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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사체로 되살린 라이오스의 동생 파린은 어딘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 미궁의 주인 광란의 마술사가 나타나 파티는 큰 타격을 입는다. 부상도 부상이지만 용의 고기로 만든 햄을 잃어버린 것이 더 심각하다. 동생을 구하러 가려고 조바심내는 라이오스와 달리 겁쟁이 칠책은 혼자라도 지상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움직이며 형태를 바꾸는 미궁 때문에 지상으로 돌아가는 길도 힘겹다. 분위기가 갑자기 심각해졌지만 라이오스 일행은 식사 후에 다시 기운을 차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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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던전밥 02권을 예스24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되어 이렇게 리뷰를 예사 블로그에다 쓰게 되었습니다. 쿠이 료코 글,그림/김완 역인 점 참고하시길 바라며 소미미디어라는 출판사에서 2016년 08월에 출간되었습니다. 근데 진짜...주말에 이북 500원만 주기 시작하면...ㅎ전 점점 더 단행본 모으는 속도가 줄겠군요...한편에 500원하는 만화 소장하면 되니까 괜찮지만...하...진짜 한국 경제 어떡하냐 아무튼 던전밥 존잼임. |
| 2권에서는 본격적으로 탐험하게된다 그림체가 소위말하는 오타쿠체가 아니라서 보기편했다 그림책을 읽는 느낌도 들었고 이렇게 상상할수도 있구나에 감탄하게 된다 센시라는 캐릭터는 골렘을 밭으로 사용하는가하며 보물벌레를 먹는건 정말 좋았다ㅋㅋ사령의 냉기를 이용한 셔벳만드는것도 물론 좋았다 그림속에서 음식을 먹는건 좀 무서웠다 다양한종족들이 나오는것도 기대된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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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캐릭터가 전면에 등장한 던전밥 5권은 역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읽었다 우선 우려했던대로 되살아난 파린은 예전의 정상적인 모습이 아니었고 전면에 등장한 광란의 마술사에게 지배당하며 라이오스 일행과 헤어지게 된다 또한 라이오스 일행도 파린을 되찾으려고 하다 간신히 죽다 살아나서 재정비를 하게 되고 예전의 동료와 재회하지만 그 동료가 속해있는 모험자들이 어딘가 꿍꿍이를 가지고 있어 쉽게 예측이 안되는 스토리를 보여주고 있다 6권에서 어느정도의 스토리 진행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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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내용이 심각해지니 정작 밥이야기는 못하는게 당연하지만 약간 서운도 하네요.없는건 아니지만.. 게다가 파린이 이렇게 빨리 부활? 하게 될줄은 몰랐는데;; 하지만 이야기가 끝나지는 않는답니다~에서 더욱 당황스러웠고 이젠 어디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짐작도 못하겠습니다. 마르실은 여전히 예쁘니 계속 보는 수밖에요 ㅎㅎ 흥미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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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드래곤을 쓰러뜨리고 마침내 파린을 구해내며 한숨 돌리나 싶었는데, 미궁의 주인인 광란의 마술사가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뒤집힌다. 파린을 구하는 것이 이야기의 최종 목적이라고 생각했던 만큼 이후의 전개가 더욱 충격적이었다. 요리 판타지라는 독특한 설정 뒤에 숨겨져 있던 본격적인 미궁의 이야기가 열리는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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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지하 5층에 도착한 라이오스 일행이 파린을 삼킨 레드 드래곤과 정면으로 맞붙는다. 지금까지 먹고 떠들던 유쾌한 모험과 달리 목숨을 건 전투의 긴장감이 상당하고, 각자의 능력을 활용해 거대한 드래곤을 상대하는 과정도 좋았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드래곤을 어떻게 먹을지 궁금해하는 게 역시 던전밥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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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깊숙이 내려갈수록 등장하는 몬스터도 위험해지고 라이오스 일행의 모험에도 긴장감이 생긴다. 텐터클스와 거대 개구리 같은 기묘한 몬스터조차 결국 요리와 연결시키는 전개는 여전히 기발하다. 가볍게 웃으며 시작했는데 세계관과 캐릭터가 예상보다 훨씬 치밀해서 어느 순간 파린을 구하는 여정 자체에 몰입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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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를 잡아 요리한다는 1권의 독특한 설정이 이번에는 던전의 생태와 여러 종족의 생활로 자연스럽게 확장된다. 오크와의 만남을 비롯해 다양한 사건을 겪으면서 라이오스 일행이 단순히 몬스터를 사냥하는 모험자가 아니라 이 세계를 이해해가는 느낌이 든다. 요리 하나에도 설정을 붙이는 작가의 상상력이 정말 대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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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드래곤에게 잡아먹힌 파린을 구하기 위해 다시 던전으로 향하는 라이오스와 마르실, 칠책의 모험이 시작된다. 돈도 식량도 부족하니 몬스터를 먹자는 라이오스의 발상부터 웃기지만, 센시가 합류하면서 정말 제대로 된 요리가 완성되는 과정이 더 재미있다. 움직이는 갑옷까지 식재료로 연구하는 집념을 보니 라이오스라는 캐릭터가 확실히 각인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