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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있어, 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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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일이 있거나 위로받고 싶을때 나를 이해해주고 알아주는 나만의 비밀 친구가 옆에 있다면?? 이번에 만나 본 동화책 '어디에나 있어 달바' 는 얼었던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특별한 비밀 친구에 관한 이야기에요. '비밀의 무게' 심순 작가님의 신작으로, 달바라는 이름과 표지 그림부터 귀엽고 따스한 느낌이 들었답니다.새학기 첫날, 두호는 엄마 아빠가 부르는 소리에도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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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일이 있거나 위로받고 싶을때 나를 이해해주고 알아주는 나만의 비밀 친구가 옆에 있다면?? 
이번에 만나 본 동화책 '어디에나 있어 달바' 는 얼었던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특별한 비밀 친구에 관한 이야기에요. '비밀의 무게' 심순 작가님의 신작으로, 달바라는 이름과 표지 그림부터 귀엽고 따스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새학기 첫날, 두호는 엄마 아빠가 부르는 소리에도 학교가 가기 싫어 머뭇거리고 있어요.1학년 때도 힘들었던 학교 생활이 2학년이 되니 더 걱정이 되었던 거였지요. 어느새 두호 곁에 다가와 손을 잡아주는 달바, 달과 바나나에서 이름지어진 달바는 그런 두호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는 가장 친한 친구에요.



긴장된 마음으로 학교로 간 두호는 이상한 광경을 목격합니다. 아이들이 두호의 교실이 있는 신관 앞에 모여 있었던 거예요. 가까이에서 보니 건물 전체가 얼음으로 뒤덮여 얼음 궁전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죠. 그 모습에 달바는 어쩔 수 없다는 듯 그냥 집에 가자며 두호를 설득하지만 두호는 얼음으로 변한 학교가 궁금하기만 한데.. 


두호는 먼 나라에서 살다 왔지만 외국에서도 한글 학교를 다니며 부모님과 한국어로 대화한 덕분에 한국어를 잘하는 편이었어요. 그런데 가끔 어색하게 발음하는 걸 친구들이 놓치지 않고 놀리는 바람에 말수가 점점 줄어든 거였죠. 그런 두호 옆에 달바가 다정한 친구가 되어 주었고요.

위기는 또 다른 기회가 된다고 하지요. 얼어버린 학교는 두호에게 위기가 아닌 새로운 희망이 되어 주었어요. 학교에서 일어난 일을 계기로 아이들과 서서히 말을 나누게 되었거든요. 나아가 얼음 조각으로 함께 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두호와 친구들, 두호의 얼굴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고, 그 모습을 보며 저 또한 뭉클한 감동이 밀려왔답니다.

갑자기 얼어버린 학교에서 벌어지는 친구들의 우정 이야기를 담은 < 어디에나 있어, 달바> 수호가 친구들과 친해질수록 조금씩 사라지는 달바를 통해 만남만큼 이별도 소중함을 알려주는 책!! 친구 관계를 어려워 하거나 낯선 환경에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마음 따뜻한 동화책이었어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h****n 2024.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학기 첫날 그 마음처럼 꽝꽝 얼어버린 학교가...
"새학기 첫날 그 마음처럼 꽝꽝 얼어버린 학교가..." 내용보기
'새봄도 싫고, 새출발도 싫어.☆<이야기>2학년 새학기 처음 학교에 가는날말이 없는 두호는 친구들을 만나기가 불편해요.무거운 발걸음으로 도착한 학교는 얼음으로 뒤덮여 꽝꽝 얼어있는데...두호의 새학기 첫날 그 마음처럼꽝꽝 얼어버린 학교가...아이들과 어울리며 녹아내리듯...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이야기.☆'학교가 이상해. 그냥 집에 가자.나랑 집에 가서 춤이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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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도 싫고, 새출발도 싫어.

<이야기>
2학년 새학기 처음 학교에 가는날
말이 없는 두호는 친구들을 만나기가 불편해요.
무거운 발걸음으로 도착한 학교는 얼음으로 뒤덮여 꽝꽝 얼어있는데...

