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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뻔뻔한 약속』을 읽고서···. 이 책 『뻔뻔한 약속』은 박현숙 작가가 2006년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뻔뻔’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뒷담화’를 소재로 하고 있다. 박현숙 작가의 '뻔뻔' 시리즈 첫 작품 『뻔뻔한 가족』은 길고양이를 소재로 하여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처럼 사실적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동물복지에 관심을 갖도록 그려냈다. 두 번째 작품 『뻔뻔한 우정』은 사춘기 아이들이 자아가 형성되어 가는 과정에서 겪는 사랑과 우정 사이의 미묘하고 다양한 감정들의 세계가 그려졌다. 세 번째 『뻔뻔한 바이러스』는 예고 없이 찾아온 전 세계적 펜데믹인 코로나로 인해 공동체에서 발생한 사회적 갈등이 일어나고, 사회적으로 퍼지는 가짜뉴스로 인한 혐오 감정에 대항하여 주인공들이 서로에 대한 신뢰를 확인하고 연대를 통해 극복하는 과정을 그려내는 내용이다. ‘뻔뻔’ 시리즈 네 번째 작품 『뻔뻔한 회장 김건우』는 편견을 넘어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자기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 공감과 연대의 힘으로 갈등과 위기를 극복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장애’에 관한 아주 특별한 이야기이다. 이번 『뻔뻔한 약속』은 '뻔뻔' 시리즈 5탄이다. 『뻔뻔한 약속』에서는 사소한 뒷담화나 험담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문제들이 야기되는 것은 물론 단계를 거치며 좋지 못한 이야기가 더욱 부풀려지고, 가지를 치며 나중에는 부풀 대로 부풀어 해결하기 힘든 일까지 일어난다. ‘뒷담화'는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이야기라고도 한다. 우리 주변에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의도를 하든, 안 하든 또는 무심결에 일어날 수 있다. 보통 누구나 한 번쯤은 자신이 없는 자리에서 자신에 대한 별로 좋지 못한 '뒷담화'를 알게 된 경험이 있을 수 있다. 이 작품에서 어떤 순간에도 위트와 유머를 잃지 않는 명랑한 엄마, 철없지만 속 깊고 따듯한 아빠, 묵묵히 가족을 끌어안고 살피는 할머니가 함께 사는 나동지네 가족은 물론 부모를 대신해 손녀를 살피는 조손가정 오하얀네 역시 각자의 방식으로 서로의 여건과 처지를 살피고 상처를 애정으로 돌보는 내용이다. 초등학생 등 어린 독자들이 좋아하는 그간 ‘뻔뻔’ 시리즈에 담아온 박현숙 작가의 작품세계는 언제 어떤 비극적 상황에서도 삶을 긍정적으로 헤쳐나가며 항상 희망을 잃지 않는 주인공들이 등장하고 있다. 또한 작가의 작품에서는 초등학생인 어린 친구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배우고, 나아가 생각하며 느끼도록 교훈적인 내용들로 가득하다. 이 책은 ‘뻔뻔’ 시리즈의 공통분모인 사회라는 공동체의 생활에서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서로의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공존하기 위해 조금씩 마음을 여는 과정을 그려내는 데 있는 듯하다. 특히 교훈적이고 교육적인 측면에서 볼 때 책 속에 등장하는 여러 상황 등과 관련해서 자녀들과 토론하고 대화를 나눌 소재로도 좋을 듯하며, 한참 자아가 성장하는 초등학생은 물론 학부모에게도 이 책을 추천한다. ![]()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뻔뻔한약속 #뒷담화 #관계 #남의험담 #습관 #뻔뻔시리즈 |
