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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사라진 수학시간
"소피의 사라진 수학시간" 내용보기
?시공간을 뛰어넘은 천재 수학자들의 한밤 중 비밀모임 속 대화는 어떤 내용일까요?사실 제목과 내용이 너무나 궁금해서 아이보다 제가 더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어요.막상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땐 생각보다 두께가 두껍고 글밥도 있는 책이라 과연 호진이가 잘 읽을까 걱정도 했었죠. 그런데 호진이가 학원 갔다와서 이 책을 보더니 제목에 끌린다며 읽기 시작해서 이게 웬걸 그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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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간을 뛰어넘은 천재 수학자들의 한밤 중 비밀모임 속 대화는 어떤 내용일까요?

사실 제목과 내용이 너무나 궁금해서 아이보다 제가 더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막상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땐 생각보다 두께가 두껍고 글밥도 있는 책이라 과연 호진이가 잘 읽을까 걱정도 했었죠. 그런데 호진이가 학원 갔다와서 이 책을 보더니 제목에 끌린다며 읽기 시작해서 이게 웬걸 그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어요. 내용이 엄청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이 책에 등장하는 실존 인물인 세 명의 수학자 아르키메데스, 페럴만, 소피 제르맹은 수학계의 엄청난 업적을 가진 인물들이에요. 목숨, 명예, 부, 국가 차원의 방해 앞에서도 수학을 포기하지 못할 정도로 외로움과 고독한 시간을 보내면서도 수학에 푹 빠져 지낸 분들이었죠. 

요즘은 초등학생때부테 수포자가 생긴다고 하잖아요. 예전에는 수학공부를 꼭 시키지도 않고 또 강요하지도 않았을텐데, 어떻게 수학에 푹 빠져서 온 열정을 다 바칠 수 있었던 걸까요?


<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이 어려운 수학 공식을 쉽게 알려주거나 수학을 좋아하라고 권유하는 그런 책이 아니에요. 꼭 수학이 아니더라도 뭔가에 푹 빠져서 엄청 좋아하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동화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세 명의 수학자들이 시공간을 만나 나누는 모임 속 대화를 통해 그 열정에 대한 답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숫자는 몸에 나빠.""수학 공부는 절대로 하면 안돼."

소피는 수학을 너무 좋아해요. 밤마다 석판과 양초를 꺼내 숫자들을 써내려 가면서 무한하고 자유로운 수학의 세계에 빠지곤 하죠. 하지만 소피의 부모님은 곱지 않은 시선으로 수학 공부를 반대하면서 소피가 몰래 공부하지 못하게 문단속까지 하곤 합니다. 


프랑스 혁명이 터진 1789년 7월 14일 소피는 처음 수학을 만났어요. 위험한 밖에 나갈 소피를 걱정해 부모님이 외출 금지령을 내린 그날, 소피에게는 수학의 문이 열린 거에요. 우연히 <수학의 역사>를 읽었는데, 수학을 위해 죽은 아르키메데스이야기에 충격을 받은 것이죠. "도데체 수학이 뭔데 수학을 위해 죽기까지 한거지?"

언니나 동생은 바느질하고 시를 읇고 피아노를 치는데, 소피는 구구단을 외우고, 냅킨을 반으로 접어 이등변 삼각형을 만들면서 수의 규칙과 도형에 빠져듭니다. "요즘 세상에 여자가 수학 공부를 하는 건 쓸데없어!" 언제나처럼 소피가 밤에 수학 공부를 하지 못하도록 화가 난 부모님은 방 안의 양초와 난로의 불을 모두 빼갔는데... 갑자기 옷장 속에서 낯선 남자의 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쾅쾅쾅 문 좀 열어줘요!!" 


그리고 창문 쪽에서도 지렛대를 손에 든 또다른 할아버지가 들어옵니다. 어머나! 그 분은 소피가 제일 존경하는 수학자 아르키메데스였어요. "그냥 편하게 나를 알키라고 부르렴." 그리고 지렛대로 문을 열자 옷장 속에서 나온 남자는 페렐멘이라는 수학자였어요. 


