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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한 결혼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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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만큼 인생에 강력한 변화는 없을 듯하다. 서른한 살이 되고, 주변에 친구들이 하나둘 빠르게 유부녀가 되어가다 보니 지금 삶이 나쁘지 않은데도 결혼해야 하는 게 아닌가 알쏭달쏭해진다. 괜히 '아, 나도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친구 부부가 서로 가시를 세우고 트집 잡고 바가지를 긁는 걸 보면 '그래, 혼자 사는 게 편하지' 싶다. 그러다 외로우면 '그래도 결혼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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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만큼 인생에 강력한 변화는 없을 듯하다. 서른한 살이 되고, 주변에 친구들이 하나둘 빠르게 유부녀가 되어가다 보니 지금 삶이 나쁘지 않은데도 결혼해야 하는 게 아닌가 알쏭달쏭해진다. 괜히 '아, 나도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친구 부부가 서로 가시를 세우고 트집 잡고 바가지를 긁는 걸 보면 '그래, 혼자 사는 게 편하지' 싶다. 그러다 외로우면 '그래도 결혼하는 게 낫지' 싶은데 무거운 엉덩이를 뽐내며 소파에만 눌어붙어 있다는 친구 남편 이야기를 들으면 결혼에 자신이 없어진다. 저게 부부인가? 저런 게 결혼인가?

 

독신주의자가 되겠다고 설치려던 판에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싶다는 소망을 키웠다. 결혼한 지 33년 되었다는 작가의 삶에는 자식을 위해 모든 걸 희생하며 살아온 엄마에게서도, 그리고 먼 미래를 위해 공부하고 또 공부하며 쉼 없이 달려오기만 했던 내 삶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설렘, 열정, 따스함 같은 게 있었다. '아, 나도 이렇게 살고 싶다.' 

 

다만 당장 결혼할까 말까 했던 생각은 접어두었다. 사실 남자친구가 있어도, 왠지 모르게 외롭다고 느낄 때가 있었다. 같이 붙어 있으면 괜찮았는데, 옆에 없으면 외로웠다. 그러면 나를 사랑하지 않느니 모라느니 어쭙잖은 투정을 부렸다. 함께 있지 않아서 내가 외로운가보다 싶어 결혼을 생각했다. 결혼하면 둘이 되는 것이니 더는 외롭지 않을 거라는 기대를 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의 이 구절을 읽으며 꽤 충격을 받았다. 

 

 ‘외로움을 극복할 준비가 안 되었다면 결혼도 다시 생각해봐야 해. 외로움은 결국 남이 채워주는 게 아니라 내가 채워야 견뎌낼 수 있거든. 우리가 흔히 듣는 말 중에 ‘부부 일심동체’란 말이 있는데 난 그 말이 틀렸다고 생각해. ‘부부 일심동체’라고 하니까 내 마음과 같지 않으면 실망하게 되고, 소유하려 들기 때문에 더 큰 외로움 속에 빠지지.’

 

둘이 있으면 외로움도 두 배가 된다는 말. 혼자서도 외롭지 않을 마음의 힘을 키우는 게 우선이라는 말. 그래서 생각했다.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고, 함께 살아도 귀찮지 않을 때, 그때 결혼하자.' 

 

작가는 교수도 아닌 평범한 아줌마의 얘기를 듣고 누가 읽고 공감해줄까 걱정하셨다지만, 그런 걱정일랑 저 멀리 던지시기를... 어떻게 이런 당신이 평범한 아줌마일까요. 정곡을 찌르는 이야기들은 내 생각을 정리해주었고, 평범한 엄마의 이야기는 공감과 함께 따뜻함을 줬다. 나처럼 결혼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결혼한 삶에 조금씩 균열이 생기는 사람, 그 외에 행복하게 나이 들어가고 싶은 여자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결혼한 친구, 결혼을 앞둔 친구의 얼굴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결혼선물로 줘도 좋아할 듯싶다. 

