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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는 다른 생각과 경험을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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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기업가의 성공담을 읽는 것은 어떤 소용이 있을까? 내가 그 사람처럼 되기 위해서? 그의 성공 방식을 배워 따라하기 위해서? 아니면, 그냥 궁금해서? 이 모두가 답일 수도 있고, 또 모두 틀렸을 수도 있겠다. 어쨌든, 나는 가끔씩 이런 책을 읽는다. 그간 스티브 잡스, 폴 앨런, 이나모리 가즈오, 잭 웰치 등을 읽어봤다. 왜 읽는지, 어디에 써먹을 수 있는지는 모르지만 위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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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기업가의 성공담을 읽는 것은 어떤 소용이 있을까? 내가 그 사람처럼 되기 위해서? 그의 성공 방식을 배워 따라하기 위해서? 아니면, 그냥 궁금해서?

이 모두가 답일 수도 있고, 또 모두 틀렸을 수도 있겠다. 어쨌든, 나는 가끔씩 이런 책을 읽는다. 그간 스티브 잡스, 폴 앨런, 이나모리 가즈오, 잭 웰치 등을 읽어봤다. 왜 읽는지, 어디에 써먹을 수 있는지는 모르지만 위의 책들의 공통점이 있었다. 흥미진진했다는 것이다. 내가 성공했다면, 아니 성공한다면, 나도 그럴 것 같다. 내 인생의 이야기는 최대한 흥미진진하게 써내려갈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당사자의 자전서가 아니라 제 3, 그것도 일본 사람이 쓴 책이다. 일본 저자가 쓴 책에는 깊이가 부족하다는 것은 나의 선입견이다. 그런데 아직 내 선입견을 깬 책을 만난 적이 없다. 흥미진진하지 못했다면 최소한 지금까지 내가 몰랐던 엘론 머스크(요즘은 일론 머스크로 표기가 바뀐 것 같다)의 이야기를 더 상세히 들려주었다면 호기심이라도 충족할 수 있었을 것이다.

 

엘론 머스크가 어떤 일을 해왔는지 개괄적인 이야기를 정리해둔 책이다. 그가 이룬 성공의 비밀까지는 아니더라도, 그의 독특한 정신 세계와 탁월한 업무 능력의 실체 정도는 파헤쳐줬으면 하는 바람은 충족하지 못하는 책이다.

한 가지 나의 오랜 의문을 풀어주는 부분이 있었다. 나는 전기 자동차에 관해 근본적으로 회의를 품고 있었다. 에너지란 변환을 거칠수록 효율이 떨어지는데, 전기는 1차 에너지가 아니므로 전기자동차는 근본적으로 효율적일 수가 없지 않나 하는 것이었다. , 충전하는 전기는 화석 연료(혹은 원자력)를 태워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에서 오는데, 어째서 전기 자동차가 효율적이며, 친환경적인가 하는 문제였다. 사실 신재생에너지 전문가나 학자, 관련 문헌 어디에서도 나의 이 의문에 답해주거나 심지어 언급하는 데도 없었다. 역시 엘론 머스크는 남다르다. 그가 여기에 답해주었고, 또 내 오랜 의문이 풀렸다. 전기자동차의 효율 자체가 가솔린 자동차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것이다. ‘가솔린을 동력으로 삼는 자동차의 기계적 효율이 불과 20~30%밖에 되지 않는 반면 전기자동차는 90%가 넘기 때문에, 발전소와 송전 과정에서의 효율 저하를 감안하더라도 전기자동차가 두 배 이상 효율적이다라는 것이 엘론 머스크의 대답이다.

그렇다면 나의 태도는 바뀌어야 한다. 합리적인 설명이기 때문이다. 나는 전기 자동차 반대론자였지만 이제부터 찬성론자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아차, 이미 늦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물론, 대한민국은 아직 아니지만..

 

또 한가지, 아픈 기억을 되살리게 하는 부분도 있었다. 엘론 머스크의 경영 혁신을 설명하면서 예를 드는 대목에서 마찰교반접합 기술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스페이스X의 팰컨 로켓에 알루미늄-리튬 합금을 소재로 연료탱크를 제작하는 데 사용한 기술이다. 문제는 내가 이 기술을 활용하여 창업한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회사가 망해서 실직했다는 것이다. 답답하고, 또 안타깝다.

 

책이란 좋은 책, 나쁜 책이 없다는 게 내 지론이다.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책은 있지만, 읽어서 시간 낭비인 책은 없다. 어떤 책도 내가 경험하지 못한 다른 사람의 삶과 지식, 주장을 전달해주기 때문이다. 나와는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하고, 인류의 생존과 번영에 기여하겠다는 엄청난 야심을 추구해가는 엘론 머스크에게 경의를 표한다.

