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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그리 멀지 않은 과거 언젠가, 내가 아이에게 힘주어 강조했던 말의 취지가 책에 그대로 적혀 있어서 깜짝 놀랐다.
이 책이 제목은 마치 분노하는 사람을 어떻게 응징해서 이겨먹을 것인가에 대한 실무적인 해답을 안내해 줄 것처럼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 그 내용은 정반대에 가깝다. 왜냐... 문제는 상대에게 있다는 관점을 버리고, 과연 내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하는 자기 성찰적 언행을 하도록 하는 게 이 책의 주된 내용이기 때문이다. 내가 조그만 조직의 조직생활을 하면서, 2023년 작년 한 해가 아마도 가장 관계갈등을 많이 겪었던 해가 아닌가 한다. 이 책을 읽어보면, 나는 나의 정체성을 위협받을 때 분노의 감정을 느꼈고, 상대방 인격 전체를 부정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보였다. 맞부딪치는 상황에서 내가 한 행동에 대해서는 뒤로 미루고 상대방의 행동에만 주목하며 비판과 공격거리를 찾았다. 원인제공을 내가 한 것이고 그에 대해 상대가 자신을 무시한 행동이라 생각할 여지도 분명히 있었다. 하지만, 나는 상대방의 가치관이 잘못되었고 나만 옳다는 생각을 고집한 경향이 분명히 있었다. 좋다. 나의 정체성을 '나만 언제나 옳은'이 아니라, '언제나 배우고 고민하고 더 나아지고 있는' 과정의 삶으로 규정해보도록 하자. 그리고, 진정 이기고 싶다면, 더 차분해지고 더 냉정해지고 더 지혜로워져야 한다. 섣부른 단정은 오히려 말꼬리를 잡힐 뿐이다. 잘못이라고 단정하고 공격하지 말고, 오히려 그렇게 오해받을까 우려된다는 측면에서 지적을 해보는 건 어떨까? 니가 미처 이거는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다는 것이지 ㅎㅎㅎ 언제나 승자는 천천히 낮은 목소리를 내는 사람의 몫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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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법> 라이언 마틴, 신동숙, 예문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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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분노, 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 질문은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법한 문제다. 아침에 출근길에 만난 화난 운전자, 업무 중에 갑자기 목소리를 높이는 동료, 집에서도 끊임없이 트러블을 일으키는 가족... 이런 분노를 매번 피하고만 싶다가도, 마음 한편엔 '이렇게 계속 피하는 게 정말 답일까?'라는 의문이 든다.
『분노하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법』은 이러한 일상 속 분노와 마주하는 우리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라이언 마틴 박사의 이 책은 단순히 분노를 피하거나 맞서 싸우는 전통적인 방식을 넘어서, 분노의 근원과 그것을 다루는 더 깊이 있는 방법들을 탐색한다.
매일의 삶 속에서 우리는 다양한 감정의 파도에 휩쓸리곤 한다. 분노도 그중 하나다. 저자는 분노를 단순한 화남의 감정이 아니라 상처, 슬픔, 불안 등 다양한 감정의 복합체로 보고, 이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분노를 표출하는 방식이 사람마다 다르며, 때로는 우리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는 점은 상대방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키 포인트가 된다.
또한, 분노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전략들이 매우 실용적이었다. 이 책에서는 분노를 표출하는 사람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10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복수하고 싶은 충동을 내려놓는 것부터 시작하여, 상황을 의미 있게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과정들은 갈등 상황에서 냉정함을 유지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분노하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법』은 분노라는 감정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해준다. 우리가 분노를 경험하거나, 분노하는 타인과 마주할 때, 그 순간에 더 깊이 있고 공감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는 단순히 분노를 피하거나 대응하는 것을 넘어서, 분노를 이해하고 그 안에서 성장할 기회를 찾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내 주변의 분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가족, 친구, 동료들... 그들의 분노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리고 나의 분노는? 우리 모두의 분노는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이러한 질문들을 던지며, 분노라는 감정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된다.
