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 마사히토가 2020년대부터 연재하기 시작한 출동! 119구조대의 후속 만화로 작품명은 출동! 119구조대:구국의 오렌지이다. 신입 소방관, 그의 이름은 다이고 화재와 인명구조 인류의 증오스러운 적과 맞서는 뜨거운 소방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
어렸을 때 재미있게 봤던 출동 119 구조대... 최근 다시 구매해 보니 이제는 감동이 밀려 옵니다~ 어렸을 때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너무 감동이었어요. 그래서 속편이 나왔다길래 이렇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잘 출간되었으면 합니다~^^ |
출동! 119구조대 역시는 역시다 구국의 오렌지여도 변화는 없다 대박이고, 전설이다 이건 무조건 봐야한다 젊은 소방관님들의 이야기다 보니 조금더 활기찬 느낌이 있다 덕분에 추억에도 빠져들고, 현실의 소방관님들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하는 교육적인 만화다 ㅋ |
메인 인물들의 성장이 점점 나타납니다. 서로에게 지지않기위해, 누가되지 않기위해 자기가 잘하는 부분을 인지하고 도움이 되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주인공들 너무 멋지고 제게 자극을 다시금 줍니다. 자신의 신념을 갖은 사람은 그 누구도 무시할수없습니다! |
솔직히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소다 마시히토의 제2부라고 생각하고 그 시절 향수와 그리움으로 마주하고 이 작품을 대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다른 작가가 연재하는 작품임을 알고 실망하였으나 내용을 보고 실망이 다시 기쁨과 기대로 바뀌는 중이다 |
출동 119구조대 구국의 오렌지 4권 리뷰입니다 아버지의 죄로 고통스러워하던 다이고에게 살아갈 힘을 부여해준 것은 전설의 소방관 아사히나 다이고였다 그리고 하마 출장소의 일원이 된 유키는 현장의 사후 조사를 하던 중 깨닫게 되는데 사명은 위대한 아시히나 다이고를 뛰어넘는 팀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
예전에 119구조대를 읽은 적이 있는데 열혈 소방관 만화라 주인공이 너무 멋있었죠. 이번엔 그림은 소다마사히토 작가님이 그리진 않았지만 주인공의 열혈느낌이 살아있어서 재밌게 읽었네요. 후속권도 빨리 나와주었으면 합니다…. 최고에요 |
오 한번 출간되니 신간이 빠르게 나오는군요!!! 좋습니다 학산!! 열일해라 학산!! ㅋㅋㅋ 사실 아직 읽어보진 못했습니다......생업이 너무 바빠서 ㅠㅠ는 아니고, 한번에 몰아서 볼려구요 ㅋㅋ 한 10권은 되야, 읽는 맛이 있기에 꾹꾹 참고 아껴두고 있습니다 1부를 본지 십여년의 시간이 흘렀는데.....감개가 무량합니다 ㅋㅋㅋㅋㅋㅋ 3명의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새로 시작하는 이 작품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워낙 작가님이 미지의 무언가를 잘 표현하시는 분이라서 벌써부터 두근두근 하네요 스바루를 보면서 진짜 이 작가님은 광기와 천재성을 어떻게 이렇게 잘 표현하지라고 느꼈는데 역시는 역시임!!! 최고!! 10권 채우면 바로 읽어버릴껍니다!! 그때까지 존버............ |
과거 명성만큼 스토리도 좋습니다 다만 한권만 페이지수가 너무 짦습니다 물론 가격에 비해 적은건 만지만 팬들은 스토리가 너무 늦게 이루어지다보니 실망한다는 내요옫 있습니다. 그래도 그림체나 스토리는 1부보다 뒤쳐지지않을 만큼 좋은 만화책입니다. 이러류의 만화는 계속 꾸준히 나왔으면 합니다 작가님 좀더 화이팅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