    

h******6 2018.03.12.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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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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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일본 도쿠시마대학 대학원에서 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학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마쓰시타 전기산업(현 파나소닉)에서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신제품 개발에 주력했으며 애플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책은 인류의 삶에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며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엘론 머스크의 출생에서부터 학창 시절, 창업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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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일본 도쿠시마대학 대학원에서 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학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마쓰시타 전기산업(현 파나소닉)에서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신제품 개발에 주력했으며 애플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책은 인류의 삶에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며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엘론 머스크의 출생에서부터 학창 시절, 창업 과정에서의 성공과 실패, 테슬라의 성장 등을 시간순으로 기술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그의 도전과 열정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엘론 머스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태어나 10대 시절 미국으로 건너왔다. 펜실베니아대에서 경영학과 물리학을 공부하고 스탠퍼드대 박사과정에 들어갔지만 단 이틀 만에 자퇴했다. 이후 창업한 기업이 ‘페이팔’이다. 이를 인터넷 경매 회사인 이베이에 매각하면서 단숨에 억만 장자가 됐다. 그리고 2011년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이후 엘론 머스크는 그의 뒤를 이어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기업가로 손꼽히고 있다.  영화 ‘아이언맨’ 주인공 실제 모델이기도 한 엘론 머스크의 성장 과정과 창업 이후 지금껏 이어져 온 성공 스토리, 앞으로 이뤄갈 꿈 등을 다룬 일대기가 담겨 있다. 엘론머스크를 일컬어 '미래를 바꾸는 천재 경영자'라고 한다. 그 이유는 인터넷 전자결제시스템 업체를 세워 거머쥔 돈으로 전기차업체를 세워 성공했기 때문이다. 또한  우주산업과 태양광 등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그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혁신가’로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로 모두가 헛된 꿈이라고 말하는 프로젝트들을 하나씩 실현시켜 나아가고 있다.그가 이야기 하는 가능성이란 처음부터 있는 게 아니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라는 부분이 특히 마음을 두드리던 책이었다.

 


k****0 2014.05.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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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성공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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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대담함을 넘어 무모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간이 큰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게 하는 사람, 그가 바로 이 책<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에 등장하는 주인공 엘론 머스크다. 1971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태어나 기회의 땅 미국으로 건너와 진정한 아메리칸 드림을 일군 사람, 영화 아이언 맨의 실제 주인공이기도 한 그의 무모한 도전과 실패, 그리고 뜨거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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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대담함을 넘어 무모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간이 큰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게 하는 사람, 그가 바로 이 책<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에 등장하는 주인공 엘론 머스크다.

1971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태어나 기회의 땅 미국으로 건너와 진정한 아메리칸 드림을 일군 사람, 영화 아이언 맨의 실제 주인공이기도 한 그의 무모한 도전과 실패, 그리고 뜨거운 열정으로 위기의 순간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미래와 인류의 미래를 바꿔가고 있는 천재 경영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뉴욕타임스와 가디언이 극찬한 최고의 경영자이자 혁신가인 그의 진면목을 이 책은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이미 성공을 향한 과정들을 어김없이 밟아 최고의 자리에 오른다는 나의 생각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준 책이기도 하다. 엘론 머스크는 스텐포드 박사과정을 이틀 만에 그만두고 인터넷 업계에 뛰어들어 회사를 창업하고 매각을 통하여 억만장자가 된 이후 ‘스페이스 X’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우주 산업에 뛰어들게 된다.

페이팔의 회장 자리에서 쫒겨나 회사가 인수합병 되면서 또다시 엄청난 돈을 거머쥐게 된 머스크는 스페이스 엑스에 본격 뛰어들게 되고 이후 펠컨1호 로켓을 쏘아올리기 까지 그의 파란만장한 경영자로서의 대담한 도전이 펼쳐진다.

그의 역작 중에 하나인 또 다른 사업 분야가 전기자동차인데 그의 테슬라 전기자동차는 그의 명성만큼이나 세간에 많은 주목을 이끌었고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눈길을 끌만큼 인지도를 얻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영국 자동차 관련 간판 프로그램인 ‘탑 기어’와 얽힌 사연들도 반대급부로 많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출세가도를 거침없이 달린 것만 같은 그의 인생에도 예기치 않은 일들이 수없이 발생하지만 그러한 과정에서도 엘론 머스크는 결코 굴복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그의 로켓발사가 여러 번 실패로 돌아가고 천문학적 비용이 날아가 버렸음에도 불구하고 포기를 몰랐던 사람 엘론 머스크는 결국 6년 만에 팰컨 1호의 발사를 성공시킨다.

포르쉐보다도 빠르고 100% 전기를 이용함으로 환경보호까지 생각하는 미래지향적인 그의 인생관과 철학이 왜 그를 위대한 이 시대의 최고의 CEO로 추앙받게 하는지 알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은 전혀 꿈꾸지 못하는 생각을 품고 화성을 제 2의 지구로 만들려는 그의 계획에 무모함을 넘어 존경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은 그가 숱한 어려운 꿈들을 현실로 만들어 왔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남들이 가지 못하는 길, 그 길을 미래에 대한 비전으로 불굴의 의지로 개척해 나가는 엘론 머스크의 행보가 앞으로 더 주목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이 이 책에 가득하다.

