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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에 141권의 정보를 본다. 그 많은 정보들이 다 우리의 가슴에 머리에 들어오고 쌓이고 있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지금 이 시간에도.
수 많은 정보를 보면서 흘려버리듯이 잊어버린다. 그러다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작은 씨앗을 발견한다. 그 씨앗을 보면서 희망을 얻고 용기를 내어 다시금 세상의 축을 긍정적으로 움직이게 된다.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 씨앗은 무엇일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누구나 사랑을 받고 싶어한다. 누구에게나 인정을 받고 싶어한다.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어한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지만 이루지 못할 것까봐 두려워하기도 한다. 보이지 않는 두려움과의 싸움. 우리는 그 속에서 공포도 맛보고, 자신감을 잃어버리곤 했었다. 그것을 이겨내는 힘이 필요했다. 전진할 수 있는 힘. 그것은 용기이기도 했고 사랑이기도 했으며, 믿음이기도 했다. 누구가가 나를 위해서 해준다고 알게 된다면 우리는 이겨낼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책이었다. 누구가가 나를, 당신을 믿고 사랑한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만 있어도 우리는 용기를 내어서 한 걸음씩 전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우리는 약하지만 그러나 약하지 않다. 우리는 강하지는 않지만 사랑, 믿음을 가지고 우리를 바라봐 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만 알아도 우리는 강해지는 것이다. 우리는 강함을 자랑하지 않지만, 우리의 마음은 따스해진다.
어짜피 살아가야 한다면 즐겁게 살아야하지 않을까? 힘들게 사는 것이나 즐겁게 사는 것이나 드는 힘이 매 같은 것이니까? 어떤 선택을 하든 믿어주는 것.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해질 것이다.
매일매일 행복을 주는 복권이 있다면 마음으로 사야겠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내일도 더 행복한 하루를 보내야 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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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날리뷰 잭 켄빌드, 마크 빅터 한센 이라는 이름들을 가지신 외국인 작가 분들이 공저하시고 류시화 라는 이름을 가지신 우리나라 시인 분께서 번역하시고 이레라는 출판사에서 펴낸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2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종이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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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하룻만에 다 읽고 나자 안 볼수가 없어 내처 2권까지 봤다. 역시 좋은 글이다. 그런데 1권에서는 아무 생각없이 감동을 받으며 봤는데 2권에서는 '이게 진짜 있었던 일일까?'하는 생각이 드는 내용도 종종 보였다. 일부러 만들어낸 듯한 이야기 같다는... 하지만 여전히 감동이 있는 내용이다. 1권에 비해 2권은, 여러가지 내용이 있지만 특히 나의 관심은 이 책에 나오는 멋있는 선생님들의 모습이었다. 특히 '하디 선생님'이야기를 읽을 때는 '세상에 이런 선생님은 없어'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왜냐하면 나에게는 지금도 뚜렷히 기억나는 선생님이 있기 때문이다. 이름도, 얼굴 표정도, 말투까지 생생하게.. 나는 4학년 때 담임이었던 그 남자선생님을 지금도 이해할 수가 없다. 그 선생님은 대학을 졸업하고 교사 생활을 시작한지 2~3년차인가 되는 나이도 젊은 총각 선생님이었는데, 어린 학생들을 정말 쥐잡듯이 잡았다. 군대에서 배웠다는 태권도를 매일 자랑하며 학교에서 태권도부를 지도하였는데, 물론 지금 생각하면 군대에서 배운 태권도가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니라는 걸 잘 알지만 초등학교 4학년들의 눈에는 대단하게 보였었다. 어느날 그 선생님이 아침에 화가 나서 교실에 들어오더니 소리소리를 질러댔다. 우리들은 모두 겁을 먹고.. 어떻게 어떻게 무사히 넘어가다가 4교시 때 내가 걸렸다. 옆 친구하고 소곤거리는, 정말 별일도 아니었는데 나오라고 하더니 몽둥이로 엉덩이를 엄청 때려댔다. 정말 개 패듯이. 아마도 아침 일에 대한 화풀이를 한 것 같았다. 지금도 그 생각을 하면.. 억울하기도 하지만 그 선생님을 만나 꼭 한 번 물어보고 싶다. 도대체 짝꿍과 소곤거린 일로 그 어린 것을 왜 그렇게 심하게 때렸는지. 이처럼 어릴 때 선생님의 행동은 평생을 가기도 하는데.. 하디 선생님의 내용을 읽으면서 부러웠다. 이런 선생도 있다는 것이. 이외에도 꿈속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선생님들의 모습이 많이 나온다. 그 외에도 인생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내용들이.. 한 번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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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 1위인 이 책은 잭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이 지은 것으로 1996년에 출판된 이래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은 열정을 갖고 살아가도록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 101편의 이야기로 좌절과 실패의 시기에 당신을 붙들어 주고 힘들고 외로울 때 위로가 되어주는 책이다. 지은이인 잭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은 미국 전역을 대표하는 카운셀러이고, 저술가이며, 세미나 강사들이다. 