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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하나를 품고-마음에 박힌 못 하나
"못 하나를 품고-마음에 박힌 못 하나" 내용보기
표지에 병안에 못이 하나가 덩그란이 있다.병은 마음이요 그 안에 못이 있으니 얼마나 아플까...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알지 못하고 그 힘들어하면서 급급하게 살아가느라 몰랐다. 그것이 굳어짐으로써 콤플렉스가 생기고 그것이 때로는 긍정적으로 또는 부정적으로 바뀌기도 하여 힘든 나날을 보네게 한다.곽금주 심리학과 교수님께서 쓴 마음에 박힌 못하나를 읽으면서 내 맘속에도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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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병안에 못이 하나가 덩그란이 있다.
병은 마음이요 그 안에 못이 있으니 얼마나 아플까...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알지 못하고 그 힘들어하면서 급급하게 살아가느라 몰랐다. 그것이 굳어짐으로써 콤플렉스가 생기고 그것이 때로는 긍정적으로 또는 부정적으로 바뀌기도 하여 힘든 나날을 보네게 한다.
곽금주 심리학과 교수님께서 쓴 마음에 박힌 못하나를 읽으면서 내 맘속에도 많은 콤플랙스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사소히 넘어가고 싶었던 맘을 고스란히 들킨 마음이었다.

첫단원에 첫문장부터가 확뚫린 기분이 드는 문구 나도 여자로 태어나고 싶지 않았어라는 다이아나 콤플렉스라는 것이 대부분 여성들이라면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한다.여성들이 느끼는 첫번째 콤프렉스를 통해 성공에 대해 좌절도 맛보기에 그것을 넘기 위해 스스로 무장을 하고 넘기 위한 포장을 거하게 한다
그렇게 하다가보면 성공도 할수 도 좌절도 할수도 있다.이러한 과정들을 찬찬히 보여줌으로써 자연스럽게 포장된 것을 벗겨내어서 나 자신을 볼수 있게 하고 나와 함께 공준할수 밖에 없는 공존자이자 동반자이며 적을 대하는 모습을 적날하게 객관적으로 볼수 있게 하고 있다,
인정투쟁의 장에서 벌어지는 흥망성쇠의 드라마를 보여주는 파에톤 콤플렉스까지 건들리고 있다.
문제는 나와 나 사이를 무너트리는 약한 고리를 만들어내내는 콤플렉스를 보면서 인간이 발달할수 록 이러한 콤플렉스는 더 양산이 되고 그리고 우린느 치유하기 위한 몸부림을 만들어낼것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만든다.

 

콤플렉스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신적인 영역에서 따온 이름들을 보면서 우리가 그 신의 세계를 갈망하고 느낄수 밖에 없었는지를 읽어내면서 인문학적으로 설명을 하니 공감되는 부분이 많이 생긴다.
이러한 콤플렉스를 치유한다는 것은 나 혼자 살고자 하는 것이 아닌 상대방을 이해하고 함께 공유하고 타인에 대한 공감까지 이끌어내갈수있는 마음의 토대를 만들수 있는 책이다.

 



j********1 2014.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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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마음에 박힌 못 하나 : 곽금주 교수와 함께 푸는 내 안의 콤플렉스 이야기
"[서평] 마음에 박힌 못 하나 : 곽금주 교수와 함께 푸는 내 안의 콤플렉스 이야기" 내용보기
누구나 콤플렉스가 있다는 말로 위안을 받을 수 있을까? 심리학자인 융은 콤플렉스를 "잠재된 감정의 복함체"로 규정하였다. 인간의 마음은 수많은 콤플렉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자신을 남과 비교해보았을 때 느끼는 열등감은 곧 콤플렉스로 전이된다. 무언가 친한 친구에게조차 비밀로 남겨두고 싶은 것은 바로 콤플렉스다. 자신은 그 콤플렉스가 치명적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점
"[서평] 마음에 박힌 못 하나 : 곽금주 교수와 함께 푸는 내 안의 콤플렉스 이야기" 내용보기



