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27. 글쓰기의 비법 외 > 에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27권에는 위로 국왕부터 아래로 포의한사(布衣寒士)에 이르기까지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문장가들의 문장론을 엮었네요. 예나 지금이나 글 쓰는 이들은 누구나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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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우리 옛글은 과거 한문으로 작성된 글을 현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현대의 언어로 번역한 글이다. 27권에서는 정조의 '문체는 시대에 따라 바뀌는가', 박지원의 '녹천관집 서문', 이학규의 '문장의 경계', 홍석주의 '마음, 도, 문장', 김매순의 '삼한의열녀전 서문', 홍길주의 '꿈속에서 문장의 세계를 보다', 이건창의 '글쓰기의 비법' 등이 있다. |
| 초등학생때 엄마랑 정민선생님의 한시를 읽었던 기억과, 조간신문에서 안대회님의 칼럼을 읽었던 기억에 보자마자 질렀고, 적당히 한두번에 읽기 좋은 분량으로 분권 되어있어서 거의 매주 한두 권씩 사 모으고 있습니다. 새글보다 더 세련된 번역으로 너무 신선하고 좋습니다. 이번 책 글쓰기의 비법 편도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27을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 제가 구매한 파트는 정조의 파트이었는데 일단 읽기 쉽게 현대말로 잘 풀어져 있어서 읽는 데에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또한 내용이 그렇게 길지 않아서 읽는 데에 부담을 느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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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짓느니 많이 고치는 것이 낫고 많이 고치느니 많이 깎아 버리는 것이 낫다. 예나 只今이나 글 쓰는 이들은 누구나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苦悶한다. 亦是 眞摯하게 苦悶한 사람이 大槪는 좋은 글을 쓴다. 이건창(李建昌, 1852年~1898年)의 글은 오늘날 글쓰기를 苦悶하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을 준다. 그는 많이 짓느니 많이 고치는 것이 낫고 많이 고치느니 많이 깎아 버리는 것이 낫다며 글 잘 쓰는 方法을 忠告한다. 李建昌은 朝鮮 後期의 文臣이자 學者. 西洋과 日本의 侵略을 徹底히 排擊하였으며, 陽明學者로서 心學의 意味를 强調하여 政治와 經濟도 그것에 基盤을 두고 虛名을 排擊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이웃나라에서 富强을 求하는 非主體的 開化를 極力 反對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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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글 쓰는 이들은 누구나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고민한다. 역시 진지하게 고민한 사람이 대개는 좋은 글을 쓴다. 이건창(李建昌, 1852년~1898년)의 글은 오늘날 글쓰기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을 준다. 그는 많이 짓느니 많이 고치는 것이 낫고 많이 고치느니 많이 깎아 버리는 것이 낫다며 글 잘 쓰는 방법을 충고한다. 이건창은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서양과 일본의 침략을 철저히 배격하였으며, 양명학자로서 심학의 의미를 강조하여 정치 ·경제도 그것에 기반을 두고 허명을 배격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이웃나라에서 부강을 구하는 비주체적 개화를 극력 반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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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27권입니다. 27권에는 많은 생각거리들를 제공하는 글이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글 쓰는 이들은 누구나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정조 박지원 이학규 홍석주 김매순 홍길주 이건창 등 오늘날 글쓰기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더 큰 도움을 줍니다. 27권 역시 좋습니다. 많은 생각할 거리는 주는 글은 인생에 도움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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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비법 외>는 민음사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27번째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글짓기와 작문에 대한 옛 고전 작품 일곱 편을 한글로 번역해서 수록했다. 수백 년 전의 글쓰기를 대상으로 한 글이라서, 지금 읽기에는 이래저래 비현실적이고 동떨어진 부분이 많았지만, 그런 면모를 살펴보는 것 자체는 재미있었다. 현재 글쓰기에 적용되는 대목이 많다는 것도 인상적이고 재미있는 부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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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비법 외>는 민음사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27번째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표제작인 이건창의 '글쓰기의 비법'을 포함해서, 글짓기와 문장 쓰기 등에 관련된 옛글 일곱 편을 묶었다. 원문은 한문이지만 매끄럽게 한글로 번역했고, 수백년 전의 글이지만 충실한 해설이 붙어 있어서 내용을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글쓰기에 대해서는 현대 문인에게도 해당되는 내용이 많아서 흥미롭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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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비법 외>는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27번쨰 책이다. 이번 책의 주제는 문장론으로, 유명한 문인 일곱 명이 글쓰기에 대해 각각 써내려간 글 일곱 편을 엮었다. 글쓰기 방법 자체는 오늘날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여전히 유효한 내용이 많아서 흥미롭다. 오늘날 기준에서는 무리수나 단점이 많은 글쓰기 방법을 논할 때에도, 작가의 작품관이나 시선, 당대의 사회 모습 등을 포착할 수 있어서 다른 의미의 재미와 흥미를 안겨준다. 재미있게 읽은 고전 모음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