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가면서 만나는 즐겁고 힘들고 고민되는 순간들에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얻을수 있는 책입니다. 우리의 삶의 목적과 이유와 우리 존재의 이유를 끈임없이 탐구하는게 우리의 과제 이지 않을까 싶어요. 정답을 내릴순 없지만 많은 좋은 조언들을 만나고 저마다의 공감과 각자의 결론을 지어가며 살아가야 하지 않을 까 생각하며 이런 삶의 지혜, 인생 처세술에 대한 책들을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각 나이때마다 고민하는 내용이 다를꺼같은데 30대의 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의 마음가짐이나 잘 살기위한 내삶의 태도. 마음가짐에 대한 궁금증이 많습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공존하기 위한 고민들을 많이하는데 좋은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20대의 나에게는 인간과계에서의 거리, 화를 다스리는 법, 다양한 지식으로 얻는 기쁨을 알려주고 싶어요. ![]() 지난 20대에 많은 사람들을 놓치고 싶지 않아 허비했던 시간과 감정 지금 생각해보면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듭니다. 나와는 이해관계가 맞지않고 너무 부정적이거나 이해심이 없거나 자기중심적이거나 발전이 없는사람 가까이해도 좋은게 없고 배울께 없고 서로에게 긍정적인 상대가 되지 못하는 사람 그걸 놓지못해서 속상하고 상처받고 했던걸 보면 지금이라도 더 건강하고 좋은 사람과 관계를 맺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입 밖에 내어낸 말, 쏴버린화살, 흘러간 세월, 간과해버린 기회 = 돌아오지 않는 네가지 계속해서 세계야 할 말이 아닐까 싶어요. 비밀을 간직하면 묘한 매력이 느껴지고 또한 비밀을 가졌다는 묘한 감각? 또한 비밀이 없으면 행복이 없다고도 한다고 해요. 나를 알아주길 바라지 말고 비밀은 그냥 나혼자 조용히 간직하는게 모든관계에서도 나를 위해서도 좋은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비밀을 말한다고 더 가까워지지도 그사람이 더 나를 이해하거나 너그럽게 포용해주지도 않는것 같아요. 그냥 내가 나를 사랑하고 아끼고 다독여 주는것 그게 세상을 현명하게 살아갈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쇼펜하우어의 인생처세술 유익하고 좋았어요.
#다차원북스 #신정일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길위에서만나는쇼펜하우어 |
끊임없이 더 가지려 하고 더 행복하기 위해 남들은 시기 질투하는 존재가 바로 인간이다. 저마다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고 좆아 가는 행복 또한 다를 진 데 왜 그토록 손에 잡히지 않는 이상만을 바라보는지 쇼펜하우어는 철학적 사색으로 고민하고 또 고민하였다. <길 위에서 만나는 쇼펜하우어>라는 책은 니체를 통해 철학을 접하고 공부하였던 쇼펜하우어의 크고 넓은 사상 중에서 인간의 처세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은이 신정일은 문화사 학자이자 도보 여행가이다. 걷기를 통하여 길 위의 인문학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철학적 사색과 접목하며 이 책을 집필한 것 같다.
53개의 개별적 소제목을 가진 이 책은 230페이지 분량이지만 지은이가 걸으면서 찍은 사진들이 각 부분에 펼쳐져 있어 읽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함께 주고 있다.
살아가면서 다음의 네 가지는 돌아오지 않는다. 입 밖에 낸 말. 쏴버린 화살. 흘러간 세월. 간과해버린 기회 지금 현재에 충실하여야 한다. 모든 철학자들은 같은 생각과 사상을 연구하였지만 결국 현재에 노력이 더 높은 이상과 공부를 가져 다 준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NOW. present 지금, 현재가 선물이다. 길 위에서 만나는 쇼펜하우어
세상에는 두 부류의 저술가가 있다. 다루는 주제를 위해 쓰는 사람과 쓰기 위해 쓰는 사람이다. 전자는 전달할 생각이나 경험을 지닌 반면 후자는 돈이 필요해 글을 쓴다.
후자에 속하는 사람들은 글을 쓰기 위해 생각하고 생각을 최대한 길게 늘어놓는다 그들의 글은 확실하지도 않고 명료하지도 않다. 결국 페이지를 채우기 위해 글을 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독자의 귀중한 시간을 빼앗고 속이는 것이다.
내가 책을 읽고 서평을 적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책을 시간에 쫓기어 읽으면 내 생각이 반영된 글이 아닌 짜깁기 형식의 리뷰 밖에는 쓸 수가 없다. 물론 나의 서평을 읽는 사람들에게 거짓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고 리뷰를 성실하게 적기로 한 나와의 약속을 어기는 일이라 마음이 편하지 않다.
쇼펜하우어의 <<여록과 보유>> 중 독서와 책에 대하여 실린 글이 있다. 좋은 책과 나쁜 책을 구별할 줄 아는 사람이 많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가 짜 뉴스보다 더 무서운 것이 가짜 지식인이고 가짜 문화인이며, 나쁜 책이다. 인생은 짧고 유한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한다.
세상은 저마다 다른 것의 집결지이다. 서로 다른 우주와 우주가 만나는 매 순간의 희열에서 주인공이 바로 우리 인간이다. 얼마나 신기한가? 나와 당신이 그 세계의 주인공이라니...