 

y****e 2014.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의 주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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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러가지 의미로 결혼을 앞둔, 결혼생활이 고된 여성들에게 한 번은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이 네개뿐인건 이 책을 이미 읽거나 앞으로 읽게되면 알게  될 듯 싶다.결혼안하냐는 질문을 건네는 것이 당사자인 나보다 상대방이 오히려 미안해야 할 만큼 나이를 먹은 내게 결혼은 먼나라의 이야기였다. 그런 내게도 결혼이 곧 찾아올 듯 싶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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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러가지 의미로 결혼을 앞둔, 결혼생활이 고된 여성들에게 한 번은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이 네개뿐인건 이 책을 이미 읽거나 앞으로 읽게되면 알게  될 듯 싶다.


결혼안하냐는 질문을 건네는 것이 당사자인 나보다 상대방이 오히려 미안해야 할 만큼 나이를 먹은 내게 결혼은 먼나라의 이야기였다. 그런 내게도 결혼이 곧 찾아올 듯 싶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은거냐고 묻는다면 그건 또 아니다. 행복한 엄마. 라는 말이 맘에 들었다. 좋은 엄마, 좋은 아내, 좋은 며느리이기전에 행복한 엄마라는 말이 좋았다. 여기서 행복한 엄마라는 수식어를 제공하는 사람은 자식이 아닌 '본인' 즉, 엄마 스스로 행복해져야 한다는 조건이 특히 맘에 들었다. 자식복, 남편복을 탓할 것이아니라 스스로 행복해지는 것. 이 부분이 정말 중요한데 아직 엄마가 되본적 없는 내가 그다지 행복하지 않은 세상의 엄마들에게 뭐라할 자격은 없지만 탓만하는 엄마들이 실상 많기는 하다. 혹시나 싶어 전제를 두자면, 행복할 수 있는 노력과 여건이 되는데도 탓하는 경우를 말한다. 우리 엄마는 어떠했을까. 행복한 엄마는 아니었다. 과거의 우리 엄마는 좋은 엄마였을 뿐 행복한 엄마는 아니었다. 그게 늘 가슴이 아팠다. 독립해서 혼자 살게 된 이후부터는 이따금 나 혼자만 행복한 것은 아닌지, 엄마의 행복을 야금야금 빼앗아 나혼자만 행복하려는 이기적인 딸이라는 생각이 든 적도 있었다. 결국 좋은 엄마라고는 했어도 100% 좋은 엄마라고 할 수도 없다. 물론 행복한 엄마가 좋은 엄마냐고 묻는다면 이쪽도 반드시 그렇다고 말할 수 없다. 솔직히 엄마가 행복한 엄마이기만 하고 나쁜 엄마였다면 리뷰가 어떻게 변했을지도 모르겠다. 어쨌거나 한 가지는 분명하다. 우리엄마는 지금분명 행복한 엄마다. 그리고 여전히 좋은 엄마다. 우리엄마가 행복하지 못했던 이유는 아빠를 탓하고 시댁을 탓하느라 그런 것이 아니었다. 희생이었다. 엄마혼자 참아내면 모두가 행복하다는 잘못된 희생이 이유라면 이유였다. 그렇다면 <엄마의 주례사>의 저자인 김재용님은 무엇이 달랐을까. 이 분은 신혼 때는 엄한 시어머니, 무뚝뚝한 남편탓을 했었다. 하지만 그런 날이 길지 않았다.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해 스스로 행복을 찾았다. 남편에게 책상을 사달라고 부탁한 후 늦게 귀가하는 남편을 마냥 기다리는 전과 달리 책을 읽고 일기를 썼다. 시어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을 때는 남편에게 의지하기 보다는 솔직하게 잘못한 것은 인정했으며 시어머니의 불평의 원인을 되짚어가며 같은 불행에 빠지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직접 가게를 운영한 이력도 있기 때문에 집에서 살림을 한다는 것의 중요성과 가정주부가 느낄 수 있는 기쁨도 알 수 있었다고 말한다. 혼자 나가서 미술관을 다니기도 하고 친구와 만나 맥주 한잔에 마음을 터놓기도 하면서 고립되지 않도록 애쓰기도 했다. 그리고 또 하나. 아이들을 전적으로 지원하고 믿어주었지만 대리만족하려 하는 이기적인 부모가 아니었다는 점이다. 자신의 행복을 아이에게 구하려는 것만 버려도 아이들도, 부모도 지금보다는 훨씬 더 행복해질 수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사실 좋은 엄마가 된다는 것도, 행복한 엄마가 된다는 것도 쉽사리 말할 수 없는 부분이다. 저자의 말처럼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고 말하는 부분에서는 다소 지나친 자신감이라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상대가 변하기 전에 먼저 변하려고 애썼던 저자의 모습은 분명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했다. 어느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 저자의 딸이 인정한 '행복한 엄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어쩌면 독자들의 심기가 불편한 부분이 보였다고 하더라도 저자가 엄마로서 살아온 삶은 가치있는 삶이었다고, 저자의 딸에게만큼은 정말 좋은 엄마였음을 인정해야 한다. 더불어 상황이 더 좋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그랬기 때문에 좋은 엄마로만 살아왔어야 했던 우리엄마에게 더 감사한 마음이 들었는지 모른다. 그리고 예순이 넘은 지금에서야 행복한 엄마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엄마를 응원하고 싶어졌다.