![]() 할머니는 아들, 손자, 며느리가 맛있게 먹어서 즐겁게 만드셨지만 아무리 후라이팬을 새로 산들 누룽지로 인해 망가지는 후라이팬이 속상한 엄마는 나동지에게 할머니 뒷담화를 하게되고 맞장구 치는 나동지의 이야기를 마침 집에 들어오는 할머니가 듣게 되며 일은 커집니다. 나동지는 학교에서도 빈후가 오하얀의 뒷담화는 정이에게 하고 정이의 뒷담화는 오하얀에게 하는 걸 듣게됩니다. 그런데 빈후와 오하얀과 정이는 모두 친한 친구입니다. 오하얀할머니의 중재로 할머니와 엄마는은 화해하게 되고 오하얀 할머니가 썼던 방법을 빈후에게 써서 뒷담화가 얼마나 좋지 않은 습관인지에 대해 알려줍니다. 저도 실수로 분위기에 휩쓸려 남의 비밀을 발설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조마조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뒷담화가 얼마나 나쁜 건지 '뻔뻔한 약속'에서는 알려줍니다. 우리는 우리의 이야기만 해도 할 이야기가 많을텐데 굳이 내 앞에 없는 사람 뒷담화까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좋은 이야기면 몰라도.... 뒷담화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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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재 출판사의 두리번 17번째 이야기 '뻔뻔'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뻔뻔한 약속]은 험담, 습관,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이랍니다~ 사소한 말 한마디가 주는 파장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되는 내용이 담겨있어요~ 어쩜 이렇게 재미있는 스토리로 엮어냈는지 아이와 함께 순식간에 읽어버린 책이랍니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말 한마디가 얼마나 커다란 문제를 일으키고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되는 내용이 재미있는 스토리로 잘 풀어져 있는 책이에요~ 갑자기 등장한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은 아이와 책을 읽고 있는데, 딸아이가 불현듯 생각난다면서 말해주더라고요^^ 아이도 책을 읽다가 강조하고 싶었나 봐요~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이죠~
[뻔뻔한 약속]은 나동지와 오하얀 두 아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우연히 오하얀의 베프인 정이가 하얀이를 험담 하는 걸 나동지가 듣게 되면서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베프가 내 험담을 하고 다닌다니~ 정말 충격이 아닐 수 없어요!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자신을 안 좋게 이야기하는 걸 알게 되었을 때 기분이 어떨 거 같냐고 딸아이에게 물어보니 기분이 정말 나쁘고, 마음에 상처가 될 듯하다고 그러네요~ 아무래도 배신감이 클 듯해요~
그렇게 시작된 험담은 커다란 파장을 불러일으킵니다. 안개가 자욱한 등굣길에 누군가 오하얀에게 협박을 해오게 됩니다.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게 된 나동지는 마음이 찜찜하고, 사소한 험담이 너무나 커다란 문제로 붉어지면서 오하얀의 원망은 나동지에게 향하게 되고, 오하얀은 나동지를 협박을 한다고 하네요;; 뒤죽박죽된 아이들의 관계가 험담 하나로 얼마나 심각해지는지 보게 됩니다.
[뻔뻔한 약속]이란 책은 작은 험담 하나로 아이들 사이의 관계가 틀어지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어요~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는 경각심을 깨우치게 해주는 교훈이 담겨있는 책이랍니다. 험담은 어른들 사이에서도 흔히 일어나는 문제이기에 어릴 때부터 남의 이야기를 함부로 하는 습관을 바로 잡아가게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읽으면 많은 깨우침을 주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뻔뻔한 약속] 추천드립니다^^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 후기입니다. |
![]() ![]() 처음에는 아이들의 재미있는 이야기 도서 인줄알았는데요. 이번 도서는 박현숙 작가님의 '뻔뻔시리즈' 중 5번째 이야기라고합니다. 뻔뻔한 약속
