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8.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 내용보기
임신 상실에 대처하는 마음가짐                 책을 선택한 이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22년 불임 진료 환자 수는 23만8천 여명, 난임 환자는 14만 여명이며, 4년 전 보다 각각 4.6%, 16%나 급증한다.   유산의 고통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를 선택한다.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는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 내용보기

임신 상실에 대처하는 마음가짐

 

 

 

 

 

 

 

 

책을 선택한 이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22년 불임 진료 환자 수는 23만8천 여명,

난임 환자는 14만 여명이며, 4년 전 보다 각각 4.6%, 16%나 급증한다.

 

유산의 고통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를 선택한다.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는

 

1단계 애도과정과 감정 변화 받아들이기

2단계 치유의 출발점에 서기

3단계 다시 삶 속으로 다가가기

4단계 상실에 대한 생각과 이미지 다루기

5단계 미래에 대한 생각과 이미지 다루기

6단계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하기

7단계 정면 돌파 연습하기

8단계 체계적이고 신중하기 의사결정하기

9단계 현재의 삶에 집중하기

10단계 새로운 정상, 그리고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식 찾기

 

로 구성되었다.

 

 

 

 

1단계 애도과정과 감정 변화 받아들이기 에서는

 

유산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럽다.

 

유산 후에는 몸 상태가 악화되면서 역경에 대처하는 데

정상적으로 사용되던 심리적 재원을 더욱 고갈시킨다.

 

무감각, 불신감, 깊은 슬픔, 죄책감, 분노와 질투,

외로움, 미래에 대한 걱정 등 유산 후 감정 변화,

 

일상으로 돌아간 후 겪게 되는 마음의 동요,

고통 떠올리기, 상실에 대한 집착, 걱정과 불확실성,

마음의 동요, 두려움에 대해 알아본다.

 

급성 애도는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수용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게 되며

 

복합성 애도는 급성 애도가 끝없이 장기간 지속되는 것이다.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느껴질 때 기억할 사항,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고 신고,

품위와 위험을 가지고 어려움을 헤쳐가기에 대해 말한다.

 

 

 

2단계 치유의 출발점에 서기 에서는

 

유산 후 자신을 돌보기 위해서, 그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

 

제대로 작동하는 자기돌봄 조각이 몇 개라도 있다면

치유의 여정을 지속할 수 있다.

 

즐거움이나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면, 식사, 음주, 약물, 운동, 사회적 지지, 즐거운 활동,

성취감을 주는 활동, 휴가, 기분 전환, 스스로 달래기,

호흡 조절, 근육 이완 등 자기돌봄의 방법,

 

알림 전화, 점진적 적용, 기적을 기대하지 않기 등

자기돌봄 성공을 돕는 전략,

 

유산 이후 병원에서 후속 진료 받기,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자기 관리 계획을 알아본다.

 

 

 

3단계 다시 삶 속으로 다가가기 에서는

 

행동활성화는 주변 환경으로부터 긍정적 강화를 얻으며,

문제에 압도되는 정도를 줄인다.

 

 

가치가 이끄는 삶은 자신이 가장 중요한 무엇을 할 것인지,

자신이 되고 싶어 하는 역할을 어떻게 수행할 것인지에 따라 결정된다.

 

지금 할 수 있는 역할과 새로운 역할의 조각들을 만들며,

인생에서 의미와 가치를 부여한다.

 

활동 모니터링은 가치와 얼마나 일치하는 삶을 사는지에 대해

구체적 결론을 이끌어낸다.

 

활동 계획 세우기는 활동 모니터링 연습을 기반으로

즐거움, 성취감, 가치를 주는 활동을 시작하게 한다.

 

활동 시간대 정하기, 대체 계획 세우기

등 성공적 행동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설명한다.

 

 

행동활성화 장애물을 극복하기, 현재에 몰입하기,

가치관에 부합되는 선택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를 말한다.

 

 

 

4단계 상실에 대한 생각과 이미지 다루기 에서는

 

인지는 사고를 뜻한다.

 

인지를 다루기 위해서는 사고 수정 과정을 적용해야 한다.

 

사고 수정은 고통스러운 생각이나 이미지를

정확하고, 유용하며, 적절한 방식으로 사고하면서

감정 기복을 줄여줄 수 있다.

