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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동산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대학 신입생 시절 두어 달 준비하고 5회 시험에도 응시한 적이 있다. 한자가 너무 많고, 용어가 낯설어 1차 시험을 마친 후 포기하고 함께 시험을 친 친구와 짜장면 먹고 당구를 치고 집에 들어간 기억. 부모님껜 1점차로 정말 아쉽게 떨어졌다고 분통해 했다. 내년엔 꼭 붙겠다고 맹세한다고 두 주먹을 쥐었다. 다음 해 난 휴학을 하고 에 갔다 아니, 도망쳤다. 부모에게 자식은 늘 '웬수'다. 아버지는 더 이상 이 세상에 없고, 내가 당신보다 더 나이가 들어서야 다시 그 공부를 하고 있다. 난, 참 못됐다. 올해 공부를 해 보니 한자도 없고 용어도 알 법 한데 공부할 양이 많이 늘어났다. 용어를 묻는 식의 그 때 문제보다 정말 많이 어려워졌다. 그 시절에 비하면 머리는 굳었는데, 문제는 어려워졌으니 당연히 공부에 매달리는 시간도 늘어나 헉헉대고 있다. '기왕 할 바엔 되도록 빨리 하는 게 낫다'는 어른들의 말이 틀림없다. 하지만 부동산 공인중개사시험을 준비하면서 이 나이에 '공부한다'는 느낌은 어린 때로 되돌아간 기분이 들어 좋다. 대학시험만큼 중압감도 적고, 뭔가에 도전한다는 설레임도 오랜만이라 그런 것 같다. 덕분에 머리도 젊은 시절처럼 다듬고, 청바지 입고 운동화를 신으며 지낸다. 청년시절로 되돌아간 느낌,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런 느낌과 기분을 얻고자 '부동산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건 아니다. 지금의 나를 버리고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고 싶은, 일종의 '자기혁명'이다. 자기혁명은 말 그대로 스스로에게서 비롯되어야 한다(이 나이에 내게 뭐랄 사람은 아내 밖에 없잖은가). 지금껏 잘 살았든 아니든 '새로 시작'이라는 도전은 나에게 큰 의미가 있다. 친구들은 일주일에 한두 번 골프장을 찾고, 여럿이 모여 술잔을 기울인다. 산행을 하고, 맛집을 가고, 아울렛을 즐긴다. 그러면서 나더러 '같이 하자' 한다. 그럴 맘이 전혀 없는 게 아니지만, 그러면 더 편하고 쉬운 삶일지 모르지만 난, 거부한다. 6년전 친구들이 가보지 못한 죽음의 문턱을 다녀온 사람으로서 '인생의 소중함'을 소름끼칠 만큼 체감했기 때문에 어제 같은 오늘을 살 수 없고, 그런 내일을 기대하고 싶지 않아서다. 나에게 들렸던 암의 흔적은 늘 재발을 예고한다. 그래서 난 남들보다 서너 배 높은 암발병률을 기억해야 하는데, 이 말은 풀어 말하면 남들보다 서너 배 짧은 삶을 살 수도 있단 뜻이기도 하다. 메멘도 모리라 했다. '죽음을 기억하라'는 뜻인데, 죽음을 생각하면 행복한 삶은 무엇인가 하는 문제는 의외로 단순해진다.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는 삶'이 아닌, 내가 진짜 원하고 바라는 것들을 추구하며 사는 것이 남은 생을 행복하는 사는 것이다. 빛나는 조명이 내리쬐는 연극 무대에서 열연을 펼치는 삶은 화려하다. 하지만 늙은이가 되면 무대 뒤에 있으라 한다. 그리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남들이 그러라니까. 난, 그것을 거부한다. 시간을 쪼개어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블로그를 하고, 부동산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건 늙고 싶지 않아서다. 신기한 건 마음이 늙지 않으면, 머리가 젊어지고, 몸도 따라 젊어진다. 그걸 실감하는 요즘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살고, 생각한 대로 살기. 그런 내게 귀한 책이 눈에 띄었다. 나처럼 '인생의 오후'를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제목은 <인생의 오후를 즐기는 최소한의 지혜>, 요즘을 사는 내게 이 제목은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가 모두 담겼다. 원제목보다 훌륭한 제목이다. ![]() 저자는 아서 브룩스로 미국의 사회과학자. 하버드 케네디 스쿨(Harvard Kennedy School)의 공공 정책 및 비영리 리더십 실무 교수,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arvard Business School)의 경영 실무 교수(Management Practice)로 리더십, 행복 및 사회적 기업가 정신 과정을 가르치고 있는 사람인데, 주목할 것은 저자가 음악가의 삶으로 탄탄대로를 달리다가 '나이듦'을 깨닫고 자신의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해 새로운 인생에 도전했다. 