『분노하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법』을 통해 분노하는 사람을 대하는 데 있어서의 당신만의 전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때로는 조용히 듣는 것이, 때로는 적극적으로 대화하는 것이 해답일 수도 있다. 분노를 이해하는 것이 우리 삶을 좀 더 풍부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분노를 피하거나 해결하는 방법을 넘어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감정의 복잡성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줄 것이다.
예문아카이브 출판사(@yeamoon.arv)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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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면서도 단호한 태도가 빛을 발하는 순간 중 하나는 누군가의 분노를 마주할 때일 것입니다.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며 다가가는 것 혹은 단호한 태도로 경계를 설정하는 것 등 어느 쪽이든 쉬운 일이 아니지만, 우선은 상황과 상대의 특성, 문제의 논점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부터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화가 원활한 상대와 상황이라도 쉽지 않을 텐데, 상대가 분노하고 있는 상태라면 더욱 그렇지 않을까요.
<분노하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법>의 저자 라이언 마틴은 20년 이상 감정, 특히 분노에 대해 연구해왔고, 분노하는 이유에 대한 그의 테드 강연은 350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분노를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과 건강하지 못한 분노 표현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 그는, 일회적이든 지속적이든 분노한 사람들을 상대하느라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는 책을 통해 성격, 생물학적 요인, 정서발달 등 분노한 사람들이 가지는 여러 특징을 알려주고, 분노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합니다. 특히 개념 설명 - 해당 개념의 범주인지 확인하는 방법 - 개선에 도움이 되는 방법 제시 또는 짧은 상황이나 예시를 통해 분노한 사람들과 생산적인 방향으로 상호작용하는 전략을 알려줍니다. 분노를 다루는 대중적인 다른 책들과 비교했을 때, 이 책은 확연하게 차별되는 지점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분노 자체가 건강한 감정이라는 이야기는 다른 책에서도 자주 접할 수 있지만 분노와 공격성을 구분하여 설명함으로써 분노가 왜 건강한 감정인지 근거를 제시한다던가, 분노한 사람을 대할 때의 마음과 태도로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나 '방어'를 짚어준 점, 자주 분노하는 이들에 대해 경계를 설정하는 것 뿐 아니라 연민을 가질 것을 권유하고 있는 점, 그리고 책을 읽고 있는 우리 역시 분노를 일으킨 요인의 역할을 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짚어준 점과 같은 것이요. 분노라는 감정을 비롯해 분노하고 있는 '사람'과 그를 대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대한 저자의 통찰은, '분노'하는 이들에 대해 방법적인 부분을 넘어 근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책을 읽으며 분노하는 사람을 대하는 방법의 일부에 '나의 분노를 가라앉히는 방법'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게 느껴졌습니다. 우리 모두가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누군가의 분노의 피해자이자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과 동시에, 그런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우리가 서로를 대할 때 조금은 연민어린 마음을 가지는데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물론 저자의 조언처럼 신체적-정서적 학대를 당하고 있다면 이를 맹목적으로 감내하지 말고, 당장 도움을 줄 단체나 전문가를 찾아가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일상의 분노에 대해서 잘 대처하고 싶어 관련 책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을 제일 먼저 추천할 것 같습니다. 분노하는 사람과 분노라는 감정, 그리고 이를 대하는 나의 반응 등에 대해 조금 더 넓고 깊은, 그리고 성찰적인 관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 받았으며, 내용에 대한 요구 없이 저의 견해가 담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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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대한 전문가의 책이다. 분노가 무엇인지, 어떤 감정들이 함께 섞일 수 있는지부터 차분히 알아본다. 1장을 분노라는 감정이 어떤건지, 어떻게 촉발되는지 등등에 할애한만큼, 분노는 복잡하고 특별한 감정이자 상태다. 분노가 일어나는 상황, 발현하는 형태 등등은 개인마다 모두 다르다. 나는 특히 형태에 주목했는데, 침잠하거나 조용히 자리를 뜨는 것도 분노의 표현이라 한다. 나같은 경우 분노했을 때를 보면 오히려 조용하고 차분해지는데, 이것도 분노의 표현방법이라는 것이다.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주로 이런 방법을 쓴다고 한다. 