어떻게 살 것인가? 답을 정해져 있다. 사람은 서로 다르면서 같다는 것을 인정하고 순간순간을, 바로 지금을 최선을 다해 사는 것 그것이다. [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견해입니다.] |
![]() 요즘 우리나라에서 가장 핫한 철학자는 아마도 쇼펜하우어인 것 같다. 대형 서점에 가면 그에 관한, 이런 저런 책이 늘 놓여 있다. 독자는 개인적인 이유로 쇼펜하우어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가 다시 부상된 이유에는 관심이 갔다. 독자는 고등학교 다닐 때 세계사 수업 시간에 선생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 때문에 쇼펜하우어를 싫어했다. 당시 세계사 선생님은 독일의 근대 역사 부분에서 수업 시간에 독일의 철학자들 몇 명의 이야기를 해주었다. 니체와 쇼펜하우어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아 있다. 선생님은 "독일의 철학은 음악이나 문학 등과 함께 독일인이 세계문화에 기여한 것 중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전제하고, 니체는 '독설'로, 쇼펜하우어는 '역설'로 철학적 사유를 이끌어냈다는 말이 잠깐 독자의 흥미를 끌었다. 그러나 쇼펜하우어를 염세주의자·비관론자 등으로 표현하면서 "그의 염세주의적 사상은 수많은 독일 청년들을 '자살'로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고등학생 시절이라 선생님의 말은 모두 정설로 들었다. 그리고 "자신은 90살이 넘도록 살았다"는 비난 섞인 어투로 말을 맺었다. 사실 충격이었다. 그때는 "Boys, be ambious!(청년이여, 야망을 가져라)"가 한창 유행어처럼 회자되고 있을 때였다. 그런데 이 독일 철학자는 자살을 유도하는 학문을 한 것으로 독자는 오해한 것이다. 어렵기도 했지만 매우 잘못된 학문이고 학자라고 생각했다. 이후로 독자는 니체의 책은 여러 권 읽었다. 니체가 쓴 책은 아니지만 그와 그의 철학을 해석해서 나름대로 접근한 저자들의 책도 여러 권 접했다. 초인과 독설 등은 모두 공통되게 다루고 있어서 뭔 말인지 정확히 몰라도 겉멋으로 읽기도 했다. 그래도 이 책 저 책, 한 철학자에 대한 책을 읽어 어느 정도 그의 철학이 단순한 생각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됐다. 그러나 쇼펜하우어의 책이나 그에 관한 책은 전혀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독자는 그에 대해 어쩌면 싫증을 넘어 염증을 느끼고 있었던 듯하다. 그러던 것이 요즘에 와서 부쩍 쇼펜하우어에 관한 책이 많이 출판되면서 적잖게 놀랐다. 왜 쇼펜하우어가 이 시대에 부상됐을까? ![]() 이 책 『길 위에서 만나는 쇼펜하우어』가 눈에 띄었고, 출판사 소개글에는 저자가 신정일이라고 소개돼 있어서 쇼펜하우어를 소개하는 국내 학자의 책임을 단박에 알아보았다. 특히 저자 신정일은 '걷기 전도사'라고 불리워질 만큼 우리 국토 걷기를 일상처럼 하신 분이다. 소개글에 따르면 쇼펜하우어에게는 염세주의자, 허무주의자, 비관주의자, 아웃사이더 등의 부정적인 꼬리표가 늘 붙었지만 사실 그 누구보다 인생을 사랑했고 인간을 사랑했으며, 치열하게 인생의 본질을 찾고자 했던 철학자였다. 단지 그는 현실주의자이자 실존주의자로서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고, 이를 냉철하게 가감 없이 이야기했을 뿐이다. 이상의 소개글은 쇼펜하우어를 다시 생각하고, 그의 철학에 접근해 볼 의욕을 불러 일으켰다. 의욕의 바탕에는 얼마 전 읽었던 '쇼펜하우어의 아포리즘'을 주제로 한 책이었다. 즉 쇼펜하우어의 저서 중에서 아포리즘을 추려내 해석하고, 깊은 뜻을 편자의 생각으로 풀이해 주는 책이다. 이 책은 독자의 쇼펜하우어에 대한 생각을 일시에 바꾸어주었다. 선택된 아포리즘도 해석이 달린 채 소개한 책에는 쉽고 강렬하게 그의 철학이 독자에게 파고 들었다. 지금까지 쇼펜하우어에 대한 독자의 오해가 매우 잘못된 것이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지금도 그 책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가끔씩 다시 읽을 수 있도록 책상의 책꽂이에 꽂아두었다. 한 문장 한 문장이 예사롭지 않고 깊은 사유의 결과임을 생각해 볼 때 후에 니체나 프로이트, 칼 융 등의 철학자와 심리학자, 많은 문학가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는 점에 공감이 갔다. 그 책은 쇼펜하우어가 세상은 고통과 불행으로 가득하며, 인간의 행복은 그 고통과 불행을 얼마나 줄이느냐에 달려 있지, 행복으로 충만한 파라다이스는 현실이 아닌 상상 속에서나 가능할 뿐이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한다. 이 한 문장만으로도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했던 말 중에서 독자가 "듣고 싶은 것만 들은 게 아니었나?" 생각된다. ![]() 쇼펜하우어의 생애를 에피소드로 생각지 않고 학문적으로 접근해보면 그에게서 배울 것은 수없이 많다는 기존 쇼펜하우어를 연구하는 학자들의 의견이 결코 틀리지 않다는 점을 발견하게 해준 책이 바로 이 책 『길 위에서 만나는 쇼펜하우어』다. 독자로서는 쇼펜하우어에 관한 두 번째 책이자 그를 좋아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한 첫 책이기도 하다. 저자 신정일은 「온전히 아름다운 삶이란 없다」라는 제목의 〈머리말〉을 통해 "인간은 어떻게 살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 신의 계획과 인간의 계획이 조화롭게 만나는 장소는 과연 존재하는가?"란 질문으로 말머리를 잡는다. 인간이 동경하는 '유토피아'란 없다는 주장에 무게를 두고 철학자답게 수많은 의문을 쏟아낸다. 유토피아를 꿈꾸었던 사람들이 원하는 세상은 모든 사람이 평등한 세상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오스카 와일드의 말은 지당하다고 소개한다. "유토피아를 포함하지 않은 세계지도는 볼 가치가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이 늘 상륙할 하나의 장소가 제외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간은 그 나라에 상륙하면 주위를 살피고 더 좋은 나라를 보고 출항한다. 진보란 유토피아의 실현이다." 독자가 느끼기로는 인간의 욕망이 만들어낸 허구적 실체인 유토피아는 인간의 욕망 안에만 존재한다는 뜻으로 이해되는 오스카 와일드의 말이다. 저자는 이 대목에서 스스로 질문과 답변을 던진다. "우리가 꿈꾸던 유토피아가 이 지상에서 실현된다면 모든 사람이 행복할까? 