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왕의 정체가 나왔네요 아무래도 팬이 많은 캐릭터다보니까 대척점에 있게 된 동백은 ㅠㅠㅠㅜ 악역처럼 보일거같은데 ㅠㅠ그런데 평소 좋아하던 삼국지 등장인물들이 동백에게는 나쁘게보여서 호불호가 갈릴수밖에 없을거같아요 휴 보기 힘드네용 |
| KEN 작가님께서 쓰신 동양풍 로맨스 판타지 소설인 <동백꽃>을 읽고 쓰는 리뷰글입니다. 이 소설의 특이한 점은 차원이동물이라 그런지 동서양의 여러 언어가 묘하게 짬뽕된 느낌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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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권이나 되는데도 정신없이 읽어내려갈 정도로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마지막까지 완벽 그 자체... 남는 권수가 줄어드는 게 아까울 정도였어요 등장인물이 제법 많은데 전부 다 정이 들어버려서 이대로 보내주기 아쉽네요 납득가능한 관계라 큰 거부감 없이 잘봤어요 탄탄하고 멋진 이야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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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진을 남주로!! 악진을 남주로!!! 제발요 너무 나오는 남캐들마다 ㄷㅓ러버서 죽겟어요 시대가 시대니 만큼 어쩔 수 없다는거 압니다만 그래도 로맨스 판카지잖아요… 빙의도 했는데 깨끗한 남캐 하나 만드는거 일도 아잖어요 제발요… ㅠㅜ |
| 동백꽃이 3부작인 데 왜 3부작인지 알겠어요. 이거는 단편으로 끝내면 안됩니다. KEN님이 왜 길게 소설을 쓰셨는지 알겠어요. 템포도 길고 할 얘기도 많으니까 그런데 여기에 나오는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다 너무 재밌어서 완결이 안 왔으면 좋겠어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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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읽으실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천자와 양부 장양의 목숨을 구하기 위하여 동탁의 밑으로 들어간 동백은 그의 양아들이 된다 한편 여포 역시 동탁의 양아들이 되고 동백과 여포는 함께 동탁을 반대하는 연합군에게 맞서 싸우게 된다 동백은 까마귀 자오에게 적군을 염탐하라 명령하고 자오는 유비와 관우, 장비의 말을 엿듣게 되는데... 사건들이 숨가쁘게 연달아 일어나서 따라가기가 좀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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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켄님 작품이야 언제나 믿고 읽습니다만 (아.한두작품 안맞는 것도 있긴했지만 필력에의 신뢰는 굳건합니다 ㅎ) 여러작품 1권씩 사놓고 아껴놓다 좀 시간이 지나긴했네요 ㅎ 역시나 읽고나니 왜 빨리 안읽었나 싶었고요^^ 다음권 사려고했더니 초~~장편이라 좋기도하고 걱정스럽기도하네요^^;; 회귀물 많이봐서 개연성 없는 회귀, 처음엔 왜??하다 너무 그러니 더이상 따지지말자스러운 생각이였는데 작가님은 그럴듯한 메카니즘도 만들어주셨네요^^ 너~무 좋습니다^^ 삼국지 원작은 등장인물만 대충 아는 정도라 원작을 알면 기존캐릭터와의 거리감도 느끼고 더 재미있을 것같다란 생각이 문득 드네요이번권은 계속 어느장수가 나가고 패전/승전했단 얘기만 본 것같은 기분에 그닥 재미있게 못느꼈는데. 이래서 삼국지를못 읽었나 싶네요 ㅎ |
| KEN 작가님의 <동백꽃 05권>을 읽고 남기는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아무래도 여주가 남장을 하면서 살아갈 정도의 세계관이다보니 여주 말고는 다른 남자들이 너무 별로입니다. 그들이 벌이는 사건들마다 여주가 엮일 수 밖에 없어서 안타까웠지만 여주의 능력을 보여줄 기회가 된 것은 그래도 좋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