두호의 새학기 첫날 그 마음처럼
꽝꽝 얼어버린 학교가...
아이들과 어울리며 녹아내리듯...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이야기.


'학교가 이상해. 그냥 집에 가자.
나랑 집에 가서 춤이나 추고 놀자.'
두호도 그러고 싶은 생각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얼음궁전같은 건물이 어찌 될지 궁금했습니다.
'아무도 집에 가지 않잖아 나 혼자만 갈수는 없어'
ㅡ30,31ㅡ



두호는 몹시 즐거웠습니다. 학교가 신나는 놀이동산이 된 듯했습니다.
두호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침에만 해도 학교에 오는 게 그렇게 싫었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
니다.
ㅡ62,63ㅡ



달바야! 어디 있니? 어디에 있는 거야?' 
'난 어디에나 있어. 달바.'
달바가 하는 말이 분명했으나 소리는 아주 먼 데서 들려오는
듯했습니다. '이제 내가 없어도 괜찮을 거야.
ㅡ97ㅡ


고학년이 된 첫째, 입학한 새내기 둘째
개학한지 한달 조금넘어가고있는 지금.
학교가 즐거운곳. 가고싶은곳이었으면... ♡


a***c 2024.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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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있어, 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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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친구 '달바'와 두호말하지 않아도 마음이 전해지는 둘.두호는 1학년 때 친구들에게 발음으로 놀림을 받은 상처로 마음으로만 이야기하게 되었어요. 두호의 말을 다 알아들을 수 있는 친구는 달바 뿐이죠. 아기 때부터 친구인 달바와 언제나 함께예요.2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고, 두호는 무거운 마음으로 달바와 함께 학교로 향했죠. 학교 건물 앞에 사람들이 모여있어요.무슨 일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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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친구 '달바'와 두호

말하지 않아도 마음이 전해지는 둘.


두호는 1학년 때 친구들에게 발음으로 놀림을 받은 상처로 

마음으로만 이야기하게 되었어요. 

두호의 말을 다 알아들을 수 있는 친구는 달바 뿐이죠. 


아기 때부터 친구인 달바와 언제나 함께예요.

2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고, 두호는 무거운 마음으로 

달바와 함께 학교로 향했죠. 


학교 건물 앞에 사람들이 모여있어요.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두호의 교실 건물이 얼음으로 뒤덮였어요. 


얼음을 녹여라. 

얼어버린 학교 건물을 녹이기 위해

친구들의 멋진 아이디어가 펼쳐집니다. 


적극적인 상형이, 배려심 많은 희지

정열적인 태완이, 명량한 정헌이 등.

한 명 한 명, 친구들과 함께

얼음을 녹이기 위해 힘을 모으면서 

두호의 닫힌 마음도 조금씩 문을 열고 나오기 시작하죠. 

한 명 한 명 친구들과 어울릴 때마다

달바는 자꾸 질투를 하며 집에 가자고 하죠. 

 

하지만 두호는 친구들과 고드름 싸움도 하고 

방판에서 놀며 친구들과의 시간이 즐거워 

달바의 말을 못 들은 척해요. 


두호는 새 친구들과 서로서로가 이어지며

함께 노는 모습에서 새 학기와 새 친구에 대한

두려움은 눈 녹듯 사라진 것 볼 수 있죠. 

정신없이 놀고 난 후 어딘가 허전해요.


학교 건물이 얼어버린다는 설정과

신비한 비밀 친구가 등장해 재미를 줍니다. 

부드럽고 따스한 색감과 귀여운 캐릭터들이

전하는 만남과 이별 이야기.

새 학기 새 출발 새 친구.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두려운 모든 이에게

긴장을 녹이며 용기를 전하는 신비한 이야기. 


언제 어디에나 달바는 우리 곁에 있을 거예요. 

세상의 모든 두호를 응원합니다. 