이들은 평생을 인간의 가능성 개발과 행복한 삶을 향한 동기부여에 바쳐왔다. 이들이 여러권의 시리즈로 펴낸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는 출간 1년만에 1백만부가 넘게 판매되고,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장기간 올라 있다. 요즘처럼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고 복잡한 시대일수록 정신을 맑게 하고 답답함을 떨칠 수 있는 이야기들이 필요하다. 이러한 것들이 삶에서 용해될 때 우리의 삶도 여유를 갖게 되고 어느 정도의 쉼을 가질 수가 있는 것이다. 이책에는 이런 얘기가 나온다. 윌리엄 제임스가 한 말로서 우리 세대의 가장 위대한 발견은 인간이 자신의 마음자세를 바꿈으로써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7년간을 베트남에서 포로로 잡혀 150센티미터 길이에 폭 120센티미터, 높이 50센티미터의 새장 같은 감방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골프장을 마음속에 선택해 18홀을 풀 코스로 경기를 펼치는 연습을 하여 마침내 출소하여 실제 경기에서 평소의 실력보다 20타를 줄인 네스멧 소령. ‘101가지 마음을 열어주는 이야기’를 통해서 나보다 못한 사람도 긍정적인 자세로 살아가는 모습을 볼 때 삶의 희망을 갖게 된다. 이 책의 전반을 흐르는 것은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어느 최악의 경우가 닥치더라도 마음의 여유만 있으면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고 한단계 성숙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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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101가지 아름다운 이야기중에서 나에게 정말 뭉클하게 와 닿은 이야기가 하나 있다..바로 배움에 대하여라는 주제에서 '마법의 돌'이라는 이야기인데, 정말 느껴지는 뭔가가 있었다. 특히나 이 이야기의 마지막에 나오는 말...'가능한한 모든 돌들을 모으라. 그러면 당신은 미래가 다이아몬드로 가득 차리라는 걸 믿어도 좋다.' 내가 평생 기억하며 살아가고 싶은 글귀가 되어 버렸다...이 책을 읽는 다른 이들 모두 내가 그랬던 것처럼 자신에게 특별히 와 닿은 하나의 이야기가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평생을 간직하고 싶은 그런 이야기 하나쯤 말이다.. [인상깊은구절] 유목민들은 배낭을 지고 하룻동안 걸어간 뒤 밤이 되자 천막을 쳤다. 그리고 배낭에 있는 돌들을 꺼냈다. 놀랍게도 그들이 모은 돌은 모두 다이아몬드로 변해 있었다. 그들은 다이아몬드를 갖게 되어 무척 기뻤다. 또한 그들은 더 많은 돌을 주워 모으지 못한 것이 너무 슬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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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라구? 비웃음으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책한권으로 인해 닫힌 현대인들의 마음이 열수있을까? 라는 의구심에서 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호기심이 생겼다. 도대체 어떤 내용을 가진 책이길래, 제목 부터가 마음을 열어주는이야기 라고 할까? 독한 약을 생각했다. 처음에는 너무 많이 독해서 잠만 잘뿐 아무것도 할수 없게 만드는 약 말이야. 이 책이 삶에 지친 나에게 독한 약 이었다. 이 책을 읽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단지 읽었던 책을 다시 한번 보고, 또 한 번 보고, 정말이지 이렇게 산 사람이 있을까? 어떻게 이렇게 힘든 삶 속에서 낙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살수 있단 말인가? 그럼, 그럼 난 뭐지? 비장애인이 내가 이 사회에서 어떤 존재 였을까? 사람을 대할 때 외모만으로 모든 것을 평가하고, 장애인을 보면 남 몰래 그 자리를 피해버린 내 자신은 뭐였나? 라고 나 자신에 대해 정체성을 찾아볼수 있는 시기였다.
이 세상은 정말이지, 살 만한 곳이구나! 내가 남은 시간동안 정말이지 열심히 살아야 겠다. 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 사람들에게는 아마 이 말을 나에게 전해 주고 싶을 것이다. "내가 아무렇게나 써 버린 오늘이 어제 죽어간 사람들이 그토록 살고 싶어했던 내일이었다." [인상깊은구절]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나를 염려하고 있다고 말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당신이 그 말을 한 첫번째 사람입니다. 나도 구성원의 일원이 되고 싶어요.위험을 무릅쓰고 저에게 맞설 만큼 절 염려해 주신것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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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적인 구성의 묶음이라는 형식을 통해 만들어진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에는 다소 훈화적인 내용이 대부분이라 하겠다. 가르치려는 대상이 특정의 대상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주로 바쁘게 살아가면서 주위를 돌아볼 여유를 포기한 채 하루를 보내고 또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가르침이라는 표현보다는 깨달음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이라 생각도 해보았지만 훈화적인 성향이 너무 강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가 나오기 전에도 비슷한 성격의 책이나 글들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는 최근의 그러한 성향의 책들과 글들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크고 웅장한 것들에서 다시 작고 가벼운 것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는데서 의의를 찾고 싶다.
