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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두 요즘은 책읽기다, 책을 많이 읽는 것이야 말로 성공하는 지름길이라고 한다. 하나, 책을 읽는 것 다독? 잘 이해 해야 한다. 무턱대고 많이 읽는 것이 다가 아닌 듯 하다. 책을 어떻게 읽고 있느냐가 관건인거 같다. 우리 집에는 두 아이가 있는데 첫째 아이는 태교 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주고 커 가는 성장과정에서도 매일 책을 읽어주고 일주일에 2번 이상씩 도서관에 데리고 다닐 정도로 책을 가까이 해서 인지 첫째 아이는 책을 잘 읽는다. 하나 작은 아이는 늘 첫째 아이의 학업 스케쥴에 맞추느라 등안시 해서 책도 잘 안 읽어주고 그랬더니 책을 안 좋아한다. 책을 읽어도 10분이면 어느새 자리에 없다. ㅎㅎ 그래서 작은 아이 책 읽기 습관을 들여주고 싶어서 귀찮아도 매일 2~3권씩 읽어주고 아이에게도 하루에 10권 읽으라고 미션을 내렸다. 하지만 나의 강제적인 책읽기는 실패를 거듭했다. 그러다가 < 두꺼운 책읽기 프로젝트, 초등 공부에 날개를 단다 > 란 강백향 선생님의 책을 알게 되었다. 두꺼운 책읽기 프로젝트 보다는 한권을 읽어도 제대로 책을 읽을 수 있게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가 솔깃했다. 우선 우리 아이 성향을 살펴 보면 책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듯 싶고, 책을 읽어라는 엄마의 성화 때문에 얇은 책만 읽는다. 강백향 선생님의 두꺼운 책읽기 프로젝트에서 두꺼운 책이란 말도 솔깃했는데, 두껍다란 말의 해석을 잘못했었다. 이 책을 보면 두꺼운 책에 대한 정의 부터 부모들이 가진 오해를 풀어준다. 그리고 그동안 잘못된 독서 습관을 바로 잡기 위해서 제대로 된 독서 습관 비법들이 담겨 있는데 실천하기에 정말 좋다. 막연하기 보다 정말 우리 아이를 내가 띄엄 띄엄 알고 있었고, 또 아이를 책망만 했지 어찌보면 나 때무에 독서습관이 잘못 길들여 진듯 싶어서 미안함도 감돌았다. 하지만 제대로 된 독서 습관을 위해서 자신에게 맞는 책 고르는 법, 자발적 읽기의 즐거움을 맛 보게 할 수 있는법등.. 독서 습관을 제대로 잡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아 놓아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아이랑 함께 두꺼운 책 읽기를 위해서 부모랑 함께 해결 해야 할 과제들, 두꺼운 책 읽기 비법들이 너무 와 닿았다. 요즘 < 두꺼운 책읽기 프로젝트, 초등 공부에 날개를 단다> 책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읽고 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책에 밑줄 쫘~악 그어가면서 말이다.. 요즘 그렇게 책 싫어하던 우리아이가 변화 하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한다. ^^ 책을 다 읽고 나니 주변의 지인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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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척만 하던 아이가 제대로 읽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책을 많이 읽었지만 발전이 없는 아이들, 책을 폈다 금세 덮어 버리는 아이들, 얇고 그림 많은 책만 찾는 아이들까지 모두 도전할 수 있다. 책을 한번 잡으면 끝까지 읽고 마는 아이, 책 내용이 재미있어 같은 주제의 책을 찾는 아이, 심심할 때면 책 읽는 것이 가장 즐거운 아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공부하는 아이로 바꿀 수 있다.