그렇지 않다고 반론을 편 사람이 바로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모든 것이 저절로 자라고, 비둘기가 구워진 채 날아다니며, 모두가 연인을 찾아 관계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 유토피아로 인류를 옮겨 놓았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사람들은 지루해 하다가 목을 매어 자살하거나, 서로 싸우고 목을 조르고 죽여 지금 자연적으로 그들에게 가해지는 고통보다 더 많은 고통을 스스로 초해할 것이다."(p.7) 자문자답이지만 이 질문·답변에는 쇼펜하우어의 생각과 철학이 모두 담겨 있다. 쇼펜하우어의 사유의 단초에 접근해 본다.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고, 고통에서 벗어난 인간에게는 지루함이나 권태가 기다리고 있다." "인간이 결함을 지닌 존재라는 것은 인간이 욕망덩어리라는 단순한 관찰 결과만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다. 욕망을 충족하기는 어렵지만, 그것이 충족되면 지루함이나 권태에 빠진다." 쇼펜하우어의 저서 속의 아포리즘들은 철학적 사색의 결과를 함유하고 있다고 저자 신정일은 밝히고 있다. 자신의 쇼펜하우어의 책 속 아포리즘에 대한 사색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그를 해석해 준다. "너무 행복하면 행복한 것을 모른다. 그것이 권태로 이어지고 고통으로 전이된다. 이 세상 어디에나 고통이 있는 곳에 행복이 있고, 행복이 있는 곳에 고통이 있다. 풍수지리학의 명제에 '온전히 아름다운 땅이란 없다(風水無全美)'란 말이 있다. 이 말을 바꾸어말하면 '온전히 아름다운 사람도 없고, 온전히 아름다운 삶도 없다'는 말이 된다. 저자는 쇼펜하우어의 철학 에세이집 『여록과 보유』의 「심리적 소견」 장(章)에 있는 문장으로 유토피아에 관한 사유를 대신한다. "인간의 행복한 상태는 멀리서 보면 무척 아름다운 숲과 같다. 숲에 가까이 다가가 안에 들어가면 아름다움은 사라져버린다. 우리는 조금 전의 그 아름다움이 어디 있는지 알지 못한다.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것은 나무뿐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종종 그런 식으로 다른 사람의 입장을 부러워한다." 저자는 이 책 『길 위에서 만나는 쇼펜하우어』의 〈머리말〉에서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의 유명한 대사 "용감한 신세계여, 그곳에도 똑같은 인간들이 살고 있구나.", "유토피아는 설익은 진리일 뿐이다."라고 덧붙이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유토피아나 많은 사람이 오매불망 기다리는 내세, 즉 천국보다 지금, 살아 있는 지금을 잘 사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열일곱 살에 니체를 통해 처음 접하고 사숙했던 쇼펜하우어의 '크고 넓은 사상'을 두고 이 책을 썼다. "이 책 역시 머리말 제목처럼 온전하지 않지만, 온전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의 여러 가지 이야기로 읽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히고 있다. 신경림 시인의 〈파장〉이란 시에서 "못난 놈들은 서로 얼굴만 봐도 흥겹다"라고 했듯이 온전하지 않아도 그 사람이 아름답다면, 온전하지 않은 사람이 많은 사회가 바람직한 사회 아니겠는가?란 반문이 오히려 정겹게 느껴진다.
쇼펜하우어는 명예에 집착하지 말라고 한다. 행복은 마음의 편안함과 만족에 달려 있는 것이지 명예를 얻으려고 욕심을 부리다가는 다른 사람의 평가에 일희일비하며 오히려 불행해진다. 그는 행복해지려면 명예욕을 낮추라고 한다. 명성 또한 인간의 행복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자존심과 허영을 위한 매우 진귀하고 맛있는 음식에 불과하며, 타인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가치나 무가치가 결정된다면 인간의 삶은 비참하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이 명예와 명성은 쇼펜하우어가 행복의 원천으로 꼽은 세 가지 부류, 즉 ‘인간을 이루는 것’, ‘인간이 지닌 것’, ‘인간이 남에게 드러내 보이는 것’ 중 자신이 다른 사람의 눈에 비쳐 평가 받는 ‘인간이 남에게 드러내 보이는 것’에 속한다.(p.192~193) 저자 : 신정일(辛正一) 문화사학자 신정일은 사단법인 우리 땅 걷기의 대표로 현재 우리나라에 불고 있는 걷기 열풍을 이끈 선구자다. 40여 년간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의 현장을 종횡무진으로 걸어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걸은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도보 여행가이자 현대판 김정호, 현대판 김삿갓, 현대판 이중환, 방외지사 등으로 불리며 역사와 문화 관련 저술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작가이다. 1981년 가을 간첩 혐의를 받아서 안기부에 끌려가 모진 고문을 받았고, 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우리 국토를 걷기 시작했다. 1980년대 중반 황토현문화연구소를 발족하여 동학과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기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펼쳤다. 1989년부터 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1994년 동학농민혁명 100주년 기념사업회에 참가했다. 또한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였던 김개남, 손화중 장군 추모사업회를 조직하여 덕진공원에 추모비를 세우는 데 노력하기도 했다. 한국의 10대 강과 조선시대의 옛길 도보 답사를 기획해 답사 후 책을 펴냈다. 소백산 자락길과 변산 마실길 등을 만드는 데 기여했으며, 서해안과 남해안, 휴전선 길을 걷고 500여 개의 산을 올랐다. 다음 카페 〈길 위의 인문학 우리 땅 걷기〉에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면서 우리나라 옛길의 재발견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저자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과 산림청 국가 산림문화자산 심의위원을 지내며 대기업과 지자체 등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저서로 『신정일의 신 택리지』(전 11권)와 『왕릉 가는 길』, 『길을 걷다가 문득 떠오른 것들』, 『나는 그곳에 집을 지어 살고 싶다』 1~2권, 『조선의 천재들이 벌인 참혹한 전쟁』, 『천재 허균』, 『그토록 가지고 싶은 문장들』, 『지옥에서 보낸 7일』, 시집 『꽃의 자술서』 등 107여 권이 있고, JTV 전주방송에서 〈신정일의 천년의 길〉을 오랫동안 진행했다.