흠... 뻔뻔하다... 뻔뻔하다의 뜻은? 부끄러운 짓을 하고도 염치없이 태연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과연 어떠한 뻔뻔한 짓을 하였다는 것일까요? 도서의 표지를 보면 두 명의 아이가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상단에는 3명의 친구들의 2친구의 말을 엿듯는 그러한 모습으로 그림이 담겨있답니다. 뒷면에는 이 책의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살짝궁 담겨있는 것 같아요. 오하얀? 이라는 친구가 주인공인것 갔죠? ![]() 도서를 읽어보기전 차례를 통해서 내용을 볼 수 있는데요. 아이들의 도서답게 다양한 제목이 담겨있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안개속 목소리, 생명이 끝난 프라이팬, 불안하고 고민되고 등... 13개의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어요. ![]() 처음에는 '안개속 목소리' 라는 제목으로 도서의 내용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안개는 과연 어떤가요? 뿌연 연기처럼 앞이 잘 보이지 않는 현상을 말하잖아요. 그 안개속에서 어떠한 친구가 서로 한친구의 흉을 보는 내용을 듣게되는데요. 소리는 들리나 안개로 인해서 누구인지는 알아볼 수 없게 됩니다. 그렇게 동지는 안개속에서 흉을 본 친구들이 누구인지 생각하게되고... 두번째는 동지의 할머니는 누룽지를 항상 만드시는데요. 어느날 할머니가 태운 누룽지를 동지가 '탄것을 먹으면 몸에 좋지않아요' 라는 말을 하면서, 할머니가 그 말을 듣게되고, 곤란한 엄마는 살짝탄 누룽지가 맛있다며 할머니가 듣는 것을 생각하여 말씀을 하시지만... 할머니가 집을 나가자!!! 엄마는 할머니가 누룽지를 만드신다고 프라이팬을 모두 코팅이 벗겨지게 해 놓았다며 흉을 보게되는데요.. 이도서를 통해서 공통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내용을 바로 상대방의 흉입니다. 사회생활속에서 정말 쉽게 볼 수 있는 부분중에 하나일텐데요. 이러한 남흉보기, 다른사람 뒷담화 등을 배경으로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배워보고 느껼볼 수 있는 그러한 도서가 될 수 있었답니다. 서유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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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좀 읽는 아이라면... 박현숙 작가님 책을 안 읽어본 아이가 없을것이지요. 수상한 시리즈.. 무지개택배, 구미호식당. 구드래곤..이상한 초대장.... 그리고 이번에 만나보게됭 뻔뻔한 시리즈의 따끈한 신간 <뻔뻔한 약속>! 책 표지부터 살펴보면요..밑에 있는 두 아이는 귓속말로 뭔가 쏙닥쏙닥 그리네요 누구말을 하고 있을까요? 위에 있는 여자아이는 뭐라고 말하는지 엿듣고 있는데요.. 그들 사이에 놓은건.. 후라이팬? 책표지부터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책내용이 더 궁금해 지내요. 목차를 읽어보면서 책의 내용을 다시 한번 상상해 봅니다. 안개속에서 무슨 소리를 들었는지? 프라이팬은 왜 생명이 끝났는지? 표지의 프라이팬일가? 학교친구들 사잉에서 생긴 이야기 인듯하는데... 할머니도 등장하는데.. 이런 궁금증을 갖고 빨리 책을 읽어봅니다. 글밥이 꽤나 되지만... 중간 중간 삽화도 많아서저학년이 읽어도 전혀 부담이 없답니다. 책의 주인공인 나동지와 오하얀.. 이름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 안개속을 걷는 나동지.. 누군가가 오하얀의 뒷담화를 하는걸 듣게 되는데요.. 자신이 알고 오햐안과 완전 다른 소리를요.. 대체 누가 이런 사실과 어긋나는 이야기를 하는걸까요? 의심에 레이더망에 걸린 친구는 오하얀의 절친인 빈후와 정이 그리고 앞에서 장난을 치면서 걷고 있는 태산이와 환희인데요... 동지는 누가한테도 말을 못하고 혼자서 안개속 인물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요... 그러던 와중에 집에서도 유사한 일이 생기는데요...누룽지를 만드는걸 좋아하는 나동지 할머니... 누룽지를 만들면서 계속 프라이팬을 태우는데요.. 엄마는 이때문에 속이 상하고.. 나동지 앞에서 푸념을 하게 되는데요... 동지는 할머니의 누룽지를 좋아하기에 처음엔 듣고만 있었는데.. 