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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 위기 동물 아틀라스. 전 세계를 돌며 야생을 탐험하는 놀라운 여행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제목처럼 전 세계에 있는 여러 동물들의 이야기를 자세히 담고 있었다. 지역별로 그 지역의 위기 상황과 그 원인이 무엇인지 설명해 주고, 그 지역에 있는 멸종 위기 동물들을 삽화나 사진으로 함께 담고 있다. 동물들의 설명을 읽어보면 이렇게 많은 동물들이 사라질 위기라니, 하는 충격을 받게 된다. 멸종이라는 단어만 알지 막연하게만 생각하던 아이도 멸종 위기 동물들이 어떤 동물들인지를 눈으로 확인하고, 설명을 읽고 나니 더 크게 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 동물들이 멸종을 하는 이유는 다양했지만 기후 변화나 서식지 파괴, 사냥 등등... 결국은 사람 때문이라는 것도 참 마음 아팠다. 이 생태계 파괴의 원흉은 사람이구나.라는 분명한 현실이 슬펐고, 아마 앞으로도 사람 때문에 멸종 위기 동물이 늘어날 것이라는 것도 슬펐다. 아이와 함께 이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떻게 하면 이런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다. 멸종 위기 동물들이기에 평소에 잘 접하거나 들어볼 수 없었던 동물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책이다. 이 동물이 멸종 위기라고? 싶었던 동물들도 있었고, 정말 처음 들어본 동물들도 있었다. 동물과 그 동물이 사는 곳, 그리고 그곳의 위기 상황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생각하고 알 수 있었던 책이었다. 신기한 동물들까지 다양하게 알 수 있어서 참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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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관찰에 크게 관심이 없는 아이라 고민이 많았던 요즘. 조금씩 책을 통해 노출을 해주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키위와 관련된 책을 읽었는데 아들이 키위가 너무 보고 싶다고 하네요. 그런데 제가 알기론 키위는 날지 못하는 새였기 때문에 멸종된 것으로 알고 있어서, 아이에게도 멸종되어 이제 지구상에서는 만나볼 수 없다고 얘기를 해줬지 뭐예요. 그때의 아이의 실망감이란 (엄마가 미안해 ㅋ 잘못된 정보를 줬네 ㅠ 이래서 애미가 먼저 책을 읽고 공부해야 한다는 거다 ㅠ) 그런데 이번 책세상어린이 출판사에서 나온 <멸종 위기 동물 아틀라스>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키위도 나와있더라고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새인데 멸종된 것은 아니고 멸종 위기에 처한 상태라 지금은 안전한 사육환경에서 키우고 있다 하네요. 허허. 몰랐네요. 앞서 얘기한 것처럼 키위는 날지 못하는 새이기 때문에 둥지 속 알들의 여러 포식자의 표적이 되기 쉽지요. 설령 알에서 태어난다고 해도 실제로 살아나갈 개체는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인간의 보호 아래 살고 있다네요. 오늘 이 얘기를 아들에게 꼭 해줘야겠어요. 뉴질랜드 가야겠다고 난리 칠 것 같습니다. ㅎㅎㅎ ![]() 화려한 색감과 일러스트로 눈을 호강하게 하는 <멸종위기 동물 아틀라스> 하지만 내용은 정말 안타깝고 씁쓸합니다. 지구상에 이렇게 독특하고도 신비로운 생명체들이 살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벅차기도 했지만 인간의 이기심으로 이 예쁜 아이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멸종 위기에 처했단 생각에 또 미안해지기도 합니다. 어떤 동물들이 멸종 위기에 처해있는지 이 책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종이란 무엇일까요? 지구에는 약 900만 종의 동식물이 살고 있습니다. 생김새가 아주 비슷하고 같은 방식으로 살아가는 생물을 묶어서 '종'이라고 부른답니다. 무엇보다도 같은 종끼리는 번식을 할 수 있지요. 종에는 일반종과 특수종이 있습니다.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어디서든 먹이를 쉽게 찾을 수 있고, 다양한 서식지에서 적응할 수 있는 동물들이 일반종입니다. 생쥐, 시궁쥐, 라쿤, 여우는 모두 일반종이라네요. 반면 특정 서식지에 살도록 진화한 동물들은 특수종이라고 합니다. 서식지가 인간에 의해 혹은 다른 이유로 바뀌거나 파괴된다면 살아갈 수 없는 종들이죠. 때문에 특수종은 일반종에 비해 더 멸종될 확률이 높겠죠. 이때 필요한 것은 인간의 관심과 손길입니다. 동물들이 멸종위기에 빠지는 이유는 서식지 파괴, 침입종, 기후 변화, 사냥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안을 유심히 보면 죄다 인간의 잘못이 가장 큰 것 같지요. 대부분 인간에 의해 서식지가 파괴되고, 인간의 무분별한 발전이 지구 환경 변화를 초래하여 기후 위기가 닥쳐오고 이는 비단 동식물의 멸종만을 가속화하진 않겠죠. 인간에게도 그 부메랑은 반드시 돌아올 것이고, 돌아오고 있지요. ㅠㅠ <멸종위기 동물 아틀라스>는 지구 곳곳에 살고 있는 멸종 위기 동물들을 장소별 대륙별로 분류하여 어떤 동물들이 멸종위기에 처했는지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자세한 설명으로 여러 정보를 알려 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동물들이 참 많은데, 직접 보면 참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 해도 랜선으로나마 아이들을 보는 즐거움은 있겠지요. 