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 45년 전 쯤 수업 시간에 경제 과목을 배운 후, 경제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 35년 직장 생활 중, 2-3번 직장 근처 금융회사에서 경제 교육을 빙자한 상품 홍보를 받았을 뿐. 글을 못 읽는 자가 문맹이라면, 본인은 경제맹이라 할 수 있다. 경제 맹인으로서 "어바웃 머니" 저서를 인용하면, 오로지 노동 소득으로만 살아왔다. 채권이나 주식투자 한번 해보지 않고 살아왔다. 그런데, '늘 이건 아닌데... 자본주의 국가에서 살면서 자본, 즉 돈에 대하여 모르다니...' 불안하기도 하고 나의 경제맹이 불편하기도 했다. 당연히 경제맹이니, 집 없이 전세를 살았다. 2-3년 전부터 전국적으로 아파트 가격이 폭등하기 시작했다. 겁이 덜컥 났다. 이래저래 망설이다 보니, 이제는 은행 빚 아니면 살 수 없게 폭등해 있었다. 그동안 경제공부 안 한 것을 탓하며 서너 권 경제 관련 도서를 읽고 경제 공부를 시작했다. 하지만, 영어 단어를 모르는데 영어 문자을 해석할 수 없듯이, 경제 용어조차 모르는데, 내공이 쌓일 수 없었다. 단, 서너 권을 두서 번 읽고나니, '작금 경제에 거품이 잔뜩 끼어있다는 것'과 '때가 되면 거품은 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변에서 얼른 은행 빚 얻어서라도 아파트 구매하라는 강권과 주변 부동산중개소의 유혹, 주말마다 투기세력이 부동산중개소 주변 도로를 가득 채워도, 간신히 중심 잡고 흔들리지 않았다. 공부한 덕을 봤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완독하고 너무 아쉬웠다. 좀더 일찍 이 책을 읽었더라면, 경제에 대한 이해력이 훨씬 좋았을 것이고, 간신히 '수비 또는 방어' 수준을 넘어 '투자'를 배워 걸음마 단계를 지났을 수도 있었는데... 이 책의 가치는 학교 커리큘럼 "경제"와 인간이 매순간 살아가는 삶 속의 "경제"의 간격을 줄여주는 디딤돌 역할이다. 저자 말처럼, '인문 교양서적과 경제 경영서적 중간'적 콘텐츠로 돈에 대한 철학을 설명한 후, 실제 투자 사례, 나아가 저자의 투자 예시까지 알려준다. 이 디딤돌을 딛고 자신감을 갖고, 본격적으로 경제공부를 해서, 10년 후에는 작은 화분 규모라도, 돈이 열리는 나무를 갖고 싶다.
|
|
한중섭 저 의 어바웃 머니 돈의 주인이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인문 교양서 잘봤습니다. 돈에 대한 철학에 대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가진 돈에 관한 철학을 정리하고 다시 되짚어 보는 시간도 되어주었습니다. 유익한 독서시간이었습니다. |
|
'돈'에 굴하지 않는 예술을 하고자 그 판에 뛰어든 적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과감하게 '돈'을 버는 것을 선택했다. 현재는 사회초년생으로, 맡은 바를 나름 성실히 수행하는 직장인이 되었다. 최근에 월세, 가스비, 전기세, 교통비, 통신비, 보험료 등등의 많은 '돈들'에 치인 나머지 내 꿈을 잃고, 돈에 끌려 살고 있었다. 돈에 얽매여 살아가는 내 스스로에 대해 염증을 느꼈을 즈음,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돈을 어떻게 벌어라, 어디 주식을 사라, 이렇게 조언하는 책들과 달리, Cogito, ergo sum 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이후, 더이상 목적없이 주말 알바를 외치지 않는다. 삶을 이루는 것들 중 하나인 ‘돈’에 대해 내 눈높이에 맞춰서 안내해주고, 삶에 대한 질문도 던져준 아주 고마운 책이다. |
|
나는 과연 돈에 대한 철학을 가지고 있는가?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던진 질문에 대한 솔직하고 진솔한 대답을 써보고 싶어졌다.
유교문화(사농공상)의 영향 때문인지 아직까지는 돈의 결핍을 크게 느껴 보지 못해서 그런지 돈에 관한 생각을 정리해 본 적이 없었다. 그나마 행운이었다고 위로해 본다.