수학자 한명 한명의 업적과 일대기도 중간중간 그리고 마지막 수학자 설명으로도 나와요. 먼저, 아르키메데스의 황금을 깨지 않고도 불순물이 섞였는지 목욕탕에서 알아낸 유레카 이야기도 너무 유명하구요. 또한 그동안 연구한 수학으로 도르레도 만들고, 포물선과 지렛대 투석기도 만들어서 쳐들어온 로마군을 물리치는데 엄청난 공도 세웁니다. 

하지만, 바닥에서 수학문제를 푸는데 여념이 없던 아르키메데스를 찾아온 로마군이 단지 겁을 주려고 꺼낸 칼에 하필 신경통으로 허리를 펴던 아르키메데스의 목이 닿아서 목숨을 잃었다니.. 저도 처음 안 사실인데 너무 어이가 없을 정도로 슬픈 죽음이었네요.


소피 제르맹은 여자로서 수학을 공부하기 위해 온갖 장애를 다 이겨낸 수학자에요. 무엇보다 엄청난 난제를 풀었지만,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프랑스 아카데미에서는 처음에 상을 주려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정말 씁쓸했죠. 

300여 년동안 풀리지 않던 난제를 풀어내고도 엄청난 상금과 필즈상을 거부한 페럴만은 부와 명예보다는 수학자 본연의 삶을 이어갔다고 해요. 

이렇게 만난 세 사람은 삼각모임을 만들어서, 밤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는데, 어떻게 시공간을 넘어 만나게 되었을까라는 소피의 질문에 아르키메데스는 대답합니다. "우리는 소수처럼 1과 자기 자신만으로 나눠 떨어지는 외로운 사람들이거든. 이런 외로운 사람들은 시공간 속에 만유 고독력의 법칙에 따라 서로 만나게 되어 있어." 


"인생은 풀어야 할 숙제가 아니라 선물보따리야! 시간이라는 선물 보따리 풀면 놀라운 하루하루가 들어있지.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역사에 위대한 이름을 남기지 않아도, 영원히 우리 서로는 연결되어 있으니깐 상심하지마."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원을 감싸는 사각형의 넓이를 구하고, 빵을 자르면서 사선으로 빵을 자른다면 사로 다른 빵조각들이 만난다는 기하학과 아인슈타인의 상대론 이론을 이야기하고,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면서 물리학과 속도를 생각하는 이들은 확실히 엄청난 수학에 대한 열정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다른 거 같아요. 

수로 가득한 수학을 선택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때론 이해받지 못하기에 외로움과 고독을 늘 가져야 했던 이 분들은 때로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 난관속에서도 수학을 절대 포기하지 않죠.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날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열정을 다해 하면서 매일 선물보따리같은 하루하루를 사는 것도 정말 행복한 일인거 같아요. 천재수학자의 업적이 아니라 삶을 따라가 보면서 그들의 내면을 들여다본 <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 아이들의 수학에 대한 시선과 생각이 좀 더 폭넓어질 거 같은 그런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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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 2024.03.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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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봄] 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
"[다봄] 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 내용보기
숫자는 몸에 나빠! 수학 공부는 절대로 하면 안된다고 말하는 엄마 그리고 몰래 옷장 안에서 수학공부를 하지 못하게 옷장 문을 단단히 걸어 잠그는 아빠! 수학 금지령! 아니 이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인가요?세상에 부모가 수학공부를 하지 말라고 말리는데 수학 공부하는 아이?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소피는 우연히 '수학의 역사'라는 책을 통해 아르키메데스의 죽음에 충
"[다봄] 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 내용보기
숫자는 몸에 나빠! 수학 공부는 절대로 하면 안된다고 말하는 엄마 그리고 몰래 옷장 안에서 수학공부를 하지 못하게 옷장 문을 단단히 걸어 잠그는 아빠! 수학 금지령! 아니 이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인가요?
세상에 부모가 수학공부를 하지 말라고 말리는데 수학 공부하는 아이?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소피는 우연히 '수학의 역사'라는 책을 통해 아르키메데스의 죽음에 충격을 받아요. 도대체 수학이 뭔데 수학을 위해 죽기까지 한 거지?
이 책에 나오는 소피는 실존 인물이며, 바로 소피 제르맹이에요. 그리고 알키 아르키메데스와 페렐만 또한 실존 인물로 세 명의 수학자 이야기를 담고 있어 더 생동감 있어요.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밤마다 수학 공부를 하던 소피에게 위대한 수학자 아르키메데스와 페렐만이 찾아와요!
천재 수학자들이 왜 시공간을 넘어 소피를 찾아 왔을까요? 시공간을 뛰어넘은 천재 수학자들의 한밤 중 비밀 모임 이야기!
소피는 수학이 왜 좋을까요? 수학은 정해진 틀 안에 있지 않고 무한한 자유라는 소피. 그녀에게 그 당시 말도 되지 않은 상황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그녀에게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될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소피 #조은수 #소피의사라진수학시간 #아르키메데스 #페렐만 #수학자 #소피제르맹
g*******4 2024.03.0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
"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 내용보기
시공간을 뛰어넘은 천재 수학자들의 한밤중 비밀 대화를 다룬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세상이 어수선한 시절. 소녀 소피는 아버지 서가에서 《수학의 역사》를 읽고, 고대 그리스 수학자 아르키메데스가 로마 병사에게 목숨을 잃는 순간까지 붙잡고 있던 ‘수학’에 호기심이 발동한다.하지만 여자가 수학 공부하는 것이 금지되던 때여서, 소피는 부모님의 눈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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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을 뛰어넘은 천재 수학자들의 한밤중 비밀 대화를 다룬
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세상이 어수선한 시절. 
소녀 소피는 아버지 서가에서 《수학의 역사》를 읽고, 
고대 그리스 수학자 아르키메데스가 로마 병사에게 목숨을 잃는 순간까지 붙잡고 있던 ‘
수학’에 호기심이 발동한다.

