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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에서 일기 쓰기를 통해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담은 이야기로 선생님은 매주 일기 쓰기 숙제를 내주시고 아이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평가를 하시는데 그 과정에서 지적을 받는 아이들은 일기 쓰기를 버겁게 느끼고 하지 말아야 할 다양한 꼼수들을 사용해 선생님께 실망감을 안겨드린다. 그로 인해 학급 분위기가 싸늘해져 가는데 이를 극복하고자 아이들은 일기를 공개적으로 평가하거나 수행평가에 포함하지 말자는 의견을 선생님께 당당하고 예의바르게 전달하고 아이들의 의견을 받아주신 선생님 덕분에 자유롭게 다시 일기를 쓰게 되는 책을 다 읽고 덮으면 마치 한 편의 성장드라마를 본 것 같은 해피한 스토리 :) - 일기라는 소재를 통해 아이들의 세계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다양하게 담은 이야기라 앞으로 일기를 쓰게 될 아이들이나 지금 일기를 쓰고 있지만 힘들다고 느껴지는 아이들이 읽어보면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일기를 써야하는지 자연스레 알아갈 수 있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든다:) 억지로 하던 일이 즐거운 일로 변화되는 과정들 속에서 많이 공감되고 배울점이 있었던 책. 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며 나도 모르게 엄마 미소를 짓게 되었던. 엄마에게는 흐뭇함을 아이에게는 일기 쓰기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과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특히 이 책을 쓰신 신미애 작가님의 소개글 중에 "몽글몽글 설레고 기쁜 마음, 삐죽삐죽 화가 난 마음, 헝클어진 상처의 마음, 뿌연 슬픔의 마음, 수많은 마음을 직접 표현하기엔 서툴러서 그림으로 말하고 있습니다."라는 대목은 정말 마음에 울림을 준다는:) #일기소동 #신미애작가 #이지미작가 #봄마중 #그림책 #신간도서 #초등동화 #초등저학년도서 #일기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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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내는 일기는 선셍님께서 보시는거라 솔직하게 쓸수가 없어.” 작년에 일기가 숙제였을때 아이가 했던 말이다. 학교에선 글쓰기 솜씨를 높이고 천천히 하루를 되돌아보며 자기 반성의 시간을 갖으라는 의미에서 강제적(?)으로 일기를 쓰게한다. 좋은 취지이기는 하나 나역시 아이말에 공감한다. 동급생 이야기라 아이가 더 몰입해서 공감하며 읽었던 책. 일기쓰기로 어려워하는 친구들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조금이나마 아이들의 일기쓰기 숙제(?)가 편안하게 다가오기를. 이 책을 읽으며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었고 생각보다 섬세하고 깊은 아이들의 마음이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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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소동 #신미애_글 #이지미_그림 #봄마중 #2024 #일기쓰기 #수행평가 #경쟁 『일기 소동』은 우리가 일기를 왜 쓰는지, 어떻게 써야 할 지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었다. 아이들이 선생님께 일기를 평가 받기 시작하면서 꼼수를 부리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에게 써 달라고 부탁을 하고 일기 모음집을 사서 베껴 쓰기까지 한다. 일기를 잘 못써서 혼나던 민석, 진수, 수호 세 사람은 일기 삼총사로 뭉쳤다. 일기를 잘 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일기 삼총사! 과연 칭찬을 받을 수 있을까?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꾸준한 노력과 연습으로 주인공 민석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흐뭇했다. 