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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 관심이 생겨 처음 접하게 된 책입니다. 소크라테스부터 여러 철학자들의 사상을 시대순으로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철학책은 어렵고 지루할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핵심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해 줘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짧은 설명만으로 모든 사상을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관심 있는 철학자와 사상을 찾아 더 깊이 공부해 볼 수 있는 좋은 출발점이 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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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장은 정말로 짧다. 그래서 부담이 없고, 중간에 끊어 읽어도 죄책감이 들지 않는다. 하지만 짧다고 얕지는 않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나는 왜 선택을 후회하는가’ 같은 질문을 일상적인 예시로 풀어내며 철학이 시험 과목이 아니라 생각의 도구라는 걸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정답을 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너는 어떻게 생각해?”라고 묻는다. 그래서 읽다 보면 공부를 하고 있다기보다 누군가와 가볍게 대화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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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심오하고 깊은 철학의 세계를 입문하기에 적절한 책입니다. 읽다 보면 철학이란 분야가 무엇이고 어디까지 영향을 끼치는 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루의 하나의 챕터를 읽다보면 어느새 완독하실 수 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저자분의 영상들도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 '철학'이라는 단어에 대한 낯섦, 거부감이 있었지만 장애물을 뛰어넘는 입문책으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책으로 한번 읽고 유튜브로 다시 보니까 이해가 더 잘 되는거 같아요! 조만간 빠르게 다시 2회독 하고 2권도 사서 읽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