니체는 쇼펜하우어 책을 스승으로 삼아 자신만의 철학을 정립해 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날 스위스 앵가딘 지방의 실스마리아 호숫가를 거닐다가 자라투스트라가 다가옴을 느꼈다. 니체가 쇼펜하우어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어쩌면 그처럼 독특한 철학자가 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어느 한순간이나 사건이 인생을 좌우하기도 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책을 만나기도 하고, 그리고 어떤 절경을 만나기도 한다. 바로 그 순간이 지나온 어느 세 월에서도 접하지 못한 어떤 영감이나 환희의 불길을 활활 솟구치게 하기도 하고 새로운 돌파구가 되기도 한다. 인연이란 그런 것이다. 인생을 지금껏 살아온 것하고는 아주 다르게, 아니 혁명처럼 작용하게 하는 것이 인연이다. 그래 헤르만 헤세는 “인연을 아는 것은 사고요, 사고를 통해서만 감각이 살아난다”라고 말했을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나 모든 사물과의 인연은 다 운명적이며 필연적이라는 것을 실감한다.(p.213~214) 아르투어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독일의 철학자이자 사상가. 유럽의 항구 도시인 단치히에서 상인이었던 아버지 하인리히 쇼펜하우어와 소설가인 어머니 요한나 쇼펜하우어의 장남으로 출생했다. 실존 철학은 물론 프로이트와 융의 심리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19세기 서양 철학계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흔히 염세주의자로 알려져 있지만, 인간 삶의 비극적 면면을 탐구한 사상가이며, 그의 철학은 근대 철학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1788년 단치히에서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1793년 함부르크로 이주해 성장했고, 아버지의 바람에 따라 한동안 상인 교육을 받았다. 그러나 1805년 아버지의 급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자신이 그토록 꿈꾸던 학자가 되기 위해 김나지움에 입학했다. 1811년 베를린대학교에 들어가 리히텐슈타인, 피셔, 피히테 등 여러 학자의 강의를 들었고, 1813년 베를린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따기 위해 「충분근거율의 네 가지 뿌리에 대하여」를 집필, 우여곡절 끝에 예나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819년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출간한 후 1820년부터 베를린대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1839년 현상 논문 「인간 의지의 자유에 대하여」로 왕립 노르웨이 학회로부터 상을 받았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으며, 1860년 9월 21일 자주 가던 단골 식당에서 식사 중 폐렴으로 숨진 후 프랑크푸르트 공동묘지에 안장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 『충족이 유율의 네 겹의 뿌리에 관하여』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등이 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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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인생 처세술
책을 선택한 이유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는 칸트 철학과 동양 철학의 유사성을 밝혀내고, 명료하고 직설적으로 인생의 문제를 이야기 한 철학자다. 쇼펜하우어 철학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길 위에서 만나는 쇼펜하우어"를 선택한다.
쇼펜하우어 는 개인의 문제는 모두 비밀로 해야 한다고 말한다. 사소한 문제라도 남에게 알려지면 나중에 불리해질 수 있으며, 자신의 분별력을 지키고 싶다면 말보다 침묵이 낫다고 말한다. 비밀은 불교에서 쉽사리 사람에게 알려질 수 없는 교의를 뜻하는 비오심밀에서 유래한다. 비밀은 비밀일 때만 존재를 유지할 수 있다. 입 밖에 말, 쏴버린 화살, 흘러간 세월, 간과해버린 기회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쇼펜하우어 는 생활에 쫓겨 악착같이 살지 말고, 미래를 내다보며 분별 있는 삶을 살라고 말한다. 휴식 없는 인생만큼 괴로운 것도 없다. 다양한 지식은 인생에 기쁨을 가져다준다. 훌륭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 책을 통해 지나간 사람과 대화하면서 지성을 키울 수 있다.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 대화하고,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모든 것에 관심을 기울이고, 자신과 대화하면서 철학적 사색을 즐기는 기쁨을 누려야 한다. 책을 통해 다양한 지식을 쌓아야 사람다워질 수 있다. 선비들은 유산여독서라 말하면서, 책을 읽는 것은 명산 유람과 같다고 말한다. 책을 읽고 책의 내용을 받아들이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쇼펜하우어 는 자신이 소유하지 못한 것을 보았을 때 궁핍함을 느끼기 쉬우며, 가진 것을 잃어버리고 나서야 가치를 깨닫는다고 말한다. 허황한 희망은 착각의 씨앗을 지녔고, 삶의 냉혹한 현실이 희망을 산산조각 내면 실망한다. 불행한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여겨야 상처를 덜 받는다. 불행한 일에 앞서 예방책을 세울 수 있고,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때 뜻밖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인간은 결핍과 욕망에서 비롯된 고통에 시달린다. 인생이란 우울하고 어두운 토대 위에 성립되고 있다.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잃었을 때를 상상해보면 현재의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가진 것마저 잃었을 때를 생각해보면서, 우울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 쇼펜하우어는 지적 능력과 분별력을 보여 주면 인기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풋내기라고 말한다. 열등감을 숨길 수밖에 없는 사람들은 미움과 분노를 견디기 어렵다. 자신보다 상대의 지적으로 훨씬 뛰어난 경우 자신과 마찬가지로 지식 수준이 낮아야 한다는 음울하고 악의에 찬 감정을 일으킨다. 우월한 모습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보게 하는 것은 매우 경솔한 짓이다. 현명한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과 어울리기 싫어하는 것보다 어리석은 사람이 현명한 사람을 만나는 것을 백배는 더 싫어한다. 하고 싶은 말도 마음대로 할 수 없고, 하고 싶은 일도 주저하게 만드는 비정상적인 시대를 살아가면서, 조심하고 또 조심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길 위에서 만나는 쇼펜하우어"는 비밀, 영원, 인간관계에서의 거리, 삶의 자세, 나이, 독서, 삶의 목적, 행복, 삶의 기술, 만족, 고상, 어리석음, 타인, 불행, 비난, 거짓, 명예와 부, 삶, 만남, 화, 우울, 제한, 세월, 아량, 좋은 책, 고통, 인생, 인간성, 고독, 문학, 질투, 천국과 지옥, 유토피아, 사랑, 외로움, 성찰, 여유, 명예, 행복, 존재, 부모와 자식의 관계, 인연, 시인, 세계관, 고통, 연애 등에 대한 쇼펜하우어의 어록을 살펴보고, 쇼펜하우어의 말의 의미를 생각해본다. 