누구나 콤플렉스가 있다는 말로 위안을 받을 수 있을까? 심리학자인 융은 콤플렉스를 "잠재된 감정의 복함체"로 규정하였다. 인간의 마음은 수많은 콤플렉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자신을 남과 비교해보았을 때 느끼는 열등감은 곧 콤플렉스로 전이된다. 무언가 친한 친구에게조차 비밀로 남겨두고 싶은 것은 바로 콤플렉스다. 자신은 그 콤플렉스가 치명적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점점 자신감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게 된다. 숨기고 싶은 콤플렉스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행복할텐데, 이 콤플렉스를 극복하고나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매력적인 모습을 비춰질텐데라는 혼자만의 생각에 잠기곤 한다. <마음에 박힌 못 하나>는 방송출연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곽금주 교수가 펴낸 콤플렉스에 관한 심리학 책이다. 신화 속 내용과 문학작품에서 드러난 인물들 그리고 유명화가가 그린 작화까지 곁들여져서 매우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는 다양한 콤플렉스의 유형들이 나온다. 혹은 내가 가진 콤플렉스가 있을 것이고 다른 사람들이 가진 콤플렉스도 있을 것이다. 콤플렉스를 앎으로써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해준다. 다만 극복해낼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책 부제처럼 콤플렉스 유형마다 그 이름이 붙여지게 된 유래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인문학 서적으로 보면 매우 쉽게 읽을만한 책이다. 심리학이 흥미로울 수밖에 없는 까닭은 인간군상의 다양한 모습들을 관찰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게다가 콤플렉스라는 주제는 우리에게 익숙한 주제이기도 하거니와 내가 가진 콤플렉스에 담긴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렇게 자신이 느끼는 콤플렉스의 비중이 그리 높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어느새 한층 성장한 자신이 되어있지 않을까? 한 때는 콤플렉스에 사로잡혀 새장 안에 갇힌 새처럼 벗어나지 못할거라며 암울하게 지냈던 시기가 있었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보니 극복하지 못할 이유가 없음을 느끼게 되었다. 우리가 만나는 여러 부류의 사람들과 나누는 소통, 책을 가까이함으로써 느끼는 정서적인 안정감은 콤플렉스가 비집고 나올 틈을 좁게 만들어준다.


어쩌면 마음에 박힌 못 하나는 방어기제로써 남들과의 거리감을 두기 위함은 아니었을까? 콤플렉스 유형별 이야기와 그림이 조화를 이룬 이 책은 콤플렉스를 쉽게 이해하는데 무척 도움이 되는 책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기 보다는 우리 주위에 말못할 콤플렉스로 인해 아파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돕는데 필요한 책인 것 같다. 남을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아는 것만으로도 이미 콤플렉스에서 극복되었다고 생각한다.



c******d 2014.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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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콤플렉스 이야기] 마음에 박힌 못 하나
"[내안의 콤플렉스 이야기] 마음에 박힌 못 하나" 내용보기
서울대 심리학과의 곽금주 교수와 떠나는 심리학 여행 저자는 이 책에서 인간에게 나타나는 18가지의 보편적인 콤플렉스 소개한다. 인간이라면 한두번쯤 생각하게 되는 것이 바로 '나'를 찾아 떠나는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다른 사람들이 볼 때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 '나'가 살아가는 모습은 과연 올바른지 등등 지나온 과거, 지금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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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심리학과의 곽금주 교수와 떠나는 심리학 여행 저자는 이 책에서 인간에게 나타나는 18가지의 보편적인 콤플렉스 소개한다.
인간이라면 한두번쯤 생각하게 되는 것이 바로 '나'를 찾아 떠나는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다른 사람들이 볼 때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
'나'가 살아가는 모습은 과연 올바른지 등등
지나온 과거, 지금 서있는 현재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예축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머릿속이 가득하다.
 


 




 
인간이 사회적존재라는 말에는 서로 더불어 협력할 부분들이 있다.
때로는 상대방을 이해하고 용납하며, 상대방의 잘못에 대해 관대해야 할 때가 있다.
어떤 목적으로 만났든지 사람이 사람으로 더불어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현장에서는
크고 작은 많은 일들이 발생한다.
일의  과업이나 달성을 언급하지 않고도 의도하지 않았던 상황에 대한 대비가 적절해야 하는데...
사무적인 관계라고 하지만 감정을 지닌 인간이기에 어쩔수 없이 받는 상처들이 있다.
때문에 사람들은 심리에 대한 궁금증을 안고 살아간다.
 
다른 어떤책들보다도 내안에 존재하는 또다른 나를 찾아서... 상처가 없는 사람이 없듯 콤플렉스가 없는 사람은 없겠기에
좀 더 편안한 상황을 희망하며 다른 사람과 비교되는 나의 콤플렉스를 발견하고 극복하는 방법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가끔 같이 생활하는 남편에게 왜 그렇게 부정적이고 불평이 많으냐는 핀잔을 듣는 경우가 있다.

내가 쾌히 원하지 않았지만 어쩔수 없는 혈연으로 발생하는 상처들 때문에 나도 모르게 혼잣말을 하는 버릇이 생겼다.

누구를 음해하거나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었고...

지나친 경우에는 '나'의 판단이나 행동 심지어 생각까지 지나치게 간섭하려는 불편한 사람들이 있다.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수록 듣고 싶지 않은 말은 피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굳이 몰라도 되는 일은 넘어가고...

꼭 참여해야 할 일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자는 것이 좁은 생각이다.

 

 

 

 

 

 

생신이 돌아올 때마다 형편에 맞게 작게든 크게든 물심양면으로 어머님 생신을 챙겼었다.

그런데 한번도 자신의 생일을 챙긴 사실이 없다고 친정지인에게 하소연 하는 어머니를 발견했다.

무엇이 당신 마음에 들지 않았는진 알 수 없지만....

누군가에게 나좀 알아달라는 의미의 앞뒤 생각없는 말씀을 하시면

자식들은 무엇이며

그동안 애써서 찾아가고 선물을 마련해 드린것은 뭐지? 싶어 서운했던 마음.....