YES마니아 : 로얄 i********g 2019.0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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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서 해줄수 있는 딸을 위한 주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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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환상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이야기를 종종합니다 결혼을 통해서 새로이 보이는 세상과 배워가야할 것들, 예상치 못했던 여러가지 문제들과 감정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결혼을 통해 시행착오를 겪으며 더욱 성장하기에 결혼을 해야 어른이 된다고도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좋은 엄마이기보다 행복한 엄마이기를 꿈꾸었던 저자에게 엄마는 정말 행복하게 사는것 같다고 결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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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환상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이야기를 종종합니다
결혼을 통해서 새로이 보이는 세상과 배워가야할 것들, 예상치 못했던 여러가지 문제들과 감정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결혼을 통해 시행착오를 겪으며 더욱 성장하기에 결혼을 해야 어른이 된다고도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좋은 엄마이기보다 행복한 엄마이기를 꿈꾸었던 저자에게 엄마는 정말 행복하게 사는것 같다고 결혼하면 엄마처럼 살거라고 말하는 딸아이는 저자의 결혼생활을 돌아보게 하고 딸아이의 결혼생활에 대해서 차근차근 조언해주고 격려해주며 딸아이의 결혼을 축하하게 만듭니다
자신의 경험과 함께 결혼을 하면서 가지게 되는 여러가지 고민과 생각들을 바로 옆에서 이야기하듯 말하는 이 책은 결혼을 앞둔 사람에게도 결혼생활의 연차가 길어진 사람에게도 좋은 조언이 되네요
l******0 2014.06.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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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주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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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모든 딸들을 응원합니다'  이 책의 타이틀이다. 작가는 이 책에서 엄마의 입장에서 엄마의 마음으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끼고 경험했던 일들을 이 세상 딸들에게 사랑을 담아 얘기하고 있다. 쉰이 넘어 글을 쓰기 시작한 작가는 출판사의 권유로 '엄마의 주례사'라는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정말 엄마가 딸에게 얘기하듯 문장 하나하나가 솔직하고 애틋하며 애정을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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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의 모든 딸들을 응원합니다'

 이 책의 타이틀이다. 작가는 이 책에서 엄마의 입장에서 엄마의 마음으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끼고 경험했던 일들을 이 세상 딸들에게 사랑을 담아 얘기하고 있다. 쉰이 넘어 글을 쓰기 시작한 작가는 출판사의 권유로 '엄마의 주례사'라는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정말 엄마가 딸에게 얘기하듯 문장 하나하나가 솔직하고 애틋하며 애정을 듬뿍 느낄 수 있다.

 

 결혼을 앞두었거나 결혼 정령기가 되어 언제가 결혼을 하게 될 여자라면 꼭 이 책을 읽어 봤으면 한다. 지금과 같은 현실에서 여자가 결혼을 결심하고 실행한다는게 쉽지만은 않다. 갖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결혼을 했더라고 낭만이 아닌 결혼이라는 현실 앞에서 또 다시 좌절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 책은 여자가 결혼을 함으로써 겪게 될 변화를 조금이나마 빨리 적응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되어주고, 어렵고도 힘들 결혼생활이 닥칠 떄 마다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지혜가 되어 줄 것이다.

c********9 2017.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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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주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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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먼저 살아본 엄마가 결혼하는 딸에게 전하는 사랑과 축복의 메시지라고한다. 저자는 김재용 으로 서른둘 서른하나 연년생 남매와 남편과 사는 결혼 33년차 주부이다 25년간의 시집살이를 인생의 무공 훈장쯤으로 여기며 산단다. 젊은시절에는 옷 가게와 까페를 운영했고 배우는것을 좋아해서 인테리어 여행작가학교를 다녔다 에세이스트로 등단한 이후 글쓰고 여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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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먼저 살아본 엄마가 결혼하는 딸에게 전하는 사랑과 축복의 메시지라고한다.