s****9 2014.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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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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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우주 진출에 대한 욕망은 소설이나 영화에 많이 나온다. 거기에는 지구의 종말을 예상하는, 그래서 지구를 벗어나야만 하는 암울한 미래에 대한 극복의 의미가 있을 것이다. 또한 우주나 인류의 시작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하는 욕구도 들어가 있다고 본다. 다만 우주 진출을 위한 준비작업과 비용이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과 국가들이 꿈꾸지만 쉽게 접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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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우주 진출에 대한 욕망은 소설이나 영화에 많이 나온다.
거기에는 지구의 종말을 예상하는, 그래서 지구를 벗어나야만 하는 암울한 미래에 대한 극복의 의미가 있을 것이다.
또한 우주나 인류의 시작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하는 욕구도 들어가 있다고 본다.
다만 우주 진출을 위한 준비작업과 비용이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과 국가들이 꿈꾸지만 쉽게 접근하지는 못하는 영역이라 생각한다.
우리나라도 이제 겨우 위성을 쏘아올리는 정도의 단계에 와 있을 뿐이다.
그런데 누군가 개인이 우주로 진출하는 것을 꿈꾸며 현실에서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면 그 사람의 투자와 실행이 정상적으로 보여지겠는가?
아마도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가 보기엔 미친 사람쯤으로 여겨지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모든 사물의 가치는 보는 각도에 따라 현저히 달라진다. 특히 미래의 가치는 우리가 현재의 기준에 대한 집착을 버릴 때 비로소 모습을 드러낸다.” - P. 111.
 
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은 어쩌면 현재로서는 허황되게 보여지는 우주개척과 같은 꿈들을 미친듯이 실천에 옮기고 있는, 그리고 조금씩 성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영화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이기도 한 엘론 머스크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한 책이다.
8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와서 무일푼에서 시작하여 인터넷 전자결제 시스템인 페이팔, 전기자동차업체인 테슬라와 태양광 발전기업인 솔라시티, 그리고 민간 상업용 항공우주 회사 스페이스 X를 설립하여, 남들이 생각할때는 먼 미래의 일쯤으로 여기는 사업들을 현실에서 실행에 옮기고 있는 엘론 머스크의 삶과 사업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지금까지 걸어온 인생길에서 어느 한 순간도 순탄했던 때가 없었음에도 머스크는 자신이 도전한 길에서 포기를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것은 그 일이 인류의 미래와 세계를 변화시키는 도전이자 자신의 모든 것을 걸 만큼 가치 있는 일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 P. 125.
 
저자는 엘론 머스크가 돈이 아니라 자신이 꿈꾸는 미래 - 화성에 사람을 보내 살 수 있게 만들겠다는 - 를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또한 그는 바로 눈앞의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도 전력투구할뿐 아니라 먼 미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서도 동일한 열정과 노력을 투자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렇기에 화성에 사람이 살게 하겠다는 먼 미래의 계획을 위해 지구의 환경을 지금의 상태로 조금이라도 더 길게 유지하게 하기 위해 전기자동차와 태양광 기업을 설립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우주항공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라 말한다.
 
위대한 사업가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무언가를 개발한 첫 번째 목적이 이 아니었다는 사실이다. 새로운 세상을 꿈꾼 그들의 목적은 사람들에게 좀 더 편리한 세상,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보여주는 데 있었다.” - P. 241.
 
결론적으로는 엘론 모스크도 수많은 실패를 경험했다.
그러나 그는 실패에 굴하지 않고 자신이 꿈꾸던 미래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것은 그의 끝없는 꿈을 이루기 위한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해졌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와 함께 남아공의 이주민인 그의 실패를 받아줄 수 있는 미국이라는 열린사회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한다.
미국이라는 나라를 개인적으로는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실패를 포용해주는 개방된 문화는 정말 부러울 수 밖에 없다. 단 한번의 실패도 용인하지 않는 우리나라와는 극명하게 대비되는 부분이라 더 그럴 것이다.
 
인생에서든 로켓 개발에서든 실패를 100퍼센트 피할 수는 없다. , 중요한 것은 실패를 통해 무엇을 배우느냐 하는 점이다.” - P. 64.
 
경영자로서 머스크가 갖춘 뛰어난 점 중 하나는 눈앞이 문제에 전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미래를 향해 에너지를 적절히 배분할 줄 아는 능력이다.” - P. 72~73.
 
청년실업률이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다.
정부에서는 창조경제를 외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한 청년창업을 강조하지만, 사회적 바탕이 제대로 받쳐주지 못하는 현실에서 이런 공약은 거의 무용지물이라 생각한다.
강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의 경제를 위해서 지금이라도 교육과 사회, 정치 등 전체적이고 전면적인 변화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니 세계경제 구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반드시 변화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그럼으로써 보다 밝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꿈꿔본다.
 