철학은 사변적이고 형이상학적이라는 오해가 있지만 철학은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다.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인생의 본질을 꿰뚫어 보면서,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적 방법을 제시한다. 쇼펜하우어는 이성과 합리성을 가지고 냉철하게 문제를 이해하면서 답변을 제시한다. 쇼펜하우어의 냉정하면서 직설적인 삶의 해법은 철학, 과학, 문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친다. "길 위에서 만나는 쇼펜하우어"에서는 삶의 주요 문제에 대한 쇼펜하우어의 생각을 살펴보고, 동일한 주제에 대한 다른 철학가들의 생각을 비교해보면서, 삶의 다양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사유한다. 삶의 문제는 문제 자체가 아니다. 진짜 문제는 무엇이 삶의 문제인지 모르는 것이다. "길 위에서 만나는 쇼펜하우어"를 통해 삶의 본질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야 말로 명쾌한 해법을 제시할 수 있음을 이해하게 된다. 다차원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길 위에서 만나는 쇼펜하우어"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길위에서만나는쇼펜하우어 #다차원북스 #서평 #신정일 #아르투어쇼펜하우어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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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쇼펜하우어 책 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현재 이번에 만난 쇼펜하우어 책은 다른 책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받았던 책이었는데요. 걷기전도사이자 문화사학자인 저자가 도보 여행을 하면서 느꼈던 생각들을 쇼펜하우어의 아포리즘으로 생각해 보게 하는 에세이입니다. 길 위에서 만나는 쇼펜하우어에는 저자가 여행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들, 생각들을 사진과 함께 담아 놓아 당시의 현장감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해주었는데요. 똑같은 철학 사상도 사람마다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가져오는 방법들이 다르기에 이 책에서는 주로 쇼펜하우어의 철학 에세이집인 <여록과 보유> 에 담겨있는 내용들을 다양하게 담아 놓았는데요. 이 외에도 그의 다른 저서들의 내용들도 담아 놓았지만 특히나 여록과 보유 속에 담겨진 내용들을 바탕으로 씌여진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에세이는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서 저는 오전 시간에 루틴으로 읽는 편인데요. 타인의 생각이나 경험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에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 장르가 에세이가 아닌가 싶어요. 특히나 길 위에서 만나는 쇼펜하우어는 저자가 여행을 하면서 보았던 풍경들을 함께 담아 놓아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는 독일의 철학자로 세상의 본질을 욕망, 추구, 노력, 신념 등을 포함한 개념인 의지로 파악하였으며 모든 존재는 이 의지로 인해 고통을 받는다고 보았는데요. 그의 철학은 프리드리히 니체와 프로이트, 칼 융 등과 같은 철학자와 심리학자를 비롯한 많은 문학가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하지요. 길 위에서 만나는 쇼펜하우어 속에는 저자가 오랫동안 찍은 길 관련한 사진들이 함께 담겨 있는데요. 80여 컷의 사진과 함께 길 위해서 그가 생각했던 인생의 이야기와 그 안에서 쇼펜하우어의 아포리즘과 함께 만나는 인생 철학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의 인생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고 어려운 철학을 우리의 일상에서 어떻게 접목을 할 수 있는지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상과 철학은 사실 그 자체로도 어렵게 생각되어질 수 있기에 철학자들의 사상을 나에게 어떻게 가져와야 할지 잘 모르는데요. 요즘 출간되고 있는 이러한 책들을 읽으면서 배우고 느끼는 점들은 그들이 어떻게 그런 철학과 사상을 내것으로 가져오게 되는지를 배우게 되는거 같아요. 그런점들이 개인적으로 저에게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고 또 생각하고 사유하는 것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어떤것이 정답인지 단정할 수는 없지만 위대한 철학자들의 사상들을 통해서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 삶을 대하는 자세 등을 배우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삶은 어떻게 사느냐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서 어떻게 생각을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데요. 행복이나 근심이 아주 가까운 곳에서 똑같이 다가오려 하는데, 행복을 보고 끌어안는 사람도 있고, 습관이 되어 슬픔이나 근심을 먼저 보고 끌어안는 사람도 있다고 하지요. 책에서는 지금이라도 행복에 관심을 기울이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나의 상황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게 되고 저자가 느꼈던 생각들이나 감정들에 공감이 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중간중간 많은 부분에 있어서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쇼펜하우어의 여록과 보유, 세상을 보는 지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피날레 등과 같은 저서 속에 담겨진 내용들을 인용하여 그의 길 위의 철학으로 가져왔는데요. 쇼펜하우어의 인생처세에 대한 저자의 견해와 시선, 삶을 대하는 자세, 인생의 철학들도 함께 배울 수 있어 여러가지로 깊이 있게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 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내 앞의 길이 안개속에 쌓인듯 보이지 않을 때가 있는데요. 그럴때 과연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되는데 직관적으로 삶을 바라보게 하는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그래서 더 나 자신을 온전히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게 하지 않나 싶습니다. 어떻게 살고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을 하는 이 순간에도 온전히 아름다운 삶이란 없다고 말하는 쇼펜하우어의 아포리즘을 떠올려 보며 나의 삶과 인생에 대해 깊이 있게 사유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다 생각해 봅니다. 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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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신정일 저자가 길위에서 느낀 점을 쇼펜하우어의 책 <<여록과 보유 >>를 통해 그의 이론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삶이란 무엇인가 ,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저술 했어요. 목차는 딱히 어떤 주제별로 묶어두진 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삶이란 무엇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에 집중해서 글을 읽었어요. 먼저 쇼펜하우어는 삶이란 고통이다. 라고 했습니다. 정말 삶이란 고통일까 , 그렇지만 이 책에서 보면