하지만 여자가 수학 공부하는 것이 금지되던 때여서, 
소피는 부모님의 눈조차 피해 모두가 잠든 밤에 촛불을 켜고 몰래 공부할 수밖에 없었다.ㅠㅠ







그러던 어느 밤, 소피를 수학의 세계로 이끈 위대한 수학자 아르키메데스가 소피를 찾아온다! 
그런데 시공간을 넘어 소피를 찾아온 건 아르키메데스만이 아니었다. 
현대 수학자 페렐만도 찾아온다.
페렐만은 300년이 넘도록 누구도 풀지 못한 수학 난제를 풀어 
수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즈상 수상자가 되었지만, 수백만 달러의 상금을 거절한 수학자이다.
엄청난 수학에 대한 진심이 없다면 거액의 상금을 거절할 수 있었을 까?
어쨌든 ㅋㅋㅋㅋㅋ 그 셋은 밤마다 만난다. 





여성으로서의 소피는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거창한 상을 받지 않아도,
역사에 위대한 이름이 남지 않아도, 소피는 그런 일에 마음을 두지 않았다.
정말 대단한 여성이다.

실제 소피 제르맹은 여자로서 수학을 공부하기 위해 온갖 장애에 부딪히고 불필요한 오해를 받았지만
수학에 대한 진심, 열정, 사랑이 있었기에 그 힘든 시기에도 많은 업적을 이루었다.
정말 너무 존경스럽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리뷰어클럽리뷰  #리뷰어클럽리뷰 


h***8 2024.03.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재 수학자들의 시공간을 초월한 비밀 모임
"천재 수학자들의 시공간을 초월한 비밀 모임" 내용보기
위대한 수학자들이 시공간을 초월하여 한 곳에서 만난다면?"수학 공부, 절대로 하지마" 부모님의 이같은 반대에도 몰래 숨어 수학 공부를 하던 소피. 프랑스 혁명이 터진 1789년, 자유와 평등이라는 새로운 세계가 열린 어느날, 소피에게 찾아온 수학의 문. 밖이 위험해 집안에만 있어야 했던 소피. 그녀는 무심코 서재를 들여다보게 되었고 거기서 <<수학의 역사>>라는 책을 발견합
"천재 수학자들의 시공간을 초월한 비밀 모임" 내용보기
위대한 수학자들이 시공간을 초월하여 한 곳에서 만난다면?