그의 성공을 돌아보면서 머스크라는 한 개인의 능력 덕분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 내가 그의 성공 과정에서 주목하고 싶은 건 이민자 출신에다 다소 허황되어 보이는 목표를 꿈꿨음에도 그것까지 과감히 포용할 수 있는 미국 사회의 힘이다. 개인의 창의력은 개방과 수용의 문화 속에서 발휘되고 그 과정 중에 습득한 지식과 행동력으로 남다른 성과를 내는 법이다. 머스크의 성공은 개인의 성취이자 미국의 성공이기도 하다.” - P. 250.
l*******8 2014.04.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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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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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구상에서 가장 핫한 비즈니스맨이 바로 엘론 머스크 라고 한다. 그는 현재 테슬라 회장으로 전기자동차를 만들고 있고, 스페이스x에서 우주로켓을 만들고, 솔라시티에서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개발하고 있다. 처음 그는 IT업계에서 성공했다. 12살때 이미 게임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판매했던 머스크는 대학재학 중 인터넷 주소 소프트웨어 회사 zip2를 창업해서 판다. 그후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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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구상에서 가장 핫한 비즈니스맨이 바로 엘론 머스크 라고 한다. 그는 현재 테슬라 회장으로 전기자동차를 만들고 있고, 스페이스x에서 우주로켓을 만들고, 솔라시티에서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개발하고 있다. 처음 그는 IT업계에서 성공했다. 12살때 이미 게임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판매했던 머스크는 대학재학 중 인터넷 주소 소프트웨어 회사 zip2를 창업해서 판다. 그후 인터넷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엑스닷컴을 창업하고 컨피니티라는 회사와 합병해서 페이팔이 탄생한다. 이베이가 페이팔을 거액에 사들여서 머스크는 갑부청년이 되었다. 그후 머스크는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 모두가 놀랄만한 일들이다. 지구와 인류를 위해 누군가는 해야할 일인데. 그가 나선 것이다.

 

경영자란 밝은 미래가 올거라고, 사람들이 믿게 만드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다. P71  

 

머스크는 오염된 지구때문에 인류가 언젠가는 화성으로 이주해서 살 것이라고 생각했다. 화성으로 이주하기 위해서는 지구와 화성을 왔다갔다하는 비행기같은 우주선이 필요하다. 아직 지구의 기술력은 그에 미치지 못한다. 그래서 머스크는 화성으로 가는 시기를 늦추기 위해, 지구 온난화를 비롯한 오염을 줄이는 산업을 시작한다. 전기자동차와 태양광 발전이 그것이다. 머스크가 2002년에 세운 스페이스X는 우주로켓을 쏘아올리는 벤체회사다. 업계는 우려가 많았다. 로켓 사업은 비용이 많이 들고, 벤처회사가 로켓 사업을 하기에는 안전하지 못하다는 평가 때문이었다. 머스크는 이에 대해, 로켓을 만드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법을 보여준다. 그는 NASA와 같은 대형기관에서 제조하는 로켓의 1/10 가격으로 로켓을 만들어 냈다. 조직은 단순화하고, 중요한 기술은 직접 개발하면서 이뤄낸 성과다. 또한 스페이스x는 로켓을 재활용 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비행기처럼 계속해서 쓸 수 있는 로켓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로켓을 쏠 때마다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지 않는다. 스페이스X는 처음 로켓발사에 실패를 많이 했다. 하지만, 주변의 유명회사의 ceo들은 그를 믿고 계속해서 투자를 해주었다. 작은 회사지만 뛰어난 성과와 기술력을 겸비한 회사에게 미국의 지원도 계속 되었다. 마침내 로켓발사에 연이어 성공한 스페이스x는 NASA와 대형계약을 체결하기도 하며, 미국의 지원을 받고 있다.

 

훌륭한 제품을 만들지도 않으면서 훌륭한 기업을 만들겠다고 큰소리치는 사람이 많다. 정말 놀라운 일이다. 경영자의 가장 중요한 자질은 탁월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P200

 

테슬라의 전기자동차는 매우 고급스럽다. 포르쉐같은 고급 스포츠카가 떠오른다. 머스크는 차체를 만드는 회사와 협력해서 전기자동차를 만들었다. 첫 차가 로드스터인데 이것 또한 시간이 지체되서 우려를 샀지만, 출시 이후에는 호평을 얻었다. 성능면에서 포르쉐와 견줘도 뒤지지 않는다고 한다. 머스크를 믿는 대형 회사오너들이 테슬라에게도 투자를 아낌없이 했다고 한다. 그후 모델s가 나왔고, 머지않아 5만 달라급의 전기자동차를 대량 생산해낼 것이라고 한다. 전기충전 스테이션도 미국전역에 세울 예정이라고 한다. 머스크는 태양에너지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래서 태양광 발전 설비회사 솔리시티의 이사를 맡으며 전기사용량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지구환경을 우려하고, 미래 인류의 생존 때문에 친환경적인 기업과 사업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러한 산업이 주목받고 있지만 기존의 거대회사들을 뛰어넘을 수는 없었다. 생존경쟁이 치열한 세계에서 머스크가 차린 회사들은 기술력과 빠른 일처리로 살아남았고 관련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그로인해 전기자동차 기술이 몇 년 빨라졌으며, 인류가 화성으로 이주하는 계획도 희망적으로 변모하였다. 그는 자신의 계획에 따라 대담하게 전진하고 있다. 어두웠던 환경에서 가능성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고 있다.

