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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운 이미지의 보드북이라서 좋았다. 만약 보드북 형태가 아니었다면 어땠을까? 이 책은 적극적으로 간지럼 놀이를 유도한다. 책을 읽고나면 아마도 간지럼 놀이는 필수가 될 터이다. 어쩌면 책을 읽는 도중에라도 책을 던져놓고 간지럼 놀이가 시작될지도 모르겠다. 그러므로 이 책은 소중하게 모셔 놓을 장서가 아니라 재미있는 장난감이 되어야 한다. 던져도, 깨물어도 괜찮은 보드북이어야만 했던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었던 것이다. 뮌헨의 서점을 방문했을 때, 내가 가장 눈여겨본 코너는 그림책 서가였다. 전시 공간 및 규모가 매우 압도적이었는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우리 나라와는 달리 거의 모든 그림책이 보드북 형태로 출판되었다는 것이다. 어린이책에 대한 독일인들의 생각을 들여다 볼 수 있어서 꽤나 재미있는 발견이라며 즐거웠던 기억이 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보면 책이 구겨지거나 찢어지는 등 파손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개인적으로는 영유아 대상 그림책의 일반적인 형태가 모두 보드북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요즘 육아에서는 아빠의 역할이 대세로 간주된다. 그림책도 아빠 목소리로 읽어주는 것이 정서적으로 더 좋다고 한다. '아빠효과'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아빠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을 때 아이들의 언어능력은 1.5배 더 높고, 아빠와 대화가 많은 아이일 수록 논리적이고 창의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더 나아가서 아이의 인성 및 사회성 발달, 행복지수에 미치는 영향 또한 무시하지 못한다. 작가들도 이러한 관점에 주목하였던 걸까? 그림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하나같이 모두 아빠와 아기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토끼, 호랑이, 곰, 사자가 짝으로 등장하여 한바탕 간지럼 놀이로 웃음꽃을 피운다. 저마다 웃음소리가 달라서 재미있다. "아이쿠, 간지러워라! 깔깔깔깔, 깔깔깔깔!" "아이고오, 그만그만! 하하하하, 하하하하!" "에에에에~취! 으하하하, 으하하하!" "아이고, 배야! 으허허허, 으허허허!" 아빠들은 모두 잠을 자고 싶어하는 반면에, 아기들은 그런 아빠를 간지럼 태워서 함께 놀고 싶어한다는 간단한 서사구조이지만 만족도는 매우 높다. 놀이 본능을 일깨우고, 웃음을 유발하며 아빠 육아를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지지한다. "자, 이제 다시 한번 간질간질 놀아 볼까?"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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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간질간질> 그림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 주말마다 잠자고 있는 아빠와 놀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음이 녹아있는 그림책 같다. 주말에 아빠가 잠들지 않고 책을 읽어주고 간질간질 놀이를 해주면 정말 행복한 시간이 되겠지? 간질간질~~글자 속 곡선에도 간지럼이 숨어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주말에 아이에게 읽어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아빠에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주고 싶었다. -------------------------------------- 잠자는 아빠의 코를 간질간질 거리는 아기곰의 장난스러운 표정이 사랑스럽다. 안대를 끼고 입을 벌리고 있는 아빠곰의 모습이 주말에 잠자고 있는 아빠와 비슷하다고 아이들은 이야기한다.
촘촘하게 그려진 삐죽삐죽한 선들이 동물들의 털을 실감 나게 표현하고 있다. 아빠 콧수염 같은 질감이 그림에 더욱 집중하게 하는 매력이 있었다. 아빠랑 간질간질 즐겁고 신나고 재미있는 느낌이 가득하다.
