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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떨리는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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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한다.나는 자기계발에 목마른 중독자다. 수많은 책을 읽으면서 오늘보다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 그래서 자기계발에 대한 책을 줄줄이 꿰고 있다. (하하. 책으로만 배워서 실천이 어려운건가?)그치만, 요즘엔 이런 욕구가 뜸해졌는데, 어떤 할머니를 보고 가슴이 뛰었다. 여기 소개하겠다. 간만에 내 가슴이 뛰게 만든 이분은~무려 1931년도에 태어나신 분이시란다. (울엄마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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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한다.


나는 자기계발에 목마른 중독자다. 


수많은 책을 읽으면서 오늘보다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 그래서 자기계발에 대한 책을 줄줄이 꿰고 있다. (하하. 책으로만 배워서 실천이 어려운건가?)


그치만, 요즘엔 이런 욕구가 뜸해졌는데, 

어떤 할머니를 보고 가슴이 뛰었다. 


여기 소개하겠다. 


간만에 내 가슴이 뛰게 만든 이분은~


무려 1931년도에 태어나신 분이시란다. 

(울엄마보다 더 나이가 많으시다.)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절대로 없습니다.


지금 시작해도 좋고, 내일 시작해도 좋아요. 

이 이야기는 저에게도 해당합니다. 

남은 인생에서 지금이 가장 젊을 때니까요. 

절대로 포기하시면 안 돼요.


모든 일의 시작은 누구에게나 도전과 같습니다. 그러니 처음 시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처음엔 아무것도 할 줄 몰랐는걸요. 


이것 좀 한번 보시겠어요?


65세  -처음으로 스포츠센터에서 운동

70세  - 처음으로 다리 찢기에 도전 (3년 뒤 성공)

72세- 처음으로 수영과 마라톤에 도전

74세 -동경하던 훌라댄스를 시작

80세 -처음으로 바벨 들기에 도전

87세 -헬스 트레이너로 데뷔

88세- 난생처음 줄넘기에 도전

89세- 태어나 처음으로 인조 속눈썹 붙이기, 

스마트폰으로 SNS에 첫 게시물 올리기, 인생 첫 글로벌 수업 실시

90세 -태어나 처음으로 진지하게 노래 연습


작은 일에서부터 큰일까지.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땐 늘 심장이 두근거려서 마음마저 젊어지는 기분입니다. 


늦은 나이에 도전한 여러 일 중 74살에 시작한 훌라댄스는 제 삶의 낙이 되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영어를 배우고 싶어져서 자기소개를 영어로 열심히 연습 중이랍니다. 언젠가는 해외에서 직접 영어로 수업해 보고 싶어요.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완벽하다


이런저런 다양한 경험 덕분에 90대에 들어선 지금, 저는 제 역사상 가장 활발히 활동중입니다. 

그러니 딱 한 마디만 하고 싶어요.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하답니다.


숫자는 그냥 기호일 뿐이에요. 

나이는 당신의 편도 아니며 적도 아니랍니다. 


여러분의 가장 큰 지지자는 여러분 자신이니까요.

숫자 따위에 휘둘려서 자신의 한계를 정하지 마세요. 

그 대신 나 자신을 좀 더 응원해 주면 어떨까요? 


그렇게 하면 분명 여러분은 지금부터 뭐든지 다 할 수 있어요.

-<92세 할머니 기적의 근력운동 >서문 중에서


세상에나~


나이가 들수록 나의 전성기를 맞이한다니~ 


책을 읽으면서 눈이 번쩍 뜨였다. 


그래, 하고 싶은 건 모두모두 도전해보자.


어차피 내가 살아갈 세상은 내가 만드는 거니까~ 


너무 강력한 동기유발이 되어서... 하하

친구에게 '차차차'를 배우는데, 스포츠 댄스 세계에 입문하고 싶어서 댄스복이랑 댄스화까지 질렀다는 거~ 


자꾸 발스텝이 꼬이는 몸치이지만, 언젠간 나도 잘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이~ 

(아니면 즐겁게 춤추며 살아가는 할머니가 될지도~ )

 하루하루 기쁘고 즐겁게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모처럼 읽은 운동 책에서 자기계발의 욕구가 꿈틀대다니~ 


꼭 읽어보시고, 부모님께도 알려드리기를 바란다. 

https://blog.naver.com/ellylove1004/223456300192

e******e 2024.07.13.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