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영상출판미디어에서 펴내고 한호성 번역가가 번역한 타라치네 존 작가의 만화, <바다를 달리는 엔딩 크레딧> 4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술도 센스도 주제도 서사도 나쁘지 않은데 내 테이스트는 아니라서 평가하기 미묘한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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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바다를 달리는 엔딩 크레딧>의 주인공이자 늦깍이 영화 학도 치노 우미노 여사. 말수는 적지만 우미노와 같은 학과에 다니는 친구 카이와 영화 감독 지망생인 인플루언서 sora를 만나면서 더 넓고 깊은 영화의 세계에 빠져드는 나날을 보내는 중입니다. PFF(피에 필름 페스티벌)에 출품하기 위한 영상을 준비 중인 우미노는 생각하고 깨닫고 고치는 각본 작업에 한창이고, 본인이 카이의 감독 하에 연기를 하는 출연자로서의 경험도 해봅니다. 그렇게 영화에 대한 열의로 가득한 날들을 보내는 도중에 PFF에 참석해 극장으로 향하던 우미노는 순간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데… 65세의 나이에 ‘영화를 찍고 싶은 사람’이라는 자각으로 젊은이들과 고군분투하는 그녀의 영화 사랑은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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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달리는 엔딩 크레딧이 어느덧 4권이 출간되었다. 일본 만화 관련 상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어 이 책을 읽어보기 시작했는데, 스토리가 박진감이 넘치거나 엄청 몰입도가 높다고는 할 수느 없지만 잔잔하게 꾸준히 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좋은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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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하우스 출판사에서 출판된 타라치네 존 작가의 바다를 달리는 엔딩 크레딧 04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양한 시간, 공간, 경험을 가진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좋아한다. 또 자기 신념이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이번 편에서는 우미코와 카이가 영화제에 작품을 함께 하기로 하지만 각자의 일과 학업을 하며 창작 활동을 버거워한다. 그러던중 우미코는 각본을 퇴짜맞으면서 자기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깨닫게되는 계기가 되면서 열심히 무언가에 몰두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
| 지금 이 리뷰를 보고 있는 당신 이 만화책을 아직 안 읽으셨다고요? 현재 초판한정부록까지 챙겨주고 있는데 아직도 결제를 망설이고 있다고요? 당장 사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문장 하나 하나랑 연출 하나 하나가 너무 미칠 듯이 좋아요 ㅠㅜ 추천합니다 |
| 이번편에서는 우미코와 카이가 영화제에 작품을 함께 하기로 하지만 각자의 일과 학업을 하며 창작활동을 버거워한다. 그러던중 우미코는 각본을 퇴짜맞으면서 자기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깨닫게되는 계기가 되면서 열심히 무언가에 몰두하는 장면이 인상적 |