채 마치지 못한 공부를 위해 통신 과정을 통해 대학에 다시 다니기 시작했고, 30세 생일을 한 달 앞두고 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음악계를 완전히 떠나 경제학 석사 과정을 밟았고, 공공정책 분석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행정학과 정책학 분야로 유명한 시라큐스 대학교 맥스웰 스쿨에서 행정학과와 MBA 학생들을 가르친 사람이다. 그래서일까.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쓰지 못할 글로 가득하다. 무대에서 뛰어다니며 맘껏 놀다가 쓰러지고 싶은 당신이라면, 권하고 싶은 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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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만큼이나 내용도 신박합니다. 읽기좋게 편집도 잘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적용해기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 책 만이 지혜의 보물 창고 같습니다. 귀한 책! 소장 가치가 충분한 아주아주 좋아요 역시 책 만이 지혜의 보물 창고 같습니다. 귀한 책! 소장 가치가 충분한 아주아주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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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멋집니다. 인생의 오후를 즐기는 최소한의 지혜... 40대 중반인 저에게 와닿은 책제목이라, 읽게 되었는데요. 얻는게 많은 책이었습니다.
<인생의 오후를 즐기는 최소한의 지혜>에서는 에너지 넘쳤던 20,30대가 지난간 것에 우울해 하지 않고, 40,50대 부터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저자 아서 브룩스는 미국의 사회과학자인데요, 경제학을 전공하기전, 뮤지션으로써 활동하였고 호른 전문연주자로 음악학교 교수까지 지냈다고 하는데요, 다른 사람보다 많은 경험을 해본 저자답게 책에서는 인생후반에 겪게 되는 다양한 경험적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 있었습니다. -------------------------------------
직업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느끼는 , 노력하는 자의 저주
간절한 소망(목표) 성취했지만, 특별히 만족스럽거나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올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자신의 발전이 더뎌지다가 멈출 것이란 생각이 들때가 오고요. 스스로 쇠퇴가 시작되었음을 생각하게 되는 순간이라 하는데요, 보통 30대 후반 부터 40대쯤에 느낀다고 합니다.
저자는, 사회과학자로써 지난 9년 동안 이런 능력쇠토로 인한 인생 후반의 두려움을 발전의 기회로 바꾸기 위해 탐색을 했고, 그 결과 해법까지 찾았다고 합니다.
탐색 결과, 직업적으로 크게 성공한 사람일수록 '숨겨진 괴로움의 근원'을 발견 할 수 있었고, 저자는 이를 '노력하는 자의 저주'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은 결국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쇠퇴기가 무섭고, 그들이 일군 성공이 점점 불만족스러워지고 인간관계에서도 결핍을 느끼게 되는 현실을 직감함을 알았다고 하는데요,
인생에서 파티가 계속 이어지게 하라, 변화를 거부하고 더욱 열심히 일하라.
이런 불안감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사람들은 기존에 이룬 자신들의 성공에 집착해 더욱 열심히 일하려고 하지만, 저자는 그것이야말로 비참한 결말로 내딛는 길이라 합니다.
다른 길이 존재한다.
능력의 쇠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변화 자체를 힘의 원천으로 하여 완전히 다른 종류의 성공을 할 수 있을 꺼라 하는데요, <인생의 오후를 즐기는 최소한의 지혜>에는 저자가 탐색한 결과로 알게된 인생후반에 새로운 도약을 발목잡는 요인들과 그 요인들을 어떻게 제거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인생 후반, 새로운 도약을 발목 잡는 요인들 -일과 성공중독, -세속적인 보상에 대한 집착, -쇠퇴에 대한 두려움
그 요인들을 제거하는 방법 - 인간관계 개발 - 자신과의 내면 소통 - 신앙(종교)에 전념 - 자신의 약점 수용
저자, 아서 브룩스는 서양, 동양 사상적 얘기와 역사적으로 위대하게 성공한 사람들의 삶을 돌아보며, 우울하지 않은 인생 후반이 되기 위해 놓치지 않고,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일깨워 줍니다.