저자는 김재용 으로 서른둘 서른하나 연년생 남매와 남편과 사는 결혼 33년차 주부이다

25년간의 시집살이를 인생의 무공 훈장쯤으로 여기며 산단다.

젊은시절에는 옷 가게와 까페를 운영했고 배우는것을 좋아해서 인테리어 여행작가학교를 다녔다

에세이스트로 등단한 이후 글쓰고 여행하며 글을쓰기위해 여행하고 여행하기 위해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싶다한다.저서로는 마흔 시간은 갈수록 내편이다,행복의 민낯이있다.

 

나는 결혼 5년차에 접어든다.

서른쯤에 결혼할거라는 목표와 늘 한결같이 가정적인 남자와 결혼하겠다는 꿈은 이루었다.

아들을 갖고 싶다는 꿈도 어려운 과정이었지만 이루었다.

나의 인생을 나누어 볼때 어쩌면 결혼전과 결혼후로 아주 많은 것이 달라졌다고 볼수있다.

전에는 정말 까칠하고 낯가리고 모든것이 불신이었다하면

결혼후 나는 정말 안정되고 성격도 모두가 인정할만큼 유해졌으며 무엇보다 하루하루가 행복했다.

그것이 어떤 비법인지 ,남들이 생각하는 기준에서 그다지 내가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번듯한 워킹맘도 아니며 그저 애 하나 키우는 전업주부의 삶일 뿐인데 하루하루 왜이리 편안하고

행복한것일까 ?

책을 읽고 나는 저자의 생각과 상당부분 많은것이 일치한다는것을 느꼈고

또 앞으로 더 많이 남은 인생을 저자가 조언한데로 이루고자 한다.

책에서말하는 정말 친정엄마가 해주는 주옥같은 조언들

너의인생을 남편에게 맡기지마

혼자놀줄 아는여자가 행복하다

남편길들이이게도 노하우가있다.

육아는 희망이지 고문이 아니야

운동을 꼭해야하는이유

일상을 여행처럼 사는법

다시시작하기엔 늦지않았어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진다 등등...

한 가정의 엄마 아내로서의 조언 뿐만 아니라 당당한 여성으로 서의 꿈을 잃지않도록 상세하고도 따뜻한 조언들이 담겨있다.좋은 예가 담긴 많은 책의 문구도 읽어볼만한 선물이다.

언젠가 영어수업을 들으러 갔을때 학급의 아가씨 두명이 나를 보며 부러워 하던 말이 생각난다.

자기네들도 일그만두고 나처럼 살림하면서 무엇이나 배우러 다니면 좋겠다는 그 간절한 말들..

자세히 아는 사이가 아니라 그저 웃으며 흘려듣고 말았지만

그들은 모를것이다.

아이를 낳고 한시도 아이와 떨어질수없고 맡길때는 없는데 무언가를 배우고 싶은 간절한 욕망은

목구멍을 차올라 겨우 딱 한달 일주일에 하루 토요일 시간을 얻어

들으러 갔던 그 영어수업을 ..얼마나 행복해 하며 들었는지...

집에서 놀며 원하는 수업 들으러 다닐수있는일이 전업주부 모두에게 다 쉬운일은 아님을..

나는 이책을 결혼을 하지않은 미혼에게도 권하고 싶었지만

무엇보다 갱년기로 힘들어 하는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방황하고 외로워하는

엄마가 생각이 났다.

이 책의 저자처럼만 행동하고 실천한다면 엄마도 분명 활기차고 더 행복하게 노년을 준비할수있을텐데 하는 아쉬움...