 

첨단 테크닉을 선도하는 곳이자 자유와 기회의 땅인 미국에서 대학에 다닌 머스크는 그곳에서 배운 것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모두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쉼없이 노력했다. 그때 이미 머스크의 인생 목표가 될 인터넷과 우주 그리고 태양광 발전을 통한 청정에너지 라는 주제가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P25

 

 

d******m 2014.05.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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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꿈은 이뤄져야 한다 [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
"모든 꿈은 이뤄져야 한다 [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 내용보기
"꿈은 이루어진다." 이 말을 저는 참 좋아합니다. "꿈이 이뤄질 것이다." ,"꿈을 이루고야 말겠다.", "꿈은 이뤄져야만 한다." 같은 강하고 확정적인 표현이 아닌데도, 왠지 더 높은 확실성으로 꿈의 실현을 예언하고 격려하는 느낌이며, 괜한 아집이나 확언을 삼가는 겸손한 분위기마저 내비칩니다. 어쩌면, "너희들(그때는 축구 강국들이었겠죠)이 아무리 비웃어도, 우리는 목표한 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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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 이 말을 저는 참 좋아합니다. "꿈이 이뤄질 것이다." ,"꿈을 이루고야 말겠다.", "꿈은 이뤄져야만 한다." 같은 강하고 확정적인 표현이 아닌데도, 왠지 더 높은 확실성으로 꿈의 실현을 예언하고 격려하는 느낌이며, 괜한 아집이나 확언을 삼가는 겸손한 분위기마저 내비칩니다. 어쩌면, "너희들(그때는 축구 강국들이었겠죠)이 아무리 비웃어도, 우리는 목표한 바를 이룰 테고, 그건 순리에 가깝다."를 넌지시 말하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만약 누가, 환경 오염 없이, 언젠가는 고갈될 운명의 탄소 에너지 남용 없이, 깨끗하고 부작용이나 위험 없는 열량을 맘대로(구체적으로는 비용 0으로) 끌어다 쓸 수 있다고 주장한다면, 그는 아마 광인 취급을 받을 것입니다. 한 세기 전 니콜라 테슬라가 그랬고, 지난 반 세기의 괴짜 자동차 엔지니어 터커가 그러했습니다. 세상이 보다 나은 곳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표징인지, 이제 이런 몽상가(그 중에는 비범한 천재도, 혁신가도 있을 터입니다)를 마냥 타매하기보다. "계속해 보시오." 같은 격려 내지 부추김을 발(發)하는 사업가나 자본도 눈에 띄는 모습입니다. 아이디어가 귀하고, 우연히 떠오른 발상, 영감의 소중함을 비로소 알게 된 세상인가 봅니다.


이 책에서 주인공으로 다룬 엘론 머스크는, 종래의 경직되고 굳은 얼굴을 한 자본가라면 몹시도 싫어할 유형의 인간입니다. 그는 교활하고 민첩한 감각으로 세상의 트렌드를 읽어내고, 돈과 자원 혹은 기회를 보유한 이들의 마음을 잘도 읽어 내고 필요한(혹은 이용해 먹을 만한) 요소만 잘도 뽑아 제 것으로 하는 전통적 기업가 유형과는 아주 거리가 멉니다. 학교에서 흔히 보는 nerd의 타입입니다. 험한 세상에서 상업을 꾸리기엔 너무 이상주의적 타입이었고, 그가 추구하는 가치 역시 세상의 상층부에서 더 큰 힘을 행사하는 소수의 빅 샷에게 환영 받지 못할 것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 사람의 역정을 보면 참으로 만화적인 "제멋대로" 패턴입니다. 어린 시절 품었던 그 숱한 이념과 몽상을, 성인이 되어서도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어떻게든 그 현실화를 위해 밀고 나가는 예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그러나 엘론 머스크는, 만약 지금 당신의 자녀가 "나도 이런 사람이 될 테야!"라고 선언하기라도 하면,기를 쓰고 말려야 할 그런 돈키호테 식 인생을 꾸리면서 반은 성공해 내가는 모습입니다. 한 번 사는 인생이라면,. 과연 어느 편에 거는 것이 안전하다고 할까요? 그 해답이라면 이전에는 이미 정해져 있다고 하겠으나, 지금처럼 격변의 시대를 살고 있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읽고 나서 재고한 뒤 답을 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k*********6 2014.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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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엘론 머스크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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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가 우리 삶의 방식을 바꿨다면, 머스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한국의 50대 기업 중 근래 설립된 회사가 극소수에 불과”하다. “일부 대기업의 일가 승계만 이뤄지고 ‘개천에서 용 나기’ 어려운 상황에서 혁신의 가능성도, 신생 기업의 성장도 모두 씨가 말라버렸다. 이것이 2014년을 살아가는 우리의 자화상이자 신생 기업이 직면해 있는 냉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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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가 우리 삶의 방식을 바꿨다면, 머스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한국의 50대 기업 중 근래 설립된 회사가 극소수에 불과”하다. “일부 대기업의 일가 승계만 이뤄지고 ‘개천에서 용 나기’ 어려운 상황에서 혁신의 가능성도, 신생 기업의 성장도 모두 씨가 말라버렸다. 이것이 2014년을 살아가는 우리의 자화상이자 신생 기업이 직면해 있는 냉엄한 현실이다. 그렇다고 낙담하거나 포기해서는 안 된다. 어렵고 힘든 상황일수록 도리어 색다른 자구책을 계속 강구해야 전진할 수 있다.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그 방향을 제시해주는 이가 바로 이 책의 주인공 ‘엘론 머스크’다." - 옮긴이의 글 중에서

