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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를 걷다, 서점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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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도시 여행을 좋아하는 저에게 도쿄는 인생 여행지인데, 책 덕후이기도 한 저에게 정말 흥미를 돋구는 책이었어요! 핫핑크 책이 흔하지는 않은데 그래서 더 예뻤고, 도쿄에 있는 다양한 서점들을 소개해 주어서 정말 유용했습니다! 다음에 도쿄 여행 갈 때 책에서 소개해준 서점들을 따라 가보는 것도 정말 즐거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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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도시 여행을 좋아하는 저에게 도쿄는 인생 여행지인데, 책 덕후이기도 한 저에게 정말 흥미를 돋구는 책이었어요! 핫핑크 책이 흔하지는 않은데 그래서 더 예뻤고, 도쿄에 있는 다양한 서점들을 소개해 주어서 정말 유용했습니다! 다음에 도쿄 여행 갈 때 책에서 소개해준 서점들을 따라 가보는 것도 정말 즐거울 것 같네요.
s***5 2024.09.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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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배송된 특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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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에 참여해서 받아본 첫 책인데참여자 이름이 주욱 적힌 엽서가 왠지 뿌듯했어요이 책을 만드는데 함께 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예쁜 패키지에 두고두고 잘 읽겠습니다다음에 또 관심있는 책 펀딩 기회가 있으면 참여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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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에 참여해서 받아본 첫 책인데
참여자 이름이 주욱 적힌 엽서가 왠지 뿌듯했어요
이 책을 만드는데 함께 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예쁜 패키지에 두고두고 잘 읽겠습니다
다음에 또 관심있는 책 펀딩 기회가 있으면 참여해보고 싶어요~!!!!!
t********e 2025.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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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이야기, 책 이야기, 사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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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시부야, 시모키타자와, 키치조지 등 도쿄 곳곳의 다양한 서점을 구경할 수 있는 좋은 책.각각의 서점이 가진 이야기, 개성을 잘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이 많이 실려 있는 것이 장점이다.이 책을 쓴 작가의 직업이 책 디자이너여서 책 디자인에 대한 디테일이 꾸준히 나오는 것도 특별히 좋은 부분.책덕후는 도쿄 여행 계획할 때 이 책 참고하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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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시부야, 시모키타자와, 키치조지 등 도쿄 곳곳의 다양한 서점을 구경할 수 있는 좋은 책.

각각의 서점이 가진 이야기, 개성을 잘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이 많이 실려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 책을 쓴 작가의 직업이 책 디자이너여서 책 디자인에 대한 디테일이 꾸준히 나오는 것도 특별히 좋은 부분.

책덕후는 도쿄 여행 계획할 때 이 책 참고하면 좋을 듯. 
w**********4 2025.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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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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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가기전에 어떤 서점이 있는지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인터넷으로도 찾아볼 수 있지만 저자가 디자이너고 도쿄의 서점만을 다룬 책이 우리나라에 나오기 쉽지 않아 구매했는데 이렇게 한권으로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책을 좋아하고 뻔한 도쿄 여행이 하기 싫은 분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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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가기전에 어떤 서점이 있는지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인터넷으로도 찾아볼 수 있지만 저자가 디자이너고 도쿄의 서점만을 다룬 책이 우리나라에 나오기 쉽지 않아 구매했는데 이렇게 한권으로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책을 좋아하고 뻔한 도쿄 여행이 하기 싫은 분들 추천해요. 
YES마니아 : 골드 s****3 2024.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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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관점으로 보니 더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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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은 여행책이에요저자의 생각도 중간에 있어서 좋았고 삽입된 디자인 작업물 인사이트가 도움되었어요.! 서점마다 품고 있는 이야기가 다르니 매력이 더 잘 느껴졌고 방문해보고 싶은 곳이 늘었어요다른 시리즈도 쓴다면 궁금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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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은 여행책이에요
저자의 생각도 중간에 있어서 좋았고 삽입된 디자인 작업물 인사이트가 도움되었어요.! 서점마다 품고 있는 이야기가 다르니 매력이 더 잘 느껴졌고 방문해보고 싶은 곳이 늘었어요
다른 시리즈도 쓴다면 궁금할 것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g*******8 2024.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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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에 책을 가져가니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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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를 걷다, 서점을 읽다> 평소에 서점에 관심이 많기도 했지만 표지와 책 컨셉이 좋아서 펀딩에 참여하게 됐는데요! 받아보고 재미있게 읽은 것도 있지만 계획에 없던 도쿄 여행에 책을 가져가니 여행 퀄리티가 두배!  여러모로 너무 좋았어요.좋은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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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를 걷다, 서점을 읽다> 평소에 서점에 관심이 많기도 했지만 표지와 책 컨셉이 좋아서 펀딩에 참여하게 됐는데요! 받아보고 재미있게 읽은 것도 있지만 계획에 없던 도쿄 여행에 책을 가져가니 여행 퀄리티가 두배!  여러모로 너무 좋았어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
-****4 2024.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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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꾸 맛집, 보는 재미 속에 읽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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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끕 디자이너라고 해놓고 이렇게 핑꾸핑꾸로 꾸며놓으면 반칙이지. 어떻게 그냥 지나가. 핫핑꾸에 낚여 책 집어든 사람 나요 나! 교보에서 눈팅하고 구매는 예스에서 하는 나란 인간 ㅋㅋㅋㅋㅋ 교보야 미안하다. 가방이 무거워서 어쩔 수 없었다;;; 사실 비주얼이 눈길을 끌어 집어든 책인데 중간중간 읽을거리도 많았다. 다만 벚꽃구경 댕기느라 책을 읽다 말아서 다 읽는데 시간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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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끕 디자이너라고 해놓고 이렇게 핑꾸핑꾸로 꾸며놓으면 반칙이지. 어떻게 그냥 지나가. 핫핑꾸에 낚여 책 집어든 사람 나요 나! 교보에서 눈팅하고 구매는 예스에서 하는 나란 인간 ㅋㅋㅋㅋㅋ 교보야 미안하다. 가방이 무거워서 어쩔 수 없었다;;; 