본인은 어떤 말을 해도 괜찮고.. 상대방의 행동이나 경우는 모두 따지고 간섭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다.

가까이 살아왔던 지난 시간들이 한없이 후회 스러웠다.

왜 그럴까? 궁금하기도 했었던 일...

 

 

그런데 본문을 읽다가 발견했고 그래서 이랬었구나 이해되는 부분이 있다.

어릴적 열심히 재미있게 봤던 개구장이 스머프라는 만화가 있다.

똘똘이 스머프 파파 스머프 그리고 ? 등장인물들이 아리송하지만 자연스레 떠오르는 캐릭터가 바로 '투덜이 스머프'이다.

어디서든 어떤 상황이든 무슨 일이 일어나든 부덜대고 불평하던 투덜이 스머프...

지혜롭게 삶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긍정적인 측면이 강죄되었던 사실을 아는가?

나는 왜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불평하며 감사하지 못할까? 고민될 때가 있다.

그리고 부정적인 사람을 보면 한없이 안타까웠던 일도 있다.

 

생각하는 것마저 귀찮고 싫다? 그렇다면 이 부분을 유의해서 살펴봐야한다.

 

 

능력없이 바라는 것만 많은 일부 철없는 문제 직원 이야기라고?

천만에, 이는 직급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개인의 심리적 성향도 무시할 수 없다. 말단사원이든 CEO이든, 갹관적으로 아무리 좋은 상황일지라도 그 국면에서 상상 가능한 가장 부정적인 것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천국에 데려다 놓아도 불평할 사람들이다.

독일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SAP의 전 CEO였던 레오 아포테커가 그런 사람이었다.

-p. 42

 

 

아무런 실적도 없이 주변을 탓하는  불만쟁이들을 가리켜 프랑스 인사이드 경영대학원 캣츠 드 브리 교수는 트록 콤플렉스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부정적인 인생관을 가지고 있고 언제나 불평하고 짜증을 내며 사람들에게 나쁜 인상을 심어줌으로써 결국에는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사람들을 나타내는 심리학 용어이다. 혹시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트롤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이라는 지적만큼은 피해야 할 것 같다.

 

 

 

 그러나 문제는 사람이 차다는 것. 관계보다는 철저히 과제를 중심에 두고 생각하기에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감정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이들에게는 ‘좋은 게 좋은 것’이란 개념이 애초에 없다. 그러니 이들 앞에서 일을 제대로 못하고 어쭙잖은 핑계를 댔다가는 국물도 못 건진다. 부하직원들이나 동료에게 무관심한 것은 물론, 상사에게도 결코 살갑게 대하지 않는다. 내가 실력 있어서 일 잘하는데 상사에게 아부할 필요가 있느냐는 태도다. 이처럼 뻣뻣하다 보니 교만하다는 비판을 듣기도 하고, 타인의 감정에 대수롭지 않게 반응했다가 사람들과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일 잘하는 것도 좋지만, 그래도 여성이라면 좀 더 부드럽게 대해주면 안 되나? 때때로 존경스럽고 성공한 모습이 부럽기도 하지만, 저렇게 피도 눈물도 없는 표정으로 목숨 바쳐 일만 하기는 싫다. 도대체 왜 저럴까? 자기가 여자인 게 싫은 걸까, 아니면 남자들 앞에서 여성스럽게 구는 게 싫은 걸까? 남자처럼 행동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프랑스의 정신분석가 찰스 보두앵(Charles Baudouin)은 여성들이 무의식적으로 남성적인 속성을 따르려는 경향을 발견해 다이아나 콤플렉스(Diana Complex)라 명명했다. 이는 프로이트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같은 맥락에서, 여자아이가 선천적으로 남성의 신체적 요소를 부러워하는 심리를 기반으로 한다.

 

 


 

누구에게든지 하나쯤 박혀 있는 마음의 못이 있다. 이 책 <마음에 박힌 못>은 문학 그림, 그리고 당신이 있는 ‘콤플렉스 심리학’ 도서로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의 심리를 알아보는 것은 어떨까?

심리학의 이해로 사람들과의 관계가 편해질 수 있다면 얼마든지 개선할 노력을 기울일 수 있다. 

 

 



l*****1 2014.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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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박힌 못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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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플렉스 그 자체는 병적인 것이 아닐 수 있다. 그런데 스스로 병적인 것이라 낙인 찍고 자신에게서 되도록 멀리 떨어뜨려 놓으려는 순간,콤플렉스는 마음에 박힌 못이 된다. 이런 이들에게는 콤플렉스가 보다 완전한 인간이 되도록 이끌어주는 자양분이 아니라 끊임없이 나를 아프게 하는, 마음의 병이 되어버린다.(본문 中에서)    이 책은 'KB레인보우 인문학'과 '미디어 삼성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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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플렉스 그 자체는 병적인 것이 아닐 수 있다. 그런데 스스로 병적인 것이라 낙인 찍고 자신에게서 되도록 멀리 떨어뜨려 놓으려는 순간,콤플렉스는 마음에 박힌 못이 된다. 이런 이들에게는 콤플렉스가 보다 완전한 인간이 되도록 이끌어주는 자양분이 아니라 끊임없이 나를 아프게 하는, 마음의 병이 되어버린다.(본문 中에서) 