독서의 중요성은 아마도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더욱이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들이라면 절실히 느끼고 있을것이다. 그러기에 대형서점을 들러 아이와 책을 고르고 주말이면 가까운 도서관에 들러 책을 대여하고 읽는 아이들과 엄마들이 무척 많아졌고 자연스러워진게 사실이다. 어떻게 하면 책을 많이 읽을까~ 학교 입학전이라면 교과수록 도서의 목록들을 미리 뽑아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학교에 입학하는게 이제 당연시 될 정도로 이제는 독서에 대한 관심과 비중이 무척 커졌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많은 책을 읽을지를 고민했지 한권의 책을 어떻게 제대로 읽어야할지를 고민하지 않았던것 같다. 올해 초3이 된 아들은 책을 무척 좋아한다. 3학년이 되어 글밥이 많은 책을 접해주기 위해 노력을 했지만 아이가 조금 힘들어하는게 보였다. 그동안 그림책 위주로 책들을 읽어왔기에 그림이 배제된 글밥위주의 책이 다소 지루하거나 어렵게 느껴졌을것이다. 이제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중요한 시기에 어떻게 하면 아이가 글밥 많은 책을 자연스럽게 잘 읽게 될수 있을지 고민이 많이 되었다. 그러던 시기에 강백향 선생님의 초등 성장 독서법 [ 초등 공부에 날개를 단다 ]는 가뭄에 단비처럼 내게 다가왔다. 이 책은 초등 교육 현장에서 책읽기 방법을 전파하고 계신 현직 교사이신 강백향 선생님이 그 경험과 노하우를 썼기에 더욱 생생하고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이 책 속에는 읽기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한 아이들에게는 욕망이 있다. 더 많은 책을, 더 수준 높은 책을 읽고 싶어 한다.라는 말이 있다. 두꺼운 책읽기를 시작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다. 그러기에 어떻게 시작해야하고 어떤 방법으로 책읽기를 해야할지가 고민인데 그 방법과 실전경험담등이 담겨져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나에게 맞는 책을 잘 골라 이야기 나누며 읽고 서로 읽어주고 혼자서 읽어보기까지 순차적으로 나와 있어서 그 방법을 그대로 따라하기 편리하다. 또한 학년별 책고르는 노하우나 적절한 책들이 소개되어서 혹 책을 고르기 어려워하는 분들이라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에 소개된 여러 실천법과 노하우들을 활용해 우리 아이들의 두꺼운 책읽기가 더욱 쉬워지고 가깝게 다가올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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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이며 아이들 독서에 관심을 갖고 항상 아이들의 바른 독서습관과 효과적인 독서를 위해 제자들과 실천하고 있는 강백향 선생님의 새로운 책이다. 예전에 선생님의 <초등 공부 독서가 전부다>를 읽고서 아이들에게 책 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특히 제대로 책을 읽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며 그리고 제대로 읽힌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작년엔가 EBS에서 실험한 책읽기와 관련된 내용을 방영하는 것을 시청한 적이 있다. 책을 읽으면 스티커를 한장씩 붙혀주고 그에 따른 보상을 해주는 형태로 아이들에게 독서를 하도록 유도하는 실험이었다. 처음 정말 열심히 책을 읽던 아이들도 친구들보다 한장이라도 더 스티커를 붙히겠다는 생각으로 실험이 진행되면 될수록 점점 자신의 나이보다 어린 연령의 아이들을 위한 책, 다시말해 글밥이 적고 페이지수가 적은 그런 책을 골라와 산 같이 쌓아놓고 빨리빨리 읽어내는 모습이 보였다. 물론 그렇게 자신의 수준보다 낮은 책을 읽고도 스티커는 당당히 한장씩 붙혀가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그 실험에 참가한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런 행동을 했다. 하지만 그중 두명인가의 아이만이 두꺼운 책을 꺼내어 옆의 친구들이 쉴새없이 책장과 책상을 오가는 중에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며 책을 읽어가는 것이다. 이후 전문가는 그 두명의 아이만이 진정한 독서의 즐거움을 알고 책을 읽은 아이들이라고 얘기를 했던 것 같다. 그 화면을 보면서 우리 아이도 저렇게 스스로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독서, 즐거움을 찾는 독서를 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되었다. 물론 그래서 아이의 독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렇게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고민을 하게 된다. 정말 이렇게 독서만으로 되는 것일까? 엄마가 단지 아이에게 책을 읽게하고 지켜보는 것만으로 되는 것일까? 이 책에서 강백향 선생님은 아이가 커가면서 그에 따른 독서의 질도 향상되어야 함을 이야기 한다. 거기에다 이 책에서는 특히, 두꺼운 책읽기의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아이들이 처음 두꺼운 책에 도전하는 것은 그 두껍다의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에 있다. 