저도몰래 엄마의 말에 맞장구를 치며 할머니의 뒷담화를 하는데.. 어떡해... 할머니께서 그걸 듣게 되고.. 진안 분위기는 싸늘해 지지요... 학교서... 친구들의 뒷담화는 계속 되지요..동지는 직접 하얀이를 찾아가 예기하고 싶지만 하얀이 기분이 안 좋을까봐 선뜻 예기하지 못하고 모습이 너무 기특하네요 . 보통 아이들이라면 <***가 뒤에서 너 안 좋은 소리 하더라...> 라고 예기 전할텐대 말이죠. 동지는 하얀이와 함께 뒷맘화를 하는 친구를 밝혀내고..해결과정에서 친구들은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지요 추리소설이 아니지만... "진범"을 찾는 과정이 너무 흥미진진하네요. ‘맞장구’와 ‘흉’, ‘협박’과 ‘고자질’, ‘소문’과 ‘정황’등 단어들 모두 마음이 빚어낸 결과인 단어들이다. 맞장구는 좋은 일에는 흥을 돋우지만, 그렇지 못한 험담에는 상대의 단점만 들쑤시고 이를 확대하기에 급급하다. 협박과 고자질은 한 개인의 마음을 불편한 상태로 가두기 일쑤고, 정황 없는 소문은 대상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기기 마련이다. 작가님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뻔뻔한 약속>인데요..이 책의 키워드처럼, 뒷담화는 습관입니다. 누군가에 대해 험담하는 나쁜 습관은 가지지 않도록 노력해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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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박현숙 | 그림 정경아 | 출판사 서유재
가까운 지인의 이야기를 남에게 아무렇지 않게 흉 본적 있나요 초등 저학년인 아이는 ‘뒷담화’의 의미를 아직 모르더라고요. 남을 흉본 적 있냐고 물었더니, 엄마에게 "누구누구 개구쟁이야~"하고 말 한 경험밖에 없다고 말하는데요.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거짓말과 남 흉보기 등등 지금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안 될 친구와의 관계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려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의 친구 관계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뒷담화’, 지인의 뒷담화로 아찔한 경험을 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동화로 간접경험을 해볼 생각으로 만난 책 『뻔뻔한 약속』을 소개합니다.
‘나동지’와 ‘오하얀’은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예요. 그리고 ‘빈후’라는 아이가 하얀이와 친해지게 되었고, 둘은 사이 좋은 친구 같아 보였어요.
어느 날, 나동지는 빈후가 정이라는 친구에게 하얀이 흉을 보는 것을 듣게 되었고, 또 다른 날은 빈후가 하얀이에게 정이를 뒷담화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면서 동지는 하얀이에게 이 사실을 알려줘야 말아야 하나 하는 고민으로 힘든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고 하얀이는 빈후에게 쿠키 선물도 주고 친한 친구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웠죠. 그리고 친구들 사이에서 이상한 소문이 돌면서 그 소문의 진실을 파헤치는 태산이가 등장하면서 하얀이도 빈후가 자신의 뒷담화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요. 나를 뒷담화한 친구 빈후! 하얀이는 빈후를 어떻게 대할까요
그리고 또 등장하는 이야기는 나동지의 엄마와 할머니의 이야기에요. 엄마와 할머니는 서로를 사랑하는 가족이지만 할머니가 외출했을 때 동지의 엄마가 동지에게 할머니에게 쌓인 불만을 이야기하면서 갈등이 시작되어요. 외출한 줄 알았던 할머니가 뒷담화를 다 듣고 있었던 것이지요. 시어머니 볼 낯이 없는 동지 엄마는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까요