 

이 책은 'KB레인보우 인문학'과 '미디어 삼성 명사칼럼'에 연재했던 컬럼들을 엮어 책으로 발간한 것이다. 저자는 국내최고의 심리학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곽금주 서울대심리학 교수로 심리학적인 콤플렉스를 주제로하여 신화와 문학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우리에게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대표적 콤플렉스 18가지를 소개한다. 인간의 내면에 숨어 있는 대표적인 방어기제인 좋은 사람 콤플렉스의 원인과 그 심리학적 해결 방안에 대해 다루며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입게 되는 마음의 상처의 원인을 밝혀낸다. 그리고 그 상처에서 벗어나는 방법도 알려준다.?

 

의미 없는 노동이 우리 삶에 주는것에 대한 '시시포스 콤플렉스'라는것도 있었다. 사람들은 실패만큼이나 성공을 두려워한다. 성공뒤에 요구되는 더 높은 목표에 도달할 실력이 없다고 스스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재능을 발휘해 성공하더라도 더 큰 책임을 감수해야 하고 주위의 견제를 받게 되는 것을 걱정하기도 한다. 그러나 비록 내 능력의 한계를 깨닫게 되더라도 시도하고 실행하고 도전한다면 결국 자신을 한단계 더 높이게 된다고 말한다. 이것은 우리삶을 실제로 변화 시키는 것은 굳은 결심이 아니라 실행과 행동임을 말해주는 것이다.  

 이성과의 끊임없는 관계로 공허함을 채우려는 심리인 '돈주앙콤플렉스'에 대해서는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화가인 피카소, 그러나 그의 개인적인 삶을 돌아보면 구제불능의 바람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피카소의 일화를 통해 알아보고 있다.?돈 주앙 콤플렉스는 아동기 시절에 부모와 잘못된 상호작용을 한 결과 생겨날 수 있다. 그 결과 자아가 손상되고 약해져서, 이를 잊기 위해 가짜 흥분을 만들어 스스로를 자극시키는 것이다.

 

심리학자인 칼 융은 신화와 전설속에 인물들이 여러 가지 심리를 대표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리스 신화의 신과 여신들은 남자와 여자의 기본적인 심리구조의 원형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콤플렉스는 존재한다. 이런 콤플랙스는 마음의 굴레가 되고 마음의 병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콤플랙스가 무엇인지 잘 알수록, 그 콤플랙스에 대해 개방적인 마음가짐을 가질수록,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균형을 이루는 다른 기능을 개발할수록 정신생활은 풍요롭고 건강한 역동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점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k****0 2014.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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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박힌 못 하나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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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박힌 못 하나』를 읽고 내 자신을 포함하여 이 세상 그 누구든지 ‘콤플렉스가 없는 사람이 있을까?’ 한다면 자신 있게 손들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아마 거의 없으리라 본다. 그 만큼 완벽한 사람은 이 세상에 없으리라 보기 때문이다. 이 세상엔 수많은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다. 각기 다른 환경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 모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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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박힌 못 하나를 읽고

