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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임당. 신사임당. 그녀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무려 우리나라 현금 지폐 5만원권에 새겨진 여성. 율곡 이이 선생님의 어머니로도 유명한 그 분. (무려 이이 선생님은 5천원권에 있으시니.....그 가문은 진정!!! 어마어마한 집안이다.) 현모양처의 대명사로 알려진 사임당은 남존여비가 당연시 되던 조선 사회에서 글과 그림으로 그 이름과 족적을 뚜렷하게 남긴 유일한 여성이다.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실제 그녀의 삶을 사실적으로 전하는 책은 의외로 적다. 대다수가 야사와 풍문으로 현모양처라는 이데올로기에 가두어 보고, 그렇게 알고 있다. '나는 신사임당이다'는 그녀의 실제 삶을 정확히 복원하여 오늘의 여성상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만들기에 의미가 다소 큰 책이다.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나는 000 이다' 시리즈는 총 500인을 선정했다. 한국을 만든 인물 500인을 선정하고 차례로 출간하고 있는데 역사, 사회, 문화, 정치, 경제....등등 너무나 다양한 분야에서 그 업적을 쌓거나 빛내는 분들의 의견을 모아 출간하기에 더욱 의미가 크겠다 ![]()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 중에서돈 나는 사임당이다. 는 잘 알려진듯 하나,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사임당 그 자체를 사실적으로 말해준다.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5만원권에 새겨지기 전에는 그저 율곡 이이의 어머니 정도로만 의미 부여를 했으니, 본인 자체도 업적을 남겼음에도 조선사회에서는 다소 평가절하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율곡 이이의 어머니만이 아닌 한 여성으로서의 사임당.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실제 사임당은 당대에서 빼어난 그림 솜씨로 이름을 날렸다. 특히 어숙선은 사임당의 산수화를 당대 가장 훌륭하다고 극찬했다. 여류화가가 아닌, 당대의 모든 화가를 대상으로 일컫는 말이니, 이미 당시에도 사임당의 예술은 인정 받았던 것이다. (물론 후대에도 그 평가는 계속, 아니 더욱 높이 평가된다.) 유복한 사대부 집안에서 태어나 학문을 하고 서화를 했던 여성. 일곱이나 되는 자식을 서당이ㅣ 아닌 본인이 직접 가르쳐 훌륭한 인재로 키워냈으니 그 또한 정말 대단하다 칭할 수 밖에. 5만원권이라는 상징적인 지폐의 주인공이긴 하나 그럼에도 그녀의 업적은 아직도 다소 과소평가 된 것은 아닐까. #나는사임당이다 #이순원 #일송북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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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경우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 말할 때, 누구를 존경하거나 닮고 싶은지를 묻는다면 많은 분들이 사임당을 선택할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사임당에 대해 자세히 모르지만 그냥 좋아 보여서, 혹은 잘못된 정보나 시선으로 인해 그녀를 무조건적으로 추앙하는 그런 자세를 갖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책도 이런 관점론에 대해 무조건적인 긍정과 부정의 평가가 아닌, 사실과 객관화 작업을 통해 사임당에 대해 일정한 평가를 내리고 있고 더 많은 분들이 제대로 알았으면 하는 차원에서 소개하고 있어서 괜찮게 다가오는 책이다. <나는 사임당이다> 때로는 역사를 공부하는 관점에서도 유명한 인물이나 위인에 대해서도 우리는 긍정의 가치 판단과 평가를 내려야 할 것이다. 이는 어른들의 입장에서도 배울 점이 많고 자라나는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의 경우에도 교육적 의미로도 절대적인 기준이나 많은 영향력을 미친다는 점에서도 말이다. 이에 책에서도 그녀의 삶을 생동감 있게 전하며 기존의 관점에서 잘못 알려진 사실은 무엇이며, 그렇다고 그녀를 무조건적으로 비판, 부정하는 의미도 아니라는 점에서도 읽을 만한 인물사 관련 책일 것이다. ![]() 확실히 이를 이해하기 위해선 조선시대 라는 배경과 사회적 환경, 그리고 특수성 등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지금의 관점에서는 이해가 안가는 신분 및 계급사회였고 여성들이 할 수 있는 사회활동이나 의미들이 상당한 제약을 받았다는 점에서도 말이다. 책의 저자도 이런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사실 등을 통해 사임당에 대해 표현하고 있고 확실히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었다는 점과 이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우며 다양한 형태로의 활용이나 적용 등의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도 함께 조언해 주고 있다. <나는 사임당이다> 물론 여성이라는 점과 어머니, 혹은 현모양처의 표상으로 불리는 인물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는 역사가 주는 또 다른 의미이자 다양한 가치 판단의 기준에서 보더라도 누구나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 정도로 이해하며 바라본다면 어떤 의미도 표현하고자 하는지를 더 쉽게 체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을 위한 인물사 가이드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며 어른들도 함께 배우며 제대로 이해해 볼 것을 함께 권하고 싶은 책이다. 사임담에 관한 직언과 새로운 평가론,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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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임당이다'는 2024 나는 누구이다 2월 시리즈 6권 중 하나다. 이 책은 현모양처로 이데올로기화된 신사임당의 실제 삶의 모습을 상세히 묘사하며 동시에 역사적, 문헌적 고증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대화체로 꾸며진 일화는 생생함을 주고 당시 시대상을 설명하는 해설은 이야기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준다. 신사임당은 당시 부녀자로는 매우 드물게 역사적 문헌에 태어난 날과 죽은 날, 그 외의 행적 등이 기록되어 있는 특이한 케이스다. 그 시대에 남자도 이 정도로 기록이 남아 있는 사람은 어느정도 이름을 날린 사람이어야 가능하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그녀의 어머이 용인 이씨도 태어난 날짜와 죽은 날짜가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어머니가 신사임당의 성장 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을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렇듯 신사임당이 나고 자란 배경은 일반적인 여자들과는 많이 달랐다. 우리가 접하는 여러 컨텐츠에서의 신사임당에 대한 이야기 중에는 실제와 다른 부분이 많다. 나도 신사임당의 본명이 인선이라는 자료를 봤던 기억이 나는데 사실 무근이라는 말에 기가 막혔다. 제대로 확인 되지 않은 루머의 인용이 반복되면서 기정 사실화 되어 버린 상황을 보고 있자면 신사임당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진정으로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려는 움직임이 너무 적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