어려운 경제 용어도 많이 등장했지만 편안한 문장으로 쉽게 쓰였고, 제시된 사례들이 최근 상황들로 현실감 있게 가다 오는 등 기존에 접했던 돈에 관한 여러 책과는 사뭇 달랐다. 여러 권의 책을 읽고서도 단지 자신이 금융 문맹이었음을 확인하는 자리에 지나지 않았으며 며칠 동안 혼란스럽다가 다시 자연스레 무감각한 상태로 생활하는 나의 모습을 보기에 충분했고 늘 그 자리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어바웃 머니]는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까지 좀 다른 느낌을 갖게 했다. 나도 이제는 무언가 움직여야 할 것 같다는 확신과 함께 109쪽(14줄)에 나오는 문구가 아주 불편하게 다가온 것이다.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좀 더 가혹하게 말한다면 사실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가만히 있었고, 무엇보다 성실하게 잘 살아왔을 뿐인데 갑자기 벼락 거지로 전락한다는 것이 충격으로 다가왔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이야기인 것이다.
중간 중간 실제로 돈에 관한 생각들을 정리해 볼 수 있는 인터뷰 내용이 아주 유용하다. 돈에 관한 철학적인 접근이다. 단지 돈이 많으면 부자라는 막연한 생각과 더불어 과연 부자라고 모두 행복할까? 근본적인 질문과 함께 꼬리에 꼬리를 무는 답변을 고민하게 만든다. 이 기회에 부에 대한 나의 가치관, 나에게 있어 “충분한 수준의 돈”은 과연 어느 정도가 될까 등 많은 생각을 던져준 책이다. 특히 마지막 부분 PART 7 [나의 돈 이야기]는 아주 친근하게 다가왔다. 정말 궁금하기 마련이다. 과연 이 책을 쓴 저자는 이론적인 부분은 이처럼 잘 알고 있으나 실제 자산을 어떻게 운용하여 지금은 얼마만큼의 부자가 되어 행복한지 정말 궁금하기 마련이다. 이 부분을 부록처럼 첨가함으로써 금융 문맹인 나와는 먼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그도 일반인처럼 실수와 경험을 통해서 돈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금융 전문가다운 모습을 보여 주어 공감과 많은 위로를 받았다.
훗날 찾아올지도 모를 부자라는 행운의 미소를 감지하고! 과감하게 기회를 붙잡을 수 있도록! 돈에 관한 철학을 튼튼하게 다져 주는 가슴 시원한 책을 여러분도 함께 읽어 보길 바란다.
|
|
돈! 돈이야기하면 재테크를 빼고 할이야기가 있을까? 책 커버에 이책은 재테크 서적이 아니라고 써있다. 그럼에도 이 책읽기를 시작한것은 외국 증권사 애너리스트를 시작으로 대기업 , 암호화폐스타트업의 이력을 지닌 30대 저자가 돈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노하우가 스며들어있을거라는 기대가 있었기때문이다. 이 책은 노골적이지는 않지만 저자의 성공이야기이다. 어린시절부터 현재까지 돈에 대해 결코 순탄하지는 않은거 같다. 어떤상황에서도 돈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돈의 주인으로 살아왔음이 느껴지게 하는 내용이다. 특히 7장에서 저자의 어린시절 겪었던 어려운 가정경제 상황을 (적당한 결핍을 선물받았다)고 표현했다. 이러한 저자의 긍정마인드가 돈의 주인으로 살수 있게 한 것인가? 라는 생각이들게 했다. 비슷한 처지의 MZ세대, 시니어 세대가 이 부분을 마주한다면 특별한 울림을 받을거 같다. Part 7 나의 돈이야기(가장 좋음 ) 돌이켜보면 모든것이 선물이었다. 나는 돈과 관련해서 운이 좋았던편이다. 돌이켜보면 모든것이 선물이었다. 우선 나는 부모님께 적당한 결핍을 선물 받았다. 부모님은 나를 응석받이로 키우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척박한 환경에 방치해두지는 않았다. 하고싶던 모든것이 허용되지는 않았지만, 지각있는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알맞은 지원은 있었던것이다. 적당한 결핍때문에 나는 운좋게 어릴때부터 절제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이는 훗날 탐욕을 경계하고 적은 것을가지고도 잘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한데 도움이되었다. ㅡ중략 ( 7장은 구체적으로 감정적으로 표현하지 않았기때문에 천천히 생각하며 읽어야 울림을 줌) 중고생이 이책을 읽게 된다면 일찌감치 돈의 철학에 대한 주관을 가질 거 같다. 중고등학교 정규시간에 경제과목이 없기 때문에 6장에서 돈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접해보면 좋겠다는 주관적인 생각이다. 돈에 대한 제대로된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게 되다면 학교성적이 부진해도 성공적인 인생을 살수 있다! |
|