내 자신을 포함하여 이 세상 그 누구든지 콤플렉스가 없는 사람이 있을까?’ 한다면 자신 있게 손들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아마 거의 없으리라 본다. 그 만큼 완벽한 사람은 이 세상에 없으리라 보기 때문이다. 이 세상엔 수많은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다. 각기 다른 환경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 모두에게 존경을 표해본다. 대단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악조건 하에서도 싸워가면서 오늘날의 모습을 만들어 왔고, 더 나은 삶의 모습을 만들기 위해 전력투구 싸워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콤플렉스를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역시 각자가 해결해가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더더욱 좋겠지만 역시 주역은 본인 자신이어야 한다는 것을 그 누구도 어쩔 수 없다고 본다. 그 누구에게나 하나쯤 박혀 있는 마음의 못인 콤플렉스를 다시 한 번 점검해보면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면 정말 의미 있는 역사적인 순간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 책은 많은 점을 시사하고 있다., 내 자신을 다시 한 번 처음부터 점검하여서 현재 아니 미래의 더 나은 모습으로 가기 위한 좋은 발판이 되리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콤플렉스가 있었다. 초등학교 때까지 잘 나가던 우리 집이 아버님의 사업 실패로 인하여 중학교 때부터 수업료를 제 때 내지 못하여서 집으로 돌려보내지면서 내 자신은 과감히 무너지기 시작하였다. 친구들은 공부하는데 돈을 못내 집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이 얼마나 서운했는지...당연히 학교 내에서도 고개를 제대로 들지 못하고 주로 혼자 생활했던 시간들, 서울로 진학 한 고등학교 시절 방학이 되어 시골집에 왔는데 그 우리 집이 없어지고 어머님이 시골 한 집의 셋방에서 살고 있어서 정말 한없이 울었던 시간들, 친척 은행 대출 1억 보증을 선 것이 모두가 내 자신에게로 떨어지면서 봉급의 절반을 떼어가면서 희망을 가질 수 없었던 일, 제자의 배반으로 인한 인간관계의 서운함 등 많은 어려움들을 그래도 잘 이겨내어 오늘에 이르렀지만 과정에서 많이 힘들었던 시간들이었다. 지금은 당당하게 하나의 추억으로 임하면서 건실하게 생활하고 있다. 신화, 문학 그림, 등을 잘 활용하면서 저자 나름대로의 18가지 콤플렉스 치유 이야기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정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할 수 있다. ‘나와 세상’, ‘나와 그’, ‘나와 나의 세 파트로 나누어서 각 콤플렉스에 대한 모든 것을 흥미 있게 풀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나 자신의 콤플렉스를 한 번 점검하는 기회를 삼았으면 좋겠고, 아니면 이런 기회에 익혀서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최고 독서 시간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m***3 2014.05.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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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박힌 못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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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상처와 아픔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 그런 기억이 어떤 이들에게는 평생을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올가미 같은 것이 되기도 하고, 어떤 이들에게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다만 둘 중 어느 쪽이든지 그 개인의 삶속에서 자신이 깨닫든 깨닫지 못하든 내면의 깊은 곳에서 항상 함께 할 것이다. 이런 상처와 아픔의 기억에 의하거나 스스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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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상처와 아픔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
그런 기억이 어떤 이들에게는 평생을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올가미 같은 것이 되기도 하고, 어떤 이들에게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다만 둘 중 어느 쪽이든지 그 개인의 삶속에서 자신이 깨닫든 깨닫지 못하든 내면의 깊은 곳에서 항상 함께 할 것이다.
이런 상처와 아픔의 기억에 의하거나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모습을 심리학에서는 콤플렉스라 부른다.
콤플렉스는 누구나 가지고 있다고 한다. 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없으니.
게다가 한 사람에게 하나의 콤플렉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의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다만 어떻게 이를 깨닫고 극복하려고 노력하느냐가 중요할 것이다.
 
어쩌면 완벽이란 것은 인간이 결코 가질 수 없는 것 아닐까.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란 다만 완벽에 좀 더 가까이 가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뿐이다. 때로는 과정이 결과보다 더 값진 가치를 지닌다. 가질 수 없는 것을 갖고자 노력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예기치 못했던 열매를 거둘 수 있다. 그러니, 우리 조금만 천천히 가보는 것은 어떨까.” - P. 292.
 
마음에 박힌 못 하나는 발달심리학의 전문가인 저자가 자신의 전공분야인 발달심리학을 바탕으로 신화와 문학작품속 인물들을 통해 인간에게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콤플렉스 18가지를 소개하고 있는 책으로, 독자들이 책을 읽어가면서 자신에게는 어떤 콤플렉스가 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3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은 나와 세상이라는 주제로, 2장은 나와 그라는 주제로, 3장은 나와 나라는 주제로 각 장별로 6개씩의 콤플렉스들을 설명하고 있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자주 들어서 알고 있는 콤플렉스도 있고, 생소한 명칭도 있다.
저자는 발달심리학에 기초하여 주로 유아기때 부모와의 관계에서 형성된 개개인의 아픔이 내면 속 깊이 못박혀 콤플렉스가 된다고 말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이 자신의 콤플렉스를 아는 것, 즉 자신의 내면 깊숙이 숨겨져 있는 자신의 모습을 알고 인정하는 것과 함께 이를 숨기려고만 하지 말고 솔직히 인정하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내 콤플렉스는 이것이라라고 인식할 때, 그것은 이미 더 이상 당신을 아프게 하는 못이 아니게 된다. 자신의 콤플렉스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상처 입기 쉬운 약한 고리가 다치지 않도록 더욱 신경써서 보호할 수 있다. 자신의 콤플렉스를 알고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P. 15.
 
결국 우리에게 해를 주는 그 어떤 것도 내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 나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어 나갈 수 있도록 내 마음을 조절하는 것이 콤플렉스를 치유하는 유일한 비결이다. 가슴에 박혀 있는 그 못이 나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음을 기억하자.” - P. 314.
 