삶은 고통이지만, 일련의 일과 자신의 결정이라고 두가지 요소가 끊임없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기 때문에, 작가는 자신이 보는 방식에 따라 모든것이 달라질수 있다고 합니다. 작가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면서 현실에 충실하는 것이 라고 했다. 그럼 행복이란 무엇인가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 존경하고 , 행복에만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난 평소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걸까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에 대한 고민이 많았었다.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 너무 심각하게 고민하지말고 '이거다'라고 딱 틀에 맞게 적용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답은 정해져 있지않고 또 어떤 변수를 통해 나를 지옥까지 끌어 내릴수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일단은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고 현실에 충실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내가 생각 했던 것보다 삶은 금방지나가고 무엇을 해도 후회가 남는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럼 행복이란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해서 따로 볼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다. 쇼펜하우어가 말한것처럼 행복에서 제일의 큰 요소는 건강이라고 했다. 맞다. 신체적건강, 정신적건강해야 행복 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그리고 사소한것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갖는것.. 그리고 나를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좋았던 점은 저자의생각과 쇼펜하우어의 이론을 동시에 엿볼수 있었어서 좋았고, 중간중간 나오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눈이 호강을 했다. 삶과 행복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된 길위에서 만나는 쇼펜하우어 !! 추천합니다!! [출처] < 길 위에서 만나는 쇼펜하우어 / 다차원북스 > 도서 서평단 후기 링크 취합 ( 마감 3/16) (컬처블룸★체험,리뷰,라이프,건강,맛집,뷰티,도서,영화,공연전시) | 작성자 멋쟁이 토마토 |
![]() 폴란드연방 출신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 그의 철학을 자세히 몰라도 이름만큼은 모두아는 철학자입니다. 그의 어록들을 보면 좀 염세주의적인 표현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삶의 철학은 아닌데 어록 중의 하나가 "독서는 스스로 사고하기의 단순한 대용품에 불과하다. 독서를 하면 남의 생각에 자신의 사고가 끌려다닌다." 라는 말이었다. 독서는 시야를 넓게 해주는 것인데~ 남들에게 글려다닌다는 표현이 나에게는 좋지 못했던 것. 그러나 그의 철학은 철학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을 분만 아니라 문학이나 심리학에도 영향을 선사했다. ![]()
그가 생각했던 것을 다시 한번 이해하려고 노력할 것이며 진정한 삶의 가치에 대해 한 걸음 더 나가서기 위해 독서를 했다. 사실 철학책을 읽는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역사적인 배경뿐만 아니라 다른철학자들의 생각까지 이해를해야 비로서 그의 철학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용어도 어렵도 표현도 일반적이지 않으니 머리가 지끈지끈하기도하다. 그래서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분야이다. ![]() 그런데 이책을 통해서 철학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글로 풀어냈는데 제목에서 알 수 있다시피 세계 여기저기 명소들(길)의 사진들을 함께 보여준다. 글만 가득했다면 좀 어렵고 지겨웠을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하며 작가의 삶과 생각을 더해 함께 표현하고 있다. 단락의 처음 또는 중간에 쇼펜 하우어의 철학이 담긴 말들이 나오고 작가의 생각을 뒤이어 담아낸다. 그의 생각에 공감하기도 하고 물을을 던지기도 하면서 철학을 되새김질 시켜준다. 생각보다 자주등장하는 여생의 사진들의 질이 굉장히 훌륭하고 아름다워서 다시한번 작가 프로필을 살펴보니 도보 여행가이라고 한다. 국내외 수 많은 길을 걸으며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고민했던 흔적들이 사진과 글에 녹아들어있다. 여행가의 삶에 대한 이야기와 생각이 함께 하니 훨씬 더 부드럽고 읽기에도 좋다 철학책에서 보던 숨막히는 글의 구조가 아니어서 읽기가 편하다. ![]() 해외 명소들의 사진도 많지만 우리나라의 명승지과 비경을 담은 길들도 많이 보여주는데 나도 한번 글쓴이처럼 저 장소를 걸으며 사색에 잠겨보고 싶다는 생각이든다. 나이가 들고 많은 인열은 맺고 관계를 이어나가면서 혼자만의 시간이 줄어들었는데 이 책을 보면 가끔씩은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어떻게 사는것이 좋은 것인가에 대한 구심점이 마련이 된다. 옛 명인들의 고뇌를 책으로 읽는데에는 한계가 있었지만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온전하게 나가가기에는 큰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쇼펜하우어의 모든것을 알 수 있는것은 아니었지만 나의 삶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는 점이 매우 좋다. 아무리 좋은 철학자릐 글을 읽어도 무슨 소용있겠는가 스스로 깨닫지 못한다면 그건 단지 스쳐가는 글씨일뿐이다. 이책은 본인 만의 사색을 즐기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 추천드린다. 인새은 한편의 연극이라는 페이지가 가장 인상이 깊다. 나도 나만의 연극을 잘 마무리 하고자 다짐하며 이 글의 솔직후기를 마친다. ![]() #길위에서만나는쇼펜하우어 #쇼펜하우어 #신정일 #걷기전도사 #다차원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철학자 #우리땅걷기 #솔직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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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만나는 쇼펜하우어 / 신정일 지음 / 다차원북스 "온전히 아름다운 삶이란 없다. 