꼼수가 아닌 진정한 자신의 노력으로 일궈낸 성장이 얼마나 값진지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아이들 스스로 일기 평가를 없애 달라고 '건의문'을 썼던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다. 반 아이들과 『일기 소동』을 읽는다면 원하는 것을 건의문으로 써 보는 활동을 꼭 해 봐야겠다. 일기 쓰기를 부담스러워하고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덧:) 일기 쓰기 싫었던 나의 어린 시절이 소환되는 책이었다. 학교에 걸어가면서 일기를 썼던 기억과 있지도 않은 가상의 친구를 만들어 함께 놀았다고 쓴 일기가 떠올랐다. 우리 반 아이들도 매주 한 번 일기 검사를 받는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일기를 쓸 수 있도록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추천활동 -일기에 대한 내 생각 나누기 -일기를 잘 쓰는 방법 공유하기 -학교나 학급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건의문'으로 쓰기 -꼼수 부리기 VS 꾸준하게 노력하기 나의 선택은? 토론 #봄마중 #서평단 #초등교사추천도서 #초등저학년 부터 #초등중학년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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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의 추억> 우리 민석이네 반 친구들 일기쓰느라 고생이 많네요 머~~언 옛날(?) 어린시절 밀린 일기 쓰던 저의 어릴 적이 생각 나서 아이고;; 아이들의 인권, 사생활 침해라는 논란 이후로 일기쓰기는 점점 사라져 갔지만 그래도 추억이던 그 때가 그립기도 해요 어쨌든 일기를 쓰려고 쓸 거리들을 만들기 위해 이렇게까지나 노력하는 친구들이라니!! 안타깝기도, 기특하기도... < 자연스럽게> 우리 민석이처럼 강요가 아닌 자율적인 일기쓰기 쓸거리를 찾고 표현법을 궁리해 보는 스스로 쓰는 에세이 그런 자연스러운 글쓰기의 날이 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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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때만 해도 일기 쓰는 건 당연한 숙제였다. 일주일에 한 편도 아니고 매일 써야 했는데 가장 많이 한 고민은 뭘 써야하나였다. 날마다 특별한 일도 없었고 한 가지 쓸거리를 정해 자세하게 쓴다는 건 배워도 잘 안됐다. 숙제할 때마다 투정을 부렸던 것 같다. 민석이네 반 친구들도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 아니 민석이와 친구들의 고민은 내 것보다 더하다. 월요일 아침마다 선생님의 매서운 평가를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한때 유행했던 공개오디션 프로의 한 장면 같다. 신랄한 평가와 함께 야박하기까지 한 별 스티커까지. 도움을 받거나 일기를 베끼다 못해 일기를 사고파는 아이까지 등장하고 만다. 무엇이 아이들을 이렇게까지 내몰았을까. 많은 생각이 들며 어른인 나를 돌아보기도 했다. 이 문제가 어찌 흘러갈지도 궁금했다. 아이들은 일기 쓸 거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학원도 등록하고 함께 모여서 일기를 쓰며 생각도 나눈다. 문제를 풀기 위해 애쓰던 아이들은 문제와 정면으로 맞서기로 한다. ?? 예의 바르게 쓰면 통할 수도 있어. 혼자보다 여럿이 하는 게 좋을 거야. 같이 하자.(82쪽) 이렇게 아이들이 자주적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읽으면 참 뿌듯하고 기쁘다. 이런 아이들을 존중하는 어른도 곁에 있어서 다행이다 싶다. 스스로 쟁취해서일까? 생생한 표현을 쓰고 싶어 고민하는 민석이를 보며 피식 웃음이 난다. 의욕만 앞세우는 어른이 아닌 지혜로운 어른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며 일기 쓰기를 무엇보다 힘들어하는 초4 아들에게 책을 건네야겠다고도 생각해 본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일기소동 #신미애글 #이지미그림 #봄마중 #서평단활동 #동화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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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활동 #서평스타그램 #일기소동 초등학교 3학년 민석이네 반 아이들의 대환장일기소동! 