사람은 복잡한 존재이다. 어떤 하나의 개념으로만 정의할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정신적인 문제는 다양한 원인에 의한 다양한 상처와 아픔이 새겨져 있기에 개인마다 여러 가지 형태의 콤플렉스들이 뒤섞여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그중에서도 유아기 시절의 부모와의 기억들은, 그것이 좋은 기억이든 나쁜 기억이든 평생을 두고 따라 다니며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나 자신만 보더라도 이 책 속의 여러 가지의 콤플렉스들이 짬뽕이 되어 있다.
결국 이런 여러 혼합된 스스로의 내면속 상처와 아픔을 인정하고 하나하나 이겨나가려고 하는 노력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런 과정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시작이 아니겠는가 싶다.
비록 사회가 복잡해지고 먹고 살기에 급급하더라도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기에 더욱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본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기를 원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나를 인정하는 것이다. 누군가가 인정해주지 않아도 우리는 스스로를 계속해서 인정해줄 수 있다. 스스로가 인정할 만한 행동이나 말을 했을 때, 주저하지 말고 스스로를 칭찬하고 격려해야 한다.” - P. 199.
 
l*******8 2014.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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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박힌 못 하나] 내가 가진 상처와 콤플렉스
"[마음에 박힌 못 하나] 내가 가진 상처와 콤플렉스" 내용보기
사람들은 살면서 참 다양한 상처를 받는다.그리고 그 상처에 민감하게 둔하게 반응하면서 현재의 나를 만들어 낸다.어떻게 사는 것이 바른 것이라는 정답은 없을 것이다. 사람마다 판단의 기준이 다르니까.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후벼 파는 상처와 그리고 그로 인한 콤플렉스에 대해서는 최대한 능동적이고 건강하게 반응하는 것이 스스로를 위해서도 좋지 않을까.[마음에 박힌 못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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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살면서 참 다양한 상처를 받는다.
그리고 그 상처에 민감하게 둔하게 반응하면서 현재의 나를 만들어 낸다.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른 것이라는 정답은 없을 것이다. 사람마다 판단의 기준이 다르니까.
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후벼 파는 상처와 그리고 그로 인한 콤플렉스에 대해서는 최대한 능동적이고 건강하게 반응하는 것이 스스로를 위해서도 좋지 않을까.
[마음에 박힌 못 하나]는 18가지의 콤플렉스를 다룬다.
그 콤플렉스들은 이름만 거창하게 붙여진 것이지, 사사실 우리가 일상생활하면서 익히 경험하고 관찰할 수 있는 것들이기도 하다.그러하기에 내가 가진 상처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쉽게 생각해 볼 수 있다.
콤플렉스의 이름이 붙여진 이유를 설명하고, 그에 대한 분석을 하고, 실제적인 예를 들어서 책을 이야기한다.
이유나 분석의 부분을 보면 조금 동떨어진 것 같다가도 실제적인 예를 보면 그게 다 내 이야기이고 주변의 이야기이다.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렇게 책을 읽고 알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생각을 바꾸고 콤플렉스를 극복하려는 자세가 가장 중요할 것이다.
그래야지만 나 스스로가 괴롭지 않을 수 있을테니까.

 

c******1 2014.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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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박힌 못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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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복잡하고 다향한 사회적 기제 및 사람들과의 치열한 경쟁에 사로 잡혀 숨가쁜 일상을 살아 가고 있다.온정이 살아 있던 공동체 사회가 산업화,도시화에 따라 개인이 모든 것을 영위하던 시대는 끝나고 사회가 개인의 모든 삶을 관장하는 시대가 되었다.따라서 개인의 삶은 좋든 싫든 사회 시스템에 의해 영위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비록 돌연변이와 같이 오로지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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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사회는 복잡하고 다향한 사회적 기제 및 사람들과의 치열한 경쟁에 사로 잡혀 숨가쁜 일상을 살아 가고 있다.온정이 살아 있던 공동체 사회가 산업화,도시화에 따라 개인이 모든 것을 영위하던 시대는 끝나고 사회가 개인의 모든 삶을 관장하는 시대가 되었다.따라서 개인의 삶은 좋든 싫든 사회 시스템에 의해 영위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비록 돌연변이와 같이 오로지 개인의 힘으로 살아가겠노라고 호언장담하는 사람들도 결국에는 환경과 사회기제,타자와의 관계를 떠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실력이 출중한 사람일지라도 혼자의 힘으로 성취된 것이 결코 아니다.모든 사람이 그러하겠지만 부모,친구 또래,교사,TV,동료 및 상사 등과의 소통,접촉,교류에 의해 개인의 성향과 기질이 형성되면서 자신의 삶의 목적을 찾게 되었다고 생각한다.결국 인간은 자력의 힘으로 자신의 삶을 영위해 가야 하는 것은 자주성과 책임감이라는 관념과 의식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요근래에는 사회인으로서 첫출발을 하는 기업 및 조직문화에 '노크'를 하려면 보이지 않는 갭(Gap)과 장애물이 다층으로 놓여 있다.외모 지상주의,학연과 지연,다양한 스펙 등을 요구하고 가려내고 있다.자식을 대학까지 보내기 위해서는 평균 3억 1천만원이 소요된다고 하는데,그것도 모자라 조직에서는 개인별 능력과 성장 가능성은 등한시하고 조직의 구미에 맞는 사람을 우선시한다는 것이 거의 정설이다.부모의 유전자를 물려 받고 태어난 자식은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무관한 천륜일진대,못생긴 외모를 다시 뜯어 고쳐야 하고,학연과 지연 역시 아직도 상존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이것은 비단 조직원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를 이끌어 간다고 하는 지도층 사이에서도 분명하게 발견되고 있는 현상이다.멋진 DNA와 유복한 가정에서 아무런 걱정없이 성장하고 원하는 직장에 취업이 된다면 그나마 한시름 놓을 것이다.반면 이러한 부류와는 정반대의 상황에서 성장한 사람은 상대적으로 심리적 박탈감과 자괴감을 느낄 것이다.자신을 낳아 준 부모에 대한 원망 및 자신에 대한 열등감은 물론이고 사회 및 타자와의 부조화 및 불만이 클 것이다.사회제도가 부조화하고 개인을 돈과 물질에만 숭배하도록 길들이는 현상에 대해 개탄의 목소리를 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현실적인 삶을 위해 사회제도에 순치되고 동화되고 만다.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다'고 법률상으로 성문화되어 있지만 사회는 열성인자보다는 우성인자를 가려 쓰려고 하는 것이 인습이고 관행인 것 같다.또한 사회의 불평등,부조리 현상을 일순간에 바꿀 수는 없겠지만 개인이 타자와 비교하여 느끼는 열등감,수치심,시기심 등과 같은 감정의 기제는 일종의 콤플렉스에 의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생각을 한다.인간은 절대 완벽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늘상 자신의 삶과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진력을 다한다.일반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신(神)이 아닌 이상 결점,오류로 가득차 있는 인간에게 남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콤플렉스 현상을 거울로 삼아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장점을 발견하여 전심전력으로 일관해 나간다면 겉으로 드러나는 외형 및 지수상의 문제는 대수로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개인을 둘러싼 이웃과 사회가 만들어 놓은 분위기와 인습이 개인으로 하여금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게끔 반강요를 하는 것이 더욱 사회적 문제라고 생각하며,좀 더 의식있는 당당한 사람이라면 남의 시선에 크게 동요되지 않고 자신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중심에 놓고 자주성 있게 삶을 펼쳐가지 않을까 한다.