 

당당한 여성으로서의 즐겁고 행복한 결혼생활과 한 여성으로서의 내면의 성숙함을 맛보고 싶은자들에게 권하는 책 엄마의 주례사 입니다.

s******7 2014.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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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주례사 / 김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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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주례사 / 김재용 / 가디언     '사랑에 서툰, 결혼이 낯선 딸에게' 라는 부제가 붙은 <엄마의 주례사> 제목 만큼이나 아기자기한 표지가 예쁜 책이죠.   모두 다섯 가지 테마에 - 커피보다 더 깊고 향기로워지는 사랑법 - 내 마음과 달라도 너무 다른 '남'편 사용법 - 아이도 부모도 행복한 태평농법 - 복잡한 생각을 잠재우는 휴심법 - 어설퍼도 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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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주례사 / 김재용 / 가디언

 

 

'사랑에 서툰, 결혼이 낯선 딸에게' 라는 부제가 붙은 <엄마의 주례사>

제목 만큼이나 아기자기한 표지가 예쁜 책이죠.

 

모두 다섯 가지 테마에

- 커피보다 더 깊고 향기로워지는 사랑법

- 내 마음과 달라도 너무 다른 '남'편 사용법

- 아이도 부모도 행복한 태평농법

- 복잡한 생각을 잠재우는 휴심법

- 어설퍼도 신 나는 삶의 요령들

을 담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사랑에 서툰, 결혼이 낯선 딸에게'만 들려 주는 엄마의 순도 100% 조언은 결코 아니네요.

이미 결혼을 했고, 벌써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버린 저에게도 넘치는 조언을 해 주었거든요.

한 남자의 '아내'인 나에게,

두 아이의 '엄마'인 나에게,

그리고 진짜 '나'에게..

 

 

엄마의 서른 여덟 가지의 주례사는 이렇게 좋은 글귀와 흑백 사진과 함께 들려 줍니다.

한 문장 한 문장이 모두 제 마음을 타고 내립니다.

마치 작가와 저의 마주 이야기 같다고나 할까요.

  

'살아 본 사람으로서' 라는 말이 살아보지 못한 사람에게는 참으로 듣기 거북한 말일 수도 있지만,

'살아 본 사람'의 말에 수긍해야 함을 '살아보고' 알았습니다.

그렇기에 후회라는 것도 어쩌면 '살아본 사람'의 전유물이 아닐까요.

그러나 내 딸이기에,

후회 보다는 행복과 감사와 사랑으로 충만한 결혼 생활이기를 바라는 것이겠죠.

 

"나도 결혼하면 엄마처럼 살거야." 라는 딸의 말보다 최고의 찬사는 없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딸이 엄마보다 더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기에 마치 제가 저자의 딸이 되기라도 한 것처럼

한 글자 한 글자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저자가 그랬듯, 저 역시..

좋은 엄마이기보다는 행복한 엄마를 꿈꿔 봅니다.

 

 

s******5 2014.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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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주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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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너무나 예뻐 읽고싶게 만드는 책^^   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고 힘들었던 일상에서 다시 힘이나게 해주는 책입니다.   여자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할 책!   저는 이 소중한 책으로 힐링하고 다시 활기찬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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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너무나 예뻐 읽고싶게 만드는 책^^

 

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고 힘들었던 일상에서 다시 힘이나게 해주는 책입니다.

 

여자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할 책!

 

저는 이 소중한 책으로 힐링하고 다시 활기찬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j******4 2014.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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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축복하는 엄마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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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서툰, 결혼이 낯선 딸에게 엄마의 주례사             너의 인생을 남편에게 맡기지 마 퍽퍽한 관계도 치즈케이크처럼 촉촉하게             자식은 믿고 지켜보는 존재야 가끔은 영화처럼 즐겨봐                 혼자만의 작은 세상을 만들어봐 에피소드. 너의 결혼을 무조건 응원한다             결혼만큼 본질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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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서툰, 결혼이 낯선 딸에게

엄마의 주례사

 

 

 

 



 

 

너의 인생을 남편에게 맡기지 마

퍽퍽한 관계도 치즈케이크처럼 촉촉하게

 

 

 

 



 

 

자식은 믿고 지켜보는 존재야

가끔은 영화처럼 즐겨봐

 

 

 

 

 

 

 

 

혼자만의 작은 세상을 만들어봐

에피소드. 너의 결혼을 무조건 응원한다

 

 

 

 



 

 

결혼만큼 본질적으로

자기 자신의 행복이 걸려 있는 것도 없다.