그리고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그렇다면, 인간은 어떻게 살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이 책의 지은이 신정일은 문화재청 문화재 위원이며 문화사 학자이자 도보여행가이다. 사단법인 '우리 땅걷기' 이사장으로 우리나라에 걷기 열풍을 가져온 도보 문화답사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1989년부터 문화유산 답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재까지 '길 위의 인문학'을 진행하고 있다. 이 책에서 "온전하지 않지만 온전하게 살고싶은 사람의 여러 가지 이야기로 읽어주길 바랄 뿐이다"라고 전하며 쇼펜하우어의 깊은 진리에 대해 간결하게 이야기하며 설명하고 대답하는 방식으로 이야기한다. 늙음을 두려워 말라 "어쨌든 너무 오래 살려고 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바람이다. 스페인에는 '목숨이 길면 재앙도 많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다." -여록과 보유 (P. 39) '사람의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어떻게 살다가 어떻게 죽을 것인지에 대해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살다가 죽는 것은 당연하다고 느끼며, 자연의 섭리를 따르는 삶이라고 생각한다. 로마 사상가 세네카는 "사람들은 얼마나 고결하게 사느냐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얼마나 오래 사느냐를 염려한다. 고결하게 사는 것은 자기 능력으로 가능하지만, 오래 사는 것은 능력 밖의 일인데도 말이다."라고 했다. 과연 우리는 어떻게 사는 게 가장 잘 사는 것일까? 오늘을 열심히,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즐겁게 하며 그 순간을 행복하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지 않을까. 어떤 사람을 만나는 게 좋을까? "세상을 사는 사람들을 보면 여러 부류가 있다. 현명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리석은 이도 있고, 부지런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게으른 이도 있다. 모든 것이 운명이라 여기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운명을 개척하려고 노력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P. 85) 살아가는 동안 좋건 싫건 만날 수밖에 없는 사람들, 그중 어떤 사람이 자신에게 좋을까? 사람들과의 만남에서는 자연스럽게 좋은 관계를 이어가는 것을 좋아한다. 한쪽의 일방적인 관계보다는 서로 도움이 되는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좋아하는데 마음으로 느껴지는 사람이 오래 만날수록 더 좋아진다. 우리 삶은 여정과 같다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참된 마음이다. 그 마음이 '처음처럼' 남아 있을 때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오래 지속되기도 하고 놀랍게 성장할 수도 있다." (P. 109) 처음의 마음이란.. 참 설레고 소중한 느낌이다. 뭐든 처음처럼 한다는 건 쉽지 않지만 사람과의 관계도, 하고 있는 일도 해 나가고 있는 것들도 '처음처럼' 더 아끼는 마음으로 살아가야겠다. 길 위에서 만나는 쇼펜하우어의 다양한 아포리즘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된다.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보며 글과 함께 읽으니 깨닫게 되는 이야기들이 공감이 가고 내 생각을 깊게 해보는 것에 도움이 되었다. 쇼펜하우어와 저자의 인생철학 이야기로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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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여행자 신정일 작가가 아포니즘으로 만난 쇼펜하우어 개인적으로 쇼펜하우를 잘 모르지만 이 책을 통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문헌을 찾아보니 쇼펜하우어의 서적들은 주장이 굉장히 명쾌하다. 동시대 인기 철학자인 헤겔과 비교했을 때 헤겔은 현학적인 문장으로 읽는 사람을 난해하게 하는 반면 쇼펜하우어의 문장은 명료하고 지시성이 있다. 그의 저서에서 언어철학적 입장이 잘 드러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쇼펜하우어는 1820년 대에 동양학자 프리드리히 마이어를 통해 힌두교와 불교에 관해 알게 되었다. 이 종교들의 핵심교리 속에 자신과 칸트가 도달한 결론과 같은 것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먼 과거의 동양 사상가들이 서양과는 전혀 다른 환경, 언어, 문화 속에서 근대적인 서양철학의 과제에 대해서 같은 결론을 말한다고 생각했다. 이 발견을 쇼펜하우어는 글로 써서 남겼고 서양에서 최초로 동양 철학의 세련된 점을 독자들에게 알려주었다. 쇼펜하우어는 서양 철학과 동양 철학 간의 유사성을 말한 철학자이자 자신이 무신론자임을 표명한 독창적인 철학자로 손꼽힌다. 19세기 말에 유행하여 수많은 사상가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그래서 그런지 신정일 작가의 "길 위에서 만나는 쇼펜하우어"에서도 이러한 철학이 녹아들어 있다. 철학적 고전의 명불허전의 책으로서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차후에 니체 같은 철학자들한테도 큰 영향을 끼쳤고 아인슈타인이나 대단한 과학자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현대 사회에서도 도움이 되는 말들이 많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내용은 인생에 사는데 있어서 그리 어려운 주제가 아니라 오히려 평이하다. 그렇지만 쇼펜하우어 철학이 그렇듯이 우리 인간은 돈, 건강, 명예 등 그 무엇을 갖지 못했을 때의 ‘결핍’과 그 무엇을 갖고 싶은 ‘욕망’에서 비롯된 고통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온전히 아름다운 삶이란 없다. 그리고,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그렇다면, 인간은 어떻게 살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 독일의 철학자인 아르투어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1788~1860)는 세상의 본질을 욕망, 추구, 노력, 신념 등을 포함한 개념인 ‘의지(Will)’로 파악했으며, 모든 존재는 이 의지로 인해 고통을 받는다고 보았다. 그의 철학은 프리드리히 니체, 프로이트, 칼 융 등의 철학자와 심리학자, 많은 문학가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이번에 펴낸 《길 위에서 만나는 쇼펜하우어》는 걷기전도사이자 문화사학자인 신정일 우리땅걷기 이사장이 쇼펜하우어의 아포리즘에 논하고 답을 하는 형식으로 꾸몄다. 오래도록 찍은 길 관련 80여 컷의 사진과 곁들어서 길 위에서 읽는 쇼펜하우어와 신정일 이사장과의 인생철학 이야기를 통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온전하지 않지만, 온전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의 53편의 길과 인생 이야기! “인간의 행복한 상태는 멀리서 보면 무척 아름다운 숲과 같다. 