 

 개인은 대부분 사회전반의 흐름과 분위기,인습에 동화되려는 습성이 있다.이것이 개인과 사회에 꼭 악여향만 미치는 것은 아니다.개인과 사회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살려 내는 길일 수도 있어 반길 수 있지만,그렇지 못한 부분이 많은 것이 개인의 생각과 감정을 저조시키면서 사회구성원간의 갈등과 위화감을 조성하는 데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본다.개인,사회,국가가 최고가 아닌 이상 열등감을 갖을 수 밖에 없다.또한 1등이 영원한 1등이 아닌 만큼 뒤쳐졌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 때가 열등감과 수치심,시기심을 의지와 협력에 의해 역전시킬 수도 있다.개인이 열등감에 젖어 그 안에서 허우적거리다가는 삶은 패퇴되면서 자칫 상실감과 우울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정신적 비극을 맞이할 수도 있기 때문에 삶의 자세를 보다 넓고 멀리 바라보려는 인식의 전환과 실천행위가 뒤따라야 비로소 삶은 삶답게 이루어져 나갈 것이다.콤플렉스에 빠진 개인의 삶이 바뀌게 되면 당연 가족과 동료,넓게는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잔잔한 파장마냥 퍼져 나가리라 생각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국내 최고의 심리학 권위자이고 한국발달심리학회 회장 역임한 곽금주저자는 우선 개인이 갖고 느끼는 콤플렉스 현상을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기에) 일단 인정하고,이 콤플렉스 현상을 개선하고 치유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실존 인물 및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들의 콤플렉스 현상을 열거하면서 세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나 역시도 필설할 수 없는 콤플렉스가 있지만 이를 극복해 나가려고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불가항력적인 문제는 자신의 고유 정체성으로 인식하고 인위적으로 바꾸고 싶지는 않다.부제목이 "무엇이 성공적인 삶이지?","네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내가 이 정도밖에 안 돼?"인데,모두 18명의 콤플렉스 주인공들을 만나게 되었다.심리학자 칼 융(Carl Jung)은 콤플렉스를 '잠재된 감정의 복합체'라고 규정하고 있으며,이는 개인의 성격을 규정한다고 했다.인간의 마음은 상황과 기분에 따라 감정이 뒤죽박죽 바뀌게 되는데 때와 장소,관계에 따라 적절하게 감정표시를 하려는 노력과 연습이 뒤따라야 한다.개인의 감정을 공식적인 자리에서 느끼는 그대로 표출하고 만다면 사회생활이 순조롭지 못할 뿐더러 삶의 목적은 커녕 삶의 질도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 것이다.

