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번쯤 꽃의 언어로 물어야겠다 ![]() 겨울이 가고 봄이 조금 늦게 온 듯합니다. 이런 계절에 아침엔 쌀쌀하고 낮에는 조금 따뜻하고 때론 더운 이 계절에 시를 읽는 다는 것은 어떤 낭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 이 책이 눈의 띕니다. 봄과 잘 어울리는 꽃의 그림과 시에 꽃을 형상화한 내용이 많아서 또 읽게 됩니다. ![]() 어릴 때 시집은 학습을 위한 공부를 위한 시인의 의도가 무엇인지 이런 것을 공부하 기 위해서 읽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읽다 보면 시를 읽으면서 이렇게 아름답게 그리고 앞 뒤의 균형에 맞는 단어를 쓴 것에 놀라기도 하니다. 시를 읽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만큼 시인은 읽는 사람을 위한 배려를 생각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 책 전체가 시집인 것과 여백이 많고 글자가 작아서 읽으면서 여유가 느껴집니다. 첫 페이지의 꽃봉오리의 시는 막 펼치는 꽃을 준비하는 그 시간의 표현입니다. 무얼 기다리나로 시작하는 운율은 기다림을 시작의 중요성을 나타냅니다. 달의 시를 읽어 보았습니다. 검은 밤이 되어서야 눈을 뜬다, 육신이 잠든 사이 깨어나는 영혼처럼에서 달이 밤에 뜨는데 다른 사람이 잘 때 달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꽃에 대한 시가 많은 것이 특징인데 저자의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특히 짧은 시로 함축적인 표현을 하는데 읽으면서도 적절히 표현한 것에 생각을 하게 하는 시가 많습니다. 문장의 매끄러움과 표현의 아름다움을 이 시를 읽으면서 계절 또한 봄이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봄에 읽는 시를 찾으신다면 이 시집을 추천드립니다. 꿈공장플러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번쯤꽃의언어로물어야겠다 #이율 #꿈공장플러스 #리뷰어클럽리뷰 |
![]() 어떤 말로도 봄을 이야기 할 수 없다. 하지만 어떤 언어로는 봄을 말할 수 있다. 이율 시집 <한 번쯤 꽃의 언어로 물어야겠다> 시가 생각나는 계절은 봄 어귀 같다. 시는 겨울이 녹아내리는 아지랑이를 닮았다. 피어오르니 잡을 수 없어 그저 함께 피어올라야 느낄 수 있는 언어다. 선명하게 전해지지 않다고 기억에 남지 않는 건 아니다. 눈부신 빛을 보려는 눈으로 아른거리는 꽃의 언어로 말한다. 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건 들으려 멈춰서 몸을 낮추는 이다. 시인은 말한다. 꽃내음에 미혹되며 숲의 녹음을 거닐며 물의 파동과 마주하며 하늘에 눈을 적시며 오롯이 덧대어질 연들을 기다리며 @111eeyul 부디 자유로이 흩날리기를 바라는 시인의 바람이 이 봄 흐드러지게 피어나고 있다. <한 번쯤 꽃의 언어로 물어야겠다> 이율 시집이 만개하였다. 시집을 들고만 있어도 물드는 기분♡ #봄시집추천 #꿈공장플러스 #이율시집 #봄시 #꽃의언어 #한번쯤꽃의언어로물어야겠다 #감성시 |
![]() ![]() ![]() [봄날의 속삭임을 전하는 이율 시인의 감성 언어] 이율 시인의 시집 '한 번쯤 꽃의 언어로 물어야겠다'를 읽고 나니, 마치 봄날 화사하게 핀 꽃들 사이를 거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시인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언어들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화를 이루며 마음속 깊은 울림을 전해주네요. 특히 "나비" 시에서 잠자던 나비가 꿈에서 깨어나 꽃잎 날개를 펼치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습은 봄의 생동감을 깨우는 듯 했습니다. 또 "향기" 시처럼 우리가 삶에 너무 급급히 지나치지 않고 순간에 진정 머무르며 작은 아름다움도 음미할 줄 알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틈새" 시를 읽으며, 우리의 삶도 자연의 한 부분임을 깨달았습니다. 부대끼며 흘러가는 삶 속에서도 스스로에게 의미를 부여하고 그 흐름에 맡기며 살아가야 한다는 시인의 조용한 위로가 느껴졌어요. 포근한 봄 날씨에 야외에서 이 시집을 읽으며 자연과 교감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이율 시인의 아름답고 공감어린 언어들이 많은 이들의 마음에 봄날의 향기를 전하길 바라봅니다. [자연의 순리에 따르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 이율 시인의 작품 중 특히 "틈새" 시가 제 마음을 울리며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우리는 그저 하나의 틈새 흘러든 삶의 부유물들을 내내 거두어 나름의 의미를 스스로 메꾸어 갈 뿐이다" 라는 구절은 우리의 삶 또한 자연의 순리에 맡기며 스스로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임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때론 거칠게 부대끼고 막힌 듯 느껴질 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아주 느린 