 

인지 왜곡은 부정확한 사고 패턴으로 부정적 측면에 몰두하면서,

감정적 고통을 영속시키도록 한다.

 

개인화, 낙인찍기, 당위적 진술, 독심술, 감정적 추론,

임의 추론 등 인지 왜곡을 설명한다.

 

부정적 사고 패턴을 확인하고 해결하기 위한

세 줄 사고기록지, 증거기록지, 다섯 줄 사고기록지 등을 이용한

사고 수정 과정,

 

상실에 대한 이미지 다루기, 현재로 초점을 바꾸는 사고 수정에 대해

이야기 한다.

 

 

5단계 미래에 대한 생각과 이미지 다루기 에서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인지적 오류에 빠질 수 있다.

 

자기실현적 예언, 재앙화 사고, 흑백논리적 사고,

과잉 일반화, 당위 진술, 과잉 걱정 등 인지적 오류,

 

세 줄 사고기록지를 이용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 줄이기,

균형 있는 반응 개발하기, 불확실성을 받아들이기를 설명한다.

 

사고 수정은 원하지 않는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을 생각하고,

탈재앙화 계획으로 대응하며, 과거 극복 사례를 현재에 적응하고,

최악의 결과도 삶에 의미 있음을 수용하도록 한다.

 

 

 

6단계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하기 에서는

 

자기주장은 자신과 다른 사람의 욕구와 권리를 인정하는

균형 잡힌 의사소통 방식이다.

 

공격적 의사소통은 다른 사람의 관점과 의견을 무시하면서

자신의 욕구와 권리를 주장하며,

 

수동적 의사소통은 자신의 욕구와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결정을 내리는 것을 허용하고,

 

수동공격적 의사소통은 자신의 욕구를 미묘한 행동으로

표현하면서 은밀하게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려 한다.

 

의사소통은 무엇을 말하느냐보다 어떻게 말하느냐가 중요하다.

 

소식 공유하기, 부정적 말에 자기 주장적 반응하기,

임신 질문 방어하기, 예비 부모들과의 상호작용,

알고 지냈던 사람들과 상호작용, 별도 협상 요청하기,

 

배우자와의 관계 회복, 지지하는 사람을 활용에 대해 말한다.

 

 

 

7단계 정면 돌파 연습하기 에서는

 

회피는 시간이 갈수록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다.

 

혐오적 정서가 제거되면서 회피 행동이 강화된다.

감정적 고통과 회피의 악순환의 고리를 깨기 위해서는

고통과 접촉하는 노출이 필요하다.

 

촉발인자와 상실을 떠올리게 하는 노출 훈련은

자신의 가치에 상응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인생을 방향을 돌려놓는다.

 

 

위계목록표, 자기 모니터링 기록지, 노출기록지 등을

이용한 노출 연습,

 

노출효과를 상승시키는 방법을 알아본다.

 

노출은 감정적 고통을 감소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이며,

상실에 대한 충분한 애도와 인생의 성취와 만족을 누릴 수 있게 한다.

 

 

 

8단계 체계적이고 신중하기 의사결정하기 에서는

 

유산 후 문제 해결과 의사 결정의 장애물을 파악하고 극복해야 한다.

 

문제 정의, 대안 찾기, 장단점 분석, 의사결정, 해결 방안 실행,

해결 방안 평가, 문제 해결 진행표를 이용한 문제 해결 과정 요약 등

문제 해결의 일곱 단계,

 

유산한 사람들이 겪게 되는 문제 해결을 방해하는 문제들을 알아본다.

 

 

 

9단계 현재의 삶에 집중하기 에서는

 

마음챙김은 선종 불교에서 실천되어 왔으나,

존 카밧진에 의해 현대 의학과 주류 심리학에서 도입된다.

 

의도적으로 주의 기울이기, 지금 이 순간에 있기,

비판단적으로 주의 기울이기를 통해

고통이 아닌 실제 감각을 관찰하면서 호기심을 갖는다.

 

마음챙김 연습 방법, 마음챙김의 장애물을 알아본다.

 

 

수용은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내리는 결정이다.

 

억지로 하기는 자신이 처한 현실과 맞서 싸우며,

기꺼이 하기는 효과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다.