"수학 공부, 절대로 하지마" 부모님의 이같은 반대에도 몰래 숨어 수학 공부를 하던 소피. 프랑스 혁명이 터진 1789년, 자유와 평등이라는 새로운 세계가 열린 어느날, 소피에게 찾아온 수학의 문. 밖이 위험해 집안에만 있어야 했던 소피. 그녀는 무심코 서재를 들여다보게 되었고 거기서 <<수학의 역사>>라는 책을 발견합니다. 수학을 위해 죽기까지한 아르키메데스의 이야기를 만나게 되지요. 그날부터 수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소피. 구구단을 외우고, 방정식을 풀고. 이런 소피의 모습을 부모님은 못마땅하게 생각하시지요. 부모님 몰래 숫자와 도형에 빠져 있던 소피는 옷장에서 누군가 쾅쾅하며 소리치는 것을 듣게 됩니다. 문도 다 닫혀 있고 옷장 문 열쇠도 없는데 대체 누가 찾아온 것일까요?


과연 누구일까요?  그때기다란 막대를 든 할아버지가 창문으로 들어왔어요. 그는 소피가 가장 존경하는 아르키메데스. 아르키메데스 덕분에 수학에 빠져들고, 그의 모국어인 그리스어까지 공부하게 되었지요. 둘이 이야기를 나누는 그 순간에도 옷장에서는 문을 쾅쾅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요. 이 사람은 또 누구일지... 아르키메데스는 지렛대를 이용하여 옷장 문을 열어 줍니다. 옷장에서는 한 아저씨가 튀어나왔지요. 검은 빵을 사러 왔다는 아저씨.. 여기는 빵집이 아닌데 말이죠...어쨌든 이렇게 삼각 비밀 모임이 시작됩니다.

황금 왕관을 부수거나 녹이지 않고 불순물이 섞여 있는지를 알아내라고 한 왕. 이를 물에 넣어 확인한 아르키메데스. 우리에겐 '유레카'로 더 알려진 아르키메데스의 일화도 소개되어 있어요. 

또한 삼각 비밀 모임의 또 다른 멤버, 옷장 속에서 등장한 아저씨는 바로 러시아의 유명한 수학자 페렐만이에요. 수백년간 풀리지 않던 수학의 난제를 풀어 필즈상을 받은 수학자이지요. 하지만 그 상과 상금을 거부해서 더욱 유명해진 인물이지요.
이렇듯 다른 공간, 다른 시대에 살던 세 인물이 어떻게 만나게 된 걸까요? 아르키메데스는 시간과 공간이 구부러져 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지요. 페렐만은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을 이야기하고요. 소피는 둘 다 무슨 말을 하는지 궁금해 했어요. 

여자로서 수학을 공부하기 위해 힘든 과정을 겪었던 주인공 소피. 소피 제르맹. 남자들만 받아주는 대학에서 공부하기 위해 '르블랑'이라는 남자 이름으로 등록해 과제를 제출해서 평가를 받았던 소피. 라그랑주 교수의 눈에 띄어 본격적으로 수학공부를 하게 된 그녀. 그 이후로도 어려운 과학 문제를 풀어내고도 여자라는 이유로 상을 받지 못했던 그녀. 

이 셋은 수학에 대한 훌륭한 연구와 업적을 지니고 있다는 점과, 수많은 핍박과 비난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는 공통점이 있지요. 그들은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상을 받지 않아도, 이름이 남지 않아도 수학에 대한 열정은 끝이 없었던 것 같아요. 

수학의 역사에서 위대한 평가를 받고 있는 세 수학자.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그들이 만나 수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는 상상이 참 흥미롭네요. 아직 아이에겐 조금 어려운 용어와 개념들이 등장해서 쉽게 읽을 순 없었지만 수학에 대한 열정과 생각을 지니고 평생을 살아간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삶을 대할 때 어떤 태도와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면 좋을지에 대한 생각을 조금이나마 이해해 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합니다. 아이는 조금 어렵다고 하면서도 이야기 자체에는 흥미를 가졌어요. 조금 더 커서 다시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어른인 제가 더 재밌게 읽은 것 같아요. 

