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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가 다른맛으로 재밌다. 대중교통을 웃으면서 타게 만드는 책이다 신춘문예 답지않아 신춘문예다운 모음집 1.채식상어 - 경상일보 김유경 나는 붉은 피가 덮인 끈끈하고 상큼털털한 물풀더미 아래로 가라앉아 땅에 발을 딛고 말았다 2.배이비 - 동아일보 소윤정 포착도 의미있구나 3.허기 - 매일신문 김물 97년생... 눈을 가리도록 고깔을 푹 씌워주는 상투 4.벼랑위의 오리엔테이션 - 서울신문 송천영 꼭 권선징악일 필요없이 대입되는 메타포와 절벽에서의 단순으로 떨어지는 모두를 구경하면 된다 5.구덩이 - 조선일보 이정 간단하고 확실한 마침표
5.독백이라 생각하기 쉽다 - 한국극작가협회 강지형 겹겹이 껴입은 군복과 겹겹의 부러움 무대가 없어도 완성극을 보여주는 희곡들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