 

마음챙김과 수용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10단계 새로운 정상, 그리고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식 찾기 에서는

 

아이를 추모하는 방식을 통해 신념을 재정의 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면서 품위가 깃든 삶을 살 수 있다.

 

아이를 추모하는 방식, 건강하고 균형잡힌 사고전환훈련,

우선순위와 목표 다시 세우기, 인생 목표 선언문 만들기,

재발 방지 계획을 설명한다.

 

불행한 과거를 뒤로 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유산이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영향을 발휘하도록

통찰과 지혜를 발전시키면서,

 

우아하고 품위있는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는

난임과 유산 후 감정 변화를 받아들이고,

치유의 과정을 보내며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을 다룬다.

 

 

유산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럽다.

 

몸 상태가 악화되면서 감정변화에 대처하기 어렵다.

애도의 과정과 주의할 사항에 대해 이야기 한다.

 

유산 후 자신을 돌보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

즐거움이나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돌봄과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자기 관리 계획을 알아본다.

 

행동활성화는 주변 환경으로부터 긍정적 강화를 얻으며,

문제에 압도되는 정도를 줄인다.

 

지금 할 수 있는 역할과 새로운 역할의 조각들을 만들며,

인생에서 의미와 가치를 부여한다.

 

활동 모니터링, 활동 계획 세우기, 성공적 행동 계획을 세우기,

행동활성화 장애물을 극복하기 등을 설명한다.

 

 

인지 왜곡은 부정확한 사고 패턴으로 부정적 측면에 몰두하면서,

감정적 고통을 영속시키도록 한다.

 

사고 수정은 고통스러운 생각이나 이미지를

정확하고, 유용하며, 적절한 방식으로 사고하면서

감정 기복을 줄여줄 수 있다.

 

부정적 사고 패턴을 확인하고 해결하는 사고 수정을 알아본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인지적 오류에 빠질 수 있다.

 

사고 수정은 원하지 않는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을 생각하고,

탈재앙화 계획으로 대응하며, 과거 극복 사례를 현재에 적응하고,

최악의 결과도 삶에 의미 있음을 수용하도록 한다.

 

 

자기주장은 자신과 다른 사람의 욕구와 권리를 인정하는

균형 잡힌 의사소통 방식이다.

 

의사소통은 무엇을 말하느냐보다 어떻게 말하느냐가 중요하다.

 

다양한 사람들과 인간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혐오적 정서가 제거되면서 회피 행동이 강화된다.

 

회피는 시간이 갈수록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다.

감정적 고통과 회피의 악순환의 고리를 깨기 위해서는

고통과 접촉하는 노출이 필요하다.

 

노출은 촉발인자와 상실을 떠올리게 하는 고통스러운 과정이지만,

 

감정적 고통을 감소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이며,

상실에 대한 충분한 애도와 인생의 성취와 만족을 누릴 수 있게 한다.

 

 

유산 후 문제 해결과 의사 결정의 장애물을 파악하고 극복해야 한다.

 

문제 해결의 일곱 단계와 문제 해결을 방해하는 요소를 살펴본다.

 

 

마음챙김은 의도적으로 주의 기울이기, 지금 이 순간에 있기,

비판단적으로 주의 기울이기를 통해

고통이 아닌 실제 감각을 관찰하면서 호기심을 갖는다.

 

 

수용은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내리는 결정이다.

 

마음챙김과 수용을 통해 현재의 삶에 집중하고,

효과적으로 치유하도록 한다.

 

 

불행한 과거를 뒤로 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아이를 추모하는 방식을 통해 신념을 재정의 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면서 품위가 깃든 삶을 살 수 있다.

 

 

유산이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영향을 발휘하도록

통찰과 지혜를 발전시키면서,

우아하고 품위있으며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난임과 유산은 엄청난 상실의 고통이지만

조속히 극복하지 않으면 아무 득될 것이 없다.

 

상실의 고통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면서,

애도의 과정을 거쳐 슬픈 감정을 떠나보내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자기를 돌보면서,

불확실하지만 희망을 기대하며 미래를 받아들여야 한다.