사실 비주얼이 눈길을 끌어 집어든 책인데 중간중간 읽을거리도 많았다. 다만 벚꽃구경 댕기느라 책을 읽다 말아서 다 읽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 글은 쭉쭉 읽혔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건 단순히 서점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 문화나 인물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일본의 특색 있는 서점의 운영 방식을 알게 된 것. 

우리나라 서점의 운영 방식도 잘 모르지만;;; 일본은 저마다의 운영 방식으로 차별화하는 것 같았다. 자영업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꽤 고민되는 지점인데 참고가 될 것 같다. 나도 언제까지 회사원으로 살 순 없으니;;
요즘 같은 세상에 현금만 받는 서점도 있고..그럼에도 운영이 된다는 게 신기방기;;; 1일 이용권처럼 만오천원만 내면 죙일 책을 읽다가 가도 되는 카페 겸 서점도 있고, 소설책에 너오는 메뉴를 판매하는 음식점 겸 서점도 있었는데 여긴 좀 가보고 싶었다. 덕질 좀 해본 사람으로서 내가 재미있게 본 작품 속 명장면을 그대로 재현해 보고 싶은 마음이랄까 ㅋㅋ 

책 쓴 사람이 디자이너라고 하더니 제대로 디자인 맛을 낸 느낌이다. 페이지 넘길 때마다 눈길을 끌어서 찍어뒀다.

요즘 엔화 떨어져서 일본 여행 많이들 가던데, 언젠가 내가 도쿄에 갈 일이 있거들랑 동선만 맞으면 이 중에 한 곳은 가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언제 도쿄에 가게 될지 그때도 이 서점들이 있을지 알 수 없지만;;; 
2****d 2024.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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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디자이너의 A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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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펀딩에서 새로 나올 책들을 구경하는데 핫핑크 색상의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일본 관련 책을 좋아하는 편이라 도쿄의 서점 이야기라 관심이 생겼고 본인을 B급 디자이너라고 표현한 점이 재미있어 펀딩 후 한 달을 기다려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기다림 끝에 만나게 된 책은 책장을 펼치자마자 시작되는 도쿄의 서점을 담은 사진에 ‘와~’라는 탄성이 바로 나왔습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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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펀딩에서 새로 나올 책들을 구경하는데 핫핑크 색상의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일본 관련 책을 좋아하는 편이라 도쿄의 서점 이야기라 관심이 생겼고 본인을 B급 디자이너라고 표현한 점이 재미있어 펀딩 후 한 달을 기다려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기다림 끝에 만나게 된 책은 책장을 펼치자마자 시작되는 도쿄의 서점을 담은 사진에 ‘와~’라는 탄성이 바로 나왔습니다.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서가 앞에 서 있는 느낌이 들었으니까요.

일단 풍부한 사진 자료와 선명한 사진의 품질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자가 서점에서 구입한 도서를 소개할 때는 도서에 대한 정보와 책의 사진을 멋지게 배치하여 서점이야기지만 책을 아름다워 보이게 한 점이 특징이자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이었습니다. 저자의 북디자이너라는 직업정신이 A급으로 발휘되었습니다.