아르키메데스도 알고 있던 인물이고, 페렐만의 이야기도 예전에 뉴스로 접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소피 제르맹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여자에겐 금기시 되어 있던 수학이라는 학문임에도 그녀의 수학에 대한 끝없는 연구와 노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위대한 세 수학자가 시공간을 뛰어 넘어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재밌는 상상을 담은 이야기.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달의 사락 2****3 2024.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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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수학자 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을 읽어봤어요.
"여성 수학자 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을 읽어봤어요." 내용보기
저도 물론이고 우리 초등 5학년 딸래미들도 이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고 하네요.소피 제르맹은 1776년생 여성입니다.지금 2024년에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능력치만큼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편견과 억압이 남아 있는데 그시대는 어땠을지 감히 상상하기도 어렵습니다.천재수학자로 태어났는데 고전적인 여성의 가치와 결혼과 흥미가 없는 것들을 배워야 한다면 얼마나 절망적일까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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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물론이고 우리 초등 5학년 딸래미들도 이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고 하네요.

소피 제르맹은 1776년생 여성입니다.
지금 2024년에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능력치만큼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편견과 억압이 남아 있는데 그시대는 어땠을지 감히 상상하기도 어렵습니다.

천재수학자로 태어났는데 고전적인 여성의 가치와 결혼과 흥미가 없는 것들을 배워야 한다면 얼마나 절망적일까요?

‘미쳐야 미친다’라는 말이 있지요. 어느 하나에 몰입하여 성과를 낸 사람은 한편으로는 행복하고, 한편으로는 외롭고 고독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이 있었기에 인류는 지금처럼 발전할 수 있었겠지요.

동시대의 사람들에게 이해받지 못했던 고독한 수학 천재들이 시대를 초월해 무한의 공간에서 만나서 대화하면서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해 줄 수 있는 가장 친한 동료이자 친구를 만난 기쁨을 얻었을 것입니다.

우리 딸래미들도 소피처럼 용감하고 지혜롭게 아름다운 자신의 삶을 잘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YES마니아 : 골드 k******u 2024.03.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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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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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을 뛰어넘은 천재 수학자들의 한밤중 비밀 모임[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을만나보았습니다."수학은 몸에 나빠!""수학 공부는 절대로 하면 안 된다."엄마 아빠가 수학 공부를 절대 하면 안 된다며말린다면 기분이 어떨까요?소피가 수학을 처음 만난 건 프랑스 혁명이 터진1789년 7월 14일. 바스티유 감옥문을 부수며저항하는 시민들로 위험하다며 엄마는 외출 금지령을 내렸어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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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을 뛰어넘은 천재 수학자들의 
한밤중 비밀 모임[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을
만나보았습니다.

"수학은 몸에 나빠!"
"수학 공부는 절대로 하면 안 된다."
엄마 아빠가 수학 공부를 절대 하면 안 된다며
말린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소피가 수학을 처음 만난 건 프랑스 혁명이 터진
1789년 7월 14일. 바스티유 감옥문을 부수며
저항하는 시민들로 위험하다며 엄마는 
외출 금지령을 내렸어요

소피는 집안을 돌아다니다 무심코 서재 문을
열어 보고 엄청난 책 속에서 <수학의 역사>
라는 책을 펼치고 아르키메데스의 
죽음에 충격을 받았어요.



소피는 점점 수학에 빠져들기 시작하고
부모님은 그런 소피를 이해하지 못하고 급기야
수학 공부를 못하게 하기 이르렀어요.

그날 밤 부모님 몰래 숨겨둔 촛불을 켜고
수학 문제를 풀 때 기다란 막대를 든 할아버지가
창문으로 들어오고 부모님이 잠가둔 옷장에서
빵집을 찾는 아저씨가 나와요.



그들은 수학사에서 손꼽히는 천재 수학자 
아르키메데스와 페렐만으로 시공간을
넘어 한밤중에 소피와 비밀 모임을 해요.

그 비밀 모임에서 수학 공식과 개념을
배우게 하고 천재 수학자들의 고뇌와
외로움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도서는 수학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수학을 강요하는 느낌이 없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푹 빠져 있는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밤마다 셋이서 나누는 대화는 물론 수학을
좀 더 재미있게 느끼게 해줍니다.
글이 적은 책은 아니지만 그림과 함께
읽으니 더 재미있고 이해도 잘 된답니다.



