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해 작가님의 '향수' 를 읽고 난 소감입니다.1920년대, 눈이 많이 내리던 날 눈을 치우라고 집집마다 순사들이 방문합니다.여러 끼를 굶어 눈 치울 기운이 없던 젊은 가장은 빨리 나와서 눈을 치우지 않는다고 순사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울고만 있습니다.가난 때문에 고향을 떠나게 된 작중 화자는 타향을 떠돌며 자신 보다 먼저 고향을 떠난 그 젊은 가장이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
최서해 작가님의 '향수' 를 읽고 난 소감입니다. 1920년대, 눈이 많이 내리던 날 눈을 치우라고 집집마다 순사들이 방문합니다. 여러 끼를 굶어 눈 치울 기운이 없던 젊은 가장은 빨리 나와서 눈을 치우지 않는다고 순사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울고만 있습니다. 가난 때문에 고향을 떠나게 된 작중 화자는 타향을 떠돌며 자신 보다 먼저 고향을 떠난 그 젊은 가장이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 하면서 고향을 그리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