이상적인 방법과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들이 있는데, 의외였던 것은 화났을때의 운동이 오히려 흥분상태를 지속시키므로 좋지 않다고 한다. 나같은 경우는 화를 내는 상대가 있더라도 내 정체성이 훼손된다고 느끼는 경우는 잘 없는데, 아마 그렇기때문에 화내는 상대 앞에서도 차분하게 대응할 수 있는 듯하다. 하지만 종종 여기서 말하는 대로 일회성 관계가 아니라 깊은 관계일 때 더 대응하기가 어렵다. 이 부분도 책에 나오는데, 여러가지 관계와 상황이 섞여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 나에게 화내는 것처럼 느껴지더라도 그것을 나와 분리하는 방법도 있다. 화를 낼 때도 이런 방법은 효과적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서 "너의 이메일은 어수선해"가 "너는 어수선해" 보다 훨씬 나은 표현이라는 것이다. 말을 할 땐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표현하고, 받아들일 때도 나의 정체성을 공격받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면 갈등이 훨씬 줄어든다. 화를 다루는 방법들은 다양한데, 나의 정체성을 바꾸는 부분이 생소하지만 효과적일 것 같다. 내가 추구하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것이다. 또 화를 불러일으킬만한 상황이 예측된다면, 목표를 설정해서 계획하라는 이야기도 있다. 이건 매우 이성적인 방법이나 다소 어렵게 느껴진다. 마지막으로 관계를 끊어내는 방법도 있다. 지속적으로 안좋은 쪽으로 상호작용하거나 폭력이 있는 경우 관계를 단절시키는 것이 좋다고 한다. 처음엔 대처법을 안가르쳐주고 왜 분노에 대해서만 설명하는지 이해가 안가서 지루했다. 그런데 감정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분노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된 기분이 들었고, 좀 더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분노하는 사람, 그에 대처하는 사람, 자주 그런사람을 상대하는 사람 등등이 한번쯤 읽어두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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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회사에서도 친구들간에도 모든 인간관계속에서 우리는 분노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화를 자주 내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내 기분까지 나빠지는 것을 알 수 가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화를 내고 작은 일에도 분노를 참지 못하는 사람들을 볼 때면 왜 또 저럴까 싶은 생각도 들고 가까이 가지 않으려 하기도 하지만 직장상사처럼 내가 싫어도 꼭 마주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정말 도망가고 싶은 마음도 들때가 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위기 상황에서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테니 말이다.
이 책은 이렇게 화난 사람들을 대할 때 우리가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내 주변에도 분노를 참지 못하고 툭 하면 화를 내는 친구들도 있고 직장동료도 있다. 그들의 화를 내가 어떻게 피할수 없다면 분노한 사람들을 상대하는 방법을 알고 대처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내 기분에 상관없이 상대방의 분노 때문에 나의 기분을 망친다는 것은 너무 손해가 큰 것 같다. 이 책의 도움을 받아 분노하는 사람들을 제대로 상대하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한다.
화를 참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쩌면 나에게 화를 내는 것이 아닐수도 있다. 그들이 어릴적 살아온 배경부터 알아보면 그 원인을 파악할 수도 있다. 생활환경이 개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범위가 어느정도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알게 된다. 유전자가 주는 영향이 어디까지 인지 이 책의 사례들을 읽어보면 어느정도 감이 잡힌다. 개인의 성향도 물론 있다고 보지만 주변 영향이 어릴때부터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분노라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만 영향을 미치면 아무 문제가 없다 하지만 이것이 나아가 폭력으로 이어진다면 아주 큰 일이 벌어지게 된다. 이런 사람들을 상대하는 10가지 방법들을 알아보면서 일단 멈춤이 참으로 와 닿는 부분이었다. 모든 상황에서 누군가 화를 낸다고 해서 나도 똑같이 대응하기보다는 일단 멈추고 생각하는 것이 아주 좋은 강점일 것 같다고 본다. 나도 화가 자주 나는데 이런 방법들을 하나씩 배우고 익혀야겠다 생각한다. 분노라는 것이 유전적이든 환경적이든 내가 좋은 습관으로 바꾸어 간다면 더욱 좋은 날이 올거라 믿는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친구들간에도 모든 인간관계속에서 우리는 분노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화를 자주 내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내 기분까지 나빠지는 것을 알 수 가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화를 내고 작은 일에도 분노를 참지 못하는 사람들을 볼 때면 왜 또 저럴까 싶은 생각도 들고 가까이 가지 않으려 하기도 하지만 직장상사처럼 내가 싫어도 꼭 마주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정말 도망가고 싶은 마음도 들때가 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위기 상황에서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테니 말이다.