천재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을 찾고
끝까지 해낼 수 있는 힘을 배우면 좋겠어요.


"아무에게도 이해받지 못하더라도 
너무 상심하지 마라.
너와 우리는 영원 속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으니까."

너무도 수학을 사랑한 세 천재 수학자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소피의사라진수학시간 #수학의재미" style="color : #0055FF">#수학의재미
#다봄 #수학의재미 #아르키메데스 
#소피제르맹 #그리고리페렐만
#천재수학자 #수학동화 #초등추천도서 


이달의 사락 p*******1 2024.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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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 / 다봄시공간을 뛰어넘은 천재 수학자들의 한밤중 비밀 대화“수학, 절대로 공부하지 마! 대신 정말 좋아해 봐!”겉표지부터 너무나 궁금하게 생겨서 엄마인 제가 아이보다 먼저 읽어 보았어요.수학동화라고는 안믿길 정도로 미술책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이 책에서는 아르키메데스, 페렐만, 소피 제르맹과 같은 실존한 수학자들의 업적과 이야기가 다루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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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 / 다봄
시공간을 뛰어넘은 천재 수학자들의 한밤중 비밀 대화“수학, 절대로 공부하지 마! 대신 정말 좋아해 봐!”

겉표지부터 너무나 궁금하게 생겨서 엄마인 제가 아이보다 먼저 읽어 보았어요.

수학동화라고는 안믿길 정도로 미술책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이 책에서는 아르키메데스, 페렐만, 소피 제르맹과 같은 실존한 수학자들의 업적과 이야기가 다루고 있는데요.
이들은 각자의 시대에 외로움과 고난을 딛고 수학에 헌신한 인물들로, 그들의 업적은 수학계에 큰 영향을 끼쳤죠.

이 책의 주인공인 소피는 1789년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시기에 13살의 소녀가 등장하는데요. 파리 시민들이 바스티유 감옥을 공격하며 저항을 시작하는 시기에 소피의 부모님은 위험한 상황을 우려해 소피에게 외출 금지를 내려요.

우연히 소피는 서재에서 '수학의 역사'라는 책을 만나고 이를 통해 수학에 빠져들게 되요.

부모님의 금지령에도 불구하고 소피는 수학에 계속해서 몰입하게 되고, 밤마다 아르키메데스와 페렐만과의 만남을 통해 수학 이론과 업적을 자연스럽게 알아가죠.

소피는 수학에 대한 열정으로 알키 할아버지라고 불리는 아르키메데스를 존경하며, 페렐만과의 만남을 통해 위상 수학의 대가임을 알게 되고, 자신의 이름을 가리기 위해 가짜 남학생 이름으로 활동하는 등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와요.
소피 제르맹은 여성으로서 수학을 공부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성과를 이뤄냈어요.
삼각 모임을 통해 서로 다른 시대의 수학자들이 만나면서 수학에 대한 열정과 이론을 나누는 모습이 너무나 신선했어요.
이 책은 수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서로 다른 시대의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수학의 원리와 역사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으로 초등학생 중학년부터 보면 좋을 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도서협찬 #소피의사라진수학시간 #다봄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w*****1 2024.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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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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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사에서 손꼽히는 3명의 천재 수학자에 대해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저는 책을 읽기 전 차례부터 살펴보는데 아르키메데스에 대한 이야기는 알겠는데 다른 소제목들은 어떤 내용으로 펼쳐질지 잘 감이 잡히진 않았어요.소피와 아르키메데스와 어떻게 엮이게 될지도 궁금했구요.이 책의 주인공 소피는 1789년 프랑스 혁명이 터진 시대의 13살의 여자 아이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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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사에서 손꼽히는 3명의 천재 수학자에 대해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


저는 책을 읽기 전 차례부터 살펴보는데 

아르키메데스에 대한 이야기는 알겠는데 

다른 소제목들은 어떤 내용으로 펼쳐질지 잘 감이 잡히진 않았어요.

소피와 아르키메데스와 어떻게 엮이게 될지도 궁금했구요.


이 책의 주인공 소피는 1789년 프랑스 혁명이 터진 시대의 13살의 여자 아이로 등장해요.

