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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 책을 아주 좋아합니다. 저는 일본어 교재를 고를때 기준이 조금 깐깐한 편인데, 첫째. 본문 내용에 어색한 대화나 표현이 없을 것. 둘째. 혼자서 공부할수 있도록 설명과 자료(핸드북, PDF, MP3, 부록 등..)가 풍부할 것. 셋째. 접근이 어렵지 않도록 삽화가 풍부할 것. 이 조건에 해당하는 첫 책이 '가장 쉬운 일본어 독학 첫걸음'이었고 저는 이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2회독을 마무리하고 3회독을 하고 있습니다. 경쟁사인 다OO,시OOOOO,해OO 등이 서점에서 많이 보이는데 해당 출판사들이 출간한 첫걸음 시리즈는 모두 다 구매했지만 완독에 성공한 책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특히 본문에 실리는 대화내용은 해당 단원에서 언급되는 문법을 넣기 위해 다소 억지와 어색한 대화내용이 들어가게 되곤 하는데, 이게 학습 몰입의 방해요소가 되기 쉽습니다. 일례로, '유키다 유키! 유키, 스키데스' -> 눈이다 눈! 눈, 좋아합니다 이런 흐름을 보여주는 대화가 들어간 교재가 있는데 한국인 정서로 생각해보나 일본 정서로 생각해보나 저 표현이 영 어색해서 바로 책을 덮었습니다. 하지만 동양북스 일본어 첫걸음 책은 그런게 전혀 없이 아주 자연스러운 대화의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그만큼 저는 동양북스 일본어 책을 아끼고 좋아합니다. 사족이 길었는데 일본어 뱅크 좋아요 일본 문화와 사회 책은 어학교재보다는 문화를 배우는 교재입니다. 언어와 문화는 서로 떨어질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하는데 이번에 문화를 배우고 싶어서 구매하였습니다. 이 책은 구성이 아주 훌륭하고 디자인과 내용 또한 두말할 필요 없이 완벽하다고 자부합니다. 한자에는 친절하게 후리가나를 모두 달아주었고 실제 사진과 기원 등 설명과 삽화가 아주아주 풍부합니다. 공부한다는 느낌보다는 가볍게 천천히 한챕터씩 읽고 반복하다보면 공부는 자동으로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문제와 풀이를 수록하여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복습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문화에 대한 감도 생길 것이고 언어 공부도 병행하면서 일본이란 나라를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일본어 반포기 상태였던 제가 첫발을 떼게 해주셔서 동양북스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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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요. 문화에 대해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어서 좋네요^^ 설명도 충실하고 , 사진도 다양하고~ 책은 큰데 글도 커서 쑥쑥 읽히고요. 한자 위에 후리가나가 잘 달려 있어서 일본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