인간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지구환경이 되면 정말 더할 나위 없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니. 우리 어른들만이라도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지구의 다양한 생물종들을 볼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블로그 글을 써서 해피콩으로 지구환경 및 동식물쪽에 기부해야겠어요 ㅎㅎ(작지만 꾸준히 기부하고 있답니다 ㅎ 급 자기 어필 ㅎㅎ)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멸종위기동물아틀라스, #책세상어린이, #톰잭슨, #샘콜드웰, #멸종위기동물, #책콩리뷰, #도서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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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는 약 900만 종의 동식물이 살아요. 여러 종이 멸종 위기에 빠졌다고 합니다. 이들이 왜 위험에 빠지고 어떤 문제를 겪는지 알아보는 책이 있어요. 여러 생물들을 그림책으로 만나면서 세계 여행을 떠나는 기분도 든답니다. ‘멸종 위기 동물 아틀라스’ 책을 소개합니다. 아틀라스는 지도책을 의미하는 말인데요. 멸종 동물들이 사는 지역을 담은 책이라서 이런 이름을 붙인 것 같아요. 멸종이라는 말만 들어서 마음이 아픈데요. 동물이 멸종 위기에 빠지는 주요 이유! 인간이 자연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서 서식지를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뜨끔했네요. 저도 인간이니 멸종동물을 위기에 빠뜨리는 범인이니까요. 언젠가는 사라질지도 모를 안타까운 희귀 동물들이 책에 등장합니다. 유럽 햄스터, 큰 코 영양, 레서 판다, 호금조, 북부 쿠올 등.. 잘 몰랐던 동물도 등장해서 신기했어요. 오히려 아이들이 저보다 다양한 동물을 알고 있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이들이 사는 지역에 대한 소개도 나오는데요. 바다처럼 드넓은 초원인 유라시아 스텝, 인도와 중국 티베트 사이에 있는 히말라야산맥, 아시아 대륙과 남극 대륙이 둘러싼 바다인 인도양 등… 동물과 지역을 함께 만날 수 있으니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환경을 보호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일을 잔소리처럼 반복하는 것은 별로 효과가 없죠. 좋은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사고의 깊이를 확장하면 좋습니다. 그림책이지만 글밥과 정보, 그리고 섬세한 일러스트까지 꽉꽉 채운 알찬 책입니다. 희귀동물에 관심이 많은 분이 소장용으로 마련해도 좋을 것 같은 책이네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멸종위기동물아틀라스" style="color : #0055FF">#멸종위기동물아틀라스 #톰잭슨 #책세상어린이" style="color : #0055FF">#책세상어린이 #독서 #서평 #책과콩나무 #책 #어린이책 #희귀동물 #멸종위기종 #멸종위기 #아틀라스 |
멸종이란 말만 들어도 슬퍼집니다. 지구 상에 생물이 몇종이나 될까요. 900만 종의 동식물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 몇 십여 종이 사라져도?? 라고 생각이 되겠지요. 아닙니다. 수십억 년 진화를 하여 지금까지 살아남았는데 인간들이 문제입니다. ![]() 서식지파괴, 기후변화, 사냥까지 인간이 자행하는 멸종의 이유이고, 침입종으로 인해 지역에 살던 종이 멸종되기도 합니다. 결국 모든 짓은 인간입니다. 유럽햄스터는 자라면 몸길이가 30센티미터나 된답니다. 무서울 것같습니다. 크니까 점점 살기가 어려운 듯합니다. 레서판다는 라쿤에 가까운 종으로 대나무를 주로 먹습니다. (그럼 판다종이 아닌가) 서식지가 줄어들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가비알은 크로커다일의 천적인 악어입니다. 악어끼리도 천적이 있나봅니다. 인도의 큰강 곳곳에 살았는데 이제 650마리밖에 안 남았습니다. (누가 세고 있는걸까요) 인어로 오해받는 귀여운 듀공은 코끼리의 친적이랍니다. 인도양, 태평양의 맹그로브 숲과 얉은 해안에서 산답니다. 느려서 죽는건가 보니 보트의 프로펠라에 걸려 다친다고 합니다. 해초를 뜯어먹고 사는 귀여운 바다소인데 안됐습니다. 호금조는 깃털이 아름답고 고운 소리로 (책이라 어건 소리인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진이 있어 아름다운 것은 확실합니다) 지저귀는데 사람들이 잡아 팔아서 사라지고 있답니다. 야생에 2400마리 남아있습니다. 인간들이 해달을 잡아서 털로 옷을 만들었습니다. 현재 2000마리 이하로 남아있습니다. 안데스산고양이는 이름만 들어도, 그림만 봐도 귀여운데 지역사람들이 불행을 가져온다고 해서 볼 때마다 죽인다고 합니다. 멸종 위기라는데 사진이나 일러스트를 보고 있자니 키워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이런 인간의 마음이 멸종으로 가게 만드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아니, 나는 잘 키우고 싶은 노아의 방주같은 마음인데..) ![]() 전체적으로 사진과 그림을 절묘하게 잘 배치하여 두번 세번 읽어보게 만드는 좋은 책입니다. 일본에서도 이런 종류의 위기동물책이 있었는데 같이 비교해가며 보면 좋겠습니다. 다만 유라시아로 뭉퉁거려 한장으로 끝내고 한국, 일본, 중국은 없어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