 

자신의 불행에 굴복하지 않고, 인생의 과정임을 받아들이며,

다시 새롭게 도전해야만 한다.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는

인지행동치료 기법을 통해 난임과 유산에 의한

슬픔과 절망의 과정을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애도부터 치유, 미래를 위한 현명한 마음가짐을 갖게 하며,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구체적 인지행동치료 기법을 소개한다.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를 통해

상실의 고통을 받아들이고 희망을 갖도록 돕는

인지행동치료 기법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

 

심심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심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심리 #에이미웬젤 #이승재 #조영란 #황정현

#난임과유산에대처하는심리가이드 #인지행동치료전문가가제안하는마음회복10단계

 

 

 

이달의 사락 s****n 2024.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 내용보기
이 책의 경우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조언하고 있고 그렇다고 남들에게 쉽게 얘기하거나 상담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어떤 형태로 마주하며 더 나은 가치 판단과 회복 및 치유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지를 조명하고 있는 현실 심리학 관련 조언서이다.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 일어나서는 안되지만 우리의 앞날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 내용보기


 


 

 

 

 

 

 

 

 

 

 

 

 

 

 

이 책의 경우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조언하고 있고 그렇다고 남들에게 쉽게 얘기하거나 상담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어떤 형태로 마주하며 더 나은 가치 판단과 회복 및 치유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지를 조명하고 있는 현실 심리학 관련 조언서이다.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 일어나서는 안되지만 우리의 앞날과 현실에 있어서는 누구나 예측 불가능한 그런 일이라는 점에서도 책에서 표현되는 의미나 조언이 다소 무겁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여성들의 영역으로만 알았던 부분에 대해서도, 모든 이들이 관심을 갖고 더 나은 관심과 지지, 회복의 의미를 마주할 수 있다면 해당 문제로 인해 겪는 고통이나 고충 또한 잘 이겨낼 수 있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 해당 문제의 경우 직접 경험한 분들은 그 아픔과 슬픔의 감정을 잘 알지만 상대적으로 경험하지 못했던 분들은 공감대 형성 자체가 어렵다는 점에서도 왜 이런 의미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야 하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특히 임신과 출산, 그리고 난임과 유산 등에 대해 관심이 많다면 이만한 조언서가 없다는 점도 알았으면 하며, 또한 내면관리 및 멘탈관리의 영역으로 볼 수 있는 감정이나 심리, 마음 등의 가치와 회복력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진단하고 있어서 현실적으로 접하며 배울 만한 의미와 메시지도 많다는 점을 알았으면 한다.

 

 

 

 

 

 

 

 

 

 

 

 


 

 

 

 

 

 

 

 

 

 

 

 

 

 

 

 

물론 일정한 의료 지식이나 전문성 등도 함께 표현하고 있다는 점도 알았으면 한다. 저자의 경우에도 이런 용어적인 어려움에 대해, 최대한 직관적으로 그리고 쉽게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읽고 배우기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며, 우리가 원론적으로 이해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가치 판단과 더 나은 선택 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한다는 점에서도 책이 갖는 의미가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 또한 심리치료 및 회복, 심리학 자체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가이드라인도 제법 설득력 있게 다가오는 책이다.

 

아무래도 이런 문제와 경험의 경우 불안한 심리나 우울한 감정 등이 들 수 있다는 점에서도 자신을 위한 방향으로도 좋고, 내 가족이나 지인 등을 고려한 형태로도 함께 접하며 배울 경우, 생각보다 그 의미에 대해서도 더 나은 가치 판단과 선택을 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일 것이다.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 모두가 바라는 삶의 성장과 행복, 긍정의 의미에 대해서도 현실 심리학과 조언, 치료 등의 행위를 통해 회복하거나 치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괜찮을 것이며, 많은 분들이 책을 통해 접하며 다양한 관점에서의 판단이나 배움의 가치 등으로도 활용해 봤으면 한다.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4.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인지행동치료와 마음회복 10단계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인지행동치료와 마음회복 10단계" 내용보기
오늘은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인지행동 치료 심리 가이드 책을 읽고 왔습니다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     14-15 인지행동치료의 기본 전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것들에 부여하는 의미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우리가 취하는 행동이 우리의 기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 부여와 행동은 기분장애나 불안장애가 생기거나 재발하는 데에도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인지행동치료와 마음회복 10단계" 내용보기

오늘은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인지행동 치료 심리 가이드 책을 읽고 왔습니다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

 


 

14-15 인지행동치료의 기본 전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것들에 부여하는 의미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우리가 취하는 행동이 우리의 기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 부여와 행동은 기분장애나 불안장애가 생기거나 재발하는 데에도 영향을 미친다. 다시 말해, 우리가 유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을 하느냐 가,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고 수용하며 궁극적으로 적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인지행동치료는 심리치료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치료기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지치료는 사고, 감정, 행동의 세 영역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데

이 책에서도 난임과 유산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는지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이야기 한다.

