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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내가 없는 세상이 어떻게 다를 것인가 생각해 볼 때가 있는데, 그다지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 될 때가 있다. 하지만 저자의 다양한 삶에 대한 도전하는 모습과 다양한 계기로 인생의 방향을 그때그때 잡아가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노라면, 삶이라는 것은 스티브 잡스가 말한 대로, ‘connecting dots‘ 삶의 어떠한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어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책에서도 다양한 사람들의 도전을 볼 수 있었지만, 이 저자는 과학이라는 화두를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아온 것 같다는 점이다. 과학은 순수하며, 거짓이 없다. 과학은 사람의 삶을 이롭게 하는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도 있다. 내가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이러한 과학자의 삶. 엔지니어의 삶을 살아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