 무척이나 섬세하고 정련되어있다는 것이 느껴져 프롤로그에서 시작된 조심스러운 배려가 에필로그까지 꾸준하게 이어지는 점이 감동적이다. 2도 인쇄로 푸릇하게 새겨진 아이들의 글씨나 작품도 뭉클하다. 처음엔 생태환경수업에 대한 궁금증으로 책을 집어들었지만 다 읽고 났을때는 이 책을 함께 엮은 우리말가르침이 선생님들의 진심이 느껴져 마음이 따뜻해져 책을 덮을 수 있었다. 교육자가 아닌 사람들도 따뜻한 봄에 행복하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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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과모임 선생님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태환경수업이라 흥미가 생겼다. 내가 생각하는 생태환경수업과 다른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온작품 읽기와 연계하면 어떤 수업이 될지 궁금했다. 먼저, 결론은 우리가 학교에서 하던 수업들을 더 짜임새 있게 풀어내고 관련 자료를 잘 소개한 책이었다. "마음이 퐁퐁퐁" 책을 읽고 흉내내는 말을 표현해보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그림책에 더 흥미를 가지고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다른 친구의 활동을 보며 박수도 보내주고 따라하기도 하며 즐거운 수업을 만들 수 있었다. 생명과 공존 부분에서는 5학년 할 때 동학년 선생님이 반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과 함께 동물권에 대해 수업을 하셨던 것이 생각났다. 약간은 어두운 내용을 그림책을 통해 담담히 풀어가며 아이들의 생각을 이끌어냈던 선생님의 수업이 참 좋았던 기억이 난다. 탄소와 소비 부분에서는 학습공동체 선생님들과 함께 환경관련 그림책을 보면서 각 반에서 수업을 하고 모여서 함께 수업 나눔을 했던 기억이 난다. '플라스틱 섬'을 읽고 6학년 아이들과 1회용품에 대해 생각해 본 수업, '쓰레기통 요정'을 읽고 특수반 아이들과 새활용에 대해 생각해 본 수업 등등 다양한 수업 나눔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이 책은 지금 후루룩 읽어도 올 해 옆에 두고 자주 찾아보고 수업에 적용해볼 것 같다. 생태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은 담임을 만난 우리반 아이들도 꽤나 많은 활동을 하게 될 텐데, 이 책 덕분에 더 재미있게 수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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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수업 #온작품읽기와 함께 하는 생태환경 교육#전국국어교과연구회" style="color : #0055FF">#전국국어교과연구회#지구# 전국국어교과연구회 우리말가르침이 선생님들이 '생태 감수성 키우기, 생명 다양성 추구, 기후 위기 속도 늦추기' 를 주제로 아이들과 공부하고 실천한 내용을 책으로 담았다. 동화, 동시, 영화, 영상 등을 활용하여 수업을 한 내용을 에세이처럼 썼으면서, 또 수업 지도안까지 넣어서 편하게 읽혀졌다. 선생님들의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느껴져 읽는 내내 햇살 아래 앉은 것처럼 따스했다. 사계절을 온전히 느끼기 위해 봄과 관련한 그림책을 읽고 야외 수업을 하고, 비 산책을 하며 자연과 놀고, 감자를 심고, 감자 시를 읽고, 노래를 부르고 , 습식 그림으로 그렸다. 삶으로 계절이 스며드는 교육을 했다. 책에 나오는 수업만 잘 따라해도 아이들이 지구를 사랑하고 가꾸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뻔한 환경 수업이 아닌 , 자연 친화적인 수업이라 좋았다. 저자의 말처럼 일부러 애쓰지 않아도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삶이 자연스러워지도록 어릴적 부터 훈련이 필요하다. 긴 호흡으로 책을 읽고 나누고, 영상을 보고 생각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거리를 찾고, 실행하는 모든 과정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다. 선생님들의 실천력 또한 돋보였다. 생태환경 수업에 대한 깊은 고민과 철학이 없고는 과연 여기까지 할까? 할 정도의 일도 해냈다. 감자를 심고 가꾸는 일부터,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저감장치를 만들기 위해 시민단체와 연락하고 직접 강사를 모셔와 실천하고, 지방정부에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을 넣고 조례를 통과하는 과정까지 해내는 걸 보고 감탄이 절로 나왔다. 생태환경수업에 대한 문을 열어 주는 책이라 하기엔 그 무게가 가볍지 않다. 이렇게도 하는 선생님들을 보며 도전을 받는다. 교사인 마음에도, 아이들의 마음에도 잔잔한 파도를 일으키기를 바래보며 소개해준 그림책은 틈틈이 장바구니에 담았다. 하기 쉬운 수업부터 시작해야 겠다.당장 일회용 손 휴지 쓰레기 줄이기 부터 실천해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