<본 도서는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a******h 2024.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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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있는 내친구 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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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있어달바나의 달바는 어디 있을까요? 달바는 비밀친구에요. 아무도 모르지만 내 옆에 있어주는 친구에요. 내가 힘이 들 때 함께 놀아주었죠. 이 고마운 친구 덕분에 세상에 나올 수 있고 다른 친구도 만날 수 있는 용기를 받았어요.정말 궁금했어요. 나의 달바...는 어디 있는 건가? 하고 많이 생각했죠...있었던 것 같애요. 그 달바는 다른 모습으로 변해 제 곁에 있었던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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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있어달바

나의 달바는 어디 있을까요? 달바는 비밀친구에요. 아무도 모르지만 내 옆에 있어주는 친구에요. 내가 힘이 들 때 함께 놀아주었죠. 이 고마운 친구 덕분에 세상에 나올 수 있고 다른 친구도 만날 수 있는 용기를 받았어요.

정말 궁금했어요. 나의 달바...는 어디 있는 건가? 하고 많이 생각했죠...
있었던 것 같애요. 그 달바는 다른 모습으로 변해 제 곁에 있었던 것 같아요. ???? 

저희 아이의 달바는? 아이는 태어나 성장하면서 엄마와 한 몸이 아닌 존재를 알게 된 것 같아요. 무엇인가 빨고 싶고 안고 싶은 것을 찾다보니 다양한 애착물을 갖게 됩니다. 곰돌이라는 애착인형을 가지게 된 저희 아이는 꼭 안고 입을 맞추고 잠을 청합니다. 처음 어린이집 가던 날, 어린이집에서 애착물이 있으면 가지고 와도 좋다고 하셔서 곰돌이를 데려 갔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는 곰돌이를 데려가지 않는 횟수가 많아지고 어느덧 잠이 들 때만 찾게 되었습니다. 
물론 곰돌이를 사랑하지만 세상에는 더 즐거운 놀거리가 많으니까요.??

이 귀엽고 아기자기 한 책의 주인공은 두호에요.
갓난아기 때 어디선가 툭 떨어진 인형인 달바는 두호의 마음 속 말을 귀 기울여 들어주는 유일한 친구에요.
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학교 1학년에 입학한 두호는 발음은 서툴러도 한국말을 잘 했지만, ‘의자’를 ‘이자’로 발음하는 모습을 보고 친구들이 놀리자 점점 말을 하지 않는 친구가 됩니다. 그런 두호 곁에 달바가 있었죠. 둘은 같은 생각을 나누며 게임도 하고 춤도 추며 놀아요.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통하는 게 진정한 친구’라는 1학년 선생님 말씀처럼 둘에 우정은 남달랐어요. 
그런데 2학년 새 학기 첫날 학교에 신기한 사건이 벌어집니다. 얼어붙은 학교 건물, 그 속에서 두호와 학교 친구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달바는 물론 질투해요.?? 그러나 두호는 학교에 새 친구들과 더 교류하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되는 데요.

새로운 시작, 새 학기, 새 친구... 생각만 해도 설레이고 두려운 감정이 동시에 생겨납니다. 솔직히 저는 두려움이 더 큰 친구였어요. 그래서 달바의 존재가 얼마나 크고 고마운 지 압니다.
달바를 통해 우정을 배운 우리 두호는 먼저 다가와주고 따뜻하고 순수한 친구들에게 마음을 건네게 될 수 있었죠. 얼어버린 학교는 새 학기 시작하는 아이들의 마음 같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점점 따뜻해져 녹아버린 학교는 적응하는 우리들 마음 같습니다.
달바와 두호의 동화로 저도 다시 용기를 얻어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는 친구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씨드북 신간을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seedbook_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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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2024.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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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있어, 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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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에 살다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학교를 다니기시작한두호.두호는 한국말을 잘하지만 한번씩 발음을 잘하지못하여친구들에게 놀림을받았고 1학년 내내 입을 닫고 지냈다.아기때부터 함께한 '달바'는 같은생각을 나누며 학교갈때도함께하고 두호의 말을 마음속으로 대신하기도한다.'새봄도 싫고, 새출발도 싫어'학교에 도착하니, 학교는 겨울왕국의 모습으로 꽁꽁얼어붙어있었고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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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에 살다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학교를 다니기시작한두호.