나동지와 오하얀 이야기는 친구사이에 충분히 자주 일어날 수 있는 소재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어디서나 말조심! 입조심! 하라고 일러주는데, 『뻔뻔한 약속』을 통해서 왜 험담을 하면 안되는지 아이들이 이해하며 받아들이더라고요. 초등학생 독자가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아이에게 읽어준 책이었는데, 동지 엄마의 이야기는 어른인 저도 읽으면서 동지엄마가 걱정이 될 정도로 아찔한 이야기더라고요. 앞에 없는 사람 이야기는 좋은 이야기라도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아이와 함께 『뻔뻔한 약속』 이야기를 통해 배웠습니다. 아직은 초등 저학년이라서 친구에 대한 선입견이나 갈등, 불편한 만남이 없어서 다행인데, 성장하면서 마주할 사람들과의 이해관계, 갈등을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길 바라며 다른 뻔뻔한 시리즈도 한번 읽어봐야 할 것 같더라고요.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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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약속 #박현숙 작가님의 #뻔뻔한시리즈#서유재 출판사에서 나왔습니다. 알고 보니 뻔뻔 시리즈가 있더라고요. 저는 이번이 처음인데 뻔뻔한 가족, 우정, 바이러스, 회장 김건우 시리즈가 벌써 나와있어서 이건 아이에게 학교 도서관에 있는지 보고 읽어보라고 했어요. 글밥많고 쪽수도 많지만 중간중간 그림이 있고 스토리가 재미나다 보니 또 금방 읽어지더라고요. 암튼 배경은 학교 친구들 사이에서 헛소문이 나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 뻔뻔하게 행동합니다. 바로 뒷담화를요. ![]() 친한 친구, 가족, 연인이지만 가끔은 미울 때가 많아요.그래서 다른 이에게 고민 상담. 혹은 속상하다가 이야기를 할 때가 있어요.그러다 보면 그게 바로 험담 아닌 험담이 되어버리는.. 말하고 나는 후회가 되는 그런 건데요. 왜 말했지? 이런 생각이 들죠, 그런데 이 책에서 당사자가 아닌 험담의 대상인 된 그 아이의 친구가 험담하는 걸 듣고는 고민에 빠집니다. 이걸 이야기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리고 서로 친구인데 왜 저렇게 험담을 하지? 험담하는 지도 모르고 잘도 노는구나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지요. 그렇게 고민하다가, 결국엔 대상이 된 아이에게 이야기를 하고 그 친구는 고민에 빠집니다. 과연 왜 그랬을까? 하고요, 그러다 내린 결론은! 는 뻔뻔하게 험담을 합니다. 일부러 들어라~라고.. 듣고 나면 너의 마음은 어떤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 지도 그 친구는 알게 되겠죠? 아마도 일부러 험담 한 친구는 그 친구가 자신을 정말 정말 미워서 그런 거 아니란 걸 알고 그랬던 거예요. 사실 처음부터 싫어서 그 사람을 험담하진 않았던 거죠. 좋아하는 친구고 친하게 계속 지내고 싶지만 어떠한 이유로 한시적으로 미워서 울컥하는 마음에 그러기도 한 거죠. 그리곤 후회하고 반성하기도 하는.. 마지막엔 물론 사과가 빠지면 안되겠죠?ㅎㅎ 저도 어릴 적 험담을 한 적도 있었죠.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 데 내 친한 친구가 그걸 모르고 그 애를 좋아한다든지 혹은 어떠한 행동이 순간 얄미워서.. 이유는 참 단순하죠! 하지만 그게 잘못이라는 걸 알고 바로잡으면 좋은 반성이 되는 거 같아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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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약속 / 서유재 / 박현숙 글 / 정경아 그림
아동 청소년 문학 베스트셀러 박현숙 작가님의 예전 작품인 [아디닭스 치킨집]을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작가님 소개글을 보니 쓰신 작품이 굉장히 많으시더라구요. 그중에서 뻔뻔한 시리즈의 따끈한 신작 [뻔뻔한 약속]을 읽어보았습니다.
이야기는 우리의 남자 주인공인 나동지가 안개속에 가려진 누군가의 뒷담화를 듣게 되며 시작합니다. 도대체 누가 오하얀이 예쁜척을 하고 협박도 잘한다고 뒷담화를 하는것일까요? 예쁜척도 협박도 남친을 만들고 싶어 하는것도 모두 세상 COOL 한 오하얀과는 거리가 머~언 이야기인데 말이지요.