성난 파리 시민들이 바스티유 감옥 문을 부수며 저항을 시작할 때 

소피의 부모님이 위험한 바깥 외출 금지령을 소피에게 내리면서

소피는 우연히 서재에서 '수학의 역사'라는 책을 접하면서 

 수학에 빠져들게 되었어요. 

급기야는 부모님에게 수학 금지령까지 받게 되지만 부모님 몰래 원 넓이를 구하고 있던 밤 

옷장에서 아르키메데스와 페렐만이 등장하면서

수학사에 길이 남는 다른 시대의 천재 수학자들이 서로 만나게 돼요.  

이름하여 '삼각 모임'

매일 밤마다 옷장을 통해 등장하는 아르키메데스와 페렐만은 소피와 만나면서 

너무나 사랑하는 '수학'이라는 공통의 요소로 이들 셋은 서로 금세 가까워져요.

소피는 아르키메데스를 알키 할아버지라고 부를 정도였으니까요.

수학 금지령을 내렸음에도 여전히 밤마다 수학에서 손을 놓지 못하는 소피에게 

소피 엄마는 화를 내며 이제 소피와 밤에 같이 자겠노라 엄포를 놓고

 소피는 좋아하는 수학 공부를 계속 하고 싶은 마음에 옷장에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또 아르키메데스와 페렐만을 또 다시 만나게 돼요.

서로 다른 시대의 사람들이 만나게 되는 게 신기했던 소피에게

아르키메데스는 아이슈타인의 일반 상대성이론을 설명해주죠. 

이렇게 삼각모임이 매일 이뤄지며 자연스럽게 수학사에 길이 남는 이들의 업적과

 다양한 수학 이론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어요.

 아르키메데스야 워낙에 유명하니깐 잘 알고 있었지만

솔직히 페렐만과 소피는 잘 몰랐어요.

이 책을 읽다보니 매일 검은 빵만 먹던 아저씨 페렐만은 위상 수학의 대가였고

소피는 남성 중심의 수학 세계에서 인정받은 여성 수학자였어요.

소피 제르맹이라는 이름을 소피 르블랑이는 가짜 남학생 이름으로 과제물을 제출할 정도로 

수학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는데 

이는 그 소피 제르맹이 다니던 에콜 폴리테크니크라는 학교는 여자는 입학이 금지된 학교였기 때문이죠.

13살 여자 아이로 등장했던 소피 제르맹은 프랑스 혁명기 시대 사람이었지만

페렐만 아저씨는 현 시대 사람이라 좀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상대성 이론, 위상 수학이 적용된 인물의 나이 설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죠.


책 제일 뒤에는 이 책에 등장했던 3명의 천재 수학자에 대해 

다시 잘 정리하여 인물 소개를 하고 있어요.


수학이라고 하면 좀 재미없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서로 다른 시대의 수학자들을 한데 모여 풀어가는 수학의 원리와 그들의 업적, 그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마치 동화같은 형태로 재미있게 알 수 있어요. 

또, 수학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고 수학과 관련한 위인들의 이야기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어요.


초등학생 중학년 이상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 의하여 작성함

d*******0 2024.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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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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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도 이해받지 못하더라도너무 상심하지 마라.너와 우리는 영원 속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으니까.수학을 좋아하시나요? 어릴 때부터 숫자를 갖고 장난치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이 책이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누구보다 소피라는 여자아이가 수학의 바다에 빠지게 되면서 그토록 갈망하고 존경하는 다른 수학자들을 만나 난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하나의 도전기처럼 와닿았습니다. 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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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도 이해받지 못하더라도

너무 상심하지 마라.


너와 우리는 영원 속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으니까.



수학을 좋아하시나요? 어릴 때부터 숫자를 갖고 장난치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이 책이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누구보다 소피라는 여자아이가 수학의 바다에 빠지게 되면서 그토록 갈망하고 존경하는 다른 수학자들을 만나 난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하나의 도전기처럼 와닿았습니다. 아르키메데스와 페렐, 두 수학자들을 꿈이 아닌 현실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누구보다 긴장되면서도 설레는 - 머리가 삐쭉삐쭉 세워지고 등골이 서늘한 긴장감이 복합되는 그런 짜릿한 감정이 전달됩니다. 