 

엘론 머스크는 1995년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구글 지도와 생활 정보 검색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인 옐프(Yelp)를 결합한 형태의 Zip2를 만들면서 닷컴 열풍에 뛰어들었다. 1999년 Zip2를 컴팩에 3억 7백만 달러에 매각하여 벌어들인 2,200만 달러를 페이팔에 전부 쏟아 부었다. 2002년 이베이가 페이팔을 15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머스크는 큰돈을 벌었다. 이어 스페이스X에 1억 달러, 테슬라에 7천만 달러, 솔라시티에 1천만 달러를 투자했다. 이제 그는 100억 달러 이상으로 불어난 자산으로 우주여행을 꿈꾼다.

 

“앤더슨: 과연 인류가 범우주적 문명을 세울 수 있을까요? 원래 어렸을 때부터 우주에 관심이 많았나요? 로켓을 개발하고 화성에 가는 게 꿈이었나요?

 

머스크: 어렸을 때 장난감 로켓을 만든 적은 있지만 제가 이런 일을 하리라곤 전혀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때는 그저 신나고 재미있었을 뿐이죠. 성장하면서 미래를 그릴 때마다 범우주적 문명을 이룬 인류와 환경오염으로 멸종한 인류를 떠올렸지요. 그러니 우주 진출을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앤더슨: 연구를 거듭한 끝에 로켓 제작비용을 75퍼센트나 낮췄습니다. 대체 어떻게 한건가요? NASA는 이걸 수 년이나 연구했는데요.

 

머스크: 기본적으로 모든 로켓은 소모품입니다. 비행할 때마다 몇 십억 달러가 들죠. 저는 출발한 곳으로 되돌아오는 로켓을 상상합니다. 그걸 다시 발사하게 하고 싶어요.

 

앤더슨: 와, 재활용 로켓이군요.

 

머스크: 맞습니다. 사실 로켓이 동력원이나 연료가 차지하는 비용은 매우 적습니다. 전체의 0.3퍼센트에 불과해요. 로켓을 재사용한다면 지금보다 약 100배 싸게 우주여행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앤더슨: 엘론, 그 많은 걸 다 어떻게 한 겁니까? 페이팔, 테슬라, 솔라시티, 스페이스X까지 프로젝트마다 서로 다르고 또 하나 같이 규모도 엄청나게 큰데요. 어떻게 한 사람이 그 모든 혁신을 이뤄낼 수 있는 거죠? 당신에게 대체 무엇이 있는 겁니까?

 

머스크: 글쎄요. 저도 잘 모릅니다. 마땅한 답이 없네요. 다만 저는 많이 일합니다. 진심으로, 아주 많이 일하지요.“ - 6~7쪽

YES마니아 : 로얄 h*******c 2015.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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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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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   여기 무에서 유를 창조한 사람이 있다. 그의 별명은 아이언맨, 토니스타크이다.   정말? 그런 영화속 주인공이 실존한다고? 정말이다. 현재 미국을 움직이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평가 받는 사람이다. 그의 이름은 엘론 머스크. 현재 미국에서 실리콘 밸리에서 출발하여 전혀 실리콘 밸리 답지 않은 중공업과 제조업에서 탁월한 성과, 미국 역사상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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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

 

여기 무에서 유를 창조한 사람이 있다. 그의 별명은 아이언맨, 토니스타크이다.

 

정말? 그런 영화속 주인공이 실존한다고? 정말이다. 현재 미국을 움직이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평가 받는 사람이다. 그의 이름은 엘론 머스크. 현재 미국에서 실리콘 밸리에서 출발하여 전혀 실리콘 밸리 답지 않은 중공업과 제조업에서 탁월한 성과, 미국 역사상 가장 남다른 시도와 성공을 창출하는 사람이다.

 

1971년 생.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어릴 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고, 그때 읽었던 모든 책이 오늘날의 그를 만들었다. 일찍부터 생각한 것을 행동하는 추진력이 남달랐다. 그래서, 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 유학을 결심하였지만, 현실적으로 그럴만한 여유가 없었다. 그래서, 어머니의 고향인 캐나다로 유학을 떠난다. 그의 나이 17. 이후 20세 즈음 미국의 펜실베니아 대학으로 진학. 이후 실리콘밸리 성공자들의 출신 학교로 유명한 스탠포드 대학의 대학원에 진학하였으나, 입학한지 이틀만에 자퇴.