돈! 돈이야기하면 재테크를 빼고 할이야기가 있을까? 책 커버에 이책은 재테크 서적이 아니라고 써있다. 그럼에도 이 책읽기를 시작한것은 외국 증권사 애너리스트를 시작으로 대기업 , 암호화폐스타트업의 이력을 지닌 30대 저자가 돈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노하우가 스며들어있을거라는 기대가 있었기때문이다. 이 책은 노골적이지는 않지만 저자의 성공이야기이다. 어린시절부터 현재까지 돈에 대해 결코 순탄하지는 않은거 같다. 어떤상황에서도 돈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돈의 주인으로 살아왔음이 느껴지게 하는 내용이다. 특히 7장에서 저자의 어린시절 겪었던 어려운 가정경제 상황을 (적당한 결핍을 선물받았다)고 표현했다. 이러한 저자의 긍정마인드가 돈의 주인으로 살수 있게 한 것인가? 라는 생각이들게 했다. 비슷한 처지의 MZ세대, 시니어 세대가 이 부분을 마주한다면 특별한 울림을 받을거 같다. Part 7 나의 돈이야기(가장 좋음 ) 돌이켜보면 모든것이 선물이었다. 나는 돈과 관련해서 운이 좋았던편이다. 돌이켜보면 모든것이 선물이었다. 우선 나는 부모님께 적당한 결핍을 선물 받았다. 부모님은 나를 응석받이로 키우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척박한 환경에 방치해두지는 않았다. 하고싶던 모든것이 허용되지는 않았지만, 지각있는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알맞은 지원은 있었던것이다. 적당한 결핍때문에 나는 운좋게 어릴때부터 절제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이는 훗날 탐욕을 경계하고 적은 것을가지고도 잘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한데 도움이되었다. ㅡ중략 ( 7장은 구체적으로 감정적으로 표현하지 않았기때문에 천천히 생각하며 읽어야 울림을 줌) 중고생이 이책을 읽게 된다면 일찌감치 돈의 철학에 대한 주관을 가질 거 같다. 중고등학교 정규시간에 경제과목이 없기 때문에 6장에서 돈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접해보면 좋겠다는 주관적인 생각이다. 돈에 대한 제대로된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게 되다면 학교성적이 부진해도 성공적인 인생을 살수 있다! |
|
돈! 돈이야기하면 재테크를 빼고 할이야기가 있을까? 책 커버에 이책은 재테크 서적이 아니라고 써있다. 그럼에도 이 책읽기를 시작한것은 외국 증권사 애너리스트를 시작으로 대기업 , 암호화폐스타트업의 이력을 지닌 30대 저자가 돈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노하우가 스며들어있을거라는 기대가 있었기때문이다. 이 책은 노골적이지는 않지만 저자의 성공이야기이다. 어린시절부터 현재까지 돈에 대해 결코 순탄하지는 않은거 같다. 어떤상황에서도 돈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돈의 주인으로 살아왔음이 느껴지게 하는 내용이다. 특히 7장에서 저자의 어린시절 겪었던 어려운 가정경제 상황을 (적당한 결핍을 선물받았다)고 표현했다. 이러한 저자의 긍정마인드가 돈의 주인으로 살수 있게 한 것인가? 라는 생각이들게 했다. 비슷한 처지의 MZ세대, 시니어 세대가 이 부분을 마주한다면 특별한 울림을 받을거 같다. Part 7 나의 돈이야기(가장 좋음 ) 돌이켜보면 모든것이 선물이었다. 나는 돈과 관련해서 운이 좋았던편이다. 돌이켜보면 모든것이 선물이었다. 우선 나는 부모님께 적당한 결핍을 선물 받았다. 부모님은 나를 응석받이로 키우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척박한 환경에 방치해두지는 않았다. 하고싶던 모든것이 허용되지는 않았지만, 지각있는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알맞은 지원은 있었던것이다. 적당한 결핍때문에 나는 운좋게 어릴때부터 절제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이는 훗날 탐욕을 경계하고 적은 것을가지고도 잘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한데 도움이되었다. ㅡ중략 ( 7장은 구체적으로 감정적으로 표현하지 않았기때문에 천천히 생각하며 읽어야 울림을 줌) 중고생이 이책을 읽게 된다면 일찌감치 돈의 철학에 대한 주관을 가질 거 같다. 중고등학교 정규시간에 경제과목이 없기 때문에 6장에서 돈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접해보면 좋겠다는 주관적인 생각이다. 돈에 대한 제대로된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게 되다면 학교성적이 부진해도 성공적인 인생을 살수 있다! |
|
경이로움에서 발간하고 한중섭 작가가 쓴 '어바웃 머니'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요즘 부자가 되어 보고 싶다는 생각에 여러 재테크 서적들을 읽고 있습니다. 이 책은 돈에 대한 나름의 철학을 세우는 것이 언젠가 자신 앞에 다가올 부자가 될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힘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