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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부가 개혁에 대한 공론화는 많이 시킨 것 같은데 정작 진행된 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그 이유가 정권의 특성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는 개혁이 왜 실패하는지,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지 등에 대해 분석틀을 만들고(1부), 그 틀에 따라 4대 개혁(2부)을 어떻게 할 건지, 그리고 그 재원조달이나 정부개혁은 어떻게 할건지(3부)를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공부가 되었습니다. 신문에 맨날 같은 이야기 나오는 거 뻔하고 지루한 분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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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연금개혁, 교육개혁, 저출산. 그리고 한번 터졌다하면 첨예한 갈등을 빚는 노사갈등, 잊을만하면 한번씩 이슈화되는 부패 문제. 그리고 평소엔 별로 관심없지만 막상 세율이 오르면 짜증나는 세금 문제까지. 6개 부문의 개혁을 다 담은 책은 이 책이 유일할 것이다. 이 문제들이 왜 그토록 반복만 되고 해결의 기미가 없었는지, 앞으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 것인지, 과연 해결이 가능한 문제인지... 등에 대해 이 책을 통해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