춤"을 추듯 살아가야 한다는 시인의 따뜻한 시선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 시집은 우리에게 자연과 하나 되어 순간에 머물며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깨우쳐 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안의 조용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작은 아름다움도 발견할 줄 아는 마음을 되찾게 해주는 것이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가 아닐까 싶네요. ![]() [자연 속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시적 성찰] 1. 무수한 침묵으로 - 잠자던 나비가 날개를 펼치고 하늘로 날아오르듯, 우리도 침묵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봅니다. 2. 피어난 마음으로 - "향기" 시처럼 삶의 순간순간에 머무르며 작은 아름다움도 발견할 줄 아는 여유를 가져야겠습니다. 3. 드넓은 꿈으로 - "틈새" 시에서 느낀 것처럼, 우리의 삶도 자연의 일부임을 인식하고 때로는 흐름에 순응하며 의미를 찾아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특히 '드넓은 꿈으로' 파트의 시들은 삶을 대하는 넓은 시야와 깊이 있는 성찰을 보여줍니다. "별", "이생", "하늘" 등의 시에서 시인은 우주적 관점에서 인생을 바라보고, 작은 존재인 인간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야 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소 어렵가 다가와 많은 생각을 거듭해야만 했습니다. "음...시는 어렵구만!" 또한 "싹", "새살" 등에서는 작고 연약한 생명력이 퍼져나가는 모습을 통해 끊임없이 이어지고 성장하는 생명의 힘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 [곁에 두고 되새기며 삶의 의미를 발견해가는 시집] 시는 읽는 이의 몫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인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언어는 우리를 내면의 세계로 초대하지만, 한편으로는 쉽사리 그 뜻을 헤아리기 어려운 면도 있습니다. "음... 시는 어렵구만!"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시집의 진정한 가치는 한 번의 읽기로 다 깨닫기 힘든, 오랜 시간 곱씹어봐야 비로소 드러나는 것들일 겁니다. 때로는 인생의 전환점에서, 때로는 고요한 사색의 순간에 이 시집을 펼쳐 볼 때마다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번쯤 꽃의 언어로 물어야겠다' 곁에 두고 언제든 꺼내어 되새기는 책이 되리라 믿어 봅니다. 자연의 섭리와 순환의 이치를 깨우쳐주는 이 시집을, 오래도록 가까이 두고 나만의 속도로 그 의미를 새겨가는 것은 어떨까요? 꽃을 꺽지 마라 꽃아 꺽이지 마라 꺽이려 예쁜 것이 아니다 ![]() 이 서평은 꿈공장플러스 서평단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학생일때는 시가 참으로 어려웠지만, 지금은 읽고 있는 이의 생각과 마음과 상태에 따라 다르게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이율님의 한번쯤 꽃의 언어로 물어야겠다라는 시집은 잔잔하게 읽혀지는데 그 속에 단단함이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위로받는 느낌이였다. 시집을 읽고 해석하기 보다는 읽으면서 현재의 나를 생각하고 위로하기 좋은 시집이었다.따스하고 앞으로 나가는 느낌을 받기도하고, 심신이 지친 현재를 위로해주는 느낌도 들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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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봄내음이 묻어나올 것만 같은 시." ![]() 자연에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단잠 같은 겨울을 떠나보낼 시기가 돌아왔다. 사방에서 파릇한 풀내음이, 그리고 봄이 돌아오는 소리가 들리는 계절이다. <한 번쯤 꽃의 언어로 물어야겠다> 는 이런 계절에 너무도 잘 어울리는 시집이었다. 매화와, 꽃내음, 그리고 봄이면 돌아오는 딱다구리 소리가 더불어 내 마음에도, 내 삶에도 봄을 불어주는 느낌이 들었다. 그 끝이 어딘지를 모르면서 '시'는 한 음절의 단어일 뿐이지만 실은 광활한 자연과 인간의 파란만장한 삶 그 자체도 품을 수 있는 아주 커다란 무언가가 아닐까. <한 번쯤 꽃의 언어로 물어야겠다>를 읽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 모든 감격의 고작 몇 글자를 품은 한 마디의 문장엔 무수한 자연의 섭리와, 거기에 투영된 인간의 삶이 담겨있는지. 그래서 한 문장, 한 문장을 꼽씹을 수록 그 의미가 날로 더 깊어지는 것만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번쯤꽃의언어로물어야겠다 #이율 #리뷰어클럽 |