글쓰기에 영 자신이 없는 민석이는 일기쓰기가 고역이다. 민석이 뿐만이 아니다. 일기를 잘써서 선생님의 칭찬을 받는 아이들은 몇명 되지않고, 어떻게하면 일기를 잘쓸수있을까, 대부분의 아이들은 머리를 싸매고있다. 하지만, 담임선생님은 일기쓰기가 생각을 깊게 만들고, 더 괜찮은 사람이 되게 한다며 일기쓰기로 수행점수를 주고, 별스티커를 나눠주신다. 아이들은 급기야 일기모음집을 사서 베끼기도 하고, 일기를 잘쓰는 친구에게 장난감과 떡볶이를 사주며 대신써달라 부탁하기도 한다. 결국 이는 모두 선생님께 들통이 나버리고, 아이들은 일기쓰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글을 써 학교건의함에 넣기로 한다. 작년, 초등1학년 아이가 그림일기를 처음쓰기 시작했을 때, 엄마인 내가 더 고분분투 했던 기억이 났다. 날씨선택부터 문장부호까지.. 일기에 대해 아무 생각조차 없던아이가 쓰는법을 일일히 물어오는 통에 난감할때도 많았고, 그림까지 그리며 정해진 분량을 채우려니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었다. 과거 라떼와는 달리, 최근 초등아이들의 일기는 그날의 있었던 일을 써서 내지도 않고, 매일 쓰지않아도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쓰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한줄한줄 채우는것을 힘들어해 초등저학년땐, 충분한 엄마의 가이드가 필요하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작년 첫 일기쓰던때의 일화를 나누기도 하고, 새학기부터 곧 시작될 일기쓰기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일기에 대한 아이들 나름의 고충을 엿볼수 있었고, 선생님과의 대립을 조율로 바꿔 아이들 스스로 일기를 잘쓰기위해 자율적으로 노력해나가는 모습을 흐믓하게 지켜볼수 있는 책이다. 위 내용은 <봄마중출판사> 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일기소동 #신미애 #봄마중출판사 #초등도서추천 #초등저학년추천도서 #초등중학년추천도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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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지도 아직 하시나요~? 학생 인권과 관련해 이슈가 있었지만 저는 다른 활동은 다 못하고, 안 하더라도 일기 지도는 꼭 하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이 책이 남 일 같지는 않았습니다. ??일기 소동 이 동화의 선생님 캐릭터는 좀 부정적입니다. 일기를 잘 쓴 학생에게는 스티커를 주며 잘 쓴 아이, 못 쓴 아이를 갈라 아이들 앞에서 면박을 주거든요. 그런데 부끄럽게도 아이들이 싫어하는 이 선생님의 모습이 낯설지 않습니다. 저도 어제 아이들을 처음 만나 우리 반 숙제를 안내하면서 무조건 13줄 이상 써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 뿐일까요? 저 역시 1년 내내 일기를 가지고 잔소리를 하며 아이들을 괴롭게 한 것 같은데요. 이 동화를 읽으며 자기 반성도 많이 하고 아이들 입장도 이해해 보았어요. 크게 변하지는 않겠지만 아이들이 글쓰기의 재미를 조금이나마 경험할 수 있는 일 년이 되기를요. 다시 책으로 돌아오자면 이 책은 선생님 때문에 벌어지는 일기 소동입니다. 아이들은 별 스티커를 받기 위해 일기 모음집을 사기도 하고 베끼기도 해요. 과연 이 친구들은 일기 쓰기의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을까요? 일기 쓰기 싫어하는 친구들이 아주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소리샘동화책방 #일기소동" style="color : #0055FF">#일기소동 #신미애글 #이지미그림 #봄마중 #저학년동화추천 #저학년추천동화 #일기 #일기쓰기 #일기지도 #동화 #중학년동화 |