21 나는 통계치를 거의 인용하지 않았다. 통계치가 유산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희망을 심어줄 수도 있지 만, 더욱 흔하게는 임신에 대한 많은 두려움과 불안을 심어주기 때문 이다. 오히려 이 책은 비극 속에서도 의미 있는 삶을 가꾸고, 지혜와 영감, 그리고 희망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제안을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들 어졌다. 이 책이 상실 후 직면하는 모든 문제를 다룰 방법을 상세히 알 려주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새로운 관점에서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틀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통계치를 거의 이용하지 않았음을 언급한다.

이 점을 주의깊게 본 이유는

심리치료는 근거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통계치를 제시해 주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통계치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통계치로 인해 일반화 시키지 않고,

희망 혹은 두려움과 불안을 오히려 더 심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소한 부분일 수 있지만 저자가 심리치료과정에서

내담자를 얼마나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는 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 책은 10단계에 거쳐 심리 치료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심리치료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고 하지만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고

수용하고, 현실에 적응해 가는지에 대해

흐름에 따라 진행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1.애도 과정과 감정 변화 받아들이기

2. 치유의 출발점에 서기

3. 다시 삶 속으로 다가가기

4. 상실에 대한 생각과 이미지 다루기

5. 미래에 대한 생각과 이미지 다루기

6.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하기

7.정면돌파 연습하기

8. 체계적이고 신중하게 의사결정하기

9. 현재의 삶에 집중하기

10. 새로운 정상, 그리고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식 찾기


 

47 당신에게 무언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 때 다음 과 같은 중요한 점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유산을 애도하는 '올바른' 방법은 없다.

-당신이 느끼는 감정은 절대적으로 이해될만 하다.

-상처를 덧나게 하고, 또 덧나게 하고, 또 덧나게 하는 촉발인자들은 지 속적으로 존재한다.

-당신은 새로운 관점을 갖기 시작할 것이며, 그렇게 할 수 있을 때 그 상 황에서 의미를 찾을 것이다

 

유산과 난임은 당사자의 잘못이 아닌

다양한 이유로 발생한다.

 

하지만 엄마들은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깊은 우울에 빠지게 된다.

이 책에서는 이는 절대 당사자의 잘못이 아니며

일어 날 수 있는 일이라고 이야기 한다.

 

회복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하지만

애쓰지 말라고 한다.

더욱 힘든 상황으로 밀어넣지 않기 위함이다.

 

너무 애쓰다가 성취하지 못했을 때

더 힘들어하지 않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자

심리치료의 한 방법이다.


 

54 헬렌 켈러는 이렇게 말했다. "성격은 편안한 생활 속에서는 발전할 수 없다. 시련과 고통을 통해서 인간의 정신은 단련되고, 어떤 일을 똑똑히 판단할 수 있 는 힘이 길러지며, 더욱 큰 야망을 품고 그것을 성공시킬 수 있다."

회복의 출발선에 서기 위해서는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내가 단단해 지기 위해서는 나의 생각도 돌아봐야 하고

나를 믿어주는 마음도 필요하다.


 

71 사회적 지지

유산 후 사람들로부터 떨어져 지내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된다.

새로운 식구를 기대하고 기다리던 가족들에게 사실대로 이야기하기는 매우 어렵다. 또한 아이가 있거나 임신 중인 친구에게 이야기를 꺼내 는 것도 어렵다. 좀 더 일반적인 관점에서 볼 때, 유산 사실을 알고 있 는 사람과 대면하거나 전화 연락을 하는 첫 시도 자체가 어렵다. 주변 사람들이 유산 사실을 일깨워 자신이 감정적으로 변할까 봐 두려워할 수도 있다. 주변 사람들이 아이를 떠나보낸 일을 크게 개의치 않는 모 습에 분노할까 봐 두려워할 수도 있다. 대화가 어색할 것이라고 예상 하고 철저히 피하려고 할 수도 있다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가장중요하게 생각했던 것 중 하나가