두호는 한국말을 잘하지만 한번씩 발음을 잘하지못하여
친구들에게 놀림을받았고 1학년 내내 입을 닫고 지냈다.

아기때부터 함께한 '달바'는 같은생각을 나누며 학교갈때도
함께하고 두호의 말을 마음속으로 대신하기도한다.

'새봄도 싫고, 새출발도 싫어'

학교에 도착하니, 학교는 겨울왕국의 모습으로 꽁꽁얼어붙어있었고
무서워하기보단 들뜬모습으로 친구들은 오히려 좋아했다.

두호는 그 속에서 어느새 주위의 친구들과 말을 주고받으며
즐거워하고 다시 집에가자고하는 달바의 존재를 잊어버리게되면서 달바는 삐치게되는데..

두호는 과연 달바없이 학교생활을 잘 할수있을까?


새학기가 되면서 아이들은 친한친구와 같은반이되어 
기뻐하기도, 다른반이되어 속상해하기도하며 낯선 교실과
새로운 선생님에 긴장을 하기도한다.

온통 얼음으로 덮힌 학교는 두호뿐아니라 새학기를 맞이하는 아이들의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나타낸것같다.

달바는 두호에게 친구대신, 자신의 마음속 말을 할수있게해주고 외로운 마음을 위로해주는 대상이지만, 동시에
보내주어야하는 존재이기도하다.

두호가 달바를 서서히 잊고, 친구들과 즐거운시간을 보내며 닫혔던 마음이 열리게된것처럼
어린이독자들도 이책을 통해 다가오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용기를 얻길 바랍니다^^

새학기를 맞이하는 초1학년-초4학년까지 추천합니다!

*도서를 협찬받아 쓴 솔직리뷰입니다
g*******k 2024.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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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있어, 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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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있어, 달바심순 지은이, 김기성 그림, 씨드북(주)어린이의 새출발을 응원하는 심순 작가의 신작 동화 외로움을 녹여줄 따뜻한 봄바람 같은 이야기 외국에서 살다 온 두호는 1학년 때 발음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한 이후입을 꾹 닫아 버렸다 입과 함께 마음까지 닫아버린 두호. 그런 두호에겐 유일한 친구 달바가 있다달바는 두호가 말하지 않아도 두호의 마음을 속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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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있어, 달바

심순 지은이, 김기성 그림, 씨드북(주)


어린이의 새출발을 응원하는 심순 작가의 신작 동화 

외로움을 녹여줄 따뜻한 봄바람 같은 이야기 


외국에서 살다 온 두호는 1학년 때 발음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한 이후

입을 꾹 닫아 버렸다 

입과 함께 마음까지 닫아버린 두호. 그런 두호에겐 유일한 친구 달바가 있다

달바는 두호가 말하지 않아도 두호의 마음을 속으로 다 알아듣고, 알아주는 비밀 친구 이다.

2학년 첫 등교 날 갑자기 꽁꽁 얼어 붙어 버린 학교 

학교 건물을 녹이기 위해 두호는 아이들과 자연스레 어울리며 말을 하게 되고

친구들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알게 된다

두호가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고 함께 하는 순간 비밀 친구 달바가 사라지게 되는데..


친구 관계가 어려웠던 두호는 달바를 통해 우정을 배우고 

먼저 다가와 준 친구들에게 마음을 건넬 용기도 얻는다

달바와의 이별은 슬프지만 이별이 있으면 새로운 만남도 있듯이

이별의 귀중함을 안다면 다가 올 만남도 소중히 대하는 마음이 생길 것이다.

마음이 따뜻해 지는 두호의 성장 스토리 " 어디에나 있어 달바 "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된 후기입니다]

 

w*******d 2024.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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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비밀 친구 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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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외로울 때 의지할 무언가가 있나요?아이들 중에는 애착 인형을 가진 아이들이 있어요.달바도 그런 친구입니다.두호의 마음속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그런 친구요.두호가 갓난아기 때 어디선가 툭 떨어졌다는 달바.달 같기도 하고, 바나나 같기도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외국에 살다 온 두호는 발음을 잘 못할 때가 있습니다.그걸 아이들이 놀리자 점점 말을 하지 않게 되지요.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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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외로울 때 의지할 무언가가 있나요?