그 두꺼움의 기준을 현재 우리 아이가 읽고 있는 책보다 한페이지라도 더 많으면 두꺼운 책이기에 아이와 함께 두꺼운 책읽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은 그리 달성하기 어려운 미션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이 쌓이고 쌓여서 어느 순간 아이는 자신이 보기에도 놀라운 정도의 두꺼운 책도 거뜬히 읽어내는 아이가 될 것이며, 자신의 독서력에 대한 자신감도 갖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두꺼운 책 읽기 프로젝트에 추가로 필요한 여러가지 요소들도 잘 설명하고 있으며, 특히 각각의 연령의 아이들에게 적합한 책의 목록을 정리해 주고 있어서 학교에서 실천하기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프로젝트이지만 가정에서 충분히 아이와 실천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 또 책 읽기와 병행해서 하면 좋은 다양한 것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아이가 자라면서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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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읽기 프로젝트, 초등 공부에 날개를 단다 한봄
![]() 요즘 부모들은 자녀에게 책을 읽어주며 독서를 중요시하고 있다. 예전에 비해서 요즘이 훨씬 더 자녀에게 독서교육을 하는 일에 관심이 많아졌다. 아이들이 책을 혼자서도 많은 책을 잘 읽어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점점 높아져가는 독서교육에 대한 열의 만큼이나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많아진 것 같지만, 사실 책을 제대로 읽고 있는 아이들은 한 반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한다. 아이 스스로 책을 찾아서 읽으면서 충분히 책 내용을 이해하면서, 자기 수준에 맞거나 좀 더 높은 수준의 책들을 읽는다는 것이 어디 쉽겠냐마는, 마음만 먹으면 손을 뻗어 책을 읽을 수 있는 충분히 풍부해진 독서환경에 비추어 본다면 제대로 책을 읽어내는 아이들이 많지 않다는 점이 아쉽다. 사실 내 아이를 살펴보다도 책을 제대로 읽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든다. 책읽는 속도가 빨라진 요즘 책장을 빠르게 술술 넘겨서 보는 아이를 보면서 과연 책 내용을 꼼꼼하게 읽고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인지 의심이 들 때가 많다. 두꺼운 책읽기를 해야 하는 시기라서 정말 제대로 책을 읽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떻게 해야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두꺼운 책을 읽힐까에 대한 걱정이 컸다. 그런 나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아주는 책을 읽어 보게 되어서 아이의 독서교육에 대한 고민이 어느 정도 해결된 것 같다. 바로 이 책, '초등 공부에 날개를 단다'라는 책인데, 초등학생들이 두꺼운 책읽기를 성공적으로 읽어냄으로써, 공부에 도움이 되게 하고, 나아가 내면의 성장까지도 도모하게 하는 실질적인 조언과 방법들이 들어있다. ![]() ![]() 요즘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아이들에게 '다독'을 강요하고 있지만 사실은 다독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단다. 바로, 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읽어야 한다는 것! 이 책에서는 두꺼운 책을 제대로 읽어내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책읽기에 흥미를 갖고 있고 어느 정도 책읽는 습관을 갖춘 아이들이라면 읽기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켜주고, 진정한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 주기 위해서 실천할 수 있는 '두꺼운 책읽기 프로젝트'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왜 초등시기에 두꺼운 책읽기가 중요한지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두꺼운 책읽기의 힘은 어떻게 길러지며, 어떻게 향상될 수 있는지, 나아가 두꺼운 책읽기의 구체적인 비법 등에 대해 알 수 있게 된다. 평소에 아이의 독서상황을 체크하고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해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고민해 왔던 나로서는 아주 반갑고 고마운 책이었다. 두꺼운 책읽기를 우선 처음 시작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두꺼운 책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책 읽어주기'를 해야 한다고 한다.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많은 책을 읽어주지 못했는데, 잠시 내려 놓았던 책 읽어주기에 다시 에너지를 쏟아야 할 것 같다. 부모가 꾸준히 아이의 독서에 관심을 갖고 조언을 해 주며 여러 좋은 실천 방법들을 함께 찾아 실천해 나가고자 하는 노력이 있다면 분명 아이의 독서력을 발전될 것이다. 아이가 두꺼운 책을 제대로 읽어주기를 바란다면, 꼭 이 책을 읽고 아이와 행복한 책읽기를 다시 시작해 보길 바란다. 