의심의 레이더망에 걸린 친구들은 바로 오하얀의 절친 빈후와 정이, 앞에서 장난을 치고가던 태산이와 환희입니다. ![]()
나동지는 이 비밀을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못하고 안개속 인물을 추적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던와중 집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누룽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시는 동지의 할머니께서 자꾸 프라이팬을 태우게 되고, 이에 속이 상한 엄마는 동지앞에서 푸념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동지도 할머니의 누룽지를 좋아하기에 엄마가 하시는 말씀을 듣고만 있었지만, 어느날은 나도 모르게 엄마의 말에 맞장구를 치며 할머니 뒷담화를 했는데...아뿔싸!!! 그걸 할머니가 듣고만거에요. 그 뒤로 집안공기는 냉랭해집니다. ![]() 그런데 아빠는 '요즘 누룽지가 왜 없냐, 평소와는 다르게 계란말이가 너무 잘 됐다'며 옆에서 신호를 주는것도 못 알아채고 계속 이야기를 합니다. 급기야는 오하얀의 할머니와 엄마가 뒷담화를 했다고 오해를 하며 오하얀 할머니를 찾아가 대화를 하는 장면을 보며 저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나왔습니다. 눈치없는 우리집 남자가 자꾸 생각났거든요.
주제는 뒷담화인데 왜 제목은 [뻔뻔한 약속]일까 궁금했는데 계속 읽다보니 의미도 알게 되었지요.
사실 누군가의 뒷담화를 들었을 때 '있잖아~ 나 어디서 네 뒷담화 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 하면서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은 마음도 들곤 하지요. 그렇지만 우리친구 동지는 오하얀이 슬퍼할까봐 이야기를 선뜻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의젓하고 생각이 깊은 친구라는걸 알았답니다.
결국 동지가 하얀이와 함께 뒷담화를 하는 친구를 밝혀내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친구 스스로 잘못을 깨닫도록 하려는 해결책이 너무 기특했어요. 물론 이 방법을 생각하는데 누군가의 도움을 얻기는 했지요!
추리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해서인지 저도 책에 빠져들어 즐겁게 책을 읽었답니다.
이 책은 작가님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해요. 예전에 작가님도 뒷담화를 하곤 했는데 어느날 본인의 뒷담화를 듣고는 충격을 받고 그 뒤로는 나쁜 습관을 버리셨다고합니다. 그러면서 '뒷담화도 습관이다'는 사실을 깨달으셨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꼭 무리가 생기도 그 무리속에서 말들이 생겨나고 새어나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런 말들은 꼭 누군가를 상처주기 마련이에요.
어린이소설이었지만 뻔뻔한 약속을 읽으며 저도 우리 아이들도 누군가에 대해 험담하는 나쁜 습관은 가지지 않도록 신경써야 겠다는 것을 한번 더 생각해보았습니다.
뻔뻔한 시리즈를 처음 읽었는데 벌써 저는 오하얀과 나동지의 팬이 되었어요:) 두 친구의 다른 활약들이 펼쳐지는 뻔뻔한 이야기들이 너무 궁금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서유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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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약속 / 서유재![]() '뻔뻔'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인 <뻔뻔한 약속>은 뒷담화를 소재로 다뤄, 사소한 말 한 마디가 어떻게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데요. 박현숙 작가님은 어쩜 이렇게 재미있게 글을 쓰시는지 정말 너무 좋아하는 작가님중 한분이죠^^ 역시나 아이도 너무 재미있다면서 집중하며 읽을 수 있었어요. 이 책은 작은 뒷담화가 어떻게 거대한 폭풍을 일으키는지를 통해 아이들이 나중에 말과 행동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었는데요.<뻔뻔한 약속>은 나동지와 오하얀이라는 주인공들을 중심으로 전개되요. 나동지가 오하얀과 오하얀의 베프인 정이가 뒷담화를 하는 걸 우연히 듣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빈후가 오하얀과는 정이에 대한 뒷말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죠. 동시에, 엄마가 할머니에 대해 험담하는 걸 나동지가 생각 없이 맞장구치면서 할머니와 엄마 사이가 냉랭해지게 되죠.. 