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맛에 대해 느낀 상상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장면들은 정말 인상깊었어요. 그리고 프랑스 미슐랭 주방 스토리가 주된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의외로 재밌는 내용들도 있어서 지루하지않게 볼수 있었고, 책 제목대로 셰프들의 요리에 관한 열정이 담긴 책이네요. |
|
나름대로 새로운 책들 펀딩을 보면 흥미가 일어 가끔 펀딩에 참여 한다. 위대한 세프들 이책도 그렇게 참여를 했다. 책 값이 아무리 올랐다고 해도 한권에 정가 29000원이면 나름 볼륨감이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224쪽이라는 쪽수를 확인하지 못한 내 잘못이기도 하다. 처음 책을 받았을때 잘못 온건가 싶었다. 분명 양장 책 가격인데 이리 얇다고? 그리고, 책 안내 페이지에 멋진 사진이 당연히 책에도 있을줄 알았다. 하지만, 책 안내를 꼼꼼히 보면 그 화살표가 포인트였다. 사진은 없다. 그 사진을 그림으로 그린 삽화만 있을 뿐이다. 책 내용은 분명 좋다. 유명한 세프들의 일화가 재미 있다. 하지만, 왠지 허위광고 책을 산듯한 그런 기분이 든다. 가격 대비 했을때 책의 내용이나 그런 부분이 불만이라 이제 책 펀딩은 잘 하지 않게 될것 같다. 안 좋은 후기를 남겨 미안한 감도 있지만, 양장 책을 살 돈을 내고 얇은 책 한권을 받게 될 다른 분들에게 미리 실망하지 말라고 펀딩 리뷰를 남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