사자 아빠가 잠에서 깰랑 말랑 살짝 잠든 아빠에게 슬금슬금 다가가 온몸을 간질간질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다. 웃음을 참는 사자 아빠의 표정이 리얼하다. 그 안에 사랑이 잔뜩 묻어 나 있다. 잠들어 있는 아빠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아빠들만의 잠버릇이 장면 안에 담겨 있다. 아이들과 동물을 보면서 누구의 잠버릇과 닮아있는지 이야기하는 시간도 즐거웠다. 등장하는 동물 아빠들은 아이의 장난에 잠에서 깨어나지만, 화내거나 짜증을 부리지 않고 아이와 함께 시원하게 웃는다. 주말에 잠든 아빠들을 보면 같이 놀고 싶어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아이들이 떠오르는 책이었다. 아빠가 잠자는 모습을 보고 함께 놀아 주었으면 하는 아이들의 바램을 충족시켜주는 책이기도 하다. 간지럼 놀이를 유난히 좋아하는 두 아이가 아빠와 함께 보기 정말 좋은 책이었다. 아이들과 교감하는 시간은 간단한 몸 놀이를 하면서 충분히 채워진다. 오늘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간지럼 놀이와 함께 마사지 놀이를 해봐야겠다. 온 집안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해지는 시간이 기다려진다. 책을 읽으며 아이와 함께 다양한 간지럼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빠랑 간질간질>을 아빠들이 아이와 꼭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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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날 잠만 자고 있는 아빠.어떻게 깨울까요???바로 간질간질간지름을 태워서 깨우는 거예요??발바닥을 간질간질. 겨드랑이를 간질간질. 콧구멍을 간질간질. 친구들은아빠를 어떤 부분을 무엇으로 간질간질하여서 깨울건가요? 그럼. 잠자는 아빠가 간지러움에 으하하하!!!~~~ 웃으며 깹니다. 잠에서 깬 아빠와 무슨 놀이를 할까요? 그림책은 무슨 놀이를 할까요?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과 같이 말놀이 하기도 좋네요♥? 또 아빠를 기분좋게 깨워서 아빠랑 즐겁게 놀기~??도전!!! 저는 6살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간지러움 태우기도 하고 의성어 놀이도 하면서 그림책을 봤습니다. 친구들?? 지금 잠 자는 아빠에게 간질간질 해 보세요?? 집안 가득 웃음꽃이 피워날거예요?????? 지금 꽃바람과 그림책과 함께 간질간질 봄바람이 불어요?????? |
![]() ![]() 저희집의 경우 아이와 남편은 자주 함께 할 수 없습니다 남편이 참 바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아이랑 놀아주는게 어려워보이기도 합니다 이제 아이가 둘이라 더 그렇겠지요?! 그런 고민의 시간에 찾아와준 이 책! 감사하게도 운이 좋아 책을 제공받아 작성해 봅니다^^ 『아빠랑 간질간질』 ★ 글 : 함지슬 ★ 그림 : 유현진 ☆ 출판사 : 바람의아이들 ☞ 소중한 아빠와의 시간 아이들이 아빠와 하루에 몇 분이나 함께 노나요? 저희 아이는 정말... 30분 남짓 노는 것 같아요 늘 아쉬워 하는 그 소중한 시간에 남편은 무엇을 해야할지 난감해 할 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이 책을 받고 그 날 바로 아이에게 주었더니 아빠랑 읽고나서 간질간질 신~나는 시간을 보내주었습니다^^ 작지만 소중한 아빠와의 시간을 꽉 채워 줄 책인것 같아요 ![]() ☞ 아빠와의 관계 = 사회성에 영향을 미친다 교육학을 배울 때 이런 부분을 배웠던 것이 생각났고 결혼 전에 전 남친 현 남편에게 이런 부분이 있으니 아이가 태어나면 좀 잘 지내주기를 많이 이야기 했던 것 같아요 아빠와 아이의 관계가 아이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데 아빠랑 간질간질을 통해서 아이가 어린시절 (지금 저희 둘째는 100일정도 되었는데 책 펼쳐서 읽어주기만 해도 방긋방긋 웃어주네요^^) 부터 읽어주기를 시작하고 첫째아이처럼 말귀를 알아들을때면 아빠와 함께 간질간질 놀이를 즐기면 참 좋을 것 같아요. ![]() ☞ 아기때부터 어린이까지 아빠랑 간질간질은 책 내용이 짧고 간단하며 보드북이고 알록달록한 색채로 인해서 집중력이 얼마 안되는 아기에게도 들려주기 가능합니다 그리고 책 속에 놀이가 있기때문에 어린이까지 활용가능합니다 터울있는 아이가 둘인 저희집은 참 좋았습니다^^ 아이와 아빠가 뒹굴뒹굴 함께 즐거울 수 있는 그림책 『아빠랑 간질간질』 잠시인 아빠와의 시간을 소중하게 만들어 볼 수 있기에 추천합니다^^ #함지슬 #유현진 #바람의아이들 #아빠랑간질간질 #그림책 #그림책서평 |