서구인의 시각에서 서구 사회를 바라보고 느낀 것을 표현했지만 마치 서구의 시각에서 벗어난 듯하다. 어쩌면 그것은 개인적으로 내 자신이 서구라는 것, 그리고 서구의 것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는 탓일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서구의 느낌과 다름은 분명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거창한 논리나 이해득실을 추구하고자 한다면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는 충분한 공감을 불러 일으키기엔 부족하다. 그러나 마음의 여유와 주변을 돌아보면서 지금 자신이 가고 있는 길, 그리고 가고자 하는 길이 진정으로 가치가 있는 길인지에 대해서 한 번쯤 반성하고 싶다면 많은 도움을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할머니의 말씀에 담긴 지혜를 이해하는 데 30년이 걸렸다. 할머니는 캘리포니아 라구나 힐즈에 잇는 시설 좋은 양로원에서 생활하셨다. 매주 화요일이면 난 할머니를 모시고 저녁을 사드렸다. 할머니는 언제나 단정히 옷을 입으시고서 현관 앞 의자에 앉아 나를 기다리셨다. 나는 할머니가 노인 요양소로 옮겨가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함게 저녁을 먹던 때를 생생히 기억한다. 우리는 차를 타고 가족이 운영하는 근처 작은 레스토랑으로 갔다. 나는 할머니를 위해 쇠고기 요리를 시키고, 나 자신은 햄버거를 주문했다. 음식이 도착해 내가 먹기 시작했는데도 할머니는 드시지 않고 가만히 앉아 계셨다. 접시에 놓인 음식을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하실 뿐이었다. 내 접시를 치우고 나는 할머니의 접시를 내 앞으로 끌어당겼다. 그리고 고기를 작은 조각으로 잘라 드렸다. 그런 다음 접시를 할머니 앞으로 가져다 놓았다. |
| 이 도서는 그저 우리 주위에 떠도는 가슴 찡한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여기에 들어 있는 101가지의 글을 읽고 나면 우리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인생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여기에 들어 있는 하나하나의 이야기는 모두 실제했던 이야기로서 우리의 가슴속에 바로 와닫는다. 험한 세상을 살아오면서 점점 걸어닫았고 차가워진 우리들의 마음을 녹이고 열어주는데 있어 가장 좋은 방법이 될것이다. 자신의 좀 냉정하고 인정이 없고 자기 자신만을 위하고 나 혼자만 잘 살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이나 자기 주위에 이런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주저없이 이 책을 사라! 그리고 자신이 읽어보고 남에게 선물해라. 몇일후 좀더 달라진 자기 자신, 그리고 남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 이책을 읽으면 참 많은 생각을 갖게 한다. 내가 주변에 무심했던것들, 주변의 아름다운 이웃들, 그리고 여러가지들.... 이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다. 난 이책을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자기 반성이 되기 때문이다. 나의 무관심, 잃어버린 동심, 나쁜 행동등...정말 이 책을 읽음으로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만약 누군가의 마음을 열어야하는 일이 생긴다면 난 주저없이 이 책과 성경을 선물할 것이다. 그러면 거의 대부분이 마음을 열게 될것이다. 이책은 그만큼 위력이 세다. 당신도 생각해보라. 당신의 무관심하나가 주변의 여러사람을 힘들게 하지는 않았는지....그런게 있다면 우선 이책을 읽어보라.그리고 이책에서 행동한 대로 행동해 보라 많은 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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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색은 죽은 사람들에게나 쓰는 색이며, 따라서 내 그림은 다른 아이들것과 함께 교실 벽에 걸어 줄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헐렁한 골덴 바지가 슥슥 스치는 소리를 세면서 난 내 자리로 돌아갔다. 검은색 크레용과 함께 어둔 밤이 내 텐트 위로 내려왔다. 아직 오후도 되지 않았는데. 2학년 때 바르타 선생님은 말씀하셨다. "아무거나 그리고 싶은 대로 그려라." 무엇을 그리든 자유라는 것이었다. 난 아무 것도 그리지 못한 채 백지만 책상 위에 달랑 얹어 놓고 있었다. 선생님이 교실을 한 바퀴 돌아 내 자리까지 왔을 때 나는 심장이 콩콩 뛰었다. 바르타 선생님은 그 큰 손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더니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들판에 온통 하얀 눈이 내렸구나. 정말 멋진 그림이야!" *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2>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