![]() 긴겨울을 지나 드디어 봄이 왔네요 봄이 되면 마음이 싱숭생숭 거리잖아요 뭔가 새롭게 시작하느라 분주하고 정신없지만 이럴때일수록 일부러 고요한시간을 만들어서 이쁜시 한구절씩 읽어나가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기분이 좋아요 시는 조금 어렵다고 생각할수있지만 요즘은 어렵게 은유적이거나 철학적이지않게 편안한 글귀로 쉽게 읽을수있게 된 시들이 많더라구요 무엇을 말하는지 오래도록 고민하고 생각을 많이 안해도 되는 쉽게 다가갈수있는 시라서 더 편하고 좋아요 고민이 많을때는 글밥이많은 것보다 쉽게 마음을 다스릴수있는 시집을 읽는게 도움이 더되더라구요 읽어보고 느낌이좋은 시는 필사로 쓰기에도 좋더라구요 따스한 봄날 차한잔과 시집 한권으로 좋은 봄날 보내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오랜만에 읽는 시집.두께가 얇아서 한 시간도 안 돼서 다 읽었다. 꽃의 언어로 물어야겠다는 질문에 맞게 꽃이나 자연물에 관한 시가 나온다. 꽃을 사람에 대입해서 읽으면 더 읽기가 좋다. 나의 상황, 나와 가까운 이들의 상황이 생각나서 더 와닿는다. 눈을 뒤집으면 곡이 된다는 ‘눈’시가 인상적이다. 시에서는 이런 재밌는 표현들이 좋다. 눈을 뒤집으면 곡이 된다는 것. 그냥 봐도 보이는데, 나는 괜히 책을 뒤집어 보기도 했다. 안 될 것 같은 일을 한다는 ‘인정’시도 인상적이다. 동굴에서 그늘을 찾고, 물에서 불을 피우는 일. 누가 봐도 안 되는 일이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그런 일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리는 일을 하는 사람, 그리고 그걸 성공한 사람이 결국에는 잘 되는 사람이 아닐까? 여러 생각할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시집이다. 꽃피는 이 계절에 읽기 참 좋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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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꺾지 마라 꽃아 꺾이지 마라 꺾이려 예쁜 것이 아니다 ![]() 시인 이율의 아름다운 시선으로 자연의 순수함과 사랑이 표현된 시집. 군더더기 없이 짧은 포인트로 전달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힘과 순수함이 느껴진다. 곱씹을수록 새롭게 느껴지는 구절들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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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읽는 시집이었는데 지금까지 읽어본 시집중에 가장 마음에 든다. 인물이 없이 자연을 바라보는 심상들이 스르륵 이어지는데 정말 부드럽게 읽혔고 쓸데없이 길게 하거나 어려운 단어를 쓰지 않으면서도 의미 전달을 하는게 정말 인상깊었다. 제목이 되는 구절이 들어있는 시를 읽었을때는 무릎을 탁 쳤는데... 사실 한번만 읽어서 될 것 같진 않고 여러번 읽어봐야 더 좋을 것 같아서... 아무래도 오랜만에 펜을 꺼내서 멈춰둔 필사연습을 좀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잡지처럼 편집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까보니 정말 시집의 전형으로 편집되어있어서 ㅎㅎ 너무 반갑네... 시인의 말 (작가의 말)도 군더더기 없이 딱 시 하나로 자신을 표현한 것부터 모든 곳에 포인트는 줄 곳만 주고 헤비하지 않게 깔끔하게 만든 시집이란게 가장 좋아. 가벼워서 부담도 없고..주변에 선물해줄 수 있으면 해주고 싶다. 정말 깨끗한 시집이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시를 읽는다는 것은 언제나 묘한 느낌을 갖는것 같다. 때로는 쉬운듯 하면서도 어려울 때가 참 많다. 시인이 말하고자 하는 함축된 내용을 전혀 모를 때도 있고 읽고 읽어도 마음에 와 닿지 않을 때도 있어 애매모호 할 때가 있는거 같다. 그러면서도 시란 참 아름답다는 느낌이 든다. 오랜만에 시를 읽으면서 내마음 마저도 예븐 꽃이 된듯하다. 이율 시인은 경희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받은 사람이지만 문학을 전공한 사람 못지 않게 예쁜시들을 표현하고 있다. 꽃을 비롯한 자연을 표현한 언어들이 참 친화적이라 느껴진다. 사랑이란 시에서 갚지도 못할 온도에 행복하여란 표현이 무척 좋다. 사랑이란 이런건가 보다. 언제 들어도 가장 아름다운 말 사랑을 참 잘 표현했다. ![]() 이 시집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제목에서 한번쯤 꽃의 언어로 물어야겠다고 했듯이 꽃을 주제로 쓰여진 시가 많다.게다가 자연에서 소재를 많이 찾아 가볍게 읽을 수 있었던것 같다. 꽃말이란 시를 읽으며 학창시절 꽃말에 관심을 갖고 친구들과 무슨꽃을 좋아하는지 묻곤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나에게도 살며시 꽃의 언어로 한번 물어야 겠다. 예스 24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개인적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번쯤 꽃의 언어로 물우야 겠다 #이율 # 꿈공장플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