![]() #일기소동 #신미애 글 #이지미 그림 #봄마중 저는 일기 쓰기 어플을 이용해서 매일 일기를 쓰고 100일 연속 쓴 일기를 책으로 선물받고 있어요. 그리고 세줄일기는 공동일기로 '우리동네 사진일기' 빤짝이 회원님들과 함께 쓰고 있어요. 하루를 사진과 일기로 정리하면서 삶을 가꾸고 교실 방문하는 어린이들과 함께 읽기도 합니다.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는 좋은 방법이지요. 민석이는 봄마중초등학교 3학년 2반입니다. 선생님은 매주 두 번 일기를 검사하는데 12줄 이상 쓰도록 하고 ??스티커를 0~ 5개까지 차별적으로 주지요. 일기쓰기를 위해 구피를 기르거나, 방울토마토를 기르고, 체육교실에 들어가고, 엄마의 아빠 옷 쇼핑을 따라가기도 하지요. 일기를 쓰는 좋은 예와 나쁜 예들이 나옵니다. 좋은 예들을 참고해서 일기 쓰기처럼 매일 글똥누기를 하면서 삶을 가꾸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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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소동 서평
책 소개 최근 문해력에 대한, 글쓰기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다양한 국어 활동이 실제 학교현장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사실 초등학교에서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활동인 일기라는 글쓰기 활동이 있다. 하지만 이는 사생활 침해라는 어려움 때문에 일부 선생님들만 진행하는 것으로 들은 소식은 아쉽긴 했다. 이 책은 그러한 일기를 진행하는 선생님과 그 반 학생들이 일기를 쓰며 생기는 사건들에 대해 나오는 이야기다. 글쓰기의 즐거움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가보고, 아이들도 그러한 과정에서 성장해감으로써 일기라는 것이 단순히 숙제, 평가의 도구가 아닌, 나의 일주일을 돌아보고, 글을 쓰는 실력과 어휘력, 표현력을 늘릴 수 있는 하나의 방법임을 스스로 깨닫게 된다. 3학년 학생의 시선에서 선생님을 바라보고, 일기를 대하는 태도가 변함을 지켜보며 아이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2. 책 내용 초등학교 3학년의 교실을 비춰주며, 일기를 소재로 글을 이어간다. 아이들은 일기 대마왕이라고 부르며 12줄까지는 일기를 쓰라는 무서운 선생님과, 일기를 잘 쓰면 차등으로 지급되는 별스티커, 가끔 일기를 베껴쓰는 아이들, 그러한 일기를 쓰기 위한 소재를 얻기 위해 학원을 가고 싶다는 주인공 민석이까지 다양한 아이들이 나온다. 일반적인 학급의 모습으로 보이지만 이들의 생각은 더 사려 깊고, 더욱 어른스럽게 성장해가는 모습이 펼쳐진다.
3. 소감 학생들에게 꼼수, 베끼기 등 편법으로 글을 쓰는 것보다 솔직하게, 어렵더라도 조금씩 천천히 나아가는 모습을 보며 올바른 교육의 방향도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어려운 일, 힘든 일에 대해서 정당한 방법으로 건의를 하고, 그에 맞는 교사의 모습을 보며 정말 이상적인 학급이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러한 학급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고민도 해보고, 학급에서 일기를 쓰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도 다시금 할 수 있게 되었다.
4. 한 줄 소감 ‘일기 쓰기도 좋은 가치를 담으면 많은 성장을 만들 수 있다!’
#서평 #봄마중 #초등교사 #일기소동" style="color : #0055FF">#일기소동 #신미애작가 #이지미그림 #일기 #글쓰기 #성장 #성장동화 #표현력 #어휘력 #문해력 #개나리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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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소동 #신미애 #봄마중 #저학년추천동화 -일기는 왜 써야 하나요? 글쓰기를 지도하는 저는 이런 얘기를 참 많이 듣습니다. -일기가 글쓰기의 기본이란다. -그런데 왜 검사를 맡아야 하나요? -그것은... 일기는 가장 솔직한 글, 고백적인 글이니까 아이들에게 자유스러운 형식과 내용을 허락하고 싶은데... 사실 그게 쉽지가 않아요. 선생님은 어떻게든 아이들이 일기를 쓰도록 바라고, 이를 위해 매주 월요일 아침 평가를 해요. 이렇다 보니, 아이들은 꼼수를 쓰기도 해요. 대신 써주기, 어디엔가 나와 있는 일기 따라 쓰기...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일기쓰기를 수행 평가에 넣지 말자고 주장한 부분이에요. 그게 좋든 안 좋든 아이들의 의견이 받아들여지는 과정이 참 좋더라고요. 일기쓰기가 즐거워지는 날을 기대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