이 책은 이렇게 화난 사람들을 대할 때 우리가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내 주변에도 분노를 참지 못하고 툭 하면 화를 내는 친구들도 있고 직장동료도 있다. 그들의 화를 내가 어떻게 피할수 없다면 분노한 사람들을 상대하는 방법을 알고 대처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내 기분에 상관없이 상대방의 분노 때문에 나의 기분을 망친다는 것은 너무 손해가 큰 것 같다. 이 책의 도움을 받아 분노하는 사람들을 제대로 상대하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한다.
화를 참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쩌면 나에게 화를 내는 것이 아닐수도 있다. 그들이 어릴적 살아온 배경부터 알아보면 그 원인을 파악할 수도 있다. 생활환경이 개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범위가 어느정도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알게 된다. 유전자가 주는 영향이 어디까지 인지 이 책의 사례들을 읽어보면 어느정도 감이 잡힌다. 개인의 성향도 물론 있다고 보지만 주변 영향이 어릴때부터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분노라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만 영향을 미치면 아무 문제가 없다 하지만 이것이 나아가 폭력으로 이어진다면 아주 큰 일이 벌어지게 된다. 이런 사람들을 상대하는 10가지 방법들을 알아보면서 일단 멈춤이 참으로 와 닿는 부분이었다. 모든 상황에서 누군가 화를 낸다고 해서 나도 똑같이 대응하기보다는 일단 멈추고 생각하는 것이 아주 좋은 강점일 것 같다고 본다. 나도 화가 자주 나는데 이런 방법들을 하나씩 배우고 익혀야겠다 생각한다. 분노라는 것이 유전적이든 환경적이든 내가 좋은 습관으로 바꾸어 간다면 더욱 좋은 날이 올거라 믿는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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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를 분노 사회라고 한다. 분노조절장애 등 정신질환으로 인한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고 발생하고 있다. 사소한 일도 과도하게 받아들이고 또 그러다가 분노가 폭발하여 대형사고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여러 곳에서 분노하며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는 사람들을 볼 때면 주변에서 그들을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불안한 마음뿐 아니라 직접적으로 상대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자신의 감정을 숨기기 어렵기도 하고 또한 그들과 계속 상대를 해야 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토로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상황과 사람에 대해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내용 들이 포함되어있다.