결혼생활도 참다운 뜻에서

연애의 시작이다.

- 괴테

 

 

 

 

 






 

 

언제 어디서든 네 편이 되어줄께

딸을 시집보낼때 엄마들의 두가지 마음은

기쁨 반, 걱정 반

결혼이란 게 행복하기만 한게 아니라

고달프기도 한게 현실이니까요..

 

제가 딸이 있어서 그런지 공감되는 부분이 정말 많은 책이라

푸욱 빠져서 읽었던 것 같아요

 

 

 

 

 

 


 

 

외로움 대처법

 

 

 

 

 


 

 

인생의 짐은 내려놓는 게 아니야

이제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성숙시킨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보통의 아줌마가 특별해지는 순간

이대로 나이만 먹고 아무것도 되지 못한채 끝나는 것일까?

한번쯤은 아줌마가 되고나서 하는 고민들이에요..

 

 

 

 













 

 

엄마를 춤추게 하는 한마디

엄마와 딸은 닮아간다. 그렇게 살아간다.

 

 

 

 











 

 

책을 읽는 내내 저도 딸이 있는 입장이라서 그런지

중간 중간에 너무너무 좋은 글귀들이 있어서 읽을 때 마다

마음을 찌~잉~ 하게 해주는 책이 었어요

결혼해라! 하루하루 행복해져라!

 

 

사실.. 저도 이제 결혼 6년차 아직도 초보인 아내이자 엄마인데요

결혼 생활을 해나가고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 생각도

많이 하지만 부모님과 무엇보다 엄마 생각이 가장 많이 들더라구요

우리 엄마도 나에게 이런 마음이었겠구나..

나는 과연 우리 엄마처럼 이렇게 할수 있을까?? 하는 맘!!

 

여자로 먼저 살아본 엄마가

결혼하는 딸에게 전하는 사랑과 축복의 메세지가 담긴

엄마의주례사를 보면서 정말 열심히 예뿌게 살아야지.. 라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다 잡을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c*******0 2014.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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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내 인생을 더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엄마의 주례사
"결혼 후 내 인생을 더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엄마의 주례사" 내용보기
딸이 있으면 엄마와 딸은 서로 친구처럼 언니, 동생처럼 지낸다고 하던데 나는 어릴때부터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셔서 늘 바쁘셔서 그런지 엄마와 다정한 사이가 되지 못했다.     엄마와 딸 사이도 어릴때부터 돈독하고 친구처럼 지내와야 다 큰 성인이 되어서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다 할만큼 친해질 수 있을텐데 엄마는 주말에도 일하시고 늦은 출근, 늦은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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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있으면 엄마와 딸은 서로 친구처럼 언니, 동생처럼 지낸다고 하던데

나는 어릴때부터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셔서 늘 바쁘셔서 그런지

엄마와 다정한 사이가 되지 못했다.

 

 

엄마와 딸 사이도 어릴때부터 돈독하고 친구처럼 지내와야

다 큰 성인이 되어서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다 할만큼 친해질 수 있을텐데

엄마는 주말에도 일하시고 늦은 출근, 늦은 퇴근,

나와는 여유 생활 시간대가 늘 맞지 않으니

어릴때부터 엄마와 나 사이는 돈독한 사이를 유지 할 기회가 없었던 것 같다.

 

 

아무래도 딸만 둘인 집안에 내가 맏이이다보니

아들 노릇을 해야했고, 듬직한 딸이 되어야한다는 생활 환경의 요인도 있었겠다 싶다.

 

 

 

2007년 9월 9일

내 나이 스물네살, 정말 한창 이쁘고 꽃다운 나이에 결혼을 결심했었다.

 

나에게는 친언니도 없었고 사회 생활하면서 만나는 언니들 조차 노처녀들뿐이라

결혼에 대해 조언을 얻고 도움을 받을 만한 사람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결혼이라는 환상을, 로망을 더 품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지금에 와서 되돌아보면 스물 네살에 그 한창 이쁘고 뭐든 시작할 수 있었던 나이에

나는 결혼이라는 시작을, 그것도 시댁에 들어가 살 생각을 했었던 날보면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말이 시댁에 들어가산다는거지, 명백히 시집살이인데

아무것도 모르고 철없이 결혼을 선택한 것 같은 스물네살의 나

 

 

 

 

 

 

신혼 시절, 내가 이 책을 읽었더라면,

스물 네살의 내가 이 책을 읽고 결혼을 시작했더라면

마음의 여유를 더 갖고 현명하게 결혼 생활을 시작했을 것 같다.