그리고 안개가 자욱한 아침 등굣길에서, 은밀하게 속삭이는 소리를 듣게 되는데요. 누군가가 오하얀에게 협박을 했다는 말이 나와요. 이 말은 너무나도 어색하고 이상한데, 나동지는 마음이 찜찜해져요. 이러한 사소한 뒷담화가 거대한 문제로 번져나가면서 폭풍우를 일으키게 되요. 그 후, 빈후가 오하얀에게 협박을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오하얀이 나동지에게 협박을 한다고 하죠. 나동지는 이런 말에 매우 당황하고 분노하는데요.. 이런 사건들을 통해 뒷담화와 협박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지를 보여줘요. 이 책은 작은 사건이 어떻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면서, 아이들의 말과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는데요.이건 아이들도 그렇지만 어른들도 똑같은거 같아요. 뒷담화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지만 아이들은 뒷담화가 나중에 어떤일이 벌어질지 생각을 못하는데요. 이 책을 통해 그것이 가지는 부정적인 영향을 인식하고 뒷담화를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도와줘요. 작은 사건이 어떻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면서, 아이들의 말과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할 수 있게 해줘요. 초등학생뿐만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봐도 참 좋을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뻔뻔한약속 #서유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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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많이 읽는 뻔뻔한 시리즈. 있을법한 이야기이기에, 내 아이도 자라면서 겪을수도 있겠다싶은 이야기에 아이 핑계를 대며 함께 읽게되는 책인데 이번에는 친구들사이의 관계, 험담, 우정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더나아가 소중한이들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어주었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그렇기에 책 속에 등장하는 소재인 험담, 뒷담화는 아이에게건 어른에게건 호기심을 갖게하는데 과연 작가는 어떻게 풀어냈을까..? 읽기전 책소개를 보며 이번 이야기의 소재를 알았기에 궁금했었다. 이야기는 안개로 인해 주변이 잘보이지않을때 들려왔던 목소리로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대체 누가..? 할머니와 부모님과 함께사는,나름 대가족?인 나동지. 할머니와 둘이 사는 오하얀. 사연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편견없이 허물없이 서로 투닥거리기도하고 믿고 의지하며 고민상담도하며 허물없이 지내는 두 아이. 이 두아이와 가족, 그리고 하얀이와 동지의 같은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 뻔뻔한 약속 > 문득 읽으면서 영어의 friend와 classmate 가 떠올랐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교우관계로 힘들어할때 상담사들이 많이 조언해주는 이야기 중 하나인 친구와 같은반에서 수업받는 이의 차이.. 어떠한 의미로 다가오느냐에따라 함께 어울리던 이에게 배신당했을 때 받아들여지는게 다를것 같았는데 다행히 하얀이와 동지의 경우는 친구였다. 상황에 따라 이를 모면하기위해 아차, 싶었지만 내뱉은말에 화는 나도 돌아서서 이해해주고 사과할 줄 아는... 뻔뻔한 약속은 오해가 불러일으킨 질투로 인해, 습관으로 인해 뒷담화하는 아이와 그로인해 갈등하는 또다른 아이에 대한 이야기이다. 읽으면서 문득 아이주변에서 혼자 북치고장구치며 A아이에게는 B, B아이에게는 C, C아이에게는 A험담을 하고 조금이라도 혼자있지못하고 아는아이가 보이면 가서 아는체를 해야만하는 아이가있어 지켜보고만있긴한데 ㅡ 아이의 교우관계다보니 혹 그로인해 불편한일이생겨 상담한다면 들어줘야겠다생각하며.. ㅡ 그친구가 하얀이나 정이가 같은방법을 쓴다면 어떻게나올지 궁금해졌었다. 질투.라는 이름이 친구사이의 우정을 흔드는데 그 우정이 믿음이 얼마나 견고하냐에따라 친구나 이름과얼굴을 아는 사이가 되는것 같아 초등학생고학년쯤 아이들에게 친구와 클래스메이트의 의미를 떠올리며 읽어보라고 해주고싶었다. 나아가 번외편느낌의 고부갈등.. 소중한사이일수록 더욱 조심하고 사과는 바로바로! 라는 교훈을 주던 시간. 재미와 고민거리를 동시에 안겨주다 갈등해소와 교훈을 얻게되던, 아이들에게 권해주고싶던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