저자 라이언 마틴은 심리학 교수이면서 분노에 대해 연구해 왔고 분노 표출 방식, 분노과정 등 건강한 분노표현과 해로운 분노 방식에 대한 글을 쓴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저자의 경력을 바탕으로 분노에 압도당하지 않는 10가지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책은 1, 2부로 나뉘어져 있고 1부는 주로 분노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으로, 2부는 분노하는 사람에게 대한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사람이 매번 분노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꼭 분노하는 사람이 당사자에게 국한되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자신에 대한 결핍, 부족함 등이 분노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고 호르몬의 장난일 수도 있으며 살아온 경험에서 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주변의 평가가 감정을 뒤엎기도 하고 주변에서 분노하는 모습에 자신의 분노로 끓어 오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감정은 생각하는 쪽으로 흐른다.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함을 인식할 수 있다. 2부는 분노하는 사람에 대한 대처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결국 용서하면 복수의 악순환은 끊어낼 수 있다.’라고들 한다. 침착과 냉정함을 잃지 않는다면 분노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또한 분노로부터 자유로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우리는 여러 가지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그 관계속에서도 좋은 인연이 있는가 하면 악연으로 인해 관계를 끊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다. 사실 가족이나 친척, 직접적으로 회사의 상사, 부하직원이 아니면 사실 쉽게 결단을 내리고 실행할 수도 있다. 그러나 직장이고 가족이고 특히, 자신과 특별한 관계 또는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면 쉽게 끊어낼 수 없게 된다. 이럴 때는 고민할 수밖에 없다. 이럴 때는 가급적 마주치는 시간과 함께 하는 시간을 줄이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는데 와 닿는 부분이었다. 결국, 우리가 분노하고 또한 그런 사람과 상대하는 모든 것은 ‘마음’의 문제이다. 분노한 사람에 대한 상대할 때 제시되는 5가지 주의할 점, 9가지 전략 통합하기 등등은 책을 읽으면서 도움이 되었던 부분이다.
사람이 살다보면 분노하는 상황과 분노하는 사람을 접하는 경우가 있게 마련이다. 이때 이 분노하는 이유와 분노하는 사람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을 평소에 생각을 하고 있다면 쉽게 분노하지 않을뿐아니라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또 관계를 소원하게 만들지 않고도 잘 대처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든다. 모든 것은 마음가짐에 달려있다는 결론에 공감하며 이 책은 누구든지 한번 읽으면 서로 얼굴 맞대고 살아가야 하는 관계 속에서 상처받지 않고 잘 살 수 있는 길을 찾을 것으로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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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감정을 연구해온 심리학자가 쓴 이 책은 타인의 분노에 대처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는 분노한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두 가지로 구분합니다. 첫 번째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낯선 사람과의 상호작용이며, 두 번째는 매일 마주치는 대상들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집필되었습니다. 책의 첫 부분에서는 분노한 사람들의 성격, 생물학적 요인, 정서발달, 감정 전염, 사고 유형 등을 살펴봅니다. 분노가 감정 상태나 성격 특성으로 나타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화를 잘 내는 사람들의 분노가 어디서 비롯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또한, 이들의 고통에 관심을 가져보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분노한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구체적인 전략 10가지를 제시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분노한 사람에게서 복수하고 싶은 충동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호작용하는 관계를 의미 있는 방식으로 회복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고민해보라고 합니다. 글에서는 분노를 이해하고 그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또한, 자신의 분노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슬기롭게 다루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 책은 분노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개선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유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책은 분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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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법이 있을까? 피하는 것만이 상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거 외에 다른 방법이 있겠습니까. 피하든가, 맞서 상대하거나, 둘 중의 하나지요. 아닙니다. 