 

 

환상이나 로망따위는 일찍 버려두더라도

조금 더 내가 현명하게 행복하게 살아왔을지도 모르겠다.

 

 

신혼 따위는 없었던 신혼시절이 너무나도 힘들고 어렵고 불편한 시집살이를

나는 불만, 불평, 후회, 증오, 미움, 한탄으로 살아왔었다.

 

하지만 지은이 김재용님은 나보다 한살이나 더 어린 스물 세살에 결혼해 장남도 아닌 차남임에도 불구하고 시집살이를 살면서

그 힘든 시집살이를 남편에게 이혼하자고 닥달하기보다

오히려 책상을 사달라고 하여 매일 매일 책상에 앉아 일기, 글을  쓰면서 본인의 감정을 스스로 치유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아! 나와는 달랐구나.

정말 본인을 사랑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구나.

내가 스물 네살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내 신혼시절은 조금 더 아름다웠을지도 모르겠다.

 

 

힘들다고 짜증난다고 나만 이렇게 사는 것 같다고 후회와 한탄이 아니라

그 안에서 내 감정을 치유하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통해 삶의 행복을 찾아갔으리라...

 

 

 


 

 

 

책을 읽으면서 정말 다정한 왕언니가 내게 차근 차근 설명하고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다정한 마음의 글들이

내 마음을 얼마나 따뜻하게 녹여줬는지

 

 

연애, 결혼, 출산, 육아, 살림, 내조

여자의 전반적인 인생을 다정히도 알려주었다.

 

 

 

 

 

 

 

해피버스데이 투 미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내 생일

생일 축하합니다.

 

 

 

 

 

 

 

흐린 날씨, 마음도 약간 센치해서였을까?

그리 슬픈 글도 아니였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그냥 울었다.

 

 

한글자 한글자 따라 내려가며 마음 속으로 노래를 불렀는데

글을 따라 부르고 나니 마지막에 내 생일을 축하하는 글이였다.

 

 

나 서른살이 되도록 내 생일을 축하해본적이 있었던가?

아니, 한번도 없었다.

왜인지 모르게 이 글이 왜 그리 내 감성을 울렸는지 모르겠다.

 

 

그냥 이 글을 읽자마자 마지막에 '사랑하는 내 생일'

내 생일이라는 이 글자를 읽고서 왈칵 눈물이 쏟아지니

서른번째 내 생일 중 한번도 내가 내 생일을 축하해주지 못했던 미안함때문이였을까

 

 

 

그저 남들이 내게 생일 축하한다고 축하해주기를 바라고

생일 선물을 챙겨주길 바라거나 혹은 다른 사람의 생일을 축하할줄만 알았지

정작 내 생일을 내게 축하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었던 것이다.

 

 

 



 

 

 

 

여자의 삶보다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로 살아가면서

도전의 두려움을 안고 사는 결혼 후 여자의 삶에 대해

도전과 용기를 심어주는 내용들

 

 

실패와 두려움을 앞서기보다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글들이

그리고 중간 중간에 유명한 명언들이 내 인생이 명언처럼 마음에 와 닿았다.

 



 

 

 

 

혼자 놀 줄 아는 여자가 행복하다

 

아...

어느 식당에서 혼자서 밥도 먹을 줄 모르고

좋아하는 영화도 영화관에서 혼자서 즐길 줄도 모르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어떻게 혼자서 해결해야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타인과 함께 어울려야지만 행복하다고만 생각했었던 나,

 

나는 첫 아이를 낳고 혼자 놀 줄을 몰랐다.

그래서 산후 우울증이 더 심하게 왔었는 것 같다.

 

 

집에 있으면서 아이와 나, 단 둘이 있으면서

나 혼자 있을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떻게 여유를 가지는조차 몰랐던 것 이다.