이 책을 40대, 50대에게 책추천을 하고 싶은데요, 좋은 약이 입에 쓰듯, 확~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인생후반기를 현명하게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유익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일독을 권해 봅니다.
자세한 리뷰는 아래 url를 참고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lovedill79/223359295386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책을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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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만큼이나 내용도 신박합니다. 읽기좋게 편집도 잘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적용해기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 책 만이 지혜의 보물 창고 같습니다. 귀한 책! 소장 가치가 충분한 아주아주 좋아요 역시 책 만이 지혜의 보물 창고 같습니다. 귀한 책! 소장 가치가 충분한 아주아주 좋아요 |
| 더 먹지고 현명한 인생 후반에 대해 쓴 인생의 오후를 즐기는 최소한의 지혜에 대한 구매 후기입니다.아침처럼 빛나는 인생에도 오후는 온다고 하며 열정과 노력이 가득했던 삶에서 행복과 여유가 넘치는 삶으로 인도하는 여러가지 내용이 담겨있다. 인생 후반에 새로운 도약을 발목 잡는 요인과 그 요인들을 어떻게 제거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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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내 얘기인가 싶을 정도로 공감가는 내용. 시간이 해결해 준다 했던가? 시간이 지나니 이처럼 겸허해지고 순응. 그때 이 책이 있었다면 큰 위안이 되지 않았을까? 직업심리적 중력의 법칙 ...사회 생활 절정기(?)에 언젠가는 내려와야하는 모든 사회인의 필연. 위기을 기회로 그리고 또 다른 변화를 제시하는 탁월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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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포함하여 누구나 각자의 직장을 다니고 있다. 물론 아직 취업준비를 하거나 현재 무직, 휴직인 상태의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이 책은 40대 이상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리고 조직내에서 성공중독에 빠져 최소한 가정생활에 문제가 있거나 스스로의 건강, 인간관계를 해치고 있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의료 지침서 수준의 내용이다. 이런 종류의 서적이 한동안 서점가를 몰아친적이 있다. '00살에 읽는 00 ' 과 같은 기존 문헌에서 일부 활용할 내용을 발췌하는 수준이 아니라, 실제 성공가도를 올랐던 이들의 내리막길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독자와 소통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지금 당신은 실패했을 수도 혹은 평범한 직장생활을 통해 정년퇴직을 간절히 바라거나, 국가에서 법적으로 지정한 연령까지 일을(정확하게는 수익활동)을 원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그 다음은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 원치않는 자격증을 따서 원치않는 일을 또 시작한다고? 그러기에는 30년 가까운 시간을 원치않거나 원하지 않았던 일을 하고 다시 퇴직 후 또 다시 원치않는 일을 하는 것은 너무 폭력적이지 않는가? 스스로 멘탈을 잡아내고, 당신이 말하는 자신을 아끼는 격려를 이책은 아끼지 않는다. 그리고 반드시 길을 제시한다. 일반적인 이야기와 결론이라고 하지만, 분명한 건 다른 방식의 책들과는 다른 기법으로 당신을 격려하고 응원하고 길을 열도록 밀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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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동산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대학 신입생 시절 두어 달 준비하고 5회 시험에도 응시한 적이 있다. 한자가 너무 많고, 용어가 낯설어 1차 시험을 마친 후 포기하고 함께 시험을 친 친구와 짜장면 먹고 당구를 치고 집에 들어간 기억. 부모님껜 1점차로 정말 아쉽게 떨어졌다고 분통해 했다. 