아니기 때문에, 무언가 특별한 방법이 있기 때문에 책이 나왔겠지요. 분노에 압도당하지 않는 10가지(나 되는 엄청난) 전략이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피하거나, 상대하거나 둘밖에 모르겠습니다. ? 첫번째는 복수하고 싶은 충동을 내려놓는다 입니다. 제가 생각한 두 가지와 결이 다른 전략입니다. 다만 분노하는 사람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분노한 사람에 대한 자신의 태도입니다. 누군가 화를 낼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가 목표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아내야 합니다. 상대방의 분노가 해소되기를 기다리거나 원인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어떤 결과를 원하고, 어떻게 해야 그런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분노의 인간들이 있습니다. 그들에 대해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를 먼저 생각해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제가 주로 분노를 일으키는 사람이라서 그럴까요. 화를 내는 사람에게 같이 화를 내거나 안보거나 였죠. 2004년 연구된 실험에는 분노에는 상대하는 것이 인간 대부분의 반응이었습니다. 분노에 반응하는 것이 이렇게 인간의 본능인데 도대체 내려놓는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 3단계 전략이 있습니다. 1단계 : 감정적인 순간에 잠시 멈추기 2단계 :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 떠올리기 3단계 : 결과에 도달하는 최선의 방법 찾기 152-153p 잠시 멈추는 것이 되려나 생각해보니 선불교에서 알아차림이나 깨어있음같은 경지입니다. 화가 날때 과연 멈출 수 있을 것인가. 어쩌면 가능할 수도 있겠습니다. 내가 화가 나는 것이 아니라 화난 사람을 발견했을 때 행동과 생각을 멈추는 것이죠. 참을인 한자를 세번 쓰는 것과 같은 겁니다. 거기서 이단계로 나아가 원하는 것을 떠올립니다. 생각이 전환이 됩니다. 상대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찾습니다. ? 일단 제가 판단했던 피하거나 상대하거나 둘 다 아니었습니다. 내려놓는다! 웬지 수행의 세계로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 세번째는 분노의 다양한 얼굴을 기억하라입니다. 앗. 분노는 화를 내는 것. 한가지 반응이 아니었나요. 9가지나 있습니다. 공격하기, 부루퉁하거나 침잠하기, 억제하기, 비꼬기, 분산시키기, 단호하게 주장하기, 심호흡이나 몸의 이완, 운동이나 정화법, 마지막이 울음(!)입니다. 울음이 슬픔이 아니라 분노의 표현 방식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고 보니 분노하려다 울음을 터뜨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난 세월 제앞에서 눈물을 보였던 사람들이 동정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분노를 표출했던 거였습니다. 왜들 그리 분노가 많은건지...) 지금까지 "공격하기"만 분노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단순한 이해였던가요. 각각의 세부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면 더욱 놀랩니다. 제가 분노에 대해 얼마나 무지하고 있었는지 반성합니다. ? 이런 식으로 분노의 다양한 표층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저자 라이언 마틴의 전작 "우리는 왜 분노하는가"도 가볍게 광고합니다. 이 책도 찾아봐야겠습니다. 어쩌면 분노에 대해 표면밖에 모르다가 갑자기 깊숙히 핵심으로 들어가는 기분도 듭니다. 모두 열가지!나 되는 내용인데 제일 눈에 띄는 대목 두개만 소개해봤습니다. 사실 나머지 전략들도 대단합니다. 하지만 전부 정리하자면 그저 요약일 뿐이죠. 꼭 책을 읽어보시고 분노의 숨은 면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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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사람들을 상대하는 법' 제목 그대로 분노에 대한 개념과 분노의 원인, 분노한 사람에게 대처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분노를 일으키는 당사자가 분노를 가라 앉히는 방법이 아니라 분노한 사람을 상대하는 사람들이 대처해 나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라 좀 색다른 접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분노한 사람을 이해하는 방법, 어떠한 생각들이 화를 일으키는지, 분노가 유전에 영향을 많이 받는지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지 등 분노에 대한 여러 방면의 설명을 하고 있다 저자는 분노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10가지 방법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첫째 복수하고 싶은 충동을 내려 놓는다 둘째 내정한 사람이 상황을 좌우한다 셋째 분노의 다양한 얼굴을 기억하라 넷째 상대의 관점에서 상황을 읽어라 다섯째 때로는 화낸 사람에게 잘못이 있다 여섯째 연락을 끊은 사람과 순조로운 대화법 일곱째 편향된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법 여덟째 인신공격에는 행동을 근거로 반박한다 아홉째 해로운 관계를 싹둑 잘라낸다 열번째 모든 것은 마음의 문제다 이상과 같이 분노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을 열가지로 나누어 설명하는데 각자 실제상황을 제시하여 실감나게 서술하고 있어 지루하지 않고 읽을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저자는 마지막에 타인의 분노에 훌륭히 대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결심하는 것이 중요하고 분노한 사람에게 대응할때 상대방을 굴복시키거나 말싸움에서 이기려고 할것이 아니라 긍정적 상호작용을 마치려고 애써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긍정적 상호작용! 이것에 대한 이야기들이 이 책에서는 꾸준히 이야기 되고 있다. 묻지마 범죄 등 혐오범죄가 들끊는 요즘 마음의 대처법으로 읽어볼만한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