사회적 지지이다

마음이 힘든 사람들은

혼자만의 노력으로 어둠 속에서 나오기 힘든 경우가 많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도

난임과 유산에 대해 알리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다

이 책에서는 주변사람들에게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주변사람들의 반응을 어떻게 수용하면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74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어떻게 할까? 가장 좋은 활동은 즐거움과 성취감을 모두 주는 활동이다. 여기 에 딱 맞는 활동으로 정원 가꾸기나 좋아하는 음식 요리하기(규칙적으 로 끼니를 챙기는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것)가 있다. 성취감을 줄 수 있지만 거부감이 많이 드는 활동은 피해야 한다. 반드시 다루지 않아도 되는 일들은 스스로가 충분히 대처할 만큼 힘이 생겼다고 느껴질 때까지는 미뤄도 좋다

87 기적을 기대하지 말 것

앞서 운동하기 대목에서 언급했듯, 자기 자신에 대해, 그리고 앞서 제시한 자기돌봄과 버티기 전략의 효과에 대해 현실적인 기대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방법과 전략은 고통을 완화시킬 수는 있지만 없애지는 못한다. 당신은 여전히 어느 정도 나쁜 날을 겪을 수 있고, 때 때로 이러한 방법과 전략을 거부하고 침대에 처박혀 있을 수도 있다. 계획에 차질이 있다고 해서 당신이 실패자이거나 초기 상태로 되돌아 갔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저 심각한 상실로 고통받고 있는 한 인간일 뿐이다.


 

이 책에서는 직접 일상에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워크시트를 제시해 주고 있다.

충분한 설명과 사례를 통해 이야기 한 뒤

워크시트를 제시해 주고 있기 때문에

일상에서도 적응하는데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95 나의 가치와 의미 있는 역할 파악하기 가치가 이끄는 삶은 두 가지 차원에 따라 작동한다. 첫째는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역할, 즉 내가 무엇을 할 것인지이며, 둘째는 자신이 되고 싶어 하는 모습, 즉 이러한 역할들을 어떻게 수행할지다.

나의 가치와 의미있는 역할 파악하기

우울삽화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의 가치를 찾아보게 하고

의미있는 역할을 파악하는 것은

그들의 삶의 이유를 찾아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내 삶속에 나의 역할을 인식한다는 것은

삶의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나의 가치있음을 확인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이 책은 심리학을 공부하지 않아도 쉽게 읽을 수 있고

난임과 유산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 위로가 되며

마음을 회복하는 방법을 알 수 있는 가이드가 되는 책이다.

 

이 책이 난임과 유산을 경험한 사람들의 마음을 더 잘 아는 이유는

저자도 유산을 경험해 보았기 때문이다.

 

저자가 유산을 경험하고 똑같이 힘든 상황에 있을 때

난임과 유산을 경험하는 사람들을 상담하는 치료사가 많이 없을 알게 되고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모아 모아

심리치료를 하고 있고, 이 책을 통해

많은 난임과 유산으로 힘들어하시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한국에서 2018년부터

중앙 난임.우울증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1개의 중앙센터와 권역 7개의 센터가 난임, 유산 및 출산에 따른 심리적 고통을 겪는 분들을 돕고 있다고 하니 필요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난임과 유산으로 힘드신 분들,

심리학을 공부하시는 분들

인지행동치료를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다.


 

오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난임과유산에대처하는심리가이드 #에이미웬젤 #이승재 #조영란 #황정현 #심심 #푸른숲

#임상심리사 #임상심리전문가 #인지행동치료 #인지행동치료전문가

#마음회복 #마음챙김 #유산 #난임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리뷰단 #도서 #도서리뷰 #서평단 #책


 

m****2 2024.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 내용보기
책을 보자마자 나를 위한 책이 구나 싶었던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가이드 책읽고 싶어서 마음을 곱씹으며 읽었다 .어쩌면 축복을 기다리는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체계적인 심리치료서이지 않을까 싶다. 저자 에이미 웬젤은 주산기 ( 출산 전후 기간을 일컫는 용어, 좁게는 임신 24주에서 출생 후 4주까지로 정의하지만, 본문에서는 임신과 관련된 포괄적인 기간을 의미한다.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 내용보기

책을 보자마자 나를 위한 책이 구나 싶었던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가이드 책읽고 싶어서 마음을 곱씹으며 읽었다 .어쩌면 축복을 기다리는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체계적인 심리치료서이지 않을까 싶다.