스스로 두꺼운 책을 찾아 읽는 아이가 된다면 그 뒤에 따라 올 결과들은 상상만 해도 놀랍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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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 중3/작은 아이 초5 이 아이들에게 꾸준히 책을 접하게 하고자 노력했고 자부심 또한 있었다. 큰 아이와 공부에 도움된다 생각해 세계문화/역사 등을 함께 읽으며 독후활동을 했고 작은 아이에게는 꾸준히 독후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나 또한 책읽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 주려 노력했고.. 같이 책읽기도 하여오고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오만함.. 과신..을 완전히 벗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안 방을 내어주며 사방 책장을 둘러 주었던 나는.. 강백향선생님이.. 부모가 살아온 날이 많으니 부모 책이 더 많아야 한다..라는 말..아니 글을 읽으며 뒤통수가 띵! 한대 맞은 듯했다.. 나와 남편의 전공책..젊은 시절 읽었던 소설책.. 박스에 담겨져 이사오면서 하나씩 처분하고.. 심지어는 동네 폐지를 모으시는 할머니께 드리고 왔는데.. 그나마 남아있는 남편과 나의 책들은 골방에.. 창고에 박혀 있는데... 그것이 내가 저지른 첫번째 잘못인 것 같다... 큰 아이는 두꺼운 책도 곧잘 읽어 내고.. 자신의 생각도 척척 글로 적어내고.. 독후감상문으로 큰 상도 받아 오고.. 공부가 하기 싫으면 책을 읽는다.. 작은 아이는 책읽기보다 나가노는 것이 더 좋고.. 하루 한 권의 책을 읽는 것도 일주일에 하루 이틀? 그나마 보는 책은 만화책.. 다행히 학습만화인데다 내용이 알차 그나마 안심하고 있는데... 똑같이 내가 키웠는데 왜 이리 차이를 보이나 곰곰 생각하니.. 큰 아이는 초등 5년을 논술프로그램애 맡기면서 같이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이야기시간을 일주일에 하루는 꼬박 가져왔던 것이 생각났다... 내가 저지른 두번째 잘못.. 그것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즉, 책을 읽고 같이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둘째와는 정기적으로 가져보지 못하였다는 것.. 둘째 친구들과.. 독후활동을 일주일에 한 번 씩.. 초1년 3월 부터 초 3년 5월까지 꾸준히 해 오기는 했지만.. 그 이후론 그러지 못했던 거... 아이와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나누는 시간을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이라고 생각했던 점 그것이 세번째 잘못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잘못을 절절..느끼게 되어 사실 책을 덮고 싶었으나... 읽어갈수록 구체적으로 명시해주는 책읽기 프로젝트의 단계나.. 추천도서나.. 실전 워크북이 너무나 좋아서... 끝까지 손을 놓지 못했다.. 중요한 건.. 실천~이다... 나부터 줄쳐가며 책읽기 세 번 하기.. 좋아하는 작가의 전작읽기.. 등을 실천해가면서~ 아이와... 같이 책읽어 주기부터 한 번 시작해 봐야겠다... 아이가 책을 읽기 싫어한다거나.. 두꺼운 책읽기로의 전환이 되지 않아 고민이라면.. 이 책은 충분히 해법을 제시해 놓고 있다.. 엄마들에게 꼬옥~ 한 번 읽어보라..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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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만 읽으려고 하는 우리 딸...줄글책도 읽어야 하고 권해주면 책을 덮었다가 다시 덮어버리더라구요. 얇고 그림이 많은 책만 읽으려고 해서 걱정이던 차에 알게 된 책이 <두꺼운 책읽기 프로젝트, 초등 공부에 날개를 단다>랍니다. 좀더 깊이 있는 책읽기에 도전하고 싶고,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공부하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은 부모라면 누구나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두꺼운 책은 300쪽이나 400쪽처럼 아주 두꺼운 책이 아니라 그저 지금 읽는책보다 한쪽이라도 더 분량이 많은 책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에게 한권을 읽어도 제대로 읽을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줍니다. 두꺼운 책을 한권 읽는 아이라면 자신감을 가지고 다시 도전하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을 읽으면서 독서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책읽기를 그저 공부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책읽기를 통해 아이가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책을 올바르게 읽어야 도덕성도 길러지고 생각이 깊어지고 넓어지게 될 것입니다.
두꺼운 책읽기를 할 때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해보면 참 좋은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서로 읽어주는 방법입니다. 한권을 정해서 부모와 형제가 같이 읽는다면 정서적 유대감도 생기고 대화거리도 자연스럽게 생기게 될 것입니다. 혼자 두꺼운 책읽기를 도전하기 보다는 같이 시작해보면 아이가 언젠가는 혼자 두꺼운 책읽기를 도전하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아이가 조절해가면 다 읽을 때까지 아이를 격려하고 칭찬해 주면 되는 것이다.
