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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는 작가들의 책이라고 해서 너무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글을 쓰는 것으로 내 감정을 해소해서 장점은 쓰다보면 이게 별 일이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는말. 너무나도 공감을 한다. 나도 언젠가는 너무 감정정으로 지치고 화나고 글을 써보니 확실히 감정 정리가 되었다. 누군가에게 말할 수 없는 속 깊은 곳의 감정이라면 글로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하다. 세 명이서 결혼식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는데도 세 명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 다 다르다. 가족과 인간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하면 또 각자의 삶과 생각이 담겨있구나 했다. 언젠가 유퀴즈에서 볼 날이 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