저자 에이미 웬젤은 주산기 ( 출산 전후 기간을 일컫는 용어, 좁게는 임신 24주에서 출생 후 4주까지로 정의하지만, 본문에서는 임신과 관련된 포괄적인 기간을 의미한다.) 여성의 심리를 주로 다루어온 인지행동치료 전문가이다.전문적인 지식과 수많은 주산기여성을 만나온 경험을 통합해 집필한 대표저서이다.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인치행동치료 기법을 체계적이로 쉽게 안내한다.그리고 수용과 삶의 의미에 대한 통찰도 담겨있어 또다른 의미를 시사한다총 10단계에 행동치료가 있다. 당사자가 겪는 경험과 심리적인 많은 변화와 풍부한 사례로 그에 따른 과정을 전반적으로 머리로 그릴 수 있다.또한 인지행동치료 기법의 핵심을 명료하게 정리해 인지행동을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도 쉬운 사례로 이해하기 쉽다.


 

상실의 고통과 난임 등 힘든 생활속에서 무엇보다 상실을 어떻게 마주해야되는지그리고 그 속에 나를 어떻게 돌봐야되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의 회복까지세세하게 사례를 통해 계획까지 짤 수 있는 플랜으로 짜져있다. 그러기에 회피하지말고 부딪혀서 내 생활 패턴을 만들어야하는 법을 배운다.

 

생을 불태우려면 자신이 불타는것을 견뎌야한다는 어떤 책의 구절이 생각 났다.내 자신을 사랑하고 마음이 좀 힘들더라도 결국은 시간이 해결해주니까 견디고 힘을 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확실하게 먼 미래처럼 느껴질수 있지만 현재에 집중하는게 제일 맞는거 같다.나의 즐거움과 성취감, 가치를 느껴서 나를 더 사랑해주는게 정말이지 좋은 마음으로 아기를 기다리는 거 같다.

 

결국엔 그렇다 마음가짐에 따라 다른것 같다. 누구든 마음편히 가지라고 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다 그래도 내마음은 내가 지켜야 지킬 수 있는 거기에 흩날렸던 마음을 다시 다잡고 좋은 마음으로 내 마음을 건강하게 부디 돌아보며 다져가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이다.

마음을 비운면 생긴다라는 말이 어쩌면 더 부담이 더 드는법인데 여전히 지금도 긴 터널을 걷고 있는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한다. 더 남들보다 더 건강하고 튼튼한 아가가 엄마아게 줄 선물을 여러개 챙기느라 천천히 걸어오고 있을거에요 분명 좋은 선물이 올꺼라 믿는다.

막연하게 위로가 아닌 살면서 한번은 겪고 만나게될 유산이나 난임에 상황에좀 더 지혜롭게 벗어날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어 좋은 안내자 역할이 되는 귀한 책이다.

" 이시기를 견디기 위해 그저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 라는 말이 정답인듯 하다그저 나를 돌아보고 체력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부디 지치지말았으면 한다.


 

p*****5 2024.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 내용보기
난임과 유산, 저출산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보다 더 고민하고, 지원해야 할 부분이다. 특히, 아이를 기르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겠다는 소시민의 염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가 필요하겠다. 사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장례문화 이외에 상실에 대한 대처와 대안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뱃속에 있는 아이의 유산은 당사자와 부부, 그 가족의 삶까지 영향을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 내용보기

난임과 유산,

저출산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보다 더 고민하고,

지원해야 할 부분이다.

특히, 아이를 기르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겠다는

소시민의 염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가 필요하겠다.

사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장례문화 이외에 상실에 대한 대처와 대안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뱃속에 있는 아이의 유산은

당사자와 부부, 그 가족의 삶까지 영향을 주는 것임에도 말이다.

유산이 된 것은

아이를 잃은 것 외에 죄책감, 불안감 등

여러 문제를 야기함에도

그저 한 개인과 부부의 몫으로 다뤄지곤 했다.

그래서 이 책은 '인지행동치료'의 관점에서

유산 이후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가에 따라

수용과 적응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제안한다.