아이의 독서 동기를 유발하는 수단은 스티커가 아니라 내면적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책읽기의 즐거움은 함께 읽은 책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가끔 책만 읽어서 논리적이고 지식이 풍부하지만, 다른 친구들에게 배려나 이해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책과 현실을 분리되는 아이가 아니라 삶의 지침을 찾아가는 책읽기도 함께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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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책읽는 습관을 제대로 잡아줘야 고학년에도 스스로 책을 읽는 아이가 된다는 선배맘의 말씀을 듣고, 무조건 많은 책을 읽으면 당연히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될거라는 생각에 참 많은 책을 구입했지요. 학교에서도 아침마다 책 읽는 시간이 있고, 독서록을 몇편을 작성하느냐에 따라 상장도 주니 당연히 제대로 된 책 읽기가 되는줄 알았답니다. 요즘 고학년이 된 아이가 명작을 읽고 있는데, 책에 대한 거부감도 별로 없고 재밌게 잘 읽길래, 지나가는 말로 그 책에 대해 이런 저런 얘기를 해봤는데, 그냥 눈으로 대충 읽은게 느껴지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아이가 제대로 된 책 읽기를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현직 초등학교에서 진짜 책읽기 방법을 전파하는 강백향 선생님이 쓰신 <두꺼운 책 읽기 프로젝트, 초등 공부에 날개를 단다>라는 책을 만났답니다.
"읽는 척만하던 아이가 제대로 읽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핵심내용입니다. 두꺼운 책 읽기라고 해서 백과사전처럼 두꺼운책을 읽혀야 하나라는 약간 두려운 생각을 가지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두꺼운 책은 자기가 지금 읽고 있는 책보다 한장이라도 더 많은 책이라는 글귀를 보니 살짝 안심이 되네요.
우선 두꺼운 책에 대한 오해를 버리고, 빨리 많이 읽기에서 벗어나 책 읽기를 통해
내면을 가꾸고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고 삶의 방향을 결정할수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를 위해 제대로된 독서습관부터 잡아야하는데
자기에 맞는 책고르기 연습을 하고 자발적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하며,
천천히 책을 읽어 책 내용을 정확히 알수 있어야 한답니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핵심인 꾸준히 매일 읽기랍니다. 하루에 15분씩 매일 읽으면 책 읽는 재미를 느낄수 있고 이 재미를 통해 조금 더 두꺼운 책을 읽고자하는 도전의식이 생기고, 두꺼운 책을 다 읽고 나면 성취감을 느낄수 있답니다. 이러한 작은 성취감들을 통해 아이의 자존감이 증가하고 어떤 일이든 도전할수 있는 아이로 성장할수 있답니다. 아이 스스로 책 읽는게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아이 나이와 상관없이 부모가 매일 책을 읽어주면 좋다고 하네요. 저학년은 15분정도가 적당하며, 중고학년은 자기전 30분이 좋다고 하네요. 잔소리처럼 책읽으라는 얘기만 했는데 아이가 책을 읽는 재미를 알게 하기 위해서 오늘부터 책 읽어주기에 도전하려구요. 이 책에서 소개한 책중에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왔답니다. 엄마와 함께 책 읽는 재미와 더불어 제대로 된 독서습관을 잡기 위해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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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육 현장에서 진짜 책읽기 방법을 전파하는 현직 교사이신 강백향 선생님~ 블로그도 운영하고 계셨어요. 왜 몰랐을까요~ 더 늦기전에 만날 뵐 수 있어 다행이예요. 아이셋이 초등1학년, 4학년, 6학년이 되었네요. "책 한권을 읽더라도 함께 이야기 나누고 생각하며 나의 삶에 반영하도록 해야한다, "지식은사고 과정을 거쳐 나만의 방식으로 재창조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량의 지식보다는 깊이와 경험이 필요하다. 얕은 수준의 지식은 방대하고도 손쉬운 인터넷 덕분에 누구나 소유할 수 있지 않은가 지식이라는 것은 나만의 방식으로 설명 가능한, 새롭고 경험적인 지식이어야 한다." 독서를 통해 변하지 않는 삶이라면, 헛된 글읽기라는 것, 참 많이 끄덕이며 공감했던 말씀들... 다독이 아닌 정독을 강조하시네요. "두꺼운 책읽기는 제대로 읽기의 실천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가장 매력적이었던 프로젝트다. 도약의 순간을 맛보는 경험이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책을 많이 읽었지만, 발전이 없는 아이들. 책을 폈다 금세 덮어 버리는 아이들, 얇고 그림 많은 책만 찾는 아이들까지 모두 도전할 수 있다. 두꺼운 책은 아이들이 싫어하고, 지루하고 재미없고, 읽으려면 오래 걸리는 책이라는 오해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책읽기로 아이들을 몰아세운건 아닌지 반성하게 됐어요. 아이가 읽기 싫어하거나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책들(역사전집이라던가,내맘대로 사다놓은...) 자주 아이들에게 엄포를 놓아 그 책들을 억지로 읽히기도 했거든요.