내년엔 꼭 붙겠다고 맹세한다고 두 주먹을 쥐었다. 다음 해 난 휴학을 하고 에 갔다 아니, 도망쳤다. 부모에게 자식은 늘 '웬수'다. 아버지는 더 이상 이 세상에 없고, 내가 당신보다 더 나이가 들어서야 다시 그 공부를 하고 있다. 난, 참 못됐다. 올해 공부를 해 보니 한자도 없고 용어도 알 법 한데 공부할 양이 많이 늘어났다. 용어를 묻는 식의 그 때 문제보다 정말 많이 어려워졌다. 그 시절에 비하면 머리는 굳었는데, 문제는 어려워졌으니 당연히 공부에 매달리는 시간도 늘어나 헉헉대고 있다. '기왕 할 바엔 되도록 빨리 하는 게 낫다'는 어른들의 말이 틀림없다. 하지만 부동산 공인중개사시험을 준비하면서 이 나이에 '공부한다'는 느낌은 어린 때로 되돌아간 기분이 들어 좋다. 대학시험만큼 중압감도 적고, 뭔가에 도전한다는 설레임도 오랜만이라 그런 것 같다. 덕분에 머리도 젊은 시절처럼 다듬고, 청바지 입고 운동화를 신으며 지낸다. 청년시절로 되돌아간 느낌,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런 느낌과 기분을 얻고자 '부동산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건 아니다. 지금의 나를 버리고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고 싶은, 일종의 '자기혁명'이다. 자기혁명은 말 그대로 스스로에게서 비롯되어야 한다(이 나이에 내게 뭐랄 사람은 아내 밖에 없잖은가). 지금껏 잘 살았든 아니든 '새로 시작'이라는 도전은 나에게 큰 의미가 있다. ![]() 친구들은 일주일에 한두 번 골프장을 찾고, 여럿이 모여 술잔을 기울인다. 산행을 하고, 맛집을 가고, 아울렛을 즐긴다. 그러면서 나더러 '같이 하자' 한다. 그럴 맘이 전혀 없는 게 아니지만, 그러면 더 편하고 쉬운 삶일지 모르지만 난, 거부한다. 6년전 친구들이 가보지 못한 죽음의 문턱을 다녀온 사람으로서 '인생의 소중함'을 소름끼칠 만큼 체감했기 때문에 어제 같은 오늘을 살 수 없고, 그런 내일을 기대하고 싶지 않아서다. 나에게 들렸던 암의 흔적은 늘 재발을 예고한다. 그래서 난 남들보다 서너 배 높은 암발병률을 기억해야 하는데, 이 말은 풀어 말하면 남들보다 서너 배 짧은 삶을 살 수도 있단 뜻이기도 하다. 메멘도 모리라 했다. '죽음을 기억하라'는 뜻인데, 죽음을 생각하면 행복한 삶은 무엇인가 하는 문제는 의외로 단순해진다.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는 삶'이 아닌, 내가 진짜 원하고 바라는 것들을 추구하며 사는 것이 남은 생을 행복하는 사는 것이다. ![]() 빛나는 조명이 내리쬐는 연극 무대에서 열연을 펼치는 삶은 화려하다. 하지만 늙은이가 되면 무대 뒤에 있으라 한다. 그리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남들이 그러라니까. 난, 그것을 거부한다. 시간을 쪼개어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블로그를 하고, 부동산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건 늙고 싶지 않아서다. 신기한 건 마음이 늙지 않으면, 머리가 젊어지고, 몸도 따라 젊어진다. 그걸 실감하는 요즘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살고, 생각한 대로 살기. 그런 내게 귀한 책이 눈에 띄었다. 나처럼 '인생의 오후'를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제목은 <인생의 오후를 즐기는 최소한의 지혜>, 요즘을 사는 내게 이 제목은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가 모두 담겼다. 원제목보다 훌륭한 제목이다. ![]() 저자는 아서 브룩스로 미국의 사회과학자. 하버드 케네디 스쿨(Harvard Kennedy School)의 공공 정책 및 비영리 리더십 실무 교수,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arvard Business School)의 경영 실무 교수(Management Practice)로 리더십, 행복 및 사회적 기업가 정신 과정을 가르치고 있는 사람인데, 주목할 것은 저자가 음악가의 삶으로 탄탄대로를 달리다가 '나이듦'을 깨닫고 자신의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해 새로운 인생에 도전했다. 채 마치지 못한 공부를 위해 통신 과정을 통해 대학에 다시 다니기 시작했고, 30세 생일을 한 달 앞두고 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음악계를 완전히 떠나 경제학 석사 과정을 밟았고, 공공정책 분석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행정학과 정책학 분야로 유명한 시라큐스 대학교 맥스웰 스쿨에서 행정학과와 MBA 학생들을 가르친 사람이다. 그래서일까.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쓰지 못할 글로 가득하다. 무대에서 뛰어다니며 맘껏 놀다가 쓰러지고 싶은 당신이라면, 권하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