 

그때부터 그는 일을 하면서 스스로 공부하였다. 그가 오늘날까지 공부하는 학문은 물리학, 기계공학, 경영학 등등 매우 다양하다. 최고 경영자이지만 그는 여전히 최하위 말단 직원이 알만한 모든 공학적 지식을 섭렵하고 있다. 그래서 그의 의사결정은 매우 합리적이고 정확하다.

 

20대 이후 페이팔로 수천억의 시드 머니를 확보한 엘론 머스크. 그는 이후 스페이스X라는 우주 로케트 산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니 그게 돈이 되나? 아니 그거 한번 쏘려다가 망하는거 아냐 하는 우려를 뒤로한채 그는 오늘도 미국 NASA의 굵직굵직한 프로젝트를 도맡아 하고 있다. NASA가 수십년 동안 쏟아 부은 돈과 인명피해로 옴짝달짝 못하는 상황에서 그는 기존 대비 10분의 1 비용으로 새로운 시도를 거침없이 하고 있다. 물론 최초의 로켓 발사를 위해 6년의 시간과 돈을 사용하였다. 모두들 포기할 때에도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의 걱정을 모두 무색하게 만들고 지금은 모두의 부러움과 시기, 질투를 마음껏 느끼고 산다.

 

그는 또 테슬라 자동차를 창업하였다. 망해가지만 자신이 생각하던 신생에너지와 결부되는 자동차 회사를 기사회생시키고 오늘날 미국의 3대 자동차 회사로 거듭난다. 겨우 10년도 걸리지 않은 일이다. 최초 시장 진입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영국의 자동차 전문회사 로터스의 도움을 구했다. 그렇게 하여 2년만에 로드스터라는 물건을 만들었다. 현재는 모델 S로 통하는 중대형 세단을 100% 자신들의 기술로 만들어 판매 중이다. 로드스터가 고가의 소량 생산 제품인데 반해 모델 S는 대량 생산형 제품이다. 현재 전기차의 특성상 충전시간의 문제가 있지만 이 또한 솔라시티라는 태양광 발전소 사업을 통해 아주 간단히 해소하고 있다. 보통 사람이 몇 년이 걸릴 일을 오늘도 엘론은 바로바로 해결해 버린다. 그의 머리 속에는 항상 자신의 꿈과 목적을 위해 모든 일들이 유기적으로 진행된다. 그래서 어떻게 그렇게 빠르고 쉽게 할까 궁금할 일이 그에게는 당연하고 반드시 이뤄져야 될 일이 되고 만다.

 

부럽다. 아니 존경스럽다. 이 사람의 영역은 제한이 없다. 마음과 생각이 하나가 되고 실천력이 뒤에서 강하게 밀어내고 있다. 한때 구글과 페이북 창업자들이 단기간 최고의 성과를 내었다고 극찬했는데, 그들은 오늘날 아주 잘 먹고 잘 쉬고 천천히 일하고 있다. 너무 빨리 높이 올라가서 조절이 필요한 것 같다. 하지만 엘론은 그들보다 늦게 시작해서 그들을 훨씬 앞서 가버렸다. 구글이 엘론에게 투자하고 있다. 구글이 뭔가 하려다 포기하기도 한다. 왜냐면 엘론이 훨씬더 잘하고 그에게 투자하는 것이 오히려 남을 일이기 때문이다. 또한 구글이 꿈꾸던 일들은 방향을 잃었지만 엘론이 꿈꾸던 일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한결같다.

 

h***n 2014.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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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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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뉴스를 통해 초고속 진공튜브 열차 ‘하이퍼루프(Hyperloop)’ 디자인을 공개한 앨론머스크에 대한 기사를 읽은적이 있다. 하이퍼루프(Hyperloop)는 한마디로 초고속 이동수단이다. 반진공 상태의 튜브속에서 열차를 한 칸씩 발사하는 개념을 적용한 프로젝트로 시속 1,220km 까지 달릴수 있어 서울과 뉴욕을 불과 2시간 만에 주파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 초고속 튜브열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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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뉴스를 통해 초고속 진공튜브 열차 ‘하이퍼루프(Hyperloop)’ 디자인을 공개한 앨론머스크에 대한 기사를 읽은적이 있다. 하이퍼루프(Hyperloop)는 한마디로 초고속 이동수단이다. 반진공 상태의 튜브속에서 열차를 한 칸씩 발사하는 개념을 적용한 프로젝트로 시속 1,220km 까지 달릴수 있어 서울과 뉴욕을 불과 2시간 만에 주파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 초고속 튜브열차는 제작비용도 적게 들고, 태양열을 이용하기 때문에 유지비용도 저렴하다. 천재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을 계속하는 앨론 머스크의 창의성과 열정에 새삼 나와 주변을 돌아보며 이 책을 읽게되었다.
한창 전기차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테슬라모터스의 창업자 엘런 머스크는 공상과학 영화에나 나올 법한 아이디어를 과감하게 ‘던지는’ 인물로 유명하다. 민간인을 우주로 보내준다며 ‘스페이스X’를 창업한 것도 우리나라였다면 불가능했을것이다. 그럼에도 꿈같은 이야기가 단순한 꿈으로 치부되지 않는 것은 페이팔이나 테슬라모터스를 성공으로 이끈 ‘경험’ 때문이다.