10년 전쯤 도쿄를 여행할 때 진보초 거리를 방문했습니다.

그때는 관광 책자에 소개된 유명한 거리라 서점에 대한 흥미보다는 관광지 중 한 곳을 다녀간 정도였습니다. 진보초는 헌책방 거리라고 해서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 같은 상상을 했었는데 많이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일본어를 몰라 잘은 모르지만 책의 분위기로 나름 서점마다 전문분야가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진보초의 얼굴과도 같은 야구치 서점 사진을 보니 다시 방문하고 싶어집니다.


우리나라도 요즘 특색있는 작은 책방들이 많이 생기는데 이 책에는 새로운 개념의 서점들이 소개되어 있어 흥미롭습니다.

그 중에서 한 서점 안에서 360개의 작은 서점을 만날 수 있는 파사주 서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360개의 선반마다 주인이 따로 있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책을 팔 수도 있고 출판사가 임대해서 신간을 홍보하거나 판매하기도 합니다. 구닥다리 시스템과 새로운 시도가 공존한다는 표현이 딱 맞아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츠타야 서점은 관련 책을 읽어 본 후에는 일본을 방문하면 그 도시에 츠타야 서점이 있으면 꼭 방문하고 있습니다. 명품숍이 가득한 긴자의 츠타야 서점은 사진으로만 봐도 책을 명품 가방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서점이야기를 하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사랑하는 프로야구팀의 홈구장인 메이지진구 야구장을 방문한 이야기도 기억에 남습니다. 요즘 프로야구 하이라이트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에게 야구 이야기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하루키의 야쿠르트 스왈로스 팀에 대한 사랑이 담긴 책이라고 해서 ‘일인칭 단수’를 도서관에서 다음날 바로 대출했습니다.


이 책은 아침에 조금 일찍 출근해서 하루에 20분 정도 열흘 동안 읽었습니다.

매일 도쿄의 새로운 서점을 여행하는 아침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북디자이너의 시선으로 함께한 이야기라 이제 저도 책을 보면 표지와 디자인에 한 번 더 눈길이 갈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선을 알게 해 준 예쁜 책입니다.


꼭 그 나라의 언어를 알아야 책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정보를 얻을 수는 없겠지만 책이 가진 감성은 손에 들고 한 장 한 장 넘기는 것으로도 충분히 마음에 전달된다. - p.129

 


#예스펀딩
#도쿄 #북디자이너
j*****2 2024.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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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 함께 도쿄의 서점들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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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디자인이 너무 예뻤다.무시하려고 하면 할 수록 더 다가왔다.저자 스스로는 B급 디자이너라 하지만 블랙과 체리핑크가 아름답게 공존하는 책은 내가 본 책들 중에선 손에 꼽을 것 같다.전자책의 홍수로 인해 많은 책들을 구독이라는 이름으로 접할 수 있지만, 실물(이젠 이렇게 표현을 해야하는 현실) 책 한 권이 주는 질감과 기억은 감히 대신 할 수 없는 영역이다.전자책을 통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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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디자인이 너무 예뻤다.
무시하려고 하면 할 수록 더 다가왔다.
저자 스스로는 B급 디자이너라 하지만 블랙과 체리핑크가 아름답게 공존하는 책은 내가 본 책들 중에선 손에 꼽을 것 같다.

전자책의 홍수로 인해 많은 책들을 구독이라는 이름으로 접할 수 있지만, 실물(이젠 이렇게 표현을 해야하는 현실) 책 한 권이 주는 질감과 기억은 감히 대신 할 수 없는 영역이다.

전자책을 통해 한 번 읽고 마칠 책들은 그냥 소비하듯이 넘겨버렸지만, 읽었음에도 두고 두고 음미하고 싶은 책들은 또 다시 종이책으로 사서 읽게 되었다.

또한 디자인적으로 소장가치가 있는 책들은 또한 전자책으로는 느낄 수 없는 감성과 체험을 선사해 주기에 이 책을 주문했다.


그래제본소 후원자에 내 이름이 있다니 너무 감동이다.


차분 차분한 어투로 도쿄의 아름다운 서점들을 조명하며 공간에 관해, 책에 관해, 작가에 관해, 문화에 관해 이야기 해주는 이 책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그 인식과 시야를 넓게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여기에 나온 책 한 권 한 권들이 너무 이쁘고 아름답다.
그리고 그 책을 머금고 있는 공간들의 향기가 우리를 서점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것 같다.
e***3 2024.03.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