수면 안대를 차고 쿨쿨 잠들어 있는 파란 아빠곰이 보입니다. 달게 잠을 자고 있는 아빠곰 위쪽으로 개구쟁이 아기곰이 보입니다. 아기곰의 손에 들린 강아지풀이 아빠곰의 코 쪽으로 향해 가는 것 같습니다. 아빠곰의 코를 간지럽게 해서 깨울 생각에 아기곰이 숨죽여 웃고 있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아빠랑 간질간질>은 아기와 아빠가 간질간질 놀이를 하는 모습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드르렁드르릉 아빠 토끼가 책을 보다가 소파에서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빠 토끼의 발바닥을 누군가 나뭇잎으로 간질간질 간지럽히고 있습니다. ![]() 책장을 넘겨보니 "아이쿠, 간지러워라!" 아빠 토끼가 껑충 튀어 오르며 자지러지게 웃고 있습니다. 그 바람에 책도 슬리퍼도 공중으로 나뒹굽니다. 그 옆에는 아빠 토끼의 모습이 재미있어 깔깔거리며 신이 나서 웃고 있는 아기 토끼가 있습니다. 다음 장을 넘기니 아빠 고양이가 침까지 흘리며 쿨쿨 곤히 잠들어 있습니다. 깊이 잠든 아빠에게 몰래몰래 다가가 겨드랑이를 간질간질 간지럽히는 작은 손이 보입니다. "아이고오, 그만그만!" 아빠 고양이가 간지러움에 하하하 웃으며 사정을 하고 그 옆에서 아기 고양이도 폴짝폴짝 뛰며 하하하 웃습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등장해 잠든 아빠를 간지럽힙니다. 살며시 다가가 간지럽히고 웃음보가 터진 아빠를 보며 함께 웃는 즐거운 모습에 보는 사람도 덩달아 웃게 됩니다. <아빠랑 간질간질>을 보며 아이와 간질간질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좋겠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바람의아이들, #아빠랑간질간질, #함지슬, #유현진, #그림책, #유아보드북,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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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빠랑 간질간질하는 이야기를 따뜻하게 담은 그림책, 아빠랑 간질간질 읽어보았어요. 잠든 아빠 곰에게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돌아기, 어린아이들과 함께 보기좋게 라운드형태의 책이라서 안전하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읽는 내내 아이랑 아빠가 간지럼태우면서 상호작용을 유도하는 느낌이라 따뜻한 분위기의 책인데요. 조금은 우스꽝스럽게 표현된 동물들이지만 아기고양이랑 아빠고양이, 아기토끼랑 아빠토끼, 아기사자와 아빠사자 이렇게 서로 간지럼 태우고 신나게 웃는 모습이 사랑스럽게 담겨져있어요. 그림에서 동물들의 표정이 잘 드러나서 아이한테 보여주면 따라서 간지럼태우고 스킨쉽하면서 애착형성, 상호작용하기도 좋구요. 꼭 아빠가 아니여도 엄마랑 간지럼놀이하면서 활동도 가능해요. 손으로, 나뭇잎으로, 발바닥을 간질간질해주면서 실제로 따라하고 그림과 비교해보면서 같이 웃을 수있었어요. 특히 아빠 동물들의 그림에서 턱수염을 삐죽삐죽 그려서 표현한게 직관적으로 아빠동물이구나를 알 수 있었답니다. 간지럼놀이를 통해서 온 가족 다 정서적으로 따뜻하게 채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구요. 누가 ~ 누구한테 간지럼 태웠어? 물으면서 포인팅하며 동물을 가르킬수도 있었어요. 아이에게 인지적 질문이나 의문사이해를 촉진시켜줄 수 있는 책이라 쉽게 반복하면서 읽어주기 좋네요 :)실제로 간지럼놀이가 상호작용놀이로 신체접촉하면서 좋다고해요 색감도 알록달록, 다양한 동물들의 표정과 몸짓 관찰하기도 좋고, 손으로 만지고 넘겨도 안전한 라운딩형태의 보드북! 보면서 아빠랑 아기랑 온가족 다 간지럼놀이하면서 따뜻해질 수 있는 책이에요. 