앨론 머스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태어나 10대 후반 미국으로 건너왔으며 펜실베니아대에서 경영학과 물리학을 공부했다. 이후 스탠퍼드대 박사과정에 들어갔으나 단 이틀 만에 자퇴하고 ‘페이팔’을 창업, 이를 인터넷 경매회사인 이베이에 매각하면서 단숨에 억만장자가 됐다.  이 돈을 기반으로 우주로켓기업 '스페이스 엑스'와 순수 전기자동차 개발사 '테슬라모터스를' 설립했다. 뉴욕타임스와 포춘지가 '제 2의 스티브 잡스'로 지목한 그는 영화 '아이언맨' 주인공의 실제 모델이며 창조적 엉뚱함을 현실로 구현하는 열정을 갖고 있다. 책은  ‘행동하는 천재’ 엘론 머스크의 대담함과 불굴의 의지를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이 책은 특히 엘론 머스크가 다른 유명 경영인들과 차별화 된 독특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주목하고 있다. 그의 최대 장점은 ‘창조적 엉뚱함’이다. 남아공 출신인 그는 대학 시절부터 인구 증가와 환경오염, 식량 부족 등으로 인해 인류가 큰 위험에 처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를 막기 위한 사업에 자신의 재능을 사용하기로 마음먹는다. 그가 창업해 성공을 거뒀던 기업들의 업종이 인터넷과 우주사업, 청정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자동차사업, 태양광 등으로 구성돼 있는 점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미국의 영화·엔터테인먼트사 디즈니가 마블코믹스의 만화 ‘아이언맨’을 영화화 할 때 주인공 토니 스타크의 실제 모델로 엘론 머스크를 꼽은 점은 유명한 일화다. 그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로 모두가 헛된 꿈이라고 말하는 프로젝트들을 하나씩 실현시켜 나아가고 있다. 엘론 머스크의 특별함은 비단 타고난 두뇌와 천부적인 경영감각 뿐이 아니다. 그는 ‘가능성이란 처음부터 있는 게 아니라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는 경영철학을 갖고 벤처기업가 특유의 배짱과 모험정신으로 모두가 두려워하는 신사업에 뛰어들어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을 교훈으로 삼을 수 있을것 같다.

y*****t 2014.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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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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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스티브 잡스는 전세계적으로나 우리나라에서나 닮고 싶은 CEO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분들이다. 그 중에서 스티브 잡스는 돌아가셨지만 그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은 아직도 많이 존재하고 있다. 이처럼 그들의 경영가로서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주었다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을 이어갈 엘론 머스크를 주목해주길 바란다. 책을 통해 알게 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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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스티브 잡스는 전세계적으로나 우리나라에서나 닮고 싶은 CEO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분들이다. 그 중에서 스티브 잡스는 돌아가셨지만 그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은 아직도 많이 존재하고 있다. 이처럼 그들의 경영가로서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주었다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을 이어갈 엘론 머스크를 주목해주길 바란다. 책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는 영화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이기도 하며 현재 가장 핫한 CEO로 주목되고 있기도 하다. 그는 기업의 본질적은 목적인 이윤추구를 달성함과 동시에 새로운 도전을 함으로서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이끄는 대단한 힘을 지닌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남아공의 책벌레 소년에서 세계 최고의 경영 혁신가가 되기까지 그가 겪은 많은 일들은 현재 많은 이들로 하여금 좀더 도전적이며 새로운 일들에 대한 열망을 가져다주기에 충분하였다. 세계1위 인터넷 결제서비스 회사 페이팔을 이베이에 매각함으로 인해서 1억7천만달러를 얻게 되었고 그후에도 우주 로켓분야로 진출해 우주로켓기업 스페이스 x 를 설립하기에 이른다. 잘 나가던 회사를 매각하고 조금은 독특하며 도전하기 쉽지 않은 분야에 발을 딧는 그의 모습을 통해서 짚고 가야 할 것들이 있다. 바로 책의 제목에서 나왔듯이 대담한 그의 도전을 많은 것들이 새롭게 느껴지는 젊은이들에게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 뿐 아니라 최고의 디자인과 노트북 배터리를 사용하는 순수 전기차 기업 ‘테슬라 모터스’, 무료로 전기를 제공하는 신개념 충전소 ‘솔라시티’를 통해 자신의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과정을 자세히 보여준다. 이러한 상상은 꿈꾸는 것 만이 아니라 직접 경험해보며 현실로 승화시키도록 노력한다는 점이다.

 

6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그의 점진적인 도전의 과정과 앞으로의 새로운 대담한 도전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경쟁하지 않는다. 다만 앞서갈 뿐이다"라고 말하는 엘론 머스크의 말은 아직도 머릿속에 강한 메시지로 남아있다. 열정을 가진 젊은 친구들에게 강력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l*******b 2014.05.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