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늙으면 애가 된다고, 부모님이 점점 나이드시면서 낯설게 느껴질 때가 많았는데, 부모님 세대를 좀 더 이해하고 귀한 인연임을 다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가족이라는 인연에 묶여 서로의 자리에서 주어진 역할을 묵묵히 해내는 가족 역할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작가처럼 우리 부모님 이야기도 소중히 기록해 놓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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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을 귀하게 여기는 일상의 따스한 기록이 참 좋았다. 굴곡진 우리네 시간을 씩씩하게 살아오신 어머니에 대한 애정이 글로 쓰여 읽는 이에게 닿아 뭉클하게 한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통해 어른들이 어떻게 신체적 정서적으로 변해가는지 생각하게 해 주는 글이다. 부모님의 나이 듦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노년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한 작가가 건네주는 여러 책의 서평도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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