어린아이랑 함께 읽고 반복해주세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 표지부터가 너무 귀여운 아이들 보드북 아빠랑 간질간질이예요. 어린 아가들과 책을 볼 때 저는 표지부터 열심히 천천히 살펴보면서 이야기를 나눠보는 편이예요. 책을 고를 때 사실 제일 먼저 눈길이 가는 것도 표지일수밖에 없잖아요. 아빠곰이 쿨쿨 잠을 자고 있는 것 같은데요 자는 모습도 뭔가 좀 우습구요 그 위에 아가곰이 아빠를 풀ㄹ로 간질이고 있네요. 아가곰의 표정이 정말 귀엽지 않나요 한 손으로 입을 가리며 킥킥 웃는 듯한 모습도 너무 귀엽네요. ![]() 아빠와 간질간질의 바람의 아이들에서 출간된 알맹이 그림책 시리즈예요. 아이들이 평소엔 아무래도 엄마와 책을 보는 시간이 더 많은데요 이렇게 아빠가 나오는 책은 꼭 아빠랑 보도록 하고 있답니다. 아빠랑은 평소엔 책보다 몸으로 노는 게 많은 아이들이라 책을 읽으면서도 몸으로 노는 듯한 내용이라 더 재밌어하더라구요. 아빠와 간질간질에는 다양한 동물들의 아빠들이 나와요. 아빠토끼 아빠호랑이 아빠곰 그리고 아빠사자가 나오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의 아빠이니 더 반가워하더라구요. ![]() ![]() 아이들은 자고 있는 아빠를 왜 그렇게 간지럽히고 깨우고 싶어할까요? 아무래도 아빠가 집에 있는 날은 아이들도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지 않는 휴일일테고 마음껏 아빠랑 몸으로 놀고 싶은 마음 때문이겠죠. 책에 나오는 아기토끼 아기호랑이 아기곰 그리고 아기사자도 마찬가지로 자고 있는 아빠를 자꾸만 깨워요. 깃털이나 풀로 살짝 간질간질하면 아빠가 간지러움을 타며 일어나는데 그 표정들이 어찌나 실감나는지 너무 웃기더라구요. 푸하하 으허허 배를 잡고 간지럽다고 웃기 시작하는 아빠 얼굴도 너무 웃긴데 아빠를 간지럽히며 마구 깔깔대다보면 책을 읽는 것인지 간지럼놀이를 하는 것인지 헤깔리지만 그럼에도 아빠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는 책이랍니다. 앞으론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 놀고 싶다고 이야기할 때 이 책을 살며시 들고 오지 않을까요?ㅎㅎ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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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기 이런 책이 꼭 필요한 이유 부모와 신체적 놀이 신호를 책과 연결이 되면 아이는 그것을 거울처럼 찍어냅니다. 양육자와 놀이신호 및 친근해지는 관계의 연결 끈을 어린시절 스킨쉽의 효과입니다. 그리고 그 때는 많이들 놓치기 쉽습니다. 어린시절 아빠와 스킨쉽 놀이로 의태어도 익히고 생활 속에서 표현해 보는 그 연결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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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기는 17개월인데 , 간지럼을 무척 잘 타는 편이에요. 그래서인지 이번에 아빠랑 간질간질 책을 읽으면서 엄청 많이 웃었네요. 간질간질 깔깔깔 하면서 말이에요. 이 책은 다양한 의성어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요. 특히나 겨드랑이를 간질간질 하면 정말 아기를 까르르 넘어가더라고ㅛㅇ. 동물들의 모습이 너무 익살스럽고 재미나서 자꾸만 들여다보게 되요. 아이들 책에는 많은 동물들이 등장하는데요. 사람처러 많이 느껴지는 것도 특징인 것 같고요. 보드북이라서 유아가 보기 좋아서 반복적으로 요즘 매일 들여다보는 책인데요. 아기가 이제 말귀를 제법 알아듣기 시작했기에 간질간질 책 읽자 하면 가져와서 주더라고요. 아기의 발달을 책으로도 알 수 있는데요. 그러면서 아기에게 간질간질에 대해서 알려주고 모두들 즐겁게 서로를 간지럽히며 웃는 모습이 엄마아빠와 아기의 모습이더라고요. 그렇게 엄마, 아빠와의 유대감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었는데요. 단순하면서조 즐겁게 볼 수 있었던 재미난 주제의 아빠랑 간질간질~ 아이와 아빠가 하나되는 시간을 만들기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