그 과정이란

애도 과정과 감정변화 받아들이기,

자기돌봄을 중심으로 한 치유의 출발점 찾기,

다시 삶속으로 다가가기,

상실에 대한 부정적 생각 다루기,

다른사람과 상호작용을 통해 힘을 내기 등이다.

사실, 난임과 유산으로 고통받는 이들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자기돌봄과 같은 부분은

얼마든지 시도해봄직 하다.

자기 스스로가 자기 자신을 아끼고 다스릴 수 있어야

근원적인 치유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행동활성화'를 통해

유산 이후 어떤 활동이든 작은 성취를 느낄 수 있는 것들을

해보라고 권한다.

향이 매우 좋은 커피를 한 모금 마실때

우리는 세상 한 가운데 커피와 나 혼자만 있는 순간의 경험을 하게 된다.

그러한 소소한 즐거움들이

슬픔과 우울감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은

자신의 가치관과 일치하는 활동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해 준다니

나 스스로가 최선의 컨디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일어나면

그것을 제어하는데 상당히 어려울 수 있다.

이 때, 사고 수정이라는 과정을 적용해

고통스러운 생각을 찾고, 이 것이 적절하고 도움이 되는지

평가해 보라고 제안한다.

궁극적으로 저자는

자녀가 있든 없든

감정적 동요를 받아들이고, 관점을 유지하면서,

자신의 가치에 따라 진중하게 살아가길 바란다는 메세지를 전한다.

이 책은 난임과 유산을 대처하는 이들을 위해

도움을 주는 책이며,

또한 한 개인으로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인지행동론적 방법들을 제안한다.

그래서 더욱 의미가 있으며,

자신의 현재 상태와 상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으로 권하고 싶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n*******m 2024.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 내용보기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은 심심에서 출판한 신간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예요.     오늘 우리의 삶이란 자신이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을 많이 직면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난임과 유산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난임과 유산은 큰 상실감을 가져와요. 심지어 우울감, 죄의식, 원망, 절망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감정이 거대한 파도처럼 마음 속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 내용보기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은 심심에서 출판한 신간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예요.

 

 

오늘 우리의 삶이란 자신이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을 많이 직면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난임과 유산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난임과 유산은 큰 상실감을 가져와요. 심지어 우울감, 죄의식, 원망, 절망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감정이 거대한 파도처럼 마음 속에 사정없이 휩쓸어요. 실제로 제때 치료받지 않으면 대인관계나 개인적인 생활 자체에 큰 영향을 미치죠.

 

우리 사회를 보면 부모, 배우자, 가까운 가족이나 지인을 잃었을 때 애도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고 위로해 주지만 한 가정에 찾아온 귀한 생명을 잃고 슬픔하는 그들에게 애도 과정을 간과하거나 우쭐거리나 지나가 버리게 되는 것 같아요. 이 만큼 우리 사회가 이 부분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부족한 것 같아요.

 

안타깝게도 대부분 난임 및 유산 경험자들도 자신의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서 대부분 그들은 자신의 상황이나 자신의 마음을 회피해 버린다고 해요.

 

 

<난임과 유산에 대처하는 심리 가이드>는 미국 임상심리학자 주산기 여성 심리전문가 에이미웬젤이 쓴 책이예요. 이는 난임과 유산을 경험한 사람들이 자신의 환경을 어떻게 지각하고 반응해야 되는 지에 대해서 이해하며 조절하는 법을 제시해 주고 있어요.

 

저자는 여성보다 ‘사람’ 또는 ‘개인’이라는 대명사를 넣어서 유산과 난임이라는 문제를 여성에게 일반적으로 돌릴 게 아니라 남성도 적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저자는 임신에 대한 불암을 증폭시키지 않기 위해서 통계 수치를 넣지 않았어요.

 

 

이 책은 총 10단계의 인지행동치료를 통해서 자기 자신을 돌볼 수 있도록 제시해 주는 가이드 역할을 해 주세요. 독자들은 이 과정을 통해서 현재 자신의 삶과 가족과 가까운 지인 뿐만 우리 주변에서 만나게 될 사람들의 심정에 대해서 깊이 성찰하고 집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끝으로 우리 자신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이들의 아픔에 대해서 배려하고 애도 할 수 있는 사회를 형성하길 원하는 분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난임과유산에대처하는심리가이드, #심심, #에이미웬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서평

l******3 2024.0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