숲에 가까이 다가가 안에 들어가면 아름다움은 사라져버린다. 우리는 조금 전의 그 아름다움이 어디 있는지 알지 못한다.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것은 나무뿐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종종 그런 식으로 다른 사람의 입장을 부러워한다.” 쇼펜하우어의 철학 에세이집인 《여록과 보유 (Parerga und Paralipomena)》 중 ‘심리학적 소견’ 장(章)에 실린 이 글과 같이 어떤 처지에서도 만족을 모르고 ‘산 너머 고개 너머에 있는 행복’을 찾아서 떠나고 또 떠나는 것이 인간의 삶이고, 이것이 바로 이 세상의 진리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유토피아나 많은 사람이 오매불망 기다리는 내세, 즉 천국보다 지금, 살아 있는 지금을 잘 사는 것이다. 필자도 이점에 적극 공감이다. 내세는 우리는 알 살아봤으니까, 현세를 잘 살아야지. 저마다 공부하는 영역이 다르고, 저마다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다. 수많은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 사랑하고, 미워하고, 웃고, 울며 살아간다. 인간의 삶은 일정한 공식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능수능란하게 삶을 살아가지만, 다른 사람들은 항상 서툴고, 어설프고, 상처와 후회가 뒤범벅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열일곱 살에 니체를 통해 처음 접하고 사숙했던 쇼펜하우어의 ‘크고 넓은 사상’을 두고 《길 위에서 만나는 쇼펜하우어》라는 제목으로 한 권의 책을 펴내는 마음이 묘하면서도 설렌다. 이 책 역시 머리말 제목처럼 온전하지 않지만, 온전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의 여러 가지 이야기로 읽어주기를 바랄 뿐이다. *컬처블룸 카페에서 이벤트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길위에서만나는쇼펜하우어 #신정일 #다차원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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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면서 솔직한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침묵으로 자신의 비밀을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하다. 쇼펜하우어는 다음과 같은 아라비아 격언도 덧붙여 그 중요성을 역설했다. "적이 알면 안 되는 것은 친구에게도 알리지 마라." "비밀을 지키면 비밀의 주인이 되지만, 비밀을 털어놓으면 비밀의 노예가 된다." (-16-) "사람들은 얼마나 고결하게 사느냐에 관심을 두지 않고, 얼마나 오래 사느냐를 염려한다. 고결하게 사는 것은 자기 능력으로 가능하지만, 오래 사는 것은 능력 밖의 일인데도 말이다." 살아 있는 한 어떻게 사는 게 가장 달 사는 것일까? 다른 방법이 업다. 순간 순간 열심히 ,그리고 소신껏 살 것, 그것뿐이지 않을까? (-41-) 남을 배려하고 자신을 조금이라도 낮추는 일, 그보다 더 중요한 게 하나 있다. 그것은 다산 정약용의 좌우명이 잘 말해 준다. "겨울 냇물을 건너듯 네 이웃을 두려워하라." (-46-) 혼자 고상하게 사느니 차라리 모두와 함께 바보가 되는 게 낫다. 모두가 어리석으면 함께 어리석게 행동하는 것이 마음 편하다. 혼자 분별력 있게 행동한다면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당하기 쉽다. 세상의 흐름대로 사는 게 중요하다. 때로는 어리석은 척하는 것이 가장 좋은 지혜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야 하며, 세상 사람 대다수는 어리석기 때문이다. '혼자 살려면 아주 경건하거나 완전한 야만인이어야 한다.'하지만 나는 이 격언을 바꾸어 이렇게 말하고 싶다.'혼자 고상하게 사는 것보다 여럿이 함께 어리석게 사는 것이 낫다.' (-52-) "사실 세상과 인간이 차라리 존재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확신은 우리의 마음을 서로에 대한 관용으로 채우게 한다. 그런 어렵고 괴로운 처지의 인간에게서 우리가 무엇을 기대할 수 있단 말인가? 이런 관점에서 보면 우리가 서로를 부를 때 '아무개 씨' 나 '아무개 님'이라고 하는 대신 '내 고통의 벗'이 라고 하는 게 좋을지도 모른다." (-83-) 지적 능력과 분별력을 보여 주면 사회에서 인기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세상을 사는 데 아직 풋내기에 불과하다. 그런 행동은 오히려 대다수의 사람에게 미움과 분노를 불러 일으킼다. 또한 분노하는 진짜 이유인 열등감을 숨길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을 더욱 견디기 어렵게 한다. 실제로 일어나는 일은 이렇다. 어떤 사람이 대화의 상대가 자신보다 지적으로 훨씬 뛰어나 것을 알아차린다. 그리고 자신과 마찬가지로 상대의 지식 수준이 낮아야 한다는 결론을 은연중에 내린다. 그것은 음울하고 악의에 찬 증오의 쓰라린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생략삼단논법이라고하는 추론의 한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154-) 삶의 의미,지혜,이치, 이러한 요소들은 내 삶의 운명을 결정한다. 살아가면서,성장과정, 가정환경을 무시할 순 없다. 그러나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 보편적인 규칙을 이해하고,따르는 것이 살아가면서 평온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기본이 될 수 있다.그 과정에서 책 『길 위에서 만나는 쇼펜하우어』에는 걷기와 명상을 즐기는 걸어다니는 철학자 ,도보여행가 ,걷기전도사 신정일의 생각과 삶을 배우고자 한다. 죽음이 있고, 삶이 있다. 내 앞에 어떤 문제와 상황이 발생하고 세상의 변화를 느끼며 살아간다.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기술이 필요하다. 특히 어떤 삶을 살아가느냐에 다라서, 내 운명이 결정돌수 있다. 독일의 철학자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독일어: Arthur Schopenhauer , 1788년 2월 22일 ~ 1860년 9월 21일)는 삶의 대원칙에 따라서 살아가면,지혜를 얻게 되고, 사람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결국 우리는 모두 죽음을 맞이한다. 삶에서 고결함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걷기전도사 신정일이 말하는 어리석음이란, 나와 상대바을 서로 적이 되는 상황을 방지하고, 함께 공동체를 이루는 삶의 원칙을 제시하고 있었다. 분별력이 필요하지 않는 삶이 세상의 흐름에 맞춰서 살아가는 지혜다. 미움과 분노에서, 자신을 지킬수 있다. 결국에는 우리는 서로 살아가야 하는 존재이다.때로는 사랑하고,때로는 미워할 수 있다.경멸하는 사람도 있으며,그들의 삶이 나를 아프게 한다. 아름다운 삶을 살고자 하는 현대인에게, 이 세상에 아름다운 삶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나다. 실제로도 그러하다.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으며,내 가까운 이들조차도, 소중한 이들 조차도, 내 곁을 떠날 수 있다.그 순간 내 앞에 놓여진 운명에 따라서, 내 삶은 바뀌게 되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간다.세상의 흐름에 따라 살아가면, 내가 아프지 않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