 

 성공적인 삶이 무엇이고,사회에서 만난 삶의 동반자들과의 관계망을 어떻게 조율해 갈 것인가,개인을 한없이 초라하게 만드는 삶의 가녀린 고리 등에 대해 유명인사 및 신화 속의 인물들은 어떻게 콤플렉스를 극복해 나갔는가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가 있어 다행이었다.콤플렉스(열등감,결핍,시기,수치심 등)이 있기에 개인의 마음자세에 따라 얼마든지 콤플렉스를 뛰어 넘어 사회적 우등생으로 갈 수 있는 기대감과 긍정적 마인드를 갖게 되어 마음 속에 단단히 박힌 대못을 빼낼 수 있어 속이 참 시원하다는 상쾌함을 맛보았다.



j******6 2014.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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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보다는 예방되어야 할 마음의 상처 《마음에 박힌 못 하나》
"진단보다는 예방되어야 할 마음의 상처 《마음에 박힌 못 하나》" 내용보기
평소 심리학 다큐를 재미있게 보는데, 특히 영유아기의 발달심리학을 주제로 일종의 트라우마가 형성되어 한 사람의 인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꽤 관심 있게 보는지라 그때마다 곽금주 교수를 자주 봤었기 때문에 콤플렉스 심리학에 관한 좀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으로 읽게 되었다. 처음 심리학을 접했을 때는 그 논리와 여러 패턴에 꽤 설득당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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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심리학 다큐를 재미있게 보는데특히 영유아기의 발달심리학을 주제로 일종의 트라우마가 형성되어 한 사람의 인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꽤 관심 있게 보는지라 그때마다 곽금주 교수를 자주 봤었기 때문에 콤플렉스 심리학에 관한 좀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으로 읽게 되었다처음 심리학을 접했을 때는 그 논리와 여러 패턴에 꽤 설득당하며 읽었지만갈수록 사람의 심리를 정확한 인과관계로 설명할 수 없고 서로 모순되는 부분도 꽤 있기에 이제는 어느 하나의 심리학적 용어나 패턴으로 나를 규명 짓게 되지는 않지만여전히 내 마음의 못난 구석부터 알 수 없는 불안감과 자신감이 궁금해 관심 있게 책을 읽게 된다그중에서도 트라우마가 되어 끝없이 나를 괴롭히는 못난 마음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생각에 여러 그리스 신화의 인물과 함께 그 특징을 가려낸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이 쉽게 읽히면서도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작은 조언이라도 얻을 수 있을까 싶은 마음이 가장 컸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책을 읽어가다 보면 내 얘기가 아니어도 주의 깊게 읽어보고 비슷한 성향을 가진 주변 사람들을 떠올리며 나를 이해하는 일에서 나아가 다른 이를 이해하기 위한 시각을 넓혀가라고 말한다크게 공감되는 부분이다내가 지니고 있는 아픔이나 상처를 돌아보고 그로 인해 표출되는 잘못된 행동들을 짚어보며반대로 다른 이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 또한 그 단면만을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저 사람이 지니고 있는 상처가 보내는 도움의 표시로서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하지만 각각의 에피소드에서 설명하는 다양한 콤플렉스에 이어 우리 사회에서 발생되는 문제적 사건들을 예로 범죄자들의 심리를 파헤치며 그들의 유년시절까지 돌아보고 그 원인을 파악하는 데까지 미치자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연민이 들기도 하지만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죄를 지은 사람들이기에 이해하기보다는 예방 차원에서 아이들의 성장 환경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에 더 강조가 된다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문제를 바라보려는 사람보다는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고민하는 부모의 입장에서 읽는 것도 의외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에서 다양한 인물과 문학 작품실제 있었던 사례를 통해 특징짓는 콤플렉스에 관한 설명은 심리학 책에서 자주 느끼듯 지나치게 많은 용어가 등장한다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와 처음 그 용어를 사용한 심리학자그에 따른 실험의 인용까지 하나의 콤플렉스를 규정하는 수식어가 너무 많이 나와 대부분 진단으로만 끝이 나고 그에 따른 해결 방법이나 어떤 식으로 노력을 해야 할지에 대한 방안은 너무 표면적으로만 다루고 있다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콤플렉스에 관해 좀 더 깊이 알고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를 찾는 사람에겐 크게 도움 되는 부분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오히려 용어 설명을 짧게 하고 저자가 직업적으로 겪은 비슷한 사람들을 예로 들어 어떠한 어려움을이러저러한 방식으로 나아지기 위해 노력한 사례를 짧게나마 소개했다면 독자들에게 훨씬 큰 도움과 용기를 주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r*********6 2014.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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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는 어떤 못이! 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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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책 다 읽었습니다.^^/콤플렉스에 대한 심리에 관심이 있는분들에게 추천합니다.^^*콤플렉스가 다양하기에 사람의 다양한 심리를 알수 있고, 느낄 수 있습니다.나에게 콤플렉스는 어떤게 있는지,있다면 어떻게 해야할지알아보는 시간이 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내안에너있다#심리#콤플렉스#방어기제
"내 마음에는 어떤 못이! 못됐다!" 내용보기

드디어 책 다 읽었습니다.^^/


콤플렉스에 대한 심리에 관심이 있는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콤플렉스가 다양하기에 사람의 다양한 심리를 알수 있고, 느낄 수 있습니다.


나에게 콤플렉스는 어떤게 있는지,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알아보는 시간이 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내안에너있다

#심리

#콤플렉스

#방어기제


r***n 2024.07.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