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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의 영혼을 위한 치킨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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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연 원서를 읽을 수나 있을까?! 지겨워하거나 어려워 하질 않고 끝까지 볼 수 나 있을까?!! 라는  두려움 반, 설레임 반 ~ 그 와중에 제 눈을 사로잡은 책이 이 번 뉴런에서 나온' 단추 원서시리즈'란게 있었어요 ㅎㅎ 다행히,  단계별로 나뉘어져 있다는 안도감에 두 권을 얼릉 손에 잡았더랬죠~ 노랑단추가 초급이고 , 분홍단추가 중급 수준이라고 해서 선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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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연 원서를 읽을 수나 있을까?!

지겨워하거나 어려워 하질 않고 끝까지 볼 수 나 있을까?!!

라는  두려움 반, 설레임 반 ~

그 와중에 제 눈을 사로잡은 책이 이 번 뉴런에서 나온' 단추 원서시리즈'란게 있었어요 ㅎㅎ

다행히,

 단계별로 나뉘어져 있다는 안도감에 두 권을 얼릉 손에 잡았더랬죠~

노랑단추가 초급이고 , 분홍단추가 중급 수준이라고 해서 선택했답니다!!

 

그래서, 북한이  무서워 해서 못 처들어온다는 그 중2를 지나 10대 반항기 가득한...

이젠 외계인도 안 잡아간다는  중3인 딸과의  그 거리감을 좁히고자 얼릉 붙잡고 읽기 시작한 원서가  Chicken Soup for the teenage soul1 이였지요!

읽다보니 초급인 추리소설책 과는 다른 맛이 있었어요.

(아직, 요건 쪼끔 읽어봤다는 ...시간 제약상 한 꺼 번에 읽지 못했다는ㅜㅜ)

물론 제 수준은 왕초보여요 ^^;;

 

하지만, 겁없이  도전한 중급수준의 책이라도 전혀 어려움 없이 쉽게 접근해서 읽을 수 있었던

책이 치킨수프였는데 저의 탁월한 선택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는 ㅋㅋ

왜냐하면, 중간 중간에 쉬다가 읽어도 한 편의 내용 마다 하나의 감동을 전달해주더라구요~

일하다가  혹은,  이동할 때나 조금의 시간적 짬이 날 때마다 틈틈이 꺼내어서 봐도 손색이 없었던

책이였답니다.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가이드처럼 옆에서 제시를 해 주거나,

전체 내용을 몰라도 꼭지별 '시놉시스'를 알려주어서

 흥미를 잃지 않게 지치지 않게 꽉~붙잡아주고 있어서 너무 너무 좋았답니다!!

 

그 중에 'I try to Remember' 란 내용이 있었는데  오히려 제가 더 위안을 받았던

가슴 따뜻한 글이랍니다.

(사진 이미지가 안 떠서 제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렸어여^^;;)

 

위 사진 처럼 전체 내용을 한 번 쭉~ 훑어 본 뒤에 읽으면 훨씬 더 이해가 쉽게 되더라구여~ 물론 옆에 제시되어있는

단어도 슬쩍 했구여^^;;

하지만, 맨 뒤에 있는 '원서 오리지널 편'을 읽을 땐 단 어도 안 찾고 그냥 쉽게 읽을 수 있겠죠??

 

 

 

읽다보면 아 주~  옛날, 'TV 동화-행복한 세상' 과  '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란 책에서 느꼈던 잔잔하고도 맘이 따뜻해지는 그런 책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십대를 위한 치킨 수프' 란 책에서

 내가 더 마음의 위안을 받아서  맘의 힐링이 되었던  책이 바로 요 '책'이랍니다!!

 

원서란 두려움에 앞서서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어려운 단어가 나와도 재치있게 해결 할 수 있게 해 주고,

요즘 같이 우울하고 맘 아픈 내 가슴을 따뜻하게 위로해 주고,

'십대'에 한정되지 않고 모든 '세대'가 다 읽어도  힐링이 되어 주는 책!!!

 

 그냥 ' 치킨수프(분홍단추)'도 궁금하게 만들어 겁없이 도전하게 만드는 그런 책~ ㅋㅋ

 

한 번쯤 곰곰히 나를 되돌아보며 생각하게 해주는 바로 이 책-

을  강추하고파서 이렇게  리뷰남겨봅니다^^

 

 

***'치킨수프'란 의미가,

내 몸이 아파 제대로 밥 한그릇 먹지 못할 때 울 엄마가 끓여준 엄마표' 전복죽'처럼... 

    서양 사람들에게도 맘속까지  따뜻해져 금방 나아서 일어설 것 같은 

우리나라 '죽' 과 비슷한 그런 의미를 담고 있진 않을까 싶다! ***

l********3 2014.05.0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