여자라는 이유로 수학의 세계에 발돋움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던 소피 - 현실보다 더 현실처럼 보인 그의 삶이 애처롭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존경심이 넘쳐지기도 합니다. 남성 이름으로 등록해서 대학에 다니고, 누구보다 뛰어나면서도 총명한 결과물을 제출했지만 오랫동안 인정받지 못합니다. 누구보다 비참하면서도 고통스러운 시절을 겪고 난 소피는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는 마음의 문을 갖게 됩니다. 저자는 소피의 시대를 살지는 않았지만, 생생하게 그 시대를 재현하면서 글을 전개해 납니다.




공대에 비하면 그나마 낫지만, 역시나 자연대에도 여학생 비율이 남학생 비율에 비해 낮은 편입니다. 이공계 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현실이겠죠. 하지만 찬찬히 들여다보면, 어릴 때부터 여학생들이 이과에 관심을 갖게 하는 환경의 영향도 큰 편입니다. 그 분야의 롤모델이 있고 그러한 삶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로 인해, 균등한 성별이 이루어질 때 어떤 분야든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점을 잘 반영한 용기 있는 '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을 많은 학생들이 읽었으면 합니다. 




이달의 사락 m*******0 2024.03.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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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사라진 수학시간 초등독서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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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봤을 때 '아이가 좋아할까?' 싶었던 책<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아이들이 책 내용에 수학 내용이 나오는 책은 재미있게 볼때도 많지만제목에 직접적으로 교과목이 적혀 있면 쉽사리 손이 가지 않기에 과연 이 책을 좋아할까? 싶었는데웬걸.. 책이 도착하자마다 말했다."엄마 이 책 엄~청 재미있게 생겼다!" 책 표지도 내부도 재미있게 생겼다는 말이 첫마디였다.글자 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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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봤을 때 '아이가 좋아할까?' 싶었던 책
<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


아이들이 책 내용에 수학 내용이 나오는 책은 재미있게 볼때도 많지만
제목에 직접적으로 교과목이 적혀 있면 쉽사리 손이 가지 않기에 과연 이 책을 좋아할까? 싶었는데


웬걸.. 책이 도착하자마다 말했다.
"엄마 이 책 엄~청 재미있게 생겼다!"
 책 표지도 내부도 재미있게 생겼다는 말이 첫마디였다.



글자 크기는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이 볼만한 크기에
글밥도 꽤 많은편인 건 같았지만 초등 2학년 딸 아이가 이틀만에 샤샤샥 꿀 빨듯이 본 책.


책 내용이 아직 2학년, 3학년 아이들이 모두 이해할 만한 수학 개념은 아니지만 그래도 책 덕분에 아르키메데스, 소피 제르맹, 그리고리 페렐라 수학자 이름도 알게되고 어떤 사고로 수학을 접근했는지 간접적인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더 지나서 수학 이론도 알게된 후 본다면 더 의미있는 재미를 읽게 될 것 같은.. 장기간 보관각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의 초등학생이 접하는 수학 도서는 이론을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육용인 경우가 많은데 <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은 이론과 개념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위대한 업적을 남겼던 수학자들도 사실은 시대적 배경에 ‘외로움’과 ‘고독’했던 존재들이었다는걸 알게되는데 그래서 이 책의 주인공 소피도 부모의 반대에 부딪혀 원했던 수학공부를 몰래하는 다소 현실성 없는 가정환경에 처해있다.ㅋㅋ


(소피 제르맹이 여자로서 열악한 조건으로 수학 공부를 했고 업적을 남겼음에도 설 차별로 인정을 받았던 것과 오버랩)




수학자들은 사고를 어떻게 수학으로 하는걸까? 궁금했는데 그들의 삶과 생각하는 방식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둘째아이의 독서록


아르키메데스가 '도르레'로 로마군을 물리쳤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도 아르키메데스처럼 특별한 걸 만들고 싶어요.

이 책의 내용은 소피가 수학공부를 해서 이상하게 됐다는 오해를 받고 수학공부를 못하게 해요. 근데 아르키메데스가 나타나서 부모님 몰래 수학공부를 해요. (우리 엄마는 수학공부를 못하게 아니라 하라고 시키는데...)





하하핫;;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j*******8 2024.03.0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