초등생들이 되니, 교과와 연계되는 학습서위주로 글을 읽히는 등, 아이에게 진정한 이야들을 읽히려는 올바른 마음가짐이나 자세도 많이 부족했던 것 같구요. 두꺼운책에관한 많은 오해들...저도 그랬으니까요. 저,중,고학년에게 맞는 책들을 추천해주셔서 참고할 수 있어 더 좋으네요. 두꺼운 책읽기를 통해, 책을 멀리하고, 두려워하고,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의 변화하는 시간을 곁에서 꾸준한 격려와 꾸준한 프로그램으로 독려했던 강백향 선생님~ 그 뜻을 받아 저도 아이와 15분 두꺼운 책읽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자유롭게 읽고, 토론하고 글을쓰는 미래의 아이들을 꿈꿔봅니다. 6학년인 아이는 아직도 엄마가 읽어주는 책이 좋다고해요~~ 강백향선생님이 말씀하심 그대로 ~ 꾸준히~ 아이를 격려하고 다독이며 진정한 독서를 통해, 행복한 책읽기안에서 바르고 고운 아이들로 잘 키우고 싶어요. 엄마인 저도 함께 아이들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성장하려 합니다. 좋은 가르침 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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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6 학년 교실에서 펼쳐진 진짜 책읽기 프로젝트 << 초등 공부에 날개를 단다>
초등 공부, 6년 정말이지 중요하다고들 말하죠. 주변 선배맘으로 부터 익숙하게 들었고, 사촌 조카들을 지켜봐도 초등 6년이 얼마나 중요한지, 튼튼한 기초가 앞으로 우리아이들에게 줄 학습적인 면에서 상당한 영향을 주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막상 우리아이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는 감이 안올 때가 있어요.
이 책에서는 다른 학습적인 지도 보다, 책읽기를 중점으로 책읽기의 단계를 높이는 노하우와, 보다 두꺼운 책읽기를 통해 우리아이들이 알아갈 수많은 것을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보여주고 있답니다.
두꺼운 책읽기
사실, 입학한지 두달정도 지난 초등학교 1학년 우리딸은 두꺼운 책이 아직 집에 몇권 없어요. 유치원 시절부터 보아온, 그림책 위주의 전집만 수두룩 하지요.
그렇다고 우리아이들이 그림이 적고, 글밥 위주의 50페이지 정도의 책을 볼 수준이 안되는건 아닌것 같아요. 아직 익숙하지 않을 뿐이지요.
이제부터는, 책을 고를 때 지금까지 보던 책 보다는 좀 더 두께감이 있는 초등 저학년 문고 위주로 구입해야 겠어요.
그리고 이 책 속에서 들려주는 초등 학생 아이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을 목록삼아 앞으로 책 구입을 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아요.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바로 두꺼운 책읽기를 제안한다 입니다. 그리고 아침 수업 시간 전 15분 독서와, 집에와서 잠들기 전 30분간의 베갯머리 독서가 줄 수 있는 효과가 얼마나 큰 지, 가르쳐 주고 있네요. 다행히 우리아이 반 선생님은 독서의 중요성을 무엇보다 강조하시며, 매일 가방속에 책 한권씩 가져와서, 1교시 수업 전, 15분간 독서 시간을 지도하고 계시답니다. 그리고 집에오면, 늘 잠들기 전 30분간 독서를 온 가족이 하고 있는 이 모습이 바로 요즘 우리아이, 우리집 풍경이예요 다른건 몰라도, 이 책에서 중요시하고 있는 책읽는 환경 만들기는 어느정도 성공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두꺼운 책 읽기와, 책 선정에 대해서 아직 미흡한 면이 있었는데. 앞으로 우리아이에게 좀 두께감이 있는 책과, 현재 아이 성장에 맞춘 도서 선정에 많은 관심을 기울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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