아이들 중에는 애착 인형을 가진 아이들이 있어요.
달바도 그런 친구입니다.
두호의 마음속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그런 친구요.

두호가 갓난아기 때 어디선가 툭 떨어졌다는 달바.
달 같기도 하고, 바나나 같기도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외국에 살다 온 두호는 발음을 잘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걸 아이들이 놀리자 점점 말을 하지 않게 되지요.
친구들과 어울리는 게 힘들어진 두호는
달바하고 게임도 하고 춤도 추며 놉니다.

2학년 새 학기 첫날,
두호는 학교에 가는 것이 너무 싫습니다.
달바도 두호에게 학교에 가지 말고 집에서 놀자고 합니다.

억지로 학교에 간 두호.
그런데 2학년 교실이 있는 건물이 꽁꽁 얼어붙어있습니다.

달바는 두호에게 집으로 돌아가자고 하지만
두호는 얼음으로 변한 학교가 궁금합니다.

교실로 들어가지 못한 아이들과 선생님들은
학교를 녹이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그 과정에서 두호는 서서히 친구들과 어울리게 되지요.

두호가 아이들과 어울려 정신없이 노는 사이에
달바가 사라지는데요.
달바는 어디로 간 걸까요?

새 학기가 시작되면 설레는 마음도 있지만 두려운 마음도 있습니다.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과 헤어져 서운하기도 하고
낯선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 어색하기도 하지요.

두호처럼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는 더 그럴 겁니다.
그럴 때 자신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달바는 큰 힘이 되었겠지요.

친구들과 어울리게 된 두호 곁에서 달바는 사라집니다.
헤어짐이 슬프기는 하지만
이 또한 두호의 성장이 아닐까요?

전처럼 함께 게임하고 춤추며 놀 수는 없지만
달바는 두호 곁에 언제나 어디에나 있을 테니까요.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시작을 한 두호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어린이의 도전과 용기를 응원하는
씨드북 출판사의 저학년 동화 시리즈 <꾸러기 나무>2번째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l*****6 2024.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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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소중한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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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때, 놀림으로 입을 꾹 닫은 '두호'이제 새 학년ㆍ학기를 맞아 등교 준비중이다두호의 친구 노란색 빛깔 '달바'는 두호를 말린다학교 가지 말고 집에서 놀자고 말이다아빠는 태워주겠다고 하고, 시무룩 차에 오른다움츠려 있던 두호의 눈 앞에 나타난 것은2학년 교실이 있는 꽁꽁 언 신관 건물이었다녹이려 애써보지만 되지 않고 결국 소방차를 부른다아이들은 얼음과 쏟아지는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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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때, 놀림으로 입을 꾹 닫은 '두호'
이제 새 학년ㆍ학기를 맞아 등교 준비중이다

두호의 친구 노란색 빛깔 '달바'는 두호를 말린다
학교 가지 말고 집에서 놀자고 말이다
아빠는 태워주겠다고 하고, 시무룩 차에 오른다

움츠려 있던 두호의 눈 앞에 나타난 것은
2학년 교실이 있는 꽁꽁 언 신관 건물이었다
녹이려 애써보지만 되지 않고 결국 소방차를 부른다

아이들은 얼음과 쏟아지는 눈에 신이 난다
스케이트 타기, 고드름 싸움, 눈사람 만들기까지

집으로 돌아가자는 달바의 말이 들리지 않는 두호
달바는 슬퍼하고 어느 새 사라진다

두호는 친구들과 달바를 찾는다
달바와 다시 만난 두호는 생각지 못한 상황에 처한다

달바가 상상의 친구인 줄 알았는데
두호의 부모에게도 보여서 놀랐다
엄마, 아빠, 두호가 붙인 별명도 귀여웠다

달바와 같은 기린을 가진 친구도 있더라

아기 때부터 곁에 날아와 함께 있었던 달바
정말 작고 소중한 친구로 보였다

내 어린 시절 나의 달바는 누구였고
어디에 가 있을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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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5 2024.03.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