 

 

내면의 진정한 나와 어울릴지 몰랐으니 뭐가 행복했겠나 싶다.

 

 

내면의 나와 친해 질 수 있도록 혼자서 여행도 가보고

내가 좋아하는 취미도 찾아보고

내 몸을 위해 운동도 하고

나를 사랑하고 싶어졌다.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정말 내가 결혼하는 순간,

내 결혼과 동시에 이 글을 읽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안타까움, 아쉬움이 깊게 남아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를 더 사랑할 줄 아는 법을 배웠으니

지금껏 내 결혼 생활보다 더 진정한 결혼 생활이

앞으로의 내 결혼 생활이 정말 기대가 된다.

 

 

k****o 2014.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의주례사
"엄마의주례사" 내용보기
사랑에 서툰, 결혼이 낯선 딸에게 엄마의 주례사         책 표지부터 너무 마음에 든다 내가 좋아하는 분~홍이 ^^   결혼날짜를 정하고서 서점을 갔는데 온통 결혼에 관한 서적만 내 눈에 들어왔다... 원래는 통~ 관심도 없었는데 이제는 내 최고의 관심사! ㅎㅎ         프롤로그.언제 어디서든 네 편이 되어줄게   1. 커피보다 더 깊고 향기로워지는 사
"엄마의주례사" 내용보기
사랑에 서툰, 결혼이 낯선 딸에게
엄마의 주례사
 
 
 
 
책 표지부터 너무 마음에 든다
내가 좋아하는 분~홍이 ^^
 
결혼날짜를 정하고서 서점을 갔는데
온통 결혼에 관한 서적만 내 눈에 들어왔다...
원래는 통~ 관심도 없었는데 이제는 내 최고의 관심사! ㅎㅎ
 
 
 
 
프롤로그.언제 어디서든 네 편이 되어줄게
 
1. 커피보다 더 깊고 향기로워지는 사랑법
너의 인생을 남편에게 맡기지마
 
2. 내 마음과 달라도 너무 다른 '남'편 사용법
퍽퍽한 관계도 치즈케이크처럼 촉촉하게
 
3. 아이도 부모도 행복한 태평농법
자식은 믿고 지켜보는 존재야
 
4. 복잡한 생각을 잠재우는 휴심법
가끔은 영화처럼 즐겨봐
 
5. 어설퍼도 신나는 삶의 요령들
혼자만의 작은 세상을 만들어봐
에필로그. 너의 결혼을 무조건 응원한다
 
 
 
너~무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기에 기대를 가지고 첫장을 펼쳤습니다
근데 윙??????????????
 
결혼,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어 .... 라니 ㅋㅋㅋㅋ
왜지 뭐지 궁금해 빨리 읽어봐야겠어!!!!!!!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
 
" 결혼이 이런 건지 몰랐어. 결혼하자고 그렇게 조르더니 이럴거면 왜 하자고 했어?"
 
음... 왠지 신혼부부들이 싸울때 여자입에서 나올 단골 멘트?? ㅋㅋㅋ
제 입에서도 나오게 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은 서로 익숙해지는 것!
평생을 다르게 살았는데
남과 남이 만나서 하나되는 가정이니 처음부터 쉽지 않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연애 할때 설레임이 있는것처럼
결혼도 새로운 시작이니 설레임이라는 즐거움이 있을꺼고
결혼 생활을 잘 지속하기 위해서는 책임이라는 즐거움?????
책임이라는 어깨의 무게 아닐까 ;; 싶기도 합니다ㅋㅋㅋㅋㅋ 

 
 
서로 배려 하면서 살아야 겠어요 !
 
 
엄마도 여자이지요..
우리 엄마도 꽃다운 시절이 있었을텐데..
나도 곧 삻에 찌들어서 살겠지요??ㅠㅠ  
 
 
사랑할 때는
꿈을 꾸지만
결혼하면
잠을 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에 눈 뜨라는 얘기 같아요
 
 
 
 
 
 
사랑에 서툰, 결혼이 낯선 딸에게
엄마의 주례사
 
그 누구보다 딸을 축복하는 엄마의 순도 100% 조언
"결혼해라! 하루하루 행복해져라!"
 
저는 표지가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
표